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짝사랑 타로 볼때마다 (1)
2.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려고 노력중이야 (1)
3.니보다 힘든사람 많다는 말 (2)
4.얘들아 나 학폭가해자일까 (4)
5.힘들어 힘들어 (5)
6.명절마다 (5)
7.양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어때 (26)
8.고등학교 올라가는 아싸인데 뭘 바꿔야 할지 모르겠어.. (6)
9.임신하면 어떡하지 (22)
10.. (1)
11.ㅇ (3)
12.동생 때문에 지친다. (6)
13.암것도 없는 우리집에 효도하고싶다 (3)
14.. (1)
15.힉교성적때문에 (1)
16.국어 서술형 (1)
17.하 아까워서 빡친다 (2)
18.걍 나가뒤져 ㅈ같은련아 (3)
19.친구랑 학원 같이 다니는데 (9)
20.소문..일까 (5)
1
이름없음
2019/09/23 20:20:01
ID : U40k01fPg2M
0
학창시절부터 속을 썩였어. 막 아이돌 멤버에 영혼까지 팔 것처럼 우리가 지방에 사는데 콘서트에 음방에 온갖 거 한다고 교통비가 엄청 많이 들었거든. 게다가 팬클럽 가입한다고 그거에 돈쓰고... 당연하겠지만 이거 지가 알바해서 번 돈 아냐. 부모님한테 손벌린거.
그나마 정신을 차렸는지 고삼때부터 공부했어. 그래서 지방사립대 4년제에 겨우 턱걸이해서 들어감. 성적이 한 6등급이었나? 그랬어. 근데 재수를 하겠대. 그래. 뭐 비용만 지가 충당하면 상관없겠거니 싶었어. 그런데 처음엔 문제집 사는데 돈이 부족하다고 내달래. 그래 뭐 한두번은 괜찮겠지 싶었어. 근데 나중에는 아예 독서실 비용을 내달라더니 이젠 재종반 학원을 끊는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며칠 전에는 아무래도 이번 수능은 망한 것 같다면서 삼수를 하겠대. 걔가 5월부터 수능을 준비했거든? 심지어 8월부터는 아예 공부하기 싫다고 그냥 놀았어. 집안에서 핸드폰이나 하고 있었지. 그러다가 오늘 나랑 엄마 붙잡고 사실을 토로하더라. 자기가 휴학신청기간인줄 모르고 휴학 신청을 안했는데 1학기 성적도 학고떠서 이대로면 제적 당한다고. 그것 때문에 엄마 안그래도 몸 안좋은데 완전 뒤집어졌고 나는 뭐... ㅎㅎ... 말도 안나온다. 쟤는 그래도 삼수를 하겠대. 정신을 못 차렸나봐. 심지어 재수해서 성적이 오른 것도 아냐. 그대로야. 저거 어떻게 해야하지?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해도 나보고 니년(이제 언니라고도 안부름. 내 이름은 걔 앞에만 서면 씨발년이야 ㅎㅎ)이 뭘 아냐고 대학도 못 들어가서 지잡대 들어간 년이 뭘 아냐고 난 너랑 격이 달라서 반드시 인서울할거라고 발악하더라. 저걸 뭘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한숨밖에 안나오네.
2
이름없음
2019/09/24 06:58:26
ID : 1xBhthak4Fa
0
내가 가족한테 딱한번 썅욕한적있었는데 겁나후회함
아무리 아니라지만 형제한테 함부로하는 동생은 혼내야함
물론 다른 가정사니 난 이까지만 말할게
3
이름없음
2019/09/24 12:04:14
ID : 61A0pWpdTUY
0
모르겠다. 오늘도 지 잘못으로 휴학 안된건데 엄마보고 난 공부 열심히 했고 휴학은 학교에서 잘못한 거라면서 엄마한테 신발 던지고 난동부렸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생각 같아서는 내가 저거 칼로 찔러죽이고 감옥 가고 싶은데 저거 하나 때문에 살인자가 될 순 없잖아. 너무 짜증나.
