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랑 같이 수능 보는 우리 오빠 깐다 (86)
2.한소저격 왜함? (11)
3.우리학년의 이상한 애 (4)
4.페북 (2)
5.ㅎㅎㅎㅎㅎ (2)
6.우리 회사에서 있었던 썰 푸는 스레 (14)
7.인싸마케팅 깐다 (14)
8.잘 살고 있는 학교폭력 가해자 까자 (2)
9.. (1)
10.틱톡 작작했으면 (2)
11.조별활동 깐다 (2)
12.왕따, 장애, 특수한 애들 대놓고 챙기는 선생깐다 (15)
13.빙의글 깐다 (2)
14.. (3)
15.문화랑 억압 차이 못하는 사람들 깐다 (6)
16.지인 뒷담 (1)
17.익명으로 저격하는 것들 까는 스레 (22)
18.니 잘못을 니가 알아야지 하는 새끼들 깐다 (4)
19.루머 깐다. (3)
20.인싸 문화 짜증나 (12)
안녕 뒷담판은 처음인데 우리 오빠 너무 치졸하고 개같아서 쓰게 됐어 ㅋㅋㅋ
일단 오빠랑 나는 2살 차이. 내가 현역 고3이고 오빠는 재수, 반수해서 나랑 같이 수능 보는 거. 오빠랑 나 둘 다 이과고 오빠는 화지 나는 생지.
일단 우리 오빠의 개같음을 아주 조금만 맛보게 하자면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사춘기인 것처럼 구는 분조장이야 ㅋㅋㅋ
분조장 이거 과장 아니라 진짜. 우리 아빠랑 엄마도 엄청 진지하게 인정했음. 그래서 내가 약 좀 맥이든지 상담 시키든지 하라니까 우리 아버지께서 직접(^^;;;) 상담사가 되어 말로 해결(안 됨)하셨지. 암튼 이 이야기는 나중에 풀고.
지금은 일단 수능 문제로 싸우니까 지금 이야기 먼저 할게 ㅋㅋ
일단 수능 문제는 아주 예로 거슬러 올라감.
오빠는 오지게 예민한 성격이라 잠귀가 밝음. 문제는 밤에 내가 거실에서 컴퓨터하고 있었는데 마우스 클릭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자겠다고 발광하는 거야.
오빠가 나 혼자사냐고 ㅈㄴ 이기적이라고 욕하는데 하필 그날 내가 오빠의 반수 소식을 들었던 날이었어. 대학 등록금 500만원이 그냥 날라간 거지 ㅋㅋ 솔직히 밤에 컴퓨터하는 나보다 오빠가 이기적인건 지나가던 개도 아는 사실 아님?
그래서 울컥하더라고. 아니 나도 고3이고 학원비때문에 맘졸리는데 우리 오빠는 연대간다고 ㅋㅋㅋ 엄마한테 대치동 학원 보내달라고 하는 거 보니까 빡치는 거야 ㅋㅋㅋ 안그래도 재수때문에 돈도 엄청 깨졌는데
바로 오빠가 울집에서 제일 이기적이라고 욕했지. 그런데 나보고 갑자기 '내 생각에 너도 재수해'이러는 거임 ㅋㅋㅋ 악담 오져 ㅋ
근데 오빠에게는 참 안타깝게도 나는 성실한 학생이었고 성적도 괜찮아서 수시 가능성이 더 높음 ㅋ
오빠한테 '오빠, 나 수시로 오빠가 다니는 대학보다는 잘가.' 이런거임 ㅋㄲㅋㅋ ㅈㄴ 싸가지 없는 거 ㅇㅈ 근데 저때는 ㄹㅇ 빡쳤었음.
암튼 이 사건 이후로 계속 나한테 시비를 못 털어서 안달임;;'계속 최저 못 맞춘다는 둥 너 그러다 재수한다는 둥. 아니 걱정하는 건 이해하는데 오빠 처지가 나보다 나은 것도 아니고, 계속 저러니까 빡치는 거지. 오죽하면 가위 눌렸을 때 오빠가 나한테 악담하는 꿈을 꾸냐 ㅋㅋ
잠깐 나 근데 쑥 뒷담판 훑고 왔는데 약간 쫄린다...ㅎㅎ 혹시 문제되면 말해줘! 참고로 의견 나눠도 좋아...!
