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커밍아웃할까 (10)
2.짝녀 한테 스킨쉽하는거 괜찮을까 ㅠㅠ (1)
3.짝녀 아직도 못잊겠다 (1)
4.나 진짜 쓰레기 같아 (3)
5.이번 새로 데뷔한 남돌 중에 (6)
6.. (4)
7.좋아하는 사람이 술 마시면 어떨거같아? (14)
8.어디서 만나는거야 (6)
9.짝녀도 이쪽이었어 (4)
10.우리 엄마가 퀴혐이신데 (9)
11.나는 왜이렇게 살아야하지 (1)
12.범성애자인데 (1)
13.이제 알았다 거리유지가 진짜 중요한듯 (2)
14.짝녀관련 고민 들어줘 (2)
15.나 짝녀 관련 고민 있는데 옾챗 파면 들어줄 사람 ㅠㅠ (7)
16.애인이 너무 좋아 미치겠는데 고민이야 (2)
17.부모님한테 커밍아웃 어떻게 했어...? (2)
18.여친이랑 헤어질 것 같은데 도와줘.. (3)
19.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어 (1)
20.짝녀 남친일까 남사친일까 (3)
1
이름없음
2019/09/05 11:27:58
ID : cIJU2KZiqmE
0
내가 많이는 아니고 몇번정도? 그쪽 관련해서 말한적 있거든. 나 커밍아웃은 아직 안했고. 근데 얼마전에 들은 말 듣고 조금은 인식이 개선된건지 진짜 혼란 증폭했는데... 좀 봐줄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19/09/05 11:30:22
ID : cIJU2KZiqmE
0
전엔 그쪽 관련 얘기할때 엄마가 동성애자들은 애기 입양하는거 개인적으로 별로라 그러셨어. 애들이 뭘 보고 자라겠냐고.
그래서 그때 성지향성은 후천적인게 아니다. 그랬다면 이성애자 위주로 돌아가는 이 사회에서 어떻게 동성애자를 포함한 다른 성지향성을 가진 사람이 나오겠냐. 그리고 또 애 낳아놓고 무책임하게 버리는 이성부부보단 그런 애들을 데려다 책임감 있게 키우는 동성부부가 백배 낫다.
이런식으로 말했거든? 그때 내 말이 틀리진 않았다고 생각하셨던거 같은데 본인 논리가 반박? 당하니까 기분 나쁘셨는지 "그래 넌 네 맘대로 생각해" 하고 말 끊으셨거든...
3
이름없음
2019/09/05 11:31:24
ID : cIJU2KZiqmE
0
그 후로도 내가 여잔데 남자 연예인보단 여자 연예인이 좋다던가 교회에서 동성애가 죄라 그러는데 그건 어차피 하나님 한분만이 정하시는 거고 우리 사람이 정할게 아니지 않느냐, 하나님은 다 사랑하신다 하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몇번인가 더 말을 했어.
4
이름없음
2019/09/05 11:33:33
ID : cIJU2KZiqmE
0
그랬더니 얼마전에 엄마랑 기독교와 사회적 시선이랑? 뭐 이런거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우리 목사님이 좀 꼰대거든.(난 지금 탈교회 했고 부모님은 계속 교회 다니셔) 그래서 내가 이 목사님 얘기를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나이 든 사람은 어쩔수 없다고 하시더라. 그 사람은 이미 자신만의 관념?이라 할까가 깊게 박혀있는 거라고... 토씨 하나하나까지 기억나진 않는데... 대충 "예전에 게이 같은 사람들 대하던 거랑 비슷하지 뭐. 지금이야 어떨지 몰라도 예전엔 그런거 막 차별받고 그랬잖아. 그런때 태어나서 자라면 어쩔수 없어." 라고 하셨거든...?
5
이름없음
2019/09/05 11:34:52
ID : cIJU2KZiqmE
0
더 묻진 못했는데 이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말투다 퀴혐은 어쩔수 없는거지-하는 말투는 아니셨고 그냥 말 그대로 진짜 그건 어쩔 도리가 있는게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하셨거든. 성소수자에게 본인이 더는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그저 단순히 사회적 시선만을 놓고 말씀하신건지 모르겠어... 전자면 그래도 좀 여러의미로 희망이 보이는데 후자는...
6
이름없음
2019/09/05 11:34:58
ID : cIJU2KZiqmE
0
어떤거 같아...?
7
이름없음
2019/09/05 11:59:42
ID : 7htctupO01d
0
글쌔 평소에 퀴혐 발언이 어느정도 선이었는지 따라 다를것같은데? 그리고 그렇게 말하시는건 철저히 제 3자의 입장에서 말씀하셔서 그런것같아. 만약 자기 가족이 퀴어라면 게다가 혐오성 발언을 하신적이 있으시면 쉽게 받아들이시진 못할거같아. 개인적인 의견으론...
8
이름없음
2019/09/05 14:15:34
ID : SIHxCmGsqru
0
근데 내가 봤을때 어머님이 극단적인 퀴혐은 아니신 것 같아. 그게 네 얘기라는 걸 알면 혼란스러워 하시고 화도 내시고 부정하려고 하실 것 같긴 한데 완전 최악은 아닌 것 같아. 우리 엄마는 스레주 엄마보다 좀 더 퀴혐이었는데 내가 레즈인거 알고 생각 많이 바뀌셨어! 이제 신경도 안써 ㅋㅋㅋㅋㅋ 레주도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조금씩 생각을 말해봐. 편견같은것도 바로잡고.
9
이름없음
2019/09/06 02:49:00
ID : lu63V85TTV9
0
나 스레주야. 둘다 답변 고마워! 아무래도 좀 더 대화를 해봐야 알것 같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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