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USB 잃어버렸다 (12)
2.왼손잡이인데 바꿀 수 있나? (4)
3.고등학생 시험기간 (4)
4.펑 (1)
5.오늘 우리학교에서 어떤 미친놈 칼들고 (9)
6.강아지 성대제거 (46)
7.차(茶) 좋아하는 사람!! (3)
8.학교에 좋아하는 선생님한테 뭘 주면 좋을까???? (2)
9.고등학생이 부모님 없이 혼자 살수 있나? (8)
10.. (3)
11.공무원 1년차 질문받는다 (16)
12.나 파바 기프티콘 마카롱아이스크림 받았는데 (6)
13.얘들아 너네 대일외고 알아? (2)
14.앗싀 나만 덥냐 (18)
15.. (2)
16.일기장 같은건 종이에 쓰지 말고 밴드 앱에 쓰는걸로 추천해ㅋㅋ (3)
17.민초 싫어하는 사람 (3)
18.아침 먹고다녀 안 먹고 다녀? (9)
19.뚱카롱에 미쳐서 거지되고 돼지됐다 (7)
20.금수저인데 돈아끼는건 뭐야? (26)
어떻게생각해? 난 무조건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않아
공동체가 함께사는 아파트 이런곳 아니면 말야
그래도 성대제거가 너무 좀 비인간적?인것같아서 반감이있었는데,
계속 아파트 단지에서 개가 짖어 ㅠㅠ 솔직히 듣기 좋은 소리는 아냐 함밤중에만 자꾸 짖어가지고 뭐갈까 좀 소음같고그래
너희도 나랑의견이 비슷한지 갑자기궁금해 !
함께 살려는건 인간욕심이고 강아지 입장은 생각 안해? 평생 짖지도 못하고 주인을 위한 인형처럼 살아야 한다는게 너무 비참하고 살기싫지 않을까? 차라리 그럴꺼면 분양을 보내야지
강아지나 인간이나 알고보면 거기서 거긴데... 자기 목소리 크니까 성대 수술해서 목소리 못 나오게 시키면 누구라도 좋진 않을텐데; 난 피해가 가서 신고가 자주 들어오면 처럼 분양 보내야한다고 생각함.
애초에 자기 집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인지 알아보고 분양받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님 훈련을 잘 시키던가, 개가 짖으면 개들이 싫어하는 레몬즙같은걸 뿌려서 못짓게 하는 목걸이 같은것도 있다고 하고. 정 훈련이 안되면 분양보내는게 모두에게 낫지. 성대까지 없애가며 개를 키울 바엔 차라리 강아지 로봇을 키우겠다
난 완전 반대
중성화수술까진 이해할 수 있어 발정기가 올때마다 다른 개를 데려와서 번식시키거나 아니면 그냥 내버려두거나 그러면 강아지한테도 스트레스가 될테니까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성대제거수술은 완전 노이해 인간이 살아가는데 불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예 성대를 제거해버린다고? 인간으로 친다면 아기가 너무 울어서 옆집이 스트레스받는다는 말이 나왔으니까 아기의 성대를 제거해버렸다 이거랑 똑같은 소리 아니야? 물론 인권이랑 동물권이 완전히 똑같은 세상은 아니니까 어떻게 그렇게 비유를 할 수가 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결국 똑같은 상황이잖아
당연히 나도 훈련... 성대제거하면 짖는것도 없어지겠지만 아플때 낑낑거리거나 위험할때 도움 청할려고 짖고 싶어도 소리를 못내겠지.
그리고 대부분 이유가 있어서 짖을테고. 분리불안이나 오냐오냐 키워서 공격적으로 자랐다던가.. 문제 파악하고 훈련하면 그리 어려울 것 같지도 않아보여
애기 운다고 애 성대 없애버리는 거랑 똑같지 않음?;;ㅋㅋ 난 반대 차라리 다른 레스주처럼 훈련을 시키는 게 낫지
훈련을 시키던가 다른데로 보내던가 시끄러워도 되는 시골로 가던가
중성화는 뭐 길고양이, 비둘기만 봐도 딱히 나쁘단 생각 안듬 오히려 발정기로 괴로워하는 동물들도 많기도 하고 사람이 앞날을 생각해서 피임하는 것처럼 동물에게도 적용시켜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근데 성대없애는건 좀...
