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07 23:10:46 ID : rcFfU1CoY9v 0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머리를 맞고 목이 졸렸어. 골이 울리고 턱이 빠질 정도로 뺨을 후려맞았지만, 뭐 이런일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이젠 많이 힘들다. 나는 내 자신이 여지껏 어찌어찌 잘 버텨 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그냥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고 싶었던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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