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자친구랑 진도 다빼도 될까? (7)
2.나 사실 좋아했던적 많았어 (11)
3.너를 생각하면서 적는 이야기 (17)
4.나 같은 경험한 사람은 없을거다 진짜 ......... (1)
5.여친 번호를 ㅂㅈ라고 저장해두는게 정상이야? (31)
6.(동성연애)6년동안 하던 짝사랑을 겨우 접었어. 이제 분노만 남아. (59)
7.고2 남잔데 걔가 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 (6)
8.고등학생 연애 진도 끝까지 빼??; (3)
9.미국 유학갔을 때 썸타던 남자애 (41)
10.제발 연애상담 좀...남자들 다 이래? (5)
11.미군이랑 만난썰 (17)
12.첫 데이트다아ㅏ (1)
13.얘들아..이상형과 연애하려면 (3)
14.여자들 도와주라! (5)
15.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가 좋아 아님 소개팅같은거로 알게된 사이가 좋아? (7)
16.첫사랑의 기준이 뭐야? (19)
17.좋아하는데 더 사귀면 상처받을것같아서 이별통보한 사람 있어? (7)
18.남자친구한테 너 내스타일 아니라했더니 개삐졌어.. (17)
19.전남친이 자꾸 꿈에서 나와 ㅠㅠㅠㅠㅠㅠㅠ (3)
20.남자친구가 나에게 상처되는말을 했어 (4)
1
이름없음
2019/10/19 00:32:15
ID : tba5V9gY60p
3
너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게 많아.
가장 먼저 동그란 안경, 부스스한 노란빛이 있는 갈색 머리, 피어싱. 웃는 게 이쁜 사람, 사실은 되게 내 이상형이었어. 외모따진다는 이야기 듣기 싫어서 그냥 그런 척 관심 없는 척 고개 돌렸는데 거의 1년이 지나가는 지금까지도 그땔 생각하면 되게 설레.
그 다음은 너랑 친해지면서 이것저것 나만 알아간 게 많아. 너는 노래랑 춤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해. 남자아이돌 그룹을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때는 솔직히 놀라기도 했지만 그게 독특해서, 그냥 진짜 성별 관련없이 춤이나 노래 자체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좋아졌어. 그래서 나는 너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 관심없는 연예인을 따라 좋아하고 잘 하지도 못하는 게임을 따라 시작했어. 너가 좋아하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땐 너가 진짜 좋아하는 게 보여서 나도 좋았어.
2
이름없음
2019/10/19 01:08:32
ID : tba5V9gY60p
0
내 눈에 너는 되게 올곧은 사람으로 보였어. 정치나 예민한 주제를 가볍게 이야깃거리 삼는 걸 안좋아했고 남들 험담도 좋아하지 않았어. 사소하지만 그게 난 정말 좋았어. 너는 말도 이쁘게 하는 거 같았어. 욕을 잘 쓰지 않고 쓰더라도 두 가지뿐이더라. 그 이상을 쓰는 걸 본 적이 없었어.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여서 나는 널 좋아하게 되었어. 내가 예전에 네 가방에 술을 쏟아서 향수를 뿌려준 적이 있었는데 너는 그때 괜찮다고 오히려 가방에서 복숭아향이 나서 좋다고 말해줬어. 난 진짜 너무 미안했는데 그렇게 말해주니까 너는 되게 상대방을 신경쓰면서 말을 해주는 구나 싶었어. 음 그 외에도 띄어쓰기나 맞춤법같은 걸 신경쓰는 거 같아서 좋더라. 그런 너가 나한테는 되게 멋진 사람같아서 조금씩 널 따라하고 나도 내 말 한마디한마디를 신경쓰게 된 거 같아. 이쯤되니 널 좋아하는 마음이 생각보다 너무 커진 상태였어.
3
이름없음
2019/10/19 01:26:39
ID : tba5V9gY60p
0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사실 편식이 심해. 식물은 전부 입에 넣는 거도 싫어하고 억지로 먹을 때는 씹지도 않고 바로 삼켜버릴 정도로 편식이 심한 편이야. 근데 저번에 너랑 햄버거를 먹게 되었을 때 나는 살면서 처음으로 햄버거 양상추를 아삭아삭 씹어 먹었어. 햄버거보다 너한테 온 신경이 다 가있어서 억지로 삼키지도, 몰래 빼내버리지도 않고 그냥 잘만 먹었어. 내가 야채도 먹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니 너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4
이름없음
2019/10/19 13:32:47
ID : NBthdRCmHwr
0
우왕... 대박 뭐야..? 그 사람이랑 지금 무슨 사이야.? 글 너무 잘 쓴당.. 더 있으면 더 써줄수 있어?ㅠㅠ
5
이름없음
2019/10/23 00:26:30
ID : FeHvg3V9he2
0
글 잘 쓴다니 고마워ㅎㅎ 그 사람이랑 나는 아직 그냥 친구 사이야. 서로 얘기는 하지만 둘 다 낯을 많이 가려서 어색한 친구 사이정도. 생각날 때마다 그 애 만나서 또 적어두고 싶은 이야기가 생길 때마다 여기에 적어둘거야. 이야기 읽어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19/10/23 00:33:11
ID : FeHvg3V9he2
0
아쉬운 게 있다면 너는 나랑 멀리 산다는 거야. 생각해보면 그렇게 멀지도 않지. 지역은 다르지만 버스타고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근데 너를 우연히 만나기에는, 볼 일이 있어서 잠깐 들리다가 너를 만나기에는 너무 먼 거리라서 그게 많이 슬퍼.