헉 보고 있는데 보는내가 다 짜증 난다 ㅜㅜㅜ 오빠말은 걍 무시하고 레주가 원하는 대학 갈수 있을거야 화이팅!!
후다닥 씻고왔다!
헐 고마워 ㅠㅜㅠ 내적 친밀감 하늘 뚫고 올라가는 중 ㅠ 너레더도 좋은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어!
암튼 계속 이야기해볼게!
자고 있는데 하필 가위가 눌려버린거임!
근데 갑자기 오빠가 내 방 돌아다니면서 책상 위에 있는 모의고사를 내 몸 위에 툭툭 던지는 거야 ㅠㅠ (꿈이야 오해 ㄴㄴ) 그래놓고는 갑자기 불켜서 '@@아, 너는 너가 정시로 서울대 갈 거라 생각하지?' 이러는 거임!!! 속으로 아니 미쳤나 이러고 있었지 ㅋ ㅋ '아니야. 너 수능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데 수능 생각보다 어려워. 그런데 지금 잠이 와?'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
너무 화나서 나도 모르게 꿈 속에서 소리쳤음 ㅋㅋㅋ"나대지 말고 꺼져!" 진짜 충동적으로 소리친거라 나도 당황했었음.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님...ㅋㅋㅋ
나 한번도 소리치면서 가위 깬 적 엏는데 하필 이날 소리지르면서 가위에 깬거임... ㅋㅋㅋㅋㅋ 분노가 너무 컸나봄 ㅜㅠㅜ
엄마가 그거 듣고 깜짝 놀라서 달려왔지 ㅠㅠ 대체 무슨 일이냐고 ㅜㅜㅠ 안그래도 내가 평소에 혼잣말도 많이하고(말이 오지게 많은 성격이라 ㅠ) 가위도 잘 눌리니까 부모님이 걱정 많이 하시더라고 ㅠ 맨날 와서 "@@아... 너 누구랑 이야기해...? 뭐 보이는 건 아니지...?" 이러셔 ㅜㅠ 아니요. 그냥 웹툰보면서 리액션한겁니다 어머님 아버님...
나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는데 오빠가 꿈에 나와서 시비털었다고는 할 수 없잖아... 그래서 그냥 가위 눌렸다고 얼버부렸지... 우리 어머니는 굉장히 심각한 표정으로 다음날 내게 흰 종이에 소금을 싸서 주셨어... 그... 음... 귀신 쫓는데 좋다고...
헉 지금 보니까 완전 tmi네;;' 오빠 까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말 많다는 게 이런 의미야 ㅠ 정신 사납지...? 미안... ㅎㅎ 암튼 수능 이야기 계속 해야하는데 풀것도 너무 많고 빡치는 것도 너무 많음 ㅠ 일단 나열해볼게.
1. 공부도 안하는게 으디 큰소리냐
2. 나는 백번 참아서 한 번 터뜨린거다
3. 나는 옳다! 하지만 투표는 친가(겁나 보수적이야...)에서 하겠다.
4. 나는,,, 잘생긴 아싸
5. 내 친구 동생은~~
6. 지학으로 동생 견제하기 >>요게 요즘 제일 빡치는 일...ㅋㅋㅋ
대충 요정도...? 사실 썰 풀다보면 더 나올 것 같긴 함 ㅋㅋ 오늘은 넘 늦었으니까 이만 갈게! 아까 너무 흥분해서 막 쓴 것 같네 ㅠ 다음부터는 이너피스를 ㄱㅏ지고 침착하게 쓰겠음!
헉 힘내요ㅠㅠ 본래 스레딕에선 다들 말 놓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은걸 아니까 못놓겟다..
으윽 저도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 초등학생 3학년짜리 동생이 하나 있는데 지금 게시글 보니까 저희 동생이랑 다를게 없..( 나쁜말
힘내요..
위로 고마워!!'ㅋㅋㅋㅋ 반말도 괜찮아 ㅋㅋ
빡쳐서 다시왔드아!!! 어이 없어 ㄹㅇ ㅡㅡ 원래 오빠랑 내가 지학 모의고사랑 책 나눠서 쓴단 말이야? 주문한 문제집 인강 듣고 내가 들으려고 책 달라니까 대답이 없음;; 분명 방학 (8월달임)때 빌리면서 방학 끝나면 준다해놓고 ㅡㅡ 내가 다 안 봤으면 복사라도 하게 달라 했단 말이지?
