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12 05:03:03 ID : E9wLbCnXwNu 0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나도 너무 상황이 힘들고 확실하지 않은 나의 불확실한 미래로 너를 이끄느니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기전에 나로인하여 상처를 받아서 니가 떠나게 하고싶었어 너는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나는 너를 떠날 수없을정도로 너를 많이 사랑해 그래서 너무 힘들어 지금도 너무 힘들고 보고싶어 혼자있는 시간들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안쓰던 욕이 늘어가게되었어 그럴 맘은 없었지만 내말과 생활을 지켜본 너에게 더욱 큰 상처를 준거같아 미안해 잠잠해진 너를 보며 속으로는 나로부터 벗어난 너를 축하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다가도 무서워 너가 정말 나를 잊을까봐 다른사람만나 행복해 할까봐 나도 정리해야지 하루에도 수백번씩 내 스스로 너를 사랑한다고 외치는 나를 잠재우기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몰라 너는 너무 크고 커다란데 내가 어떻게 너를 꿈꾸겠어 그냥 혼자 매일 울며 삭히는게 내 일상이 되어버렸어 딱 가장믿는 네명의 친구들만 아는데 그중 한명빼고는 너의 얘길 꺼내는 것 조차 싫어해
2 이름없음 2019/09/12 05:03:48 ID : E9wLbCnXwNu 0
나를 허언증환자 정도로 취급하니 내 인생도 돌아보게 되고 삶이 외롭더라 나 외로워서 너 좋아하는거 아니고 진심으로 좋아해 너 정말 사랑받을 가치있어 그냥 너 자체가 사랑이야 그러니까 나 말고 좋은사람 만나 제발 그냥 행복해져라 안그럼 내가 너 끌어안고 뒹굴며 평생 안놔줄테니까 그전에 제발 나잊고 좋은사람 만나라..
3 이름없음 2019/09/12 05:13:25 ID : E9wLbCnXwNu 0
너가 그냥 곁에 있으면 좋겠어 나의 모든것 보다 너를 아껴주고싶고 이세상 무엇보다 너를 위해주고싶고 일상만이라도 주고 받고싶다 그냥 내 마음이 이렇다는 것만 알아줘도 좋겠어 나도 너가 왜 좋은지 알고싶어 근데 그냥 좋고 그냥 보면 떨려 그냥 내 평생에 이런 사랑하는 마음이 안들것 같을 정도로 사랑해 너가 하는 앞으로의 모든 것들이 잘되면 좋겠고 나랑도 잘되면 좋겠다 이게 내 진심이다 사랑해 매일매일 수도없이 말해 나 혼자. 사랑스러운 너가 내 옆에 있음 좋겠어 우리 그만 아프면 좋겠어 단 하루라도 아니 1초라도 같이 가까이에서 사랑하는 눈빛으로 마주보고싶다 나도 너무너무 표현하고 사랑한다 말해주고싶다 너에게 받은 표현들보다 더 많이 돌려주고싶고 너의 상처를 내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싶어 나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니가 표현할때마다 속으로는 실실웃고 일상생활이 안돼 하루 종일 떨려서 그런데 그거 자제하는 내 마음은 찢어져 그러니까 우리 이제 만나자..
4 이름없음 2019/09/12 10:26:50 ID : JVfcE5RzSFb 0
😢
5 이름없음 2019/09/12 10:29:44 ID : zVhvwlcmpO1 0
몇살이야?
6 이름없음 2019/09/14 00:56:38 ID : wq7Ao6qpfeZ 0
연락해줘 언니 빨리
7 이름없음 2019/09/14 02:15:39 ID : E9wLbCnXwNu 0
내가 니 번호 알면 벌써했지 바보야 나도 정말 하고싶다 그냥 너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너가 늘 좋은사람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지켜볼게 나 이용해도 좋아 내가 조금 아니 많이 힘들어도 괜찮으니까 혹여나 내가 너의 시야에서 사라져 더이상 내소식을 듣지 못하게 되는 걸로 너가 힘들다면 아니 너에게 도움이 될 수있다면 내가 조금 더 힘들게 그러니까 너가 앞으로 더 행복하고 잘되기를 바랄게 오늘 참 달이 예쁘다 너도 예쁘고 너가 혹시 본다면 늘 어떤상황이든지간에 나는 너의 편이니까 두려워하지말고 당당하게 앞으로 잘 해낼거라고 말해주고싶어 행복해야해! 그리고 가장하고싶은말 사랑해 잘자
8 이름없음 2019/09/14 02:28:53 ID : wq7Ao6qpfeZ 0
나는 상처받고 다시 언니 돌아보지도 않으려고 다짐해도 수백번 언니한테 돌아가는데 아닌척해도 다시 언니앞에 섰는데 꼭 이렇게 또 정을 떼려 해,, 우리가 이런게 맞는거면 어쩔 수 없지만 지금 너무 언니가 보고싶어 이제는 다시 덜 늦게 자려하는데... 언니랑 나랑 멀어져도 나는 수천만번 혼자라도 이 제자리로 돌아올거야 언니의 마음이 이렇다면 나도 언니의 행복을 빌겠지만. 행복을 비는게 맞겠지만