시간이야 만들면 되고 거리가 멀면 내가 너한테 가면 되는데 그냥 너를 만날 자연스러운 변명거리가 없어서, 이유없이 널 만나러 가기엔 그만큼 친한 사이가 아니라 그게 아쉬울 뿐이야.
7
이름없음
2019/10/23 00:46:54
ID : FeHvg3V9he2
0
저번에는 갑자기 생긴 알바때문에 너가 내가 사는 지역에 왔었어. 평일이라 나는 당연히 시간이 안되었고 너도 알바때문에 밤늦게 일이 끝났지. 그래도 나는 너 보러 갔었어. 안 가면 후회할 거 같아서, 보고 싶어서 그래서 몇 십 분을 숨차게 뛰어서 너를 보러 갔고 아마 10분 정도 만났나 그냥 만나자마자 널 보냈어. 널 보내기는 싫었지만 나도 시간이 없었고 너도 피곤할테니까.
사실 나는 길치에 방향치야. 지도도 못 읽고 지하철도 매번 헤맬 정도야. 당장 나 집 가는 길도 잘 모르는 길치라 누구와 어딜 갈 때면 늘 뒤에서 따라오던 나였는데 이번에는 널 위해 이리저리 물어보면서 최대한 노력했지. 너였으니까 그냥 최대한 노력하고 싶었어.
8
이름없음
2019/10/23 01:02:51
ID : FeHvg3V9he2
0
너는 말야, 사실은 노래를 잘 못 하는 편인 거 같아.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듣다보면 음정이 뭔가 이상하더라. 목소리 톤이 노래에 맞지 않는 기분이라 해야할까. 근데도 그게 되게 귀여워보였어. 그래서인지 호응을 안 해줄 수가 없더라 네 노래를 듣는 내내 나도 흥얼흥얼 널 따라 노래를 불렀어.
그리고 내가 노래를 부를 때도 너는 되게 반응을 잘해줬어. 옆에서 장난스럽게 끝 부분을 같이 불러주는데 순간 웃는 걸 참을 수가 없어서 노래부르다가 웃어버렸어. 그게 난 너무 좋더라. 난 나 혼자 노래 부르고 남들은 멍하니 쳐다보거나 핸드폰을 하는 거 안좋아하거든. 같이 부르는 걸 좋아해서 저번에는 너한테 노래를 같이 불러달라고 한 적이 있었어. 사실 반 장난이었고 나만 부르기 심심해서 그런 거였는데. 넌 진짜 내 말 한마디에 노래를 같이 불러주더라. 여자 노래라 음이 되게 높고 낮은 목소리로는 소화하기 어려운 노래였을텐데 너는 열심히 따라해줬어. 음이 이상하게 나는 게 당연하고 그게 부끄러워서 부르기 어려웠을텐데 끝까지 불러준 게 난 너무 고마웠어.
9
이름없음
2019/10/23 23:13:05
ID : tba5V9gY60p
0
저번에 너가 나한테 같이 부르자고 한 노래가 있었는데 제대로 불러주질 못해서 미안해. 잘 모르는 노래인데 긴장하고 당황까지 하니까 아무리 후렴구가 반복되어도 따라 부르기가 너무 어려웠어. 너랑 같이 부르는 노래를 그렇게 망치고 싶지는 않아서 차마 제대로 불러주질 못했어. 그래서 나는 그 날부터 계속 그 노래를 들어보고 불러보고 많이 연습하고 있어. 거의 매일 그 노래를 들으며 지냈던 거 같아. 나중에 나랑 노래방 가게 되면 말야, 내가 먼저 같이 노래 부르자고 말할게. 그러면 그때 그냥 알겠다고, 좋다고 해줘.
