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0/17 18:31:32 ID : 1a5PeLgnSFg 1
지금 너무 화가 나. 병아리를 사서 엄마한테 혼날것 같으니까 이 날씨에!!! 10월달에!! 밖에다 버리고 왔다고!!!! 심지어 이것도 동생 친구가 말해줘서 안거야!!! 진짜 너무 화가나. 병아리는 도대체 뭔 죄냐고!
2 이름없음 2019/10/17 18:34:37 ID : 1a5PeLgnSFg 0
그리고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어차피 그런 데서 파는 병아리는 빨리 죽는다고 그랬다는거야. 내가 어이가 없어서...
3 이름없음 2019/10/17 18:37:25 ID : 85WlzWoZba4 0
다시 데려오면 안돼..?? 버리는건 너무 불쌍한데..
4 이름없음 2019/10/17 18:38:44 ID : 1a5PeLgnSFg 0
나도 다시 데려와서 따뜻하게 해주고 싶은데 엄마가 데려오지말라고 하셔서..
5 이름없음 2019/10/17 18:40:59 ID : 1a5PeLgnSFg 0
병아리가 너무 걱정 돼. 이미 1시간이나 지났다는데 죽었으면 어떡해..
6 이름없음 2019/10/17 19:20:42 ID : 1a5PeLgnSFg 0
병아리를 데리고 왔어!!
7 이름없음 2019/10/17 19:21:26 ID : 1a5PeLgnSFg 0
1마리인줄 알았는데 2마리였었고 그래서 그런지 다행이 살아있었어
8 이름없음 2019/10/17 19:25:17 ID : a61xwrcFh9b 0
ㅠㅠ 다행이다
9 이름없음 2019/10/17 19:46:58 ID : ta62Lgo47y6 0
다행이다ㅠㅠ 잘돌봐줘ㅠ
10 이름없음 2019/10/17 20:21:30 ID : thgi9Bs7gjd 0
그나마 다행이네ㅜㅠㅠㅜ 동생이 대체 몇살이길래...
11 이름없음 2019/10/17 20:24:25 ID : 1a5PeLgnSFg 0
동생은 초등학교 저학년이야 저번에도 이런일로 싸웠었는데 결국...
12 이름없음 2019/10/17 20:26:55 ID : U47xTO4Fcnx 0
부모님은 뭐라셔?
13 이름없음 2019/10/17 20:32:09 ID : 1a5PeLgnSFg 0
아직은 별말 없으신데. 병아리를 어떻게 할건지는 내일 쯤 결정될것 같아
14 이름없음 2019/10/17 20:35:18 ID : 1a5PeLgnSFg 0
병아리가 추울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백열등같은건 없는데... 어쩌지?
15 이름없음 2019/10/17 21:45:38 ID : Y9usrunBhvz 0
헉 지금 병아리 상태는 어때?
16 이름없음 2019/10/17 21:50:58 ID : 1a5PeLgnSFg 0
잘 모르겠어... 같이 산 사료를 주면 잘 먹고 물을 주면 잘 먹긴 하는데 한 마리는 잘 안움직이고 한 마리는 돌아다니면서 떨어진 사료를 먹거나 하고 있어
17 이름없음 2019/10/17 22:01:03 ID : Y9usrunBhvz 0
헐 병아리들 잘 안움직이는거 안좋은징존데...ㅠㅠㅠ
18 이름없음 2019/10/17 22:05:53 ID : 1a5PeLgnSFg 0
그러니까....
19 이름없음 2019/10/17 22:06:50 ID : 1a5PeLgnSFg 0
추울텐데....... 지금 핫팩이 있는데 그걸 바닥에 깔아볼까?
20 이름없음 2019/10/17 22:34:54 ID : unDze1CmMlv 0
웅 그것도 좋겠다 혹시 사진 올려줄수있어 ???
21 이름없음 2019/10/17 22:40:16 ID : 1a5PeLgnSFg 0
신문지가 너무 더러워져서 다른걸로 바꿨고 그 밑에 핫팩을 깔았어. 천이랑 작아져서 안쓰는 털장갑을 덮어줬는데 역시 역부족인것 같아.
신문지가 너무 더러워져서 다른걸로 바꿨고 그 밑에 핫팩을 깔았어. 천이랑 작아져서 안쓰는 털장갑을 덮어줬는데 역시 역부족인것 같아.