근데 나보고 딴거 하라는 거야 ㅋㅋㄱ 아니 6주 남은 시점에서 천체 문제 풀이 인강 듣고 모의고사 같이 풀어야하는데 ㅋㅋ 말이되냐고 ㅋㅋ 그래서 할 거 다 했으니 달라고 뭐라했음 근데 대답 개 웃김
너 공부 안하면서 이 상황이 웃기지 않냐?
??? 저기요?? ㅋㅋㅋ 어제 야자하고 스터디카페가서 12시 반에 돌아온 동생한테 할말??? 어이 없음 ㄹㅇ ㅋㅋㅋ
그래서 내가 뭐가 웃기냐 그건 원래 내책이었고 오빤 분명 방학 끝나면 준다고 했다. 그리고 책을 아예 달라는 것도 아니고 복사만 하면 되는 걸 왜 자꾸 질질 끄냐 라고 따졌더니 또 대답없죠~~~? 에휴
솔직히 지학으로 나 견제하는 거 같음 ㅡㅡ 다른 과목은 몰라도 지학은 나랑 실력 비슷하단 말이야? 솔직히 나 정시보다는 수시 파이터였고 오빠는 삼수인데 당연히 나머지는 나보다 괜찮게 하겠지 ㅋㅋㅋㅋ 근데 지학은 학교 내신때문에 나도 나름 빡세게 했단 말임 ㅋㅋ 그래서 모의고사때 자기보다 잘 본 거 보더니 지 괜히 자격지심 느껴서 치졸하게 굴어
아님 뭐 지 딴에는 공부 안하는 동생이 지보다 대학 잘 갈 것 같으니까 속이라도 타나봄?? ㅋㅋㅋ 솔직히 오빠 이번 6논술 다 망했거든 아니 실력도 없으면서 의대는 왜 써 ㅠㅠ 지도 지 논술 잘못 넣었다고 인정했음 ㅠ 근데 나는 최저만 맞춰도 거의 90퍼 확률로 붙는 거 두개 썼단 말임? 나머지도 소신에서 적정 수준이고 ㅋㅋㅋ
하여간 찌질해 죽겠어 ㅠ 그리고 내가 공부 안하는 거랑 무슨 상관인지..? ㅋㅋㅋㅋ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 저번 모의고사만 해도 지학 모의고사 끝까지 지만 갖고 뻐팅겨서 결국 내가 친구한테 빌림 아오 어이없어
사실 저기 위의 1번 공부도 안하는게 어디 큰소리냐 이거 지학 모고때문이었음 ㅋㅋㅋ 아니 달라고 하지도 않은 국어책 주고는 그거 안풀었다고 지학 모고를 안주겠다는 거임 저거요?? 걍 두기 싫다 말하세요;; 내가 모의고사 달라한 것도 아님 ㅋㄱ규 그냥 복사좀 해달라고 부탁했단 말이야? 그리고 그 복사는 엄마가 하는 거라 지는 아무것도 하는 거 없음 ㅋㅋㄱ 근데 못주겠다고 너는 내가 준 것도 안 풀어놓고는 왜 큰소리냐 이래 ㅠ 어휴 어느나라에서 온 꼰대인지 궁금하다 ㄹㅇ로
일주일에 모의고사 별로 안푼다 ㅇㅈㄹ 저기요? 원래 현역은 모의고사 많이 못 풀어요 ㅠ 당연하지 재수때야 개념 얼추 잡혀있고 재수 학원에서 모의고사 계속 풀리는데 지 모의고사 많이 푼다고 부심 오져 ㅠ 아 오빠는 현역때 공부 안했으니까 모르겠구나 ㅠ 으이그
암튼 우리오빠의 행적은 여기서 끝이 아님 진심 자격지심 오지고 꼰대에다고 보수 오브 보수, 게다고 분조장에 지 잘못 1도 없는 줄 암 ㅠㅠ 자아가 너무 비대해서 지가 지 집안 가장인줄 알아 ㅠ 아니야 니 그냥 가족 3 이야 ㅠ
진심 충격과 공포의 끝판왕은 2번. 나는 백번 참다 한번 터뜨렸다 이거임.
