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성정체성이 궁금해!!ㅜㅜ (2)
2.. (3)
3.나 양성애자야 (16)
4.아무래도 친구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10)
5.. (1)
6.누구든 도와주라 혼란해..... (5)
7.안성근처 퀴어있니 (9)
8.짝녀랑 쫑난듯... (2)
9.어떡하지... (18)
10.이거 의미부여하는거 포기해야겠지? (1)
11.귀 큰 사람 어때? (18)
12.친구 요리하고 있는데 (4)
13.그 옾챗에서 상극하는 사람들보면 (1)
14.여자 꼬이는 사주 (7)
15.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자기로 했는데 도와줘 (14)
16.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야? (6)
17.확실이 그런건 있네 (1)
18.내가 무성애자인가 아님 그냥 내 단순한 연애취향인가 헷갈려 (4)
19.이거 가능성 있을까..? (11)
20.연애 하는 중 (13)
1
이름없음
2019/09/02 21:10:13
ID : 9js3xxBdXwN
0
나 지금 좋아하는 애가 있어
그런데 걔는 여자야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어
나는 지금 여고를 다녀
사실 일기로만 써봤지
이렇게 사람들 보는데다가 올리는건 또 첨이네
2
이름없음
2019/09/02 21:12:05
ID : 9js3xxBdXwN
0
나는 지금 고2이고
그 친구와 나는 작년부터 같은 반이었어
사실 내가 언제부터 그 친구를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어
그냥 대충 내가 좋아하는구나 라고 눈치 챈건
작년 여름방학때였어
너무 보고싶어서였지
3
이름없음
2019/09/02 21:14:10
ID : 9js3xxBdXwN
0
사실 지금 이렇게 말하는건
그냥 내가 한숨 편해지고 싶어서야
나 지금까지 학교생활하면서
동성을 좋아하는 애는 보질 못했어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니까
나도 물론 그렇고
4
이름없음
2019/09/02 21:15:54
ID : 9js3xxBdXwN
0
나는 진짜 한사람을 좋아하면 너무 푹 빠져버리거든
헤어나오질 못할 정도로
심지어 이 기간도 오래가서
나 혼자 너무 앓아
상처가 병들다 못해 곪을 정도 까지 왔어
5
이름없음
2019/09/02 21:18:03
ID : 9js3xxBdXwN
0
그냥 내가 말하는거니까 그 친구를 너라고 부를께
나는 작년에 너와 다른친구들과 같이 다니긴 했는데
친한건 아니였나봐
난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아닌것같아
그냥 나 혼자 그렇게 생각했어서
생각처럼 보였나봐
6
이름없음
2019/09/02 21:20:22
ID : 9js3xxBdXwN
0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했었어
물론 지금도지만
이 말을 어떻게 풀어서 할지 모르겠는데
작년보단 요즈음이 더 말 할께 많아서
요즈음 있던일을 썰로 풀께
7
이름없음
2019/09/02 21:22:23
ID : 9js3xxBdXwN
0
이번년도 1월부터 너는 나와 학원을 같이 다니게 되었어
너도 나도 마침 학원을 알아보던중 그렇게 됐지
근데 내가 쪼금더 빨리 다니게 돼서
너와 나는 다른반이 됐어
그래서 방학동안 많이 볼 수 있다는 기대도
물거품이 됐지
8
이름없음
2019/09/02 21:26:26
ID : 9js3xxBdXwN
0
너는 굳이 필요하지 않은 말은 잘안하는 성격이었어
예를 들어 그냥 진로같은것 말이야
근데 나는 원래 그사람이 말해줄때까지 기다리는 편이야
말안하면 안하는데에 이유가 있겠지 하고
그래서 나는 너가 뭔가 일이있다고 하는데도
물어보지도 못했어 항상
9
이름없음
2019/09/02 21:28:27
ID : 9js3xxBdXwN
0
이러다가 3월이 되고 너와 나는 또 같은반이 됐어
나 실은 이과 온거 너땜에 온것도 있어
너가 왜 이과 왔냐 하면 그냥 과학이 좋았다고 대답했어
너가 좋다고는 말할수없으니까
10
이름없음
2019/09/02 21:31:08
ID : 9js3xxBdXwN
0
그렇게 학원 새 시간표가 짜지고
나는 너와 같은 반이 됐어
우리 학원이 큰학원은 아니어서
너 나 다른친구만 그 시간 수업을 들었지
그래서 너랑 나는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
그래서인지 너도 나랑 친해졌다고 생각했나봐
예전보다 말해주는게 많아지고
너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됐어
11
이름없음
2019/09/02 21:33:29
ID : 9js3xxBdXwN
0
나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되게 헌신?적이거든
그래서 먹을게 있으면 무조건 너하고 먹었어
너한테 많은걸 양보했어
좋아하는 사람한텐 예의바라보이고 싶잖아
너는 그랬어 나한테
날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줬어
12
이름없음
2019/09/02 21:37:36
ID : 9js3xxBdXwN
0
너는 예쁜편이잖아
학교에서도 내 친구들이 너 예쁘다고 많이 말해
그런데 나는 너가 예쁘기보다