버리는 거보다 수술이 훨씬 나아..다들 훈련으로 안되면 분양 보내라고 하는데 말이 쉽지
개들도 훈련 잘시켜도 안되는 개들 있고 분양도 개공장에서나 다 받는거지 개개인한테 하는 거 엄청 힘들어
나는... 그럴거면 개를 안 키우는 게 맞다고 봐. 내가 동물권을 주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너무 인간주의적인 발상이라고 해야 하나...
자기 집 방음 안되고 주변 사람들이 시끄러워할 걸 빤히 알면서 굳이 개를 키우려는 심보를 이해할 수가 없음... 애완동물이 키우고 싶으면 조용한 동물들도 많은데
성대수술까지 시켜가면서 강아지 키우고싶냐ㅋㅋ? 걍 죽여서 표본을 만들지 그래라 강아지랑 살거면 강아지랑 같이 살수있는집에 가야지 ㅋㅋ
ㄹㅇ 지가 시간내서 짓는 개 훈련 시킬지도 못할 정도면 왜 키움
애초에 지 상황, 반려동물의 특성 다 고려하고 같이 살겠다고 데려온 거면 몰라 그것도 아니니까 수술까지 생각하는 거겠지
그야 인간은 자신의 의사에 따라 하는거니까. 레스주같으면 하루아침에 엄마나 애인이 병원데리고 가서 성대 수술 강제로 시키는건데? 하루아침에 목소리가 안나오게 돼도 다 용서할 수 있어?
응 그래... 너는 누가 강제로 수술시키면 좆나 아프던 말던 그 뒤로 목소리가 안나오던 말던 그냥 받어... 보통은 동의 없이 강제로 수술시키겠다 하면 화내니까...
내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묻길래 답해줬을 뿐인데 화를 내내. 그럴거면 나라면 어떻겠냐고 묻지 마. 그냥 보통은 어떻게 느끼겠냐고 물어.
보통은 화내겠지. 자신의 동의도 없이 자신의 신체가 훼손당했으니까. 분하고 억울해서 부모를 원망하며 소리지르겠지. 아 수술해서 소리는 못 지르나
화낸거 아니여... 너는 생활에 안불편하면 상관 없다면서 그럼 너는 그렇게 살라고 근데 보통은 안 그러니까... 얘기 길어질거 같아서 그만 하려는거여.. 그리고 난 너한테 물어본 사람 아니야
추가해서, 이거 자체가 너라면 어떻겠냐고 물어본건 아니여... 누구라도 좋지 않을 걸 이거는 그냥 대부분은 화를 낼 것이다 하는 의미지 진짜로 괜찮으신 분은 손을 들어주세요 이게 아닌데, 거따대고 난 괜찮은뎅! 하니까 계속 말이 나오잖어
나는 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동물이 등장하는 소설도 인간의 상상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있어서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참고할 수 없고. 개들은 감정을 어느정도로 느끼는거야?
동물농장 같은거 보면 사람 말 다 알아듣고 개들도 좋은 기분을 느끼기도하고 상처도 받고 그럼 유치원 수준의 개들도 있기도하고 개들도 감정을 다 느낄 수 있어
난 강아지 키웠는데 진짜 서운한거 화나는거 아픈거 다 느끼더라
울기도 하고 삐져서 어디 들어가서 안나오기도 하고
동물도 감정을 당연히 느끼겠지. 그걸 부정하진 않아. 내가 궁금한건 인간과 얼마나 차이가 크냐는거야. 인간과 거의 차이가 없어? 아니면 더 뛰어나? 민감해? 부문별로 다른가?
고건 내가 개가 아니니까 모르지... 근데 대충 강제로 수술시키면 안된다는 생각은 좀 들지 않겠냐 네가 감정을 나랑 똑같이 느끼는지 아니면 공감능력이 나보다 떨어지는지 아니면 아예 감정을 못느끼는지는 인터넷 상이라 모르지만 그렇다고 너한테 쌍욕을 하면 안될거 아니여
차이는 있겠지 근데 그건 사람마다도 차이 있잖아? 누구하고 비교할 그런게 아니라고 보는데 나는..개도 개마다 감정을 느끼는 차이 있을거고 사람도 마찬가지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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