세달? 두달? 암튼 좀 지난 이야기인데 학원 끝나고 집에 오니까 OMG 집 거실이랑 부엌이 박살 난거임 ㅡㅡ 거실 창문 다 깨져있고, 책상 뒤집어져있고 부엌 싱크대는 깨져있고 냉장고도 박살나서 손잡이 헐겁고
들어보니까 오빠가 저질러 놓은 일 ㅋㅋㅋ ㅇ오자마자 ??? 이거 뭔일?? 싶더라고 아빠가 나한테 상황을 설명해줌.
오빠는 평소 컴터 앞에 뭐 쳐먹고 잘 안치움 뒷정리도 잘 안함 ㄹㅇ 돼지새끼 같아 ㅠㅠ 근데 그거 좀 치우라고 잔소리 좀 했다고 지 혼자 빡쳐서 거실을 엎었다는 거 ㅠㅠ
솔직히 우리 아빠 잔소리도 심하고 트집도 많이 잡음 소리 치면서 뭐 명령하는데 그게 가끔 미칠정도로 짜증나게 느껴지긴 함 그래도 집을 부수면 그냥 분조장이지 ㅠㅠ 지 혼자 집 부숴놓고 아빠한테 보낸 문자가 더 가관임
[내가 나한테 뭐라하지 말라 했잖아. 그러게 왜 뭐라해.] ㅇㅈㄹ 아니 집 부순 새끼가 할 말???
개싸이코 같잖아 그냥 ㅠㅠ 그래서 아빠가 집에 가서 오빠랑 이야기 했대. 근데 그러다가 빡쳐서 또 주방 박살낸 거 ㅋㅋㅋㅋ 이거 정신병이잖아 그냥 ㅠㅠ
거기다가 심지어 아빠한테 왜 나(스레주)한테는 뭐라 안하냐고 화냈다는 거야 솔직히 개무섭잖아;; 지 화난거 감당 못해서 집 부신 놈이 내 존재 들먹이는 거 자체가 소름임;;
암튼 나도 그때 미칠 것 같았음 솔직히 우리집 개파탄이거든 우리 아빠는 오지게 권위적이고 보수적임 자기중심적이고 자기가 힘들면 다른 사람들은 전혀 안 힘든다고 생각해.
썰 좀 풀자면 가족끼리 북한산 간 거 ㅋㅋㅋ 그때 내가 한 4살? 엄청 어렸을 때인데 아빠가 산에 오르다가 정말 힘들다고 가족이고 뭐고 다 냅두고 자기 혼자 사라졌다는 거야 졸지에 엄마는 4살짜리랑 6살짜리 애들 혼자 돌보면서 산행해야하는 거고 ㅠㅠ 그래놓고 산 아래로 내려오니까 진짜 힘들다고 엄마한테 찡찡거렸다함 ㅠ
그리고 엄마가 오빠 낳았을 때도 상상초월임. 엄마가 진통 겪으면서 겨우 오빠 낳았는데 한다는 이야기가 엄마 기다리면서 서있던게 너무너무 힘들었다는 거야 ㅠㅜ 그래놓고는 당신이 왜 힘들어. 누워있었잖아. ...??????이게 산모한테 할말이야??? 진짜 오만정 다 떨어져도 ㅇㅈ
그렇다고 엄마가 괜찮다는 건 또 아니야 ㅠ 우리 엄마 히스테릭해서 말 심하게 할 때 많거든 ㅠ 저번에는 나보고 성적 안나온다고 그냥 죽어버리라고 하고 자기는 솔직히 내(스레주)가 죽어도 잘 모르겠다. 사람은 다 죽는다 이런 소리나 하고 ㅠㅠ 이게 내가 1학년때 이야기야.
