1.호텔 델루나 XXX홀릭 생각난당 (5)
2.앞머리 고정 하는 스프레이 (1)
3.롯데시네마도 일본기업이야? (4)
4.혹시 학교에서 친구 안만드는 사람 있어? (18)
5.롱패딩 vs 숏패딩 (18)
6.딸만한자격증뭐잇을까? (15)
7.나 중고거래 처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해? (12)
8.나 23살인데 부모님이 성형 반대하신다 (19)
9.사고는 동생이치고 결과적으로 나만 벌서고(!?) (14)
10.모기 (9)
11.돈은 왜 항상 없는 것 처럼 느껴질까? (7)
12.진짜 실제같은 꿈꿨어 (4)
13.다들 스레딕 어떤 식으로 해? (19)
14.쇼핑몰 추천 좀 (10)
15.백수는 역시 평일도 술아니냐 (20)
16.26세 신규 교사...담임반 애 무슨 심리일까 (59)
17.경기도 사는 사람ㅠ (5)
18.발라드 곡 추천좀 (5)
19.성욕이 너무 없어 (26)
20.엄마 미역국 끓여드렸다 (5)
올해 임용 합격하고 중학교 1학년 담임 맡은지 6개월 째인데...
힘드네 ㅠㅠ....요새 중학생 애들은 뭔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반 남자애가 청소 시간에 청소 안 해서 남겨가지고 시켰더니
억울하다고 막 뭐라하길래 그냥 시키니까 그 자리에서 울음 터뜨리더라.
나는 담임이니까 무슨 이유인지, 뭐가 그렇게 억울했는지 울음 멈추는 거 기다리고 물어봤는데
1시간 넘게 절대 얘기 안 하려고 하길래 그냥 집에 보냄...
그 뒤로 1주일 넘게 내 수업 하나도 안 듣고, 청소 하나도 안 하고,
얘기 좀 하자고 불러세우면 말 무시하길래 한 번 "멈춰봐" 하면서
팔을 딱 잡았는데 안간힘을 쓰면서 뿌리치고 반으로 가버리더라.
그 뒤로 어머니한테 애가 저랑 대화를 일절 거부하는데 어머니가 한 번 대화해보시면 좋겠다,
이렇게 전화드렸는데 어머니가 대화해보니 학교에서 아무일 없었다고만 그런대.
뭐에 이렇게 억울해하는지 이해할 방법이 없어서 답답하다...
어떻게 애한테 내가 접근해야 하는걸까??
참고로 난 남자 교사고, 젊은 선생님으로서 평소에 친구처럼 애들하고 지냈어.
이 삐친애도 특히 나한테 장난 많이 치던 애인데 무슨 이유인지 짐작가는게 전혀 없다...
나도 같은 중학생인데 뭔지 모르겠다ㅠㅠㅠㅠㅠ
계속 피한다고 하는데 다른 친구 (남자애랑 친한 친구 )
시켜서 편지를 전해 줘보는거 어때?
한 번 그 애 사물함에 "선생님이랑 대화 거부하길래 이렇게 쪽지라도 남겨본다. 그 일 가지고 혼내려는거 아니니까 쉬는시간에 교무실로 내려오렴." 라고 포스트잇에 적어서 안에 붙여놨는데 전혀 안 내려오네...
가정사나 친구문제로 개인적으로 안좋은일 있었는데 선생님까지 혼내니까 속상해서 팍 터진 거 아닐까? 피하는 건 또 혼낼까봐 그러는 거 같고.
너없을때 청소했는데 너가왔을땐 안하고있어서 아예 청소안한걸로 오해받아서 억울한거아님?
억울하다말하는데 니가 그냥시켰다고했잖아 친했던선생님인데 얘기안들어줘서 속상했나보지뭐 그이후론 기분상해서 니가 들어준다해도 말하기싫어졌나봄
교실에 계속 있었는데 안 보였고, 걔가 맡은 구역 청소에 쓰레기가 많아가지고 시킨 거야.
그리고 반애들한테 청소 끝나면 나한테 다했다고 검사 맡으러 오라고도 했고.
그냥 운거 쪽팔려서 모른척 하는거 아닌가? 시간 갖고 천천히 봐봐.. 딴 말이지만 스물여섯에 교사라니 부럽다..ㅋㅋ
솔직히 그 자리에 있던 너도 모르는데 우리가 알순없어
차라리 걔랑 친한친구를 불러내서 걔한테 물어보는게 나을듯...
