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15 00:41:50 ID : qqnXBxPfWqp 0
딱히 슬프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친구가 엄마랑 전화하는거야 학교마치고 엄마가 라면 먹지 말고 밥 잘 챙겨먹으라고 걱정해주는게 부러웠어 나는 엄마가 일하러가셔서 전화를 못받을때가 많아 그래서 편의점에 가있었는데 전화가 온거야 엄마한테 친구가 갸네 엄마랑 전화하길래 부러워서 전화했다고 그러고 말하는데 눈물나더라 진짜....
2 이름없음 2019/10/15 00:42:56 ID : slu2pQldvfO 0
.
3 이름없음 2019/10/15 00:44:00 ID : rgjdBdQrfan 0
그럴 수 있어 얼마나 속상했으면 안아주고 싶다 ㅠ ㅠ 난 7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 쪽으로 왔는데 나도 초 중딩 때 많이 울었어 엄마랑 같이 목욕탕 가고 소풍 가고 도시락 싸주고 그랬다는 친구 말들 들을 때마다 넘 슬프더라고.......
4 이름없음 2019/10/15 01:11:01 ID : TTPfU2FhcGr 0
나도 공감간다
5 이름없음 2019/10/15 01:12:35 ID : qkk60oE1ilD 0
ㅜㅅㅜ
6 이름없음 2019/10/15 01:18:34 ID : CkrgnSK2JPg 0
안에 쌓인 감정들이 터진거라 본인에겐 되려 좋은거야. 자신도 모르는 스트레스가 쌓여 있다는거니까.. 자주 웃고 가끔 울어. 그렇게 감정을 주기적으로 풀어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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