음... 그리고 어떻게 해결난 건지 모르겠는데 바람 피는 것? 암튼 바람 핀다고 의심 받았음 ㅠ 근데 나도 약간 느낌이 그렇거든... 엄빠가 알아서 잘 해결낸것 같은데 암튼
우리집 총체적 난국이야 진짜 ㅠ
어쩌다 이렇게 까지 왔지?라고 생각해보니까 이유가 생각남ㅋㅋㅋ 오빠 사건 이후로 우리집 다 정상 아니니까 가족 상담을 받자고 아빠한테 이야기했지. 내생각에는 오빠 분조장이고 엄마는 우울증 약간 있고 아빠도 공황장애로 고통받고 있거든 ㄹㅇ 상담 필요한 상황이잖아. 내친구네만 해도 주기적으로 가족 상담 받는다는데
내가 오빠 분조장 맞으니까 상담 시키라 했는데 아빠가 그런 이야기 하지 말래 ㅠ 아니 팩트잖아요 ㅠㅠ 그래서 나 오빠 제대로 해결안하면 집 나오겠다고 말했다고 ㅠ 솔직히 나 들먹이면서 집 부시는 새끼랑 어떻게 한 집에서 살아 ㅠ
그런데 우리 아버지가 놀랍게도;; 직접 상담사가 되어서 오빠랑 상담함 ㅋㅋㅋㅋㅋㅋ;; 아니 ㄹㅇ로... 상담이 쉽냐고... 그 전날에 엄마한테 진지하게 오빠가 분조장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다가... 아니 분조장 정신병이잖아. 근데 그게 쉽게 대화로 풀ㅈ려?? 그것도 비전문가가??
거실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가관임 ㅋㅋㅋ 오빠말로는 지가 잘못이 없대. 자기는 가족이라서 백번 참았고, 한 번 못참아서 터뜨렸다는 거 ㅋㅋㅋㅋ 아니 그럴거면 왜 참냐고ㅠ 지가 사회 나가면 싫은 사람 피하면 되니까 괜찮은데, 가족은 그게 안되니까 이 꼴이 난거래 ㅋㅋㄱ 그래놓고 막 지는 예전부터 쭉 참아왔고 너무 힘들었고 자기 잘못 아니고... 이라는데 환장하겠는 거임!!!!
거기다가 내 이름까지 거론됨 ㅋㅋㅋ 개무섭지 지 언제 빡돌아서 나 죽여놓고 법정가서 난 백번 참았다 ㅇㅈㄹ 떨 거 생각하니카 개빡ㅊ고 개분한겅 ㅋㅋㅋㅋ
내가 참다참다 어이가 없어서 끼어들었음 오빠 태도 정말 잘못됐다 집 부신건 오빠가 해놓고 남탓만 하냐 오빠가 문제다 이러니까 개웃김 ㅋㅋㅋㅋ 왜 오지랖이녜 ㅋㅋㅋ ??? 아니 님아 거실이랑 주방이 박살났는데 화 안나냐고 ㅋㅋㅋ 내 평범한 일상이 ㅋㅋㅋ 당장 창문 박살나서 문도 안 닫히고 냉장고 교체하느라 몇백 들여야하는데 ㅋㅋㅋㅋ
그래놓고 갑자기 인신공격 ㅋㅋㅋ 너 그렇게 오지랖 부리면 학교 애들이 너 싫어해 ㅇㅈㄹ 아니 학교 칠판 부신격인데 가만히 있으면 호구지 미친소리하고 앉아있어 ㅡㅡ 그러면서 갑자기 내 입 험한 거 가지고 또 인신공격하는 거야 너 그러고 다니면 학교 남재애들이 싫어한다고 ㅋㅋㅋ 아니 20세기야??? 지 같은 말만 해 ㅠ
ㄹㅇ 어이없는게 나 남녀공학 이과 반에서 반장까지 한 사람인데 ㅋㅋㅋ 디게 사소한거일수도 있는데 나는 남자가 과반수인 반에서 반장한거 엄청 자랑스러움 ㅠ 아빠도 대단하다 칭찬했고. 아 이거 자기자랑처럼 보이는데 맞는 거 같음... 미안 ㅋㅋㅋ
암튼 어이 없어서 할말 잃어버림 ㅋㅋㅋ 헛웃음밖에 안나오는데 오빠가 나보고 할말 없지 이러는 꼴 보자니까 분기댕천하겠음 진짜 ㅠ 아이고 개빡쳐 ㅜㅜㅠ
가족 욕할 생각은 없는데 스레주가 너무 아깝다...빨리 독립하는 게 나을 수준인데? 오빠라는 사람 저정도면 진짜 정신병...