그게 나한테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 할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아예 입을 안 여는 이유가 궁금하네
맞아. 사실 나도 이유보다는 얘한테 이제부터 어떻게 접근헤야 하는지가 고민인 거 같아. 학부모님도 애하고 얘기해선 별다른 거 말 안 한다고 하시니 친구들밖에 없긴 하겠다...
그럼 친한 쌤이 자기 하기 싫은 일 다시 시켜서 속상했나 그 정도 짐작말고는 모르겠다.. 애들 지도하기가 진짜 어렵네
그 아이 평소 성격이랑 태도를 알려주면 레스주들이 좀더 잘 추측할수 있지 않을까. 사건이 있기 전의 모습이라던가. 다른 선생님 대하는 태도나, 친구들과 함께 있을때 태도라던가.
그냥 완전 핵 장난꾸러기였어. 시도때도 없이 장난치는 애.
친구들이나 쌤한테나 똑같이. 수업 태도는 그래도 좋은 편이어서 발표도 곧 잘하고 그랬지. 근데 이 일 이후로 완전히 나랑은 연 끊고 다른 쌤이랑 친구들한테는 그대로 하더라고.
텬탱니무... 나 숀생님 조아하는데... 그것뿌닌뎅..👉👈👉👈...
이런 내 맘도 몰라주구 힝힝😭😭
넘후해... 흐아아아아아아아아
학생들이랑 소통하려는 레주 되게 멋지다.
우리학교 선생님들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할 때도 있고 쓸데없는 규칙을 만들기도 하지만
다 밤새워가며 고민하신 분들이겠지. 애들이 병신이라 통제가 안될 뿐.
현 중1로서 꼭 이유 물어본다고 1시간동안 남겨뒀어야 했을까...? 청소 안 한건 잘못이지. 근데 울었다고 해서 1시간동안 울음 그칠때까지 지켜보는건 당사자는 진짜 쪽팔려.. 차라리 걔가 울더라도 너가 맡은 구역이 쓰레기가 많으니까 그것만 치우고 가라. 이러고 청소시키고 보내는게 더 나았을거같아ㅜㅜ 울고 난뒤에는 괜히 욱하는 심정들고 기분이 오락가락해서 울고나서는 이유 안 말하려고 했을수도 있고.. 잘은 모르겠지만 또래상담부라 애들얘기 많이 들어서 그래ㅜㅜ 여자쌤이면 몰라도 남자쌤이 혼내거나 그러면 남자애들중에 몇몇은 짜증나서 눈물나고 쌤 진짜 미워진다고..ㅠㅠ 친한쌤이여도 한번 성질나면 별로 안 좋은 쌤으로 보이니깐 천천히 몇번 대화 해보려고 하는게 좋을것같아. 난 뒷끝이 길어서 담임쌤이랑 싸우고 한 3달 후에야 다시 친해졌어ㅠㅠ
근데 학생인 내시점으로 봤을때는 걔는 그냥 스레주 별로인 쌤으로 찍어버린것같긴 해... 우리학교 또래상담부가 그래서 있는거고.. 은근 이런 경우로 또래상담 많이해ㅠㅠ
나도 그 남긴 대처가 제일 큰 실수라고 생각하긴 해.
"쌤이 다시 너한테 이런 실수하기 싫어서, 정말 이유를 알고 가야 할 거 같은데 얘기할 준비되면 말 좀 해주렴." 이라고 말해놔서 나름 배려했다는 착각에 빠져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참 스스로한테도 실망이긴 하더라....조언 고마워. 너무 단박에 해결되리라는 기대는 버려야겠다.
1시간 남기면 빡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윗레스 말처럼 이미 별로라는 낙인 찍혀버린듯해 나같은 경우에는 쌤이 화내면서 말하니까 쫄아서 그냥 울고 풀었어 마치 내 의도를 알고있다는듯? 한 태도를 일관있게 유지해
너는 내학생이고 나는 선생이며 그날일은 어쩔수 없었지만 니가 나쁘게 느꼈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너의 그 태도는 심기를 거스르게하니 당장그만두어라 그런태도로 나온다면 나도 가만있지는 않을것이다. 라는 느낌
그냥 그 학생이 지 맘에 안드는것도 있고 앞에서 1시간 동안 울었다는게 창피해서 그런거 아닐까?? 수업태도가 안좋으면 그냥 벌점 매기고 신경끄는건 어때?? 내 생각엔 넌 충분히 할일 다 한 것같아 그 아이가 피해서 그렇지.