4
이름없음
2019/09/24 16:44:47
ID : tvAY8rzamoL
0
나랑 상황 완전 똑같네 나는 뒤지게 팼어 그리고 손벌리는것도 계속 해주니까 그러는거야 어머니랑 스레주 둘 다 마음 독하게 먹고 아예 지원 끊어버리고 삼수 하고싶으면 니돈으로 하고 너 대학가기 전까지는 집에서 가만히 있는 꼬라지 보기 싫으니까 나가라해 나는 이렇게 해서 사람 만들었어
5
이름없음
2019/09/24 17:24:53
ID : a3Dvu2pV83B
0
내가 딱 스레주처럼 오빠가 저 모양 저 꼴인데
혹시 부모님이 너무 동생을 오냐오냐하거나 편애하지 않았니?
진짜 과하다싶을정도로 무관심했거나 그러면 성인되서 애가 호쌍새가 됨.
물론 호부견자인 케이스도 있지만 이건 드물거같고 만일 내가 말한 세가지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이거 뜯어고치는 방법 간단함.
아무것도 해주지않고 없는 사람인 것처럼 가족 전체가 쌩까고, 지원 끊으면 됨.
처음엔 지 주제도 모르고 왜 돈 안주냐고 빼액대잖아? 그거 무시하고 열흘정도 방치하면 지가 스스로 알바하던지 중고물건이라도 팔던지함. 부모님이 그러지 못하면 스레주라도 그렇게해.
어딜 언니 앞에서 시발년이라고 해? 레주가 먼저 취업하면 용돈달라고 살랑살랑 꼬리칠거면서ㅋㅋㅋㅋ 적어도 언니 소린 똑바로 듣게 교정해야해.
지금은 스레주 동생이 어리니까 교정이 어느정도 가능하지 20대 후반 ~ 30대쯤되면 진심으로 호쌍새 넘어서서 금수만도 못한 년 될수있음.
뭐 물론 이대로 안해도 동생 나이 대충 20대 후반쯤에 나이만 먹은 동생을 한심하게 보고있던 부모님이 폭발하셔서 뭐라고 하겠지만
그때가 오면 진짜 가정와해 수준으로 화낼수도있으니 조언해봄. 우리오빠도 비슷한데 난 걍 얌전히 독립할준비하고있어ㅎㅎ
6
이름없음
2019/09/24 18:19:54
ID : jtii62K1wld
0
스레주야. 좋은 조언들 고마워. 다 읽었어.
우선 패는 건 나랑 엄마가 다 해봤어. 엄마는 어렸을 때 이후론 손 안대지만 나는 아직도 애가 너무 막나간다 싶으면 패거든. 패는 것도 다 해봤어. 뺨 때린 적도 있고 머리채 잡은 적도 있고 심지어 식칼로 걔 찌른 적도 있어. 물론 칼이 무뎌서 부상은 안입었지만. 근데 걔는 더하더라. 내가 손으로 패면 지는 우산 가져와서 나 두들겨패고 머리채 잡으면 내 배 발로 차서 하혈하게 만들고 심지어 칼 가져왔을 땐 자기도 똑같이 나 칼로 찔렀어. 물론 걔 칼도 무딘거라서 나한테 상처 하나도 안났지만.
그리고 부모님이 좀 오냐오냐 해주시는 건 있어. 나는 학창시절 때 용돈 하나도 안받고 지원 하나도 안받았는데 걔는 가지고 싶은 거 다 얻을 수 있었거든. 부모님이 동생을 막내라고 응석받이로 키워줬나봐. 이번에도 아마 동생이 계속 저 지랄 떨면 대학 등록금 내줄거야.
일단 나는 너희들 조언대로 개무시하려고. 앞으로 걔가 나한테 뭘하든 나는 없는사람 취급하기로 했어. 다들 조언 고마워.
레스 작성
1레스짝사랑 타로 볼때마다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5
0
1레스나 자신에게 솔직해지려고 노력중이야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5
1
2레스니보다 힘든사람 많다는 말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5
0
4레스얘들아 나 학폭가해자일까
2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5레스힘들어 힘들어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5레스명절마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26레스양성애자에 대한 시선이 어때
4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6레스고등학교 올라가는 아싸인데 뭘 바꿔야 할지 모르겠어..
2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22레스임신하면 어떡하지
3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1레스.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3레스ㅇ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6레스» 동생 때문에 지친다.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3레스암것도 없는 우리집에 효도하고싶다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1레스.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1레스힉교성적때문에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1레스국어 서술형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2레스하 아까워서 빡친다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3레스걍 나가뒤져 ㅈ같은련아
2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9레스친구랑 학원 같이 다니는데
1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5레스소문..일까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9.2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