신문지가 너무 더러워져서 다른걸로 바꿨고 그 밑에 핫팩을 깔았어. 천이랑 작아져서 안쓰는 털장갑을 덮어줬는데 역시 역부족인것 같아.
신문지가 너무 더러워져서 다른걸로 바꿨고 그 밑에 핫팩을 깔았어. 천이랑 작아져서 안쓰는 털장갑을 덮어줬는데 역시 역부족인것 같아.
22 이름없음 2019/10/17 22:52:49 ID : 1a5PeLgnSFg 0
불을 끄고 상자 뚜껑을 조금 닫았더니 잠이 든것 같아. 잠을 자면 체온이 더 떨어질텐데 괜찮을까?
23 이름없음 2019/10/17 23:08:43 ID : Y9usrunBhvz 0
최대한 따뜻하게 해주고 더 안건드는게 좋을듯..
24 이름없음 2019/10/17 23:41:04 ID : tAmGoGlfUY5 0
딴말이지만 너무 너무 너무 귀엽다...
25 이름없음 2019/10/17 23:48:03 ID : xzU5dWlzO4G 0
500ml 생수병에 뜨거운 물 붇고 수건으로 온기 느낄정도로만 감싼다음에 병아리 옆에다 둬줘. 애들 잘때 추울텐데 관리 잘해야겠다.
26 이름없음 2019/10/18 00:13:16 ID : 1a5PeLgnSFg 0
저 천보다 양말 같은게 나을것 같아서 양말을 덮이고 그 위에 천을 둘러줬는데. 핫팩이 생각보다 안따뜻해서 걱정이야.. 병아리는 여름에도 추워서 죽는다는데... 심지어 내일이 주말은 아니라 학교를 가야하니까 내일은 잘 돌보지도 못하고..
27 이름없음 2019/10/18 00:25:21 ID : faoKY1jy5gn 0
이 방법 예에전에 나 병아리 부화시켰을 때 썼던 방법이야 계란 삶아서 노른자 으깨서 줘봐. 예전에는 깨도 섞었던 것 같은데 잘은 기억이 안 나네.
28 이름없음 2019/10/18 02:06:36 ID : ClyGpXy1u9A 0
병아리 같은 경우는 집에서 키울 자신 없으면 아예 들이면 안 돼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도 아주 단기간만 맡아 주기 때문에 어디 보낼 데가 없거든... 제발 어머니 설득해서 끝까지 키워 주면 좋겠다 레주 마음 이해하는 게 나도 막내 동생이랑 나이 차가 좀 나는데 예전에 햄스터를 사왔었어 엄마가 절대 집에서 키우지 말라고 하는 거 내가 울며불며 설득해서 돈 30만 원 들여서 제대로 된 사육환경 마련하고 아플 땐 병원비 몇십만 원 들여가며 2년 반 정도 키웠어 그러면서도 왜 동생이 벌인 일을 내가 수습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긴 하더라 그래서 대판 혼냈어 생명의 소중함은 어릴 때부터 배워둬야 해 동생한테 잘못된 짓이란 걸 꼭 가르쳐 줘
29 이름없음 2019/10/18 08:09:46 ID : Y9vDuoJRB9g 0
어떡하지? 병아리들을 방에 있으면 병균 옮는다고 베란다에 나뒀어. 심지어 지금 비도 오는데...
30 이름없음 2019/10/18 08:25:09 ID : 9dCkk7f9jy2 0
아 안돼 ㅠㅜㅜ 따뜻하게는 해주고있어?
31 이름없음 2019/10/18 13:47:48 ID : 3va04LcHA0p 0
담요 같은 걸로 감싸줄 순 없어?
32 이름없음 2019/10/18 15:50:17 ID : u3BaoGnBdO2 0
생수병있어?미지근한 물을 넣고 얆은 수건으로 감싼뒤에 넣어주면 병아리들에게 적당한 온도야
33 이름없음 2019/10/18 15:50:50 ID : u3BaoGnBdO2 0
추우면 미지근한물에 조금더 따뜻한 물로 갈아주고 너무뜨거우면 안돼
34 이름없음 2019/10/18 16:02:48 ID : zO7bDs5XwNB 0
핫팩을 하나 사서 페트병안에 넣고 손수건 같은걸로 감싸면 어때ㅠ??난 겨울에 햄스터들이 추워할것같을때 이 방법 자주 쓰는데 병아리들한텐 어떨진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는게 좋을것같아
35 이름없음 2019/10/18 16:52:34 ID : 1a5PeLgnSFg 0
다녀와서 보니까 따뜻하게 하는게 전혀 없었어.... 담요같은건 안될것 같은데.. 일단 찾아볼게. 고마워 한번 해볼게.