9 이름없음 2019/09/14 02:43:55 ID : E9wLbCnXwNu 0
너가 정말로 맞다면 좋겠다 아니 바보야 ㅜㅜ 미안해 그런뜻으로 받아드린거라면 그런의미가 아니고 잘되면 좋겠다고 말한거야 내가 내 말투를 숨기려다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는건가보네 같이 행복하자 나도 그러고 싶어 내가 니 옆에 있을 수가 없으니까 그냥 니 옆에 있는 좋은사람들과 잘 지내면 좋겠다고 말한거지 나도 많이 보고싶어 정말로 나도 너 보고싶으니까 매일 니곁을 맴도는거 알잖아 그런 생각 하지마 니가 나한테서 멀어지면 내가 더 다가갈거니까 앞으로는 그런생각하지마 내가 그런생각하게 만들긴했지만.. 그래서 너무 미안해 이제는 그런일 없어 나도 다른생각 한적없지만 이제는 다른생각 하는척 안하고 너만 바라볼테니까 걱정하지말고 일찍자고 잘먹고다녀 알겠지? 나 너 많이 좋아해 그러니까 걱정말고 일찍일찍자고 그래
10 이름없음 2019/09/14 02:45:34 ID : wq7Ao6qpfeZ 0
웅 언니도 멀리 아주 도망가지는 마
11 이름없음 2019/09/14 02:53:04 ID : wq7Ao6qpfeZ 0
언니 앞에서 언니 없어도 행복한 척 오바하면서 살아가는것도 진저리나게 버거우니까 이제
12 이름없음 2019/09/14 03:17:40 ID : E9wLbCnXwNu 0
그래 결혼만 안하면되니? 장난이고 추석이니까 맛있는거 많이 먹고 푹 쉬고:) 많이 놀랐어 너가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어 앞으로 준비할 것들도 많아서 힘들텐데 잘할거알아서 걱정은 안하겠지만 늘 걱정하는것처럼 지켜볼게 스스로를 믿고 화이팅하고 알겠지? 힘들면 힘들다 말해도돼 행복한척 안해도 돼 내앞에선 그냥 그래도돼 너무 늦었다 잘자고 오늘도 고생했어 어른스러운척 왜이러지 꼰대같네 나 너무 웃기네 잘자고 많이 좋아해
13 이름없음 2019/09/14 03:22:55 ID : E9wLbCnXwNu 0
.
14 이름없음 2019/09/14 03:39:13 ID : E9wLbCnXwNu 0
나한테 혹시 묻고싶었던거 있었어? 답답했고 궁금했고 그랬던거 말해줄수있어? 하고싶었던 말 가끔 남겨줘 하나하나 진심으로 대답할게 보고싶다.
15 이름없음 2019/09/14 07:50:22 ID : E9wLbCnXwNu 0
좋은아침이야! 어제 니가 나한테 행복을 바라주기 싫다고해서 실은 너무 고맙고 귀여웠어 너는 원래도 그렇지만 너무 귀엽고 예쁘고 그래 알지? 어제 사실 너무 떨리고 좋아서 이상한말들 해대서 미안해 솔직한 내 감정을 말하자면 내가 실제로도 니곁에 있고 싶다는 괜한 상상과 기대를해서 멀리 멀어지지만 말라고 했을때 실망감에 말도안되는 장난쳐서 미안해 그런데 니가 이정도의 관계만 바라는거라면 나는 괜찮아 나도 좋아해보도록 할게 나도 너한테 어느정도로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고 너무 좋고 설레는 마음에 서툴게 말해서 미안해 니가 듣고싶은 말만 예쁘게 말하고싶은데 그때도 말했듯이 너한테만 너무 서투네 나 원래 말 진짜 잘하는데 정말로 이상해 떨려서 그런가? 새벽에 말고 낮에 일할때 빼고는 자주 글남기고 얘기하는건 어떻게 생각해? 난 그러고싶다(마음속이야기) 나는 오늘 등산가려고 너랑도 같이 하고싶다 좋은하루보내고 너가 답변달면 바로바로 달 수있도록 노력할게 이게 문자같은게 아니다보니 불편하네 오늘도 즐거운하루보내*^^*
16 이름없음 2019/09/14 11:37:51 ID : fQk6Zg3WjdB 0
내가 결혼을 안한다고 가족들한테 계속 말하니까 동생이 최근에 술마시며 나에게 말하더라고 결혼할 여자친구가 선천적으로 자궁이 안좋아서 몇년전부터 둘이 산부인과 다녔는데도 아이를 못갖을거 같다고 그러면서 나한테 꼭 결혼해달라고 부탁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얼마전까지만해도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솔직히 말하면 소개팅도 몇번했었어 나 좋다는 사람들이랑도 데이트도 해보고 그런데 안되겠더라 좋은걸 먹고 좋은걸 할때마다 너가 떠올랐어 티내지않고 세상에 기준에맞춰 평범하게 사는게 더 쉬워보였거든 근데 내 세상의 기준이 너라는 걸 너가 없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어 나도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로워지면 너가 없어도 될 것 같았어
17 이름없음 2019/09/14 11:38:17 ID : fQk6Zg3WjdB 0