애들아 안녕... ㅎㅎ 또 왔어... 오늘 오빠가 나한테 뭐라했는지 알아? ㅋㅋㅋ
너도 결국 엄마랑 똑같구나
ㅋㅋㅋ??? 완전 소름 돋지 않아?? 세상에 이런 말을 한다고? ㅈㄴ 사회 부적응자 같앜ㅋㅋ
사실 이 말이 임팩트를 가지려면 우리오빠의 비틀리고 이상한 사상을 먼저 알아야 해! 그래서 오늘은 3번 나는 옳다, 하지만 투표는 친가에서 하겠다로 할게... ㅎㅎ
일단 우리오빠는 여자를 몰라. 남고 공대 루트라 여자랑 사귄 적도 없고 지 주변 아는 여자는 지 친구 동생임 ㅋㅋㄱㄲ 웃긴게 뭐냐면 우리 오빠으 기준은 지 친구 동생이라서 맨날 나한테 내친구 동생은 꾸민다는데 너는 안 꾸미냐? 내친구 동생은 연예인 좋아한다는데 , 내친구 동생은... 맨날 ㅇ래 ㅋㅋㅋ
근데 뭐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했어 처음에는 ㅋㄱㄲ 근데 뉘앙스가 이상해지는 거야 ㅋㅋ
막 넌 연예인 안 좋아하고 팝송만 듣네? 잘하고 있어
너 일본 여행간다고? 그래, 그게 맞는 거야.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마. (요건 한일 관계 나빠진 직후였고 친구들이랑 상의 안 돼서 아마 가지 않을까...?라 한거야 지금은 취소 했어.)
그리고 막 다른 여자들 욕하는데 개웃겨 ㅋㅋ
쟤는 화장빨이다, 너무 뚱뚱하다, 못생겼다, 등등 막 질나빠 보인다고 평가질 오져 ㅋㅋㅋ
여기서 환장하는 포인트는 남자는 겁나 올려쳐줌 ㅡㅡ 객관적으로 별론데 귀엽다고 ㅋㅋㅋ 여자가 못생겼다면서 ㅋㅋ 세상에 진심임??? ㅋㅋㅋ 우리 반 애들 다 여자가 아깝다는 커플이었는데 ㅋㅋ
끝판왕은 이거
이건 우리 오빠 중학교때 일인데 지 같은 반 여자애가 질문을 받았대
만약 월급이 200이라면 어떻게 살 거냐?
그래서 장난식으로 에이 너무 적어요~라 했다는 거야 ㅋㅋㄱㄱ 근데 난 솔직히 이해 가는 게 여긴 학군도 좋고 나름 돈 맗은 애들도 많아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했거든 근데 우리의 오빠는 참지 안긔~~
집에 와서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화를 내기 시작함 ㅋㅋㅋ
아니 월급 200만원이면 감지덕지한데 너무 욕심 많다라며 노발대발 ㅋㅋㅋㄱ 난 그때 어렸으니까 또 그렇구나~ 이랬지 ㅋㅋㅋ
근데 나보고 갑자기 너는 신데렐라 스토리 같은 거 꿈꾸지 마 이상한 로판 보지 말고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
처음에는 몰랐음 ㅋㅋㅋ 걍 막연히 돈 벌어서 성공하는 걸 신데렐라라했나보다~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우리 오빠는 그 언니가 당연히 결혼해서 돈 받을 거라 생각했나봄 ㅋㅋㅋ 세상 미친 거 아니야???
솔직히 그 언니를 몰라서 함부로 말 못하겠는데 그거 진짜 무례하다고 ㅋㅋㅋㅋ 우리 오빠의 사회 부적응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음
우리 오빠가 엄마랑 싸웠는데 그 논제가 이상함
엄마가 성폭행 사건 뉴스 보면서 "나는 내가 아니면 내 딸이 성폭행 당할 것 같으면 살인을 저질러서라도 막을 것 같다"라 했단 말이야 근데 이게 화낼 일이야???
그래 그냥 아 저건 좀 극단적이다. 라 할 수는 있지만 막 화내면서 이떻게 살인을 옹호하냐 화낼 정도는 아니였잖아 ㄲㅋㅋㅋㅋㅋㄱ 근데 우리 오빠가 그럼.
슬프게도 진실이야...