36 이름없음 2019/10/18 16:54:12 ID : 1a5PeLgnSFg 0
오는길에 핫팩 여러개를 사왔고 지금은 페트병에다가 따뜻한물을 받아서 두고 옆에 핫팩을 깔았어.
37 이름없음 2019/10/18 17:43:33 ID : juq7wJRyE5Q 0
스레주 진짜 착하다ㅠㅠ 병아리 잘 돌봐줘ㅠㅠ 동생한테는 더더욱 잘 돌보라구 이야기 하고ㅠㅠ 생명은 참 소중한 건데ㅠㅠㅠ 동생이 그걸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38 이름없음 2019/10/18 21:28:51 ID : 1a5PeLgnSFg 0
고마워! 그러니까... 생명은 소중하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39 이름없음 2019/10/18 21:30:41 ID : 1a5PeLgnSFg 0
아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밤에는 추울것 같아서 병아리들을 방으로 데리고 왔어
40 이름없음 2019/10/18 22:07:40 ID : 47xSFeE4Gk3 0
헐 나도 전에 키우던 햄스터가 동족 잡아먹어서 다 충격받았을때 동생이 남은 햄스터 필통에 넣어서 버렸대..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화나고 미안해서 미칠거같은데 다행히 병아리찾아서 다행이다ㅜ
41 이름없음 2019/10/19 18:18:27 ID : 1a5PeLgnSFg 0
부모님 반응을 보니 집에서 키우는건 어려울것 같아. 나도 힘들고. 그래서 대신 키울 사람을 찾아야하는데 그게 좀 힘들어.. 오늘은 해가 떠서 베란다에 갔어. 아무래도 오늘 밤에는 거기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핫팩이라도 많이 사놔서 다행이야..
42 이름없음 2019/10/20 08:22:24 ID : 1a5PeLgnSFg 0
얘들아 큰일났어!!
43 이름없음 2019/10/20 08:23:05 ID : 1a5PeLgnSFg 0
갈색 병아리가 누워서 움직이지 않아 눈도 뜨고있지 않고
44 이름없음 2019/10/20 08:31:03 ID : 1a5PeLgnSFg 0
죽은걸까..아님 병에 걸린거..? 어떻게 하지.. 아까는 고개를 움직이면서 조금 움직이긴했는데 지금은 건드려야 아주 조금 움직이고 있어..
45 이름없음 2019/10/20 08:39:57 ID : 1a5PeLgnSFg 0
숨을 쉬고 있어. 방금 눈을 떴다가 다시 감았어.
46 이름없음 2019/10/20 09:04:50 ID : 1a5PeLgnSFg 0
툭 치면 고개를 움직이는데 그거 말고는 잘 움직이지 않아
47 이름없음 2019/10/20 09:48:19 ID : TWjcsryY3Bd 0
나 병아리 세 마리 다 클때까지 키워봤는데 백열등? 전구 옆에 켜주면 졀라따듯해...... 하지만 레주 집에 전구가 잇을지는............
48 이름없음 2019/10/20 09:49:43 ID : turcFbeHA7u 0
담요 집에 없어? 최대한 따뜻하게 해줘야하는데 사진보니 너무 단출해. 다이소 담요라도 하나 넣어줘.. 핫팩 안 뜨겁게 감아서 주는 건 안 되려나???
49 이름없음 2019/10/20 09:59:31 ID : 1a5PeLgnSFg 0
백열등은 없는것 같아...
50 이름없음 2019/10/20 10:07:00 ID : 1a5PeLgnSFg 0
담요가 있긴하지만 쓸 수는 없을것 같아.. 내가 따로 사려고 하는데 시간이 잘 안나네... 일단 핫팩이랑 따뜻한 물이 담긴 페트병을 두고 양말, 손수건같은걸 덮어줬어
51 이름없음 2019/10/20 11:12:59 ID : 1a5PeLgnSFg 0
아까보다 훨씬 많이 움직여. 물을 주면 먹으려고 하더라고. 물은 한방울 정도. 먹인 아직 못먹는것 같아.