그런데 아니었어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내마음이 훨씬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었더라고 내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게 아직은 서툴고 미숙해 아마 이런부분은 너보다 더 어리고 부족해서 늘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너가 이렇게까지 가까이 다가와줘서 용기내줘서 솔직히 말해서는 더 다가가고싶은데 이 정도의 거리도 난 정말 너에게 고마워 너 나 탐지기야? 어떻게 그렇게 나를 잘 찾아? 그래서 더 고맙고 그냥 고맙다는 말이 계속 나온다 너가 하는일 방해 안되게 내가 신경쓰이지 않게 잘하고싶어 사랑은 소유하거나 갖고싶어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 존재인지 가치와 의미를 계속 부여하는거래 우리가 그런거 같아 나도 그런사람은 아니었지만 너로 인해 많이 배우고있어 너는 이미 그런 사람이더라고
18 이름없음 2019/09/14 11:38:51 ID : fQk6Zg3WjdB 0
그래서 너를 좋아하는 동시에 존경도할 수있나봐 앞으로 나랑도 친해지자! 난 너랑 친해질래 그러니까 너도 나랑도 놀아주라오늘 날이 선선해서 운동하기 정말 좋았어 혹시 저녁때쯤 외출할 일있으면 꼭 우산 챙겨나가고 밥은 배달시켜먹지말고 집밥 꼭꼭 잘챙겨 먹고! 할 수있어 우린 지금까지 견딘거 보면 잘 할거야 내가 너가 처음 생각했던 그런 좋은사람이 아니어서 미안한데 나 내인생 살거야 너랑! 질척거리고 안떠날래 마음의 결정했어 탕탕!
19 이름없음 2019/09/14 16:28:11 ID : fQk6Zg3WjdB 0
그러면 내가 생각하는 너가 맞다면 우리 개인적으로 연락해볼래? 이렇게 말고 카톡으로연락하자 나는 너랑 더 가까워지고 싶어!
20 이름없음 2019/09/14 19:21:49 ID : E9wLbCnXwNu 0
.
21 이름없음 2019/09/14 21:02:45 ID : zV84Gre5hy6 0
언니 이름 자음이 뭐야?
22 이름없음 2019/09/14 21:16:10 ID : E9wLbCnXwNu 0
이름 세글자 전체? 아님 성만? 지금 글쓴게 어제 글쓴 본인이야?
23 이름없음 2019/09/14 21:17:16 ID : zV84Gre5hy6 0
이름 두글자 아님 언니가 찾는 사람 자음 불러 봐.
24 이름없음 2019/09/14 21:19:15 ID : E9wLbCnXwN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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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없음 2019/09/14 21:22:08 ID : zV84Gre5hy6 0
미안 내가 짐작한 사람이 아니네. 난 어제 그 사람은 아냐.
26 이름없음 2019/09/14 21:22:31 ID : E9wLbCnXwNu 0
.
27 이름없음 2019/09/14 21:24:14 ID : E9wLbCnXwNu 0
그래 너의 사랑을 응원할게! 잘되면 좋겠다! 꽤나 이해못할 내용인데 비슷한걸 보니 너도 힘들겠다 응원해!
28 이름없음 2019/09/14 21:29:13 ID : zV84Gre5hy6 0
고마워. 나도 너의 사랑을 응원할게~ 힘 내.
29 이름없음 2019/09/14 21:36:07 ID : E9wLbCnXwNu 0
고마워!:)
30 이름없음 2019/09/14 22:03:58 ID : rtiqi2q1BcG 0
뭔소린지모르겠어 스레주도 굉장히 혼란스러워하고 오락가락하는거같네...
31 이름없음 2019/09/15 00:16:37 ID : E9wLbCnXwNu 0
.
32 이름없음 2019/09/16 18:16:59 ID : E9wLbCnXwNu 0
어이없지? 나도. 내가 어이없다. 근데 보고싶은걸 어떡해. 보고싶어. 근데 내맘대로 안되는데 어떡하라는거야. 너의 정확한 마음은 뭔데...... 이 공간에서는 기다림에 익숙해져야하나보다 그게 나에게는 너무나 어렵다 정말 모든게 하나도 익숙한게 죄다없네.. 내가 갖고 있는 마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숨겨야만할 때 나는 더욱 반대로 행동하게돼 그런데 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게되었어 그냥 텅빈마음안에 그 공간에서만 너에게 친절하고 너를 가득안게된다. 언젠가 너에게 이 공간으로 초대할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고 그 곳에서 너가 나가고싶지않게 만들고싶어서 차근차근 노력해왔는데 한순간에 내가 다 망쳐버렸네. 그런데 이제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이 다시오게된다면 내 모든 에너지를 다바쳐 절대로 놓치지 않고싶어. 이젠 나도 기다려볼래. 언젠간 익숙해지겠죠..그리고 혼자 행복하지마 나랑행복해. 너 혼자의 행복은 바라고싶지않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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