고딩때 왕따없는 반 만든다고 쌤이 자기 집에 플스4사놓고 한명씩이나 친한 친구2인1조로 불러서 상담하고 그랬었음
성비가 9대1인 거의 남자밖에 없는 학교라 게임하면서 물어보고싶은거 물어보니 무방비상태에서 술술 불게되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러다 가끔 쌤집에 쳐들어가서 게임 한판 때리기도 하고
그리고 애들 데리고 여행도 많이가고 전부다 사복외출시켜서 김야영화한판 때리고 새벽피씨방 즐기기도 했고
몰래 술자리에 쌤불러서 쌤 곤란하게도 만들어보고 ㅋㅋㅋㅋㅋㅋ
우린 학교가 좀 특별해서 졸업식이 없었는데 선생님이 졸업식해준다고 술집하나 빌려서 졸업장 전부 거둔다음에 다시 나눠주고 그랬었당 ㅎㅎ
여튼 그쌤덕분에 진짜 학교생활 편했다. 남자들밖에 없어서 싸움한번 일어날법했는데도 한번도 안싸웠음
이 상황에서 계속 이유를 알려고 하면 그 학생이 더 피할 것 같다. 그냥 그 때 이유는 모르겠지만 상처줬다면 진심으로 미안하고 거기에 대해서 언제든지 다시 얘기할 마음이 있다는 것만 걔한테 마지막으로 확실히 말해둬. 그리고 그 일 있기 전에 걔를 대했던 것 처럼 계속 잘 대해줘. 너무 특별히 잘해주거나 과도한 관심은 주지 말고. 그럼 걔도 좀 풀려서 대화할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까? 지금 계속 대화를 시도하면 걔한테 더 반감을 살 것같아.
엥 근데 나는 나이 비슷한 중학생이긴한데 저렇게 행동하는 건 그냥 좀 예의 없어보인다......아무리 그래도 담임쌤한테 저렇게 행동하는 학생은 없지 않나?...ㅠㅠ 아무리 억울하고 그래도 할 거 다 하고 뒤에서 그냥 막 아 쌤 개짜증나네 이런식이면 몰라두 선생님이 얘기하자는데 팔 뿌리치고 그런거는 점...우리반 쌤도 빡세서 청소 했어도 쓰레기 조금이라도 보이면 무조건 다시 시키고 벌청소도 다른 쌤은 20분 뒤면 보내주는걸 우리쌤은 한 시간 붙잡을 정도로 꼼꼼하고 그러긴한데 학생이 저렇게 행동하눈거몀 쌤이랑 친했다고 해두...그냥 그렇다...나라면 아무리 착한쌤이여두 쌤이 예의없다고 혼낼까봥 쌤피하거 그러진 못할듯
처음에 억울하다고 한 건 분명 아무 이유 없을 걸. 그냥 남아서 청소하는게 싫고 남이 자기한테 억지로 시키는 게 억울했던거지 뭐 스레주가 친구같은 선생님이라 적어놨는데 좀 편하고 만만한 선생님이어서 청소 째고 이래도 별 일 없을 줄 알았나봄ㅋㅋ 자기 억울한 것만 알지 자기 잘못은 전혀 생각 못하는 부류. 스레주가 너무 말하게 하려고 별별 수단을 다 동원하는 게 오히려 역효과고 특히 부모님한테 알린 건...걔가 엄청 쪽팔려 했을거야. 진짜 저 부류의 인간이라면 스레주가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어. 전적으로 자기가 자란 환경과 선천적인 성격의 문제임. 유전은 총알장전 환경은 발사라 하잖아. 이게 아니라면 시간 좀 마니 지나서 직접 대화해보자 하지 말고 문자나 카톡으로 대화해보자 하던가...뭔가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고 다 괜찮으니 언제든지 카톡이나 문자 줘 이런 뉘앙스가 낫지 않을까 싶어. 그래도 안되면 너 도움 필요 없는거지. 청소 안하는건 스레주도 애들하고 같이 직접 청소를 한다거나 하면서 모범을 먼저 보이기도 하고 감시도 같이 하는게 어떰? 선생님들은 청소를 그리 싫어하시더라. 교무실 청소도 학생한테 하라 그러고.
선생님으로써 친구로서도 엄격한 스승으로서도 완벽한 선생님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얘기라 생각함. 마법사 세계처럼 억지로 베리타세룸 이용해서 진실을 털어놓을 수 있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ㅋㅋㅋ넌 이미 할만큼 했어 스레주. 스레주도 너무 강박관념 버렸으면 좋겠다 스레주 선천적인 성격이 친근하고 친구 같은건 솔직히 반 애들하고 생활하다보면 언젠간 드러나겠지만 애들 엄하게 잡는것도 중요한거 같아 물론 쉽지 않겠지만...선생님과 학생사이의 거리 조절을 잘 해야할 듯. 너무 친근해도 문제임.