10
이름없음
2019/10/26 23:05:37
ID : tba5V9gY60p
0
나는 너랑 하고 싶은 게 많았어. 너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하니까 너랑 같이 이곳저곳 놀러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어보고 싶었고 너가 좋아하는 방탈출도 많이 해보고 한복을 입어본다던가 그런 걸 너랑 하고 싶었어. 꼭 그런 특이한 게 아니어도 좋아. 너는 게임을 좋아하니까 같이 밤새 피시방에서 게임을 해도 난 좋았고 너는 쇼핑을 좋아하니까 너랑 같이 옷보러 다니는 것도 좋아. 아니면 그냥 꽃피는 계절에 너랑 손잡고 걷는 거도 좋아.
11
이름없음
2019/10/26 23:25:20
ID : tba5V9gY60p
0
근데 아마 그러지 못할 거야. 너는 날 좋아하지 않고 나는 널 포기하고 있어. 그..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말이 있잖아. 나는 이렇게까지 누군갈 좋아해보고 매일같이 생각해본 게 처음이었고 너 역시 누굴 좋아해본 적이 없는 거 같아. 그래서 그 말이 진짜가 될 거 같아서 조금은 슬픈 거 같아.
12
이름없음
2019/10/26 23:42:21
ID : tba5V9gY60p
0
나는 눈치가 없는 편이야. 눈치도 없고 사람 말 파악을 잘 못 해. 그래서 누가 장난을 쳐도 이게 진짜인가 싶어. 그래서 저번에 너가 나한테 같이 놀자고 말할 때 진심인 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넌 그냥 흘리듯 하는 말이었어. 근데 내가 널 많이 좋아해서 장난으로 넘기지 못했나봐. 아침잠이 많은 나였지만 널 만날 생각에 아침 일찍 일어나 옷도 골라보고 그랬어. 시간이 안되었지만 무조건 시간을 내려고 했고 그렇게 널 하루종일 기다렸어. 내가 네 연락을 기다리다 지쳐 네게 먼저 못갈거 같다고 말한 이후로도 나는 계속 기다렸어. 너는 이유없이 연락이 안 될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너는 그래 라는 짧은 말로라도 답을 주던 사람이었으니까, 나는 네 답장을 정말 많이 기다렸어.
13
이름없음
2019/10/26 23:53:49
ID : tba5V9gY60p
0
밤에 네게서 문자가 왔었어. 너는 답장하는 걸 잊었다고 그랬었어. 물론 그럴 수는 있어. 나도 답장하는 걸 잊어서 몇 일 후에 답할 때가 많거든. 근데 그게 너가 나한테 아무 마음이 없다는 거로 보여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게 너무 확 다가와서 그래서 마음을 접기 시작한 거 같아. 널 더 이상 좋아하면 나만 힘들고 그럴 거 같고 너는 날 좋아하지 않을 거니까, 점점 포기하기 시작했어.
14
이름없음
2019/10/26 23:59:40
ID : tba5V9gY60p
0
나는 그 후로 너한테 먼저 연락을 하지도 않고 대화를 이끌어나가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어. 연락이 없던 너였는데 내가 놓으니까 확실히 연락이 끊어지더라. 일주일에 너랑 나눈 말이 두, 세 마디는 될까. 섭섭하긴 해도 포기하니까 점점 나아졌어. 나는 이제 널 매일같이 생각하고 있지 않고 단톡에서 네가 보낸 카톡만으로 좋아하지도 않게 되었어. 나는 네 생각이 날 때마다 억지로 네 얼굴을 생각하지 않으려 했고 수없이 곱씹던 너와의 일을 떠올리고 싶지 않았어. 그냥 좀 힘들었어. 내 생각보다 난 널 더 많이 좋아하고 있었나봐.
15
이름없음
2019/11/06 12:40:32
ID : s009xU4Zdu3
0
약 1년간 짧다하면 짧고 길다하면 긴 시간동안 나는 널 혼자 좋아했어. 매일 매순간 너를 생각했기에 나한텐 유독 긴 시간이었고 오래 좋아해서 그런가 마음을 접는 데에도 시간이 꽤 걸렸어. 널 좋아했다가 포기했다가 다시 좋아했다가를 반복했지. 그래도 나는 많이 괜찮아졌어. 나는 이제 널 좋아하지 않아. 그러니까, 이 글도 이제 마지막이겠지. 나는 더이상 널 생각하지 않을 거니까.
너가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 안녕.
16
이름없음
2020/03/10 07:37:40
ID : 1ilva785TSH
0
오랜만이야
진짜 정말 바보같고 자존심도 없게 난 다시 널 좋아하기로 했어. 사실 그동안 많이 너를 잊고 지냈어. 내가 너에게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지 않으니까 연락이 끊기더라. 속은 상했지만 꽤 많이 덤덤해졌어. 나는 널 정말 후회없도록 좋아했고 그래서 마음정리했을 때 미련이 없었어. 아예 미련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편하게 장난치고 네 카톡 하나하나에 연연하고 매순간 너를 생각할 정도로 널 좋아하지는 않았어.