너무 귀여워 보여
너는 자꾸 나보고 귀엽다하는데
나는 진짜 미친게
너 생얼도 귀엽고 밥 먹는것도 귀엽고
아니 암튼 너무 많아 이상한 부분도 귀엽고 사랑스러워보여
그래 나 콩깍지 씌인거 맞아
13
이름없음
2019/09/02 21:40:50
ID : 9js3xxBdXwN
0
난 내 속얘기 잘안하는 편이야
하다보면 내가 감정기복이 더 심해지고
말해봤자 다를게 없으니까
내가 너가 더 좋아진 이유는
너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도 있는것같아
내가 감정기복이 심한편인데
하루종일 기분 좋아서 시끄러운날도 있고
하루종일 우울해 하는 날도 있어
14
이름없음
2019/09/02 21:42:43
ID : 9js3xxBdXwN
0
그런일이 자주 있다 보니까
너도 지쳤나봐
내가 기분 안좋아져서 있는데
다른친구가 나한테 와서 왜 기분 안좋냐고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랬는데
너가 지나가는말로 쟤 원래 저래 이래서
나 진짜 그날 집가서 혼자 엄청 울었어
울고 나니까 편해지긴 했는데
난 아직도 그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
15
이름없음
2019/09/02 21:49:13
ID : 9js3xxBdXwN
0
그런데 너가 좋을때가 더 많아
그냥 너를 보면 너무 설레고
학원끝나고 같이 집가는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전혀 아깝지 않고
너는 기대는걸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나한테 기대고 발올리고
그래서 나는 그거 하나에도 너무 떨려서
근데 또 편해서 너랑 있는게 익숙해져
16
이름없음
2019/09/02 21:59:26
ID : 9js3xxBdXwN
0
나 요즈음은 너 잊으려고 노력중이야
너가 갑자기 내 인생에서 없어지면
너무 큰 빈자리가 될것 같아서
실은 이건 핑계야
너를 보고 질투하는 내가 너무 싫어서 포기하는거야
너는 그냥 친구들하고 지내는 건데
나랑 지내듯 똑같이 지내는 건데
나는 너가 나하고만 친했으면 좋겠나봐
나하고만 장난치다가
요즈음은 다른 애들하고도 다 장난치니까
혼자 갑자기 심통나고 또 우울해지고 그래서
너를 뺀 내 하루는 없을 정도까지 와버려서
너를 잊으려고
레스 작성
2레스내 성정체성이 궁금해!!ㅜㅜ
140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3레스.
83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6레스» 나 양성애자야
273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0레스아무래도 친구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572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레스.
49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5레스누구든 도와주라 혼란해.....
303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9레스안성근처 퀴어있니
111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2레스짝녀랑 쫑난듯...
253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8레스어떡하지...
117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레스이거 의미부여하는거 포기해야겠지?
353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8레스귀 큰 사람 어때?
450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4레스친구 요리하고 있는데
212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레스그 옾챗에서 상극하는 사람들보면
505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7레스여자 꼬이는 사주
1171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4레스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자기로 했는데 도와줘
494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6레스너네라면 어떻게 할거야?
500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레스확실이 그런건 있네
183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4레스내가 무성애자인가 아님 그냥 내 단순한 연애취향인가 헷갈려
396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1레스이거 가능성 있을까..?
648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13레스연애 하는 중
147 Hit
퀴어
이름없음
19.09.0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