어떻게 살인을 옹호하냐면서 엄마한테 화를 막 내는 거야 ㅋㅋㅋㅋ 아니 진짜 왜그러지...ㅠㅠ;;; 그러면서 나중에는 명절 때 친가에 가서 의견을 묻겠대 누가 이상한지 ㅋㅋㅋ
여기서 알아야 할 사실 : 우리 친가는 ㄹㅇ 보수 오브 보수라 아직도 유교정신 따지고 족보 따지고 여자랑 남자 밥 같이 안 먹고 여자가 기다려야 한 단 말이야 ㅋㅋ 근데 내 생각에는 그 보수적인 집안에서도 엄마 말을 지지할텐데 우리 오빠는 굳이 명절에 굳이 투표를 해서 잘잘못을 따지겠ㄷㆍ고,,, 세상에 ㅋㅋㅋ
암튼 내가 결국 엄마랑 똑같다라는 이야기가 나온 계기가 우리 아빠가 가끔 나 빨래시킨단 말이야? 근데 솔직히 고3한테 말이 되냐 오빠한테도 안 시켰으면서 ㅋㅋㅋㄱ 그리고 빨래는 아빠 일이거든 엄마랑 그렇게 합의 함 ㅇㅇ 그래서 내가 고3인데 한달 참는 게 그렇게 힘드냐 라면서 안 하겠다 했거든??? 근데 거기서 오빠가 너도 결국 엄마랑 똑같구나 드립 ㅋㅋㅋㅋ 유 ㅇㄴ 제정신? 유 사실 조선시대 인간 현대로 타임 슬립? 아, 노? 아 오키오키;;;
아니 엄마가 주부도 아니고 ㅋㅋㅋㅋ 맞벌이 집안인데 왜 저딴 소리 하는지 모르겠음 ㅋㄱㅋㅋㅋ 솔직히 나는 우리 엄마가 진짜 열심히 사는 것 같거든 ㅋㅋㅋㅋ 하여간 오빠놈 배배 꼬여가지고 엄마 조지게 싫어함;;
저번에 기차 여행 갔을 때 엄마가 나한테 기억은 잘 안나는데 유관순 이야기 해줬단 말임? 김삿갓인가? 암튼 위인이었음 근데 오빠놈이 나중에 한다는 말이 꼭 사람 다 있는 기차에서 아는척 한다고 ㅋㅋㄲ??ㅋㅋㅋ 엄마가 교사인데 그때는 교대가기 쉬웠다며 ㅋㅋㅋㅋ 저기 님아 그래서 님 대학교가...? ㄲㅋㅋㅋ;;;
우리 오빠 아빠도 조지게 싫어함 ㅇㅇ 내 생각엔 우리 아빠 오빠한테 엄청 유하게 대하거든? 나 솔직히 우리아빠 싫진 않음 권위적이긴 한데 회사 생활하느라 그런거라 생각하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일 이야기 들으면 인간미 없단 말이야 하하호호 떠들다가 헤어지자 마자 저 사람 오래 못 버틸 것 같으니까 적당히 거리 두자고 부하직원한테 말하는 거 보면 솔직히 나쁘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안쓰러움... 응...
근데 우리 오빠놈 맨날 아빠는 항상 명령투에 시키기만 한다는 둥 관심 갖지 말라는 둥 ㅋㅋㅋㅋ 야 우리 아빠가 니한테 관심 끄면 닌 집 나가야해 ;;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ㅋㅋ
처음에 마우스 딸각이는 건 스레주가 좀 넘 하다 생각했는데 오빠가 갈수록 가관이네ㅋㅋㅋ성격 진짜 이상하다 동생이 잘되기는 못 바랄 망정 안되길 빌고 있네 자기 자격지심이 너무 심하고 본인을 과대평가 하는 듯 남들은 전부 과소평가하고. 전형적인 성격 더럽다고 남들이 다 피하는 부류임...
합리화가 아니라 앤수 말리는 이유에 그거도 포함 됨...성격 나빠짐 안 그래도 성격 드러운 사람들은 진짜 심각해짐
스레주 홧팅....내가 스레주면 정신병걸리고도 한참남았을것 같아 😭😭지금까지 잘 참았고 여기서라도 화풀고가!!
우리 오빠 재수 후에 반수하는 거! 그니까 애매한 삼수지...?
