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07 08:54:57 ID : 2HveMqlyLfc 0
본인 문제도 본인이 마음먹어야 고칠수 있는데 하물며 다른 사람 문제면 얼마나 고치기 힘들까? 아빠가 다른건 다 좋은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누굴 때리거나 하진않은데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음 휘청거리면서라도 나가서 더 마실려고하고 못나가게 막거나해서 집에있음 막 욕하고 음식있는거 다 헤집어놓고 가끔 휘청거리든 맘에안들든 해서 뭘 뿌수든 아무튼 불안하게 느끼기엔 충분해 근데 문제는 제발 술좀 그만 마시라고 아무리 뭐라해도 아빠를 우습게아냐는둥 지랄을 한다는둥 다른 이야기엔 안그러면서 꼭 본인을 나무라는 말만 나오면 돌변해서 저렇게 욕을 해대고 받아들이질 않아 정말 속상해 죽겠어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고 그렇게 술 진탕 마셔봐야 좋을게 없잖아 본인 몸도 못가누고 그렇게 휘청거리고 다니다 큰일이라도 난다던가 술 그렇게 마셔대다 암이라도 걸리면 어떡해. 정말 속상한데 어떻게 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19/09/07 09:09:08 ID : GoFcmrf84JR 0
내가 겪어본 바로는 수치상으로 건강이 나빠졌다는게 보이면 기겁해서 술끊게 되더라 간수치 안좋고 중성지방 나쁘고 이러면 건강 챙기게 되는듯~~
3 이름없음 2019/09/07 09:11:22 ID : 2HveMqlyLfc 0
꼭 그렇게 좀 늦어야지만 깨닫게 되는걸까?? 그러기 전에 좀 말리고싶은데 ㅠㅠ
4 이름없음 2019/09/07 12:25:12 ID : f89uoGr86Y1 0
술 많이 드시면 간수치는 이미 좀 나쁠거야 근데 그게 건강상으로 아주 큰 문제는 아니고 끊으면 다시 좋아지거든.. 그래서 이걸로 겁좀 줘서 끊게 만들면 좋지않겠니
5 이름없음 2019/09/07 12:32:54 ID : ipcE66qnTVb 0
좀 기분나쁠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큰일 당해야 고쳐지더라 아님 당하고서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도 있고
6 이름없음 2019/09/07 12:37:16 ID : 2HveMqlyLfc 0
허...진짜 그런 사태가 오는걸 기다릴수밖에 없는걸까 이것만 어떻게 고치면 참 좋은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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