그러다가 나는 널 다시 보게 되었어. 친구들이랑 다같이 만나기로 한 약속이 있었거든. 만나러 갈 때까지만 해도 난 널 그렇게 많이 생각 안했어. 너한테서 어디냐고 전화가 오기 전까지, 네 뒷모습이 보이기 전까지만 해도 난 널 크게 생각하지 않았어. 네 전화를 받았을 때 네 목소리를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약속 장소에 도착했을 때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네 뒷모습이 보여서 나는 다시 한 번 널 좋아할 수밖에 없었어. 너의 뒤에서 몇 발자국 떨어져 걷다가 본 네 뒷모습이 문득 널 정말 많이 좋아하던 여름날에 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걸어가던 네 뒷모습과 겹쳐보였어.
17
이름없음
2020/03/10 07:50:13
ID : 1ilva785TSH
0
나는 그 뒤로 쭉 너에게 신경이 쏠렸던 거 같아. 밥을 먹을 때 너와 한 테이블에 앉아서 좋았고 볼링을 치는 네 모습을 구경하기 바빴고 노래방에서 네 옆자리에 앉아서 조금 긴장했던 거 같아. 너가 같이 부르자던 노래말이야 그거 내가 부르자고 했을 때 흔쾌히 받아줘서 고마워. 비록 우리 둘 다 엉망으로 부르긴 했었지만 그땐 그게 너무 아쉽고 속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너랑 그래도 같이 불러보았다는 게 정말 좋아. 그렇게 놀다가 헤어질 때 쯤엔 조금 어.. 조금 많이 속상했어. 너는 집에 가는 길 내내 핸드폰만 보고 있었거든. 늦은 시간 기차를 기다리는 나를 걱정해서 내 옆에 앉아있는게 아니라 날 걱정해서 옆에 있어준 친구와 같이 집에 가려고 너가 내 옆에 앉아있다는 게.. 나는 정말 많이 속상했던 거 같아. 괜찮으니까 차라리 그냥 너 먼저 집에 가지. 조금은 비참했어. 너 진짜 밉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전남친이랑 대화해보려는데
남자친구 누나가 남자친구한테 아들이라고 해
남친의 전썸녀 무슨 심리일까
성인은 고딩을 연애 대상으로 보지 않지?
왜 자꾸 낼 짜증 다 내놓고 미안하다 사과하는 거지
7레스여자친구랑 진도 다빼도 될까?
454 Hit
연애
이름없음
20.03.10
0
11레스나 사실 좋아했던적 많았어
214 Hit
연애
이름없음
20.03.10
0
17레스» 너를 생각하면서 적는 이야기
314 Hit
연애
이름없음
20.03.10
3
1레스나 같은 경험한 사람은 없을거다 진짜 .........
150 Hit
연애
공쥬다
20.03.10
0
31레스여친 번호를 ㅂㅈ라고 저장해두는게 정상이야?
954 Hit
연애
이름없음
20.03.10
0
59레스(동성연애)6년동안 하던 짝사랑을 겨우 접었어. 이제 분노만 남아.
5190 Hit
연애
이름없음
20.03.10
0
6레스고2 남잔데 걔가 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
146 Hit
연애
이름없음
20.03.10
0
3레스고등학생 연애 진도 끝까지 빼??;
1060 Hit
연애
이름없음
20.03.10
0
41레스미국 유학갔을 때 썸타던 남자애
246 Hit
연애
이름없음
20.03.10
1
5레스제발 연애상담 좀...남자들 다 이래?
157 Hit
연애
ㅁㅁㅁ
20.03.10
0
17레스미군이랑 만난썰
1507 Hit
연애
:)
20.03.09
1
1레스첫 데이트다아ㅏ
50 Hit
연애
이름없음
20.03.09
0
3레스얘들아..이상형과 연애하려면
162 Hit
연애
헬창사랑녀
20.03.09
0
5레스여자들 도와주라!
121 Hit
연애
이름없음
20.03.09
0
7레스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가 좋아 아님 소개팅같은거로 알게된 사이가 좋아?
157 Hit
연애
이름없음
20.03.09
0
19레스첫사랑의 기준이 뭐야?
301 Hit
연애
이름없음
20.03.09
0
7레스좋아하는데 더 사귀면 상처받을것같아서 이별통보한 사람 있어?
135 Hit
연애
이름없음
20.03.09
0
17레스남자친구한테 너 내스타일 아니라했더니 개삐졌어..
524 Hit
연애
이름없음
20.03.09
0
3레스전남친이 자꾸 꿈에서 나와 ㅠㅠㅠㅠㅠㅠㅠ
92 Hit
연애
이름없음
20.03.09
0
4레스남자친구가 나에게 상처되는말을 했어
115 Hit
연애
이름없음
20.03.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