음 그리고 집 나가라는 이야기 많은데 다행히 나 성인되면 엄마랑 같이 방 따로 구하기로 했어 :3 그리고 대학교 윈서 넣은 것 중에 멀리 떨어진 곳 하나 있기도 하고 왠만하면 기숙사 있는 곳으로 다 넣었거든 그러니까 난 최저만 맞추면 된드아!!! 좋아좋아 힘내야겠다!
ㅋㅋㅋㅋㄲㄱㅋㅋㄱㅋㄱㄱㄱㅋㄱㅋㅋ 여기 다시 찾아온 시점에서 문제가 있지 ㅋㅋ
오빠랑은 그럭저럭 애초에 말을 안하니까 괜춘한데 문제는 엄마임 ㅇㅇㅇ
우리 오빠는 그럼 2년 거저 용돈 먹고, 나한테는 돈 거저 받는 거 아니니까 집안일 해라? ㅋㅋㅋㅋㄱ
근데 그 추가 용돈 상의도 흐지부지해지고 시간이 좀 지났는데 이제는 설거지랑 빨래 안 하면 돈 안주겠다는 거야 ㅋㅋㄱ 아예 기존 용돈을 ㅋㅋㄱ 이제 성인이니까 아르바이트하래 일 안할거면 ㅋㄱㄱ
진짜 서러운게 오빠는 성인 끝나자마자 수능 여행 베트남이랑 미국 다 갔는데 그때는 애초에 용돈이 아니었음 그냥 카드 주셨거든 암튼 그래놓고는 나 한테는 내가 용돈 모으거나 알바해서 여행가라 하고
그래놓고는 피티 비용 결국 내 용돈에서 까였단 말이야? 다는 아니고 한 십만원 정도? 근데 피티 결국 날 위해서 한 거니까 돈 더 줬으니까 일하라고 ㄲㅋ ㄱㅋ
아니 용돈 받아서 일하는 건 맞는 말임 ㅇㅇ 이건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야 내가 외동이었으면 별 말 없이 따랐을 거야
근데 오빠랑 나랑 조건 다르게 용돈 받는 건 뭔데 ㅋㅋㅋㅋㅋㅋ 이게 ㄹㅇ 빡친다고 하물며 원숭이도 차별받으면 화내는데 나는 원숭이만도 못 해? 다르게 대우 받는 거 화도 못내?
진짜 비참해 오빠는 거실 의자 앉아서 핸드폰하고 나 그 앞에 앉아서 빨래 게는 거 진짜 자존심 ㅈㄴ 상하고 진짜 별 생각 다 든단 말이야
그리고 설거지도, 오빠 컵라면 컵 먹다 남은거 치우면서 얼마나 화나는데 ㅋㅋㅋ 근데 그거 갖고 뭐라 하니까 무슨 오빠 들먹이지 말라는 거야 오빠랑 비교하지 말라고 ㅋㅋㄱ 아니 대체 어떻게 그래? 다른데?
나는 일시켜서 화난게 아니라 애초에 오빠랑 다르게 대하는게 화난거라고 이야기하니까 오빠 용돈 주는 건 아빠니까 다르다 하질 않나 오빠는 아빠따라 뉴질랜드간게 일이라 하지 않나 ㅋㅋㄱㅋ 미쳤냐고 무슨 뉴질랜드랑 설거지를 비벼 나도 그럼 뉴질랜드갈게 오빠 집에서 집안일시켜 ㅋㅋㅋ
그래놓고는 너한테 돈을 더 들였고 정성을 더 들였다하는데 웃겨 오빠 재수비용은? 나 고3때 학원 딱 2개 다녔어 ㅋㅋㅋㅋ 오빠 재수학원 돈이 더 나가고 정성은 오빠가 개같이 구느라 고분고분한 나한테 엄하게 군 걸 정성이라 한다고?
그러다가 결국 나 싫다고 ㅋㅋㅋ 우리가족 다 싫고 너도 싫다고 이럼 ㅋㅋㅋㅋ 우리 엄마 말 심하게 하는 ㄱ거 생각하면 이건 약한거긴 함 저번에는 내방보고 돼지우리가 따로 ㅇ닚는데 돼지처럼 살 거면 왜사냐고 그냥 나가 죽으라고 이랬단 말이야 ㅋㅋㅋ;;
??스레주 혹시 1세대 장남 집안 장녀니?? 내상황과 너무 똑같애서 식겁했다... 난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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