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엄마 좀 욕하고 싶은데 들어줄사람 (2)
2.입이 근질근질해서 (11)
3.★추진력을 위한 발판, 뒷담판 잡담스레!(5)★ (1000)
4.징징대는 친구깐다 (1)
5.주접 댓글 깐다 (1)
6.고3인데 반에서 존나 떠드는 애들 까는 스레( 걍 욕 뿐임) (4)
7.돼지고기에게 화낼거야 돼지세끼... (5)
8.컴퓨터가게 아저씨 깐다 (3)
9.웃대 까는 스레 (16)
10.제발 변기 막히면 뭔 조치 좀 해라 (2)
11.씹덕체 쓰는 오타쿠들 깐다 (3)
12.자기 위치 생각안하고 성향 함부로 드러내는 사람들 깐다 (29)
13.불편충 까스레 (5)
14.비꼬고 남한테 피해의식 퍼뜨리는사람들 진짜별로 (3)
15.아 개년들 어떡하면 좋아 (5)
16.유튜버 팬층 까스레 (7)
17.중딩때 만난 새끼가 정말 개새끼였던 건에 대하여 (7)
18.약속을 맘대로 까는 사람 까는 스레 (3)
19.잠안와서 욕좀 쓸게 보면 기분 더러워질수도 있어 (1)
20.. (3)
진심 이번에 대학선배가 자기 대학원 졸전한다고 한달 반전부터 말해서 나는 그날 점심전까지 케잌이랑 꽃들고가서 밥도 먹고 얘기도 할생각에 기뻣음.
솔직히 대학 졸업하고 백수중이라 ㅋㅋㅋㅋ
근데 선배년이 갑자기 약속 일주일전에 마녀(같은 대학선배 일진놀이 심함 똥군기 많이 잡는데 얼굴은 이뻐서 동기들끼리 마녀라고 부름)도 오기로 했는데 그날 점심에 같이 봐도 괜찮아??
이래서 나는 아 전 상관은 없어요. 어차피 누가 누군지 모르니까.
그런데 약속 바로 전날에 선배가 연락하더니 그날 오후 5시쯤에 와도 될거같아 이럼.ㅡㅡ 솔직히 이건 좀 아니지 내가 점심 약속 먼저한데다 아무리봐도 그 마녀 선배한테 밀린게 보이는거. 그래서 그냥 오후쯤이면 약속 못갈거같다고 하고 시간보고 연락한다 하고 안감
내가 교회를 다님 근데 같이 교회 초에 봉사 다니다 좀 친해져서 밥먹는 사람이 3명임 40대 1명 30대 두명 나는 20대고
아무튼 종종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랬어 왜냐면 똑같은 시기에 만나서 친해지다 보니;; 그래도 우리끼리 다녀도 30대 2명이서 나랑 40대 둘이서 다녔음
근데 죤나 내가 통통하긴 해 근데 남들앞에서 맨날 40대 아짐매는 뼈밖에 없으면서 나 까는거임 얘는 지방이 많아서 구우면 맛이 없을거라는 둥))
근데 나는 죤나 여러번 하는거 아니면 듣고 흘리고 아니면 그냥 아 눼 이러고 흘리고 맘
근데 이번에 9월초에 밥먹으면서 4명이서 10월에 애버랜드 할로윈 이벤트에 가자고 약속함
다같이 모이려면 시간이 맞아야해서 30대 두분 시간표에 맞춘거였음.
근데 이 40대 노처녀가 이번주에 갑자기 그날에 교회 목사가 바자회 연다고 가자했다고 이왕이면 교회 할로윈은 매년 있으니까 교회 바자회 가는게 났지않냐는거임
문제는 우리는 선약을 먼저 잡은거고 그 바자회도 30대분들만 면허가 있어서 멀리가야해서 그분한테 물어본건데 그 40대 노처녀가 듣고 어머어머 우리 그날 모임있어서 어디 가기로 했는데 이러면서 그랬다는거임.
목사는 당연히 그러면 그날 다같이 가면 좋겠네요 이런거.
근데 솔직히 우리가 선약을 잡은데다 우리 전체한테 물어본것도 아니고 자기 맘대로 좋네 마네 하면서 그래서 20대인 내가 40대 노처녀한테 솔직히 선약이 있는데 맘대로 하면 어떡해요 이러기 뭐해서 나는 개인적으로 목사님 별로 안좋아한다. 그래서 가기 싫다 이러니까 계속 니 생각이 잘목된거고 그건 니가 들은거고 다른데랑 비교할게 있으니까 그런거잖아~ 이러면서 너 생각을 고쳐야겠다 이소리 하는거임
내가 싫어서 내생각 말하는거고 나는 지말대로 비교햇을때 이사람이 싫은 사람이니까 안가고싶다는건데 이게 내생각 고쳐야할 얘기까지 가야함??
결국 그냥 내가 존나 40대 아짐매 꽁해있는 표정 보기 싫어서 아 제가 너무 들은거에 의존했나보네요.^^ 간다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내내 꽁했던게 풀리더라. 시발.. 내가 우리 엄마뻘인 아지매랑 뭐하는거지 싶더라.
나는 앞서 말한거 처럼 약속을 한달 전부터 잡고 계획하거나 그사이 시간을 기다리는 걸 좋아함. 약속 날짜를 한달 전부터 잡으면 사실 깨질일이 별로 없기에
ㅡㅡ내 친구중에 영양사 년이 있음 이 영양사년은 중고 동창인데 이년은 중학생때 왕따당해서 내가 구해줬더니 나 왕따시킨 년임. 그래도 난 그냥 저냥 얘는 원래 친구없는데 뭐 이러면서 그냥 저냥 요즘은 아는 사람처럼 지내는 애임
근데 이 영양사년은 지방에 있고 나는 경기도 삼 지방도 ㄹㅇ 깡촌임 서울까지 오려면 4시간걸리는.. 근데 얘는 도시에 대한 동경이 좀 있어서 지가 서울에서 친구 만난다는 사실 자체를 떠벌리는거를 오지게 좋아함. 근데 매일 약속시간 어기고 다혈질이라 자주삐짐. 지 안만난다 하면 삐지고 지가 만나자는 날 다른 약속있다해도 삐짐.
근데 내가 몇일동안 얘랑 같이 놀러가는 약속을 잡음 다른 친구까지해서 3명이서 여행계획 세움 근데 얘가 약속 2주전에 갑자기 자기 집이 이사한다면서 약속 파토시킴
그날 다른 친구가 연락해서 뭐하냐니까 이사짐 싸야하는데 귀찮아서 친언니들이랑 놀러간다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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