계속 문자나 쪽지로 대화 시도해보고, 정말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원칙대로 벌점 찍고 하려고....여기서 얘기 들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인가보다.
이유가 있을 텐데 스레주 혹시 여기 안 적은 내용 없지? 청소가지고 울 정도면 뭐가 되게 안좋았던 것 같은데
내가 그 학생 입장이라면 내가 너무 심하게 잘못해서 계속 연락하는 건가? 하고 더 피할 것 같은뎁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알아보려고 하는게 문제야?
그리고 난 분명히 내가 뭐가 실수였는지 인정했고, 애랑 대화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계속 안 되니까
해결책을 구하고 싶은건데 마냥 내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물어뜯으면 해결책이 나와?
아니 그러니까 문제는 벌어졌고, 애는 계속 감정적으로 나쁜 상태로 가니까
어떻게 사과해야 할 지, 해결책이 뭘지 물어보는 거잖아.
마냥 "좆됐네. 애가 니 원망할 듯. 소름끼친다. ㅅㄱ" 라고만 해주면 나한테 그게 뭐가 도움이 돼.
그리고 내가 언제 문제가 뭔지 모른다고 그랬는지?
에다가 내가 한 잘못이 뭔지도 밝혔고, 내가 저지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겠는지 조언을 얻으려는 건데?
그 와중에 좆됐다느니 애가 니 원망한다느니 마냥 욕만 하고 가니까 좀 기분 나쁘네.
걍 쟤가 좀 꼬인듯 애가 말을 안하는데 어케 해결하겠니 독심술사도 아니고ㅋㅋㅋ청소가 교실청소 같은데 자기가 쓰는 공간 하나 치우기 싫어가지고 안하다가 난 억울해!!이러는데 스레주가 왜 억울한지 들어보려고 기다린거지 개패듯 잡으려고 뭐 한것도 아니고 스레주는 교사직도 처음이니 실수할 수 있는거아님? 그거가지고 수학이 싫어져서 인생 망했네 뭐네 할정도면 멘탈이 얼마나 약한거냐
내가 1시간 동안 "혼냈다"는 말을 언제 했음? 뇌피셜 자꾸 쓰지마.
에 써놨지만 "쌤이 다시 너한테 이런 실수하기 싫어서, 정말 이유를 알고 가야 할 거 같은데 얘기할 준비되면 말 좀 해주렴." 이라는 말만 했고
네가 잘못했다느니, 어서 울음 그치라느니 그런 말 일절 안 했다. 혼낸 게 아니라 이유를 말해줄 때까지 기다린 건데 애가 말을 안 한 거였고. 물론 이게 내 제일 큰 실수인 건 인정해.
근데 잘못이 없으면 그걸 얘기해주면 되는데 왜 입을 꾹 닫고 아무 말도 안 했는지 그게 쉽게 납득이 돼?
너도 걔가 아무 잘못이 없다는 걸 어떻게 아냐? 애가 말한 적이 없는데? 니 맘대로 뇌피셜로 추측해놓고 사실인 양 매도하지마.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애가 학교 생활이 이 모양이다."를 전달한 게 아니라 "학생이 이유를 전혀 말을 안 하는데 어머님이 여쭤보시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드린거다.
애들 많은 복도에서 애 팔 잡고 얘기하자고 했다? 이것도 니 뇌피셜이야. 복도에 아무도 없었고 뿌리쳐서 도망갈 때까지 본 사람 아무도 없다.
내가 애를 문제아로 낙인 찍고 하루죙일 갈군다는 식으로 혼자 뇌피셜 돌리는데 모르면 착각에 빠져서 덧글 달지 말아줘 그냥.
물론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 네가 말한대로 부모님한테 전화 건 것이 애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는 일인 것도 알겠고
내가 무슨 이유에서건 1시간이나 애를 붙잡아 둔 것도 자존심에 상처줄 일인 것도 이해할 수 있어.
그런데 계속 애가 말도 안 해서 알 수도 없는 이유를 "아무 잘못 없는 애"라고 혼자 단정 짓고
혼자 상상 속에 빠져서 비난하는데, 그럴 거면 그냥 달지마.
ㅂㅅ같은게 쌤 ㅈㄴ 만만히보는거아니냐 선도부쌤이엿으면 걔가 태도 그렇게햇을까ㅋㅋㅋㅋㄱ진짜 학교다니면서 애들 심리 많이봤는데 좋게좋게가면 만만히보는애들이 대부분임 우리 정보쌤 처음취직한분이여서 화장안잡고 애들안혼내니까 수업시간에 대환장파티임 수업 1도 못햇음 지금은 앵간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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