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금귀신보는 상상함 (12)
2.얘들아 ! 원하는 그림 그려드린다 ! (24)
3.>>20 걸리는 사람 사는동네찾아간다 ㅋㅋㅋㅋ (71)
4.핸드폰 가지러 교실 문 땄다 (5)
5.ㅅㅂ엉덩이에 여드름 생김 (22)
6.학교의 중심에서 방귀를 뀌고왔어..... (6)
7.비데랑 세정중에서 뭐가 똥구멍 씻는거야? (3)
8.난 천재 질문 받는다 (10)
9.자주 가는 판 적는 스레 (11)
10.우리학굨ㅋㅋㅋㅋㅋㅋㅋ도서관ㅋㅋㅋㅋ개쩔엌ㅋㅋㅋ (11)
11.ㅅㅂ ㅋㅋㄱㅋㄱㅋ 나랑 친구 두명이서 (2)
12.학교는 물론 옆학교까지 상수도관 파열되서 학교 아래 병원화장실 갔다옴 (16)
13.비버 여러분들 도와주시옵소서 똥 잘싸는 방법을 알려줘 (4)
14.야호! 내일 수학여행이다! 할만한 일들 없을까? (4)
15.정말 정신없는 우리 가족 이야기 (3)
16.미래로 시간 여행 시켜줄께 (14)
17.얘들아 너희들은 효모포비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0)
18.좀 이상한 방법으로 목표 이루는 스레 (12)
19.의식하면 불편한 거 말해보자! (41)
20.바보판은뭐하는거지 (3)
제곧내! 우리 가족은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조금 정신없다면 정신없지! 우리 가족은 40대이신 우리 부모님과 고등학생인 우리 언니, 중학생인 나, 그리고 고양이 두마리가 있엉. 참고로 고양이 사진은 전에 스레딕에 올린적이 있어서 인증 될까봐 못 올리고. 참고로 우리 가족은 다 같이 친구같이 지내는 분위기야! 엄마아빠도 나랑 언니도 언니랑 아빠도 나랑 엄마도 그냥 다 같이 친구처럼!
음... 무슨 얘기부터 해보지. 그렇지. 우리 가족이 한곳에 모여 각자 다른 일 하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자연스레 대화가 시작됐거든? 근데 언니가 게임하다 뭐가 지 맘대로 안되니까 막 성질 부리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그거 듣고 농담식으로
엄마: 어휴 무서워라
언니: 난 엄마가 더 무서운데!
엄마: 엄만 네가 더 무서워.
아빠: 뭐야 나는? 아빠는 안 무서워?
언니: 와-무섭다-(영혼없음)
아빠: 우씨 뭐야. 자기야 나 완전 무섭지 그치.
엄마: 그래 겁나 쫄려.
이래섴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초토화 됨 ㅋㅋㄱㅋㄱㅋ 아빠는 막 "아 겁나 쫄려가 뭐야 겁나 쫄려가!" 이러면서 투정? 부리시고 언니는 게임하다 말고 웃으면서 막 바닥에서 구르고 난 언니 옆에서 끅끅가리고 있었음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이건 좀 약한거고. 또 다른건... 고양이들이 사이좋게 사고를 쳐놔서 언니랑 엄마가 그거 수습중이었거든.
언니: 엄마, 엄마는 사고뭉치 자식새끼가 넷이네!(나, 언니, 고양이 두마리 얘긴듯)
엄마: 평생 안 클 자식새끼만 둘이지.
언니: ㅋㅋㄱㅋㄱㅋ 아빠는 아빠는? 아빠도 자식 같아?
엄마: ㅇㅇ 자식새끼지 자식새끼...
언니: 근데 나도 평생 안 클건데! 평생 안 클 자식새끼 늘었어!
엄마: (한숨) 평생 안 클 자식새끼 넷이랑... 늙을 새끼 하나.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듣고 빵 터졌음 ㅋㄱㅋㄱㅋㅋㄱ 참고로 오해할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엄마아빠 사이 좋으셔 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 농담으로 저런식으로 말하시는데 진짜 ㅋㅋㄱㅋㄱㅋㄱㅋ 언니 또 빵 터져서 바닥에서 막 구르고 ㅋㅋㄱㅋㄱ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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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비버 여러분들 도와주시옵소서 똥 잘싸는 방법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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