52 이름없음 2019/10/20 12:17:48 ID : zO7bDs5XwNB 0
인데 기력을 잘 못 찾으면 포카리스웨트를 한 두 방울씩 먹여보는건 어때? 전해질물질이라서 약간 우리가 병원에서 링거맞는 효과랑 비슷해 난 햄스터나 소동물을 주로 키워서 임보하는 애들 상태가 심각하면 아주 조금씩 먹이면서 기력회복시키고 있어 아마 병아리한테도 효과 있을거야 그리고 계란 노른자는 지금 먹이면 안되고 애가 기운 좀 차리면 먹여야해 오히려 너무 상태가 안 좋아서 소화가 안될수도있거든 지금 내가 알려준건 응급처치고 지금 당장은 애들 최대한 따듯하고 해주고 최대한 기운 차리도록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어ㅠㅠ
53 이름없음 2019/10/20 13:50:43 ID : 1a5PeLgnSFg 0
어떡해.... 너무 너무 미안해..... 잠시 할 일이 있어서 상태를 오래 못봤더니 결국..... 잠깐 잠깐 봐서 그랬는지 몰랐어.. 내가 좀 상태를 자주 봤어야 했는데. 금방이라도 죽을것 같았는데 내가 딴짓을 왜 했을까.....
54 이름없음 2019/10/20 19:22:20 ID : u3BaoGnBdO2 0
ㅠㅠ 스레주야 어쩜좋아..
55 이름없음 2019/10/20 20:38:46 ID : hgjhe6rxXAm 0
지금이라도 백열등 전구 사와서 보금자리 만들어주는게 어때? 병아리는 원래 따뜻하게 해주는게 제일 중요해. 원랜 어미가 따뜻하게 품어줘야하는데 인간이 키우면 어미가 없으니까 그만큼 맞는 온도를 제공해 줘야된대 백열등으로 병아리 잘 키운 사람도 예전에 본 기억 있어
56 이름없음 2019/10/20 20:49:19 ID : 7AnO3wmk1a2 0
헉 꼭 닭될때까지 키워 꼬끼오
57 이름없음 2019/10/20 21:14:58 ID : 1dwrfaoNzhs 0
백열등없으면 스탠드라도 비춰줘라
58 이름없음 2019/10/20 21:15:47 ID : 1dwrfaoNzhs 0
분리수거장에 가서 스티로폼통 구해다가 스탠드 비춰주면 보온될거임.
59 이름없음 2019/10/20 22:36:32 ID : 1a5PeLgnSFg 0
고마워 백열등을 없지만 스탠드라도 써볼게! 그때까지 키울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60 이름없음 2019/10/21 22:16:40 ID : 1a5PeLgnSFg 0
그러니까ㅠㅜ 거기가 좀만 더 따뜻했으면 그런일은 없었을텐데... 조금만 더 신경 써줄걸 후회된다...
61 이름없음 2019/10/21 22:21:10 ID : 1a5PeLgnSFg 0
그리고 담요를 덮어줄 수 있게됬어. 담요를 전체적으로 깔거나 직접적으로 덮어주거나는 할 수 없어서 병아리를 중심으로 동그랗게 둘러줬고 병아리 줄 양말을 많이 찾아서 바닥에도 깔고 주변에 세우고 병아리한테 덮어줬어.
62 이름없음 2019/10/23 17:53:50 ID : 1a5PeLgnSFg 0
방금 집에 왔는데 병아리가 잘 움직이지 않아. 추운지 계속 떨고. 일단 스탠드 키고 담요 덮어주고 따뜻한 물 옆에 두고 핫팩 양말에 넣어서 나두긴 했는데.. 큰일 날까봐 걱정 돼. 다행히 먹이랑 물은 잘 먹는데.. 금방 기운 차리겠지......?
63 이름없음 2019/10/23 18:17:43 ID : 1a5PeLgnSFg 0
데운 아이스 팩을 양말에 넣어서 놔뒀어.
64 이름없음 2019/10/23 19:13:40 ID : hgjhe6rxXAm 0
난로 옆에 놔줘도 모자랄 판에 왜 집에 있는 걸로만 어떻게든 해보려하는지 모르겠다... 추워서 벌벌 떨 정도면 지금보다 훨씬 더 따뜻하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65 이름없음 2019/10/23 19:15:49 ID : e1BbzUY04M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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