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니랑 스킨쉽을 하는게 이상한건가 (7)
2.페메로 어떻게 친해져? (8)
3.연예인이 되고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9)
4.내 인생은 큰일났다 (1)
5.여드름올라오려고 하는거 (3)
6.이젠 거의 한계일지도 (4)
7.다들안녕 (4)
8.내얼ㅇ굴이 너무 못생겼어 (10)
9.내 성격 .. (2)
10.뺨맞았다 (2)
11.우울하고 죽고싶고 화난다 (1)
12.내 인생의 법칙 (1)
13.투블럭 다운펌 해야되니니니니ㅣㄴ (2)
14.너무 못생겨서 고민이야 (2)
15.외모 때문에 고민이야... (6)
16.괴로워도 감정이 지치나요? (3)
17.계주 연습할때 살살 뛰었다고 욕먹었어,, (3)
18.지스타 가고싶어 (1)
19.싫어하는거 티내면 떨어져줬으면 좋겠다 (2)
20.내가 넘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비교돼서 괴로워 (4)
1
이름없음
2019/10/22 03:30:37
ID : k4Mjg1Dtjvv
0
반말해도되는건가??만약 아니면 미안
인터넷에 자해참는법 검색하다 발견햇어
글 몇개 봣는데 나같은 사람들이 많은것같아서 막 가입햇다
여기도 처음이고 이런데다 글쓰는것도 처음이라 혹시 내 글 읽기불편하면 미리 사과할께 미안
나는 자기혐오에 빠져사는 사람이야
정신병원을 다닌지,자해를 시작한지 10년도 넘었네
아마 내 기억상으론 내가 처음 죽고싶다 생각했을때가 7살?8살 그쯤이엇던것같아
맨 처음엔 외모콤플렉스와 차별에서 온것같아
티비속에서 나오는 학대 그런식은 아니지만 내가 느끼기엔 차별을 받았다고 생각해 그정도쯤이야 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할수잇지만 사람마다 입장도 다르고 느낀것도 다르니까
정확히말하자면 외모콤플렉스에서 온 애정결핍이라 해야하나?
어렸을때 얼굴크단 소리를 많이 들었어
그래서 초등학교저학년때부터 자퇴하고싶고 자살하고싶고 진짜많이힘들었어
차라리 내가 공부를 못해서 놀림을 받으면 공부열심히하면되고
내가 뚱뚱해서 놀림받는거면 살을빼면되고
근데 머리가큰건 두개골을 깎고 뇌를 자를수도없고..
너무 억울하더라 나도내가이렇게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아닌데
뭘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부끄럽지만 그때커터칼들고 죽여버리겠다고 설친후로부터 학교에서 엄마랑 상담햇는지 어느날 엄마가 학교에 데리러와서 그때맛잇는거먹으러가자면서 병원다녀보는거어떠냐더라 그 학교에서 무슨테스트잇잖아 학교안다닌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서도 사회부적응?그런식으로 나오고
일단 내가 진단받은 병명들은 우울증 조울증 불안증 공감능력장애 요즘엔 소시오패스라고 많이그러더라고 불면증 정신분열 약들을 먹고있어
주요 약들은 우울증 불안증 정신분열 수면제고
말이 되게 횡설수설한것같다 미안해 말을 잘못해서
첫 자살시도도 중학교때엿어 자해도 중학교때였고
손목긋는것도 번져서 지금은 팔전체에 흉터도 심하고 약도 10년을 넘게먹어서그런지 내성생겼는지 10알정도는 이제느낌도안나더라
가출하고 학교안나가고 소위말하는 양아치들이랑몇번어울려다니다가 엄마한테 진짜 죽도록맞은적도많아 물론내잘못이지만
어렷을때 차별때문인지 난 가족한테 아예의지를못햇어
그냥 대화하는것조차도 싫고 그냥다싫엇어
성인이되서 얼굴많이고쳣어 쌍수하고 코하고 입술필러며 턱도깎앗다
턱깎는거 무서울줄알앗는데 너무설레더라
하다가 죽더라도 괜찮으니 더예뻐질거아니면 죽었음 좋겠다 이마인드로 수술한거고
다행히 키는커 170 체중도 비만으로넘어간적도없고
사실집도잘살아 한번도 돈이없엇던적도없고 중학교때부터 한달용돈 몇십씩잘쓰고 유학도다녀오고 지금성인백수인데도 한달용돈만 몇백은쓰니까
이게 되게 행운인건 알아 부모님잘만나서 좋은키 좋은환경을 받은거라 내가 감사해야하는데 아무리 뭘해도 난자기만족이 안돼
진짜뭘해도 내가너무싫어
심할땐 내가 숨쉬고있는자체만으로도 내가너무 끔찍해 혐오스러운거야 170에 50키로 하루에 한끼만먹으면서 영양실조걸려서 일주일에 한번씩쓰러져도 체중계보면알잖아 내가 많이안나간다는걸 근데 거울속의 날보면 진짜뒤룩뒤룩돼지같아서 살 다칼로찢어버리고싶고 전신지방흡입하고싶고 얼굴도 더고치고싶어
진짜쇼핑을하던 여행을가던 자기만족이안돼..
바쁘게지내려 하루에 약속3개씩잡아서 노는와중에도 틈틈히 아니면 집만오면 너무우울해
내가 너무사랑스럽지않아...
나는 어떻게해야날사랑할수잇을까?
자해를 끊을수잇을까?
그냥 나도행복하고싶어...
긴말읽어줘서 고마워 글도잘못써서 읽기힘들엇다면 미안해
2
이름없음
2019/10/22 03:42:04
ID : tAoY09y0ts8
0
나는 네 입장이 되어 본 적이 없어서... 얼만큼 힘들었을지 짐작하기도 실례인 것 같다.
그냥 지금까지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댓 달아. 얼굴도 모르는 내 말 한마디가 뭐 그렇게 힘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레주는 사랑받을만한 사람이야. 약 꾸준히 챙겨먹고, 진료 (나 아는 사람은 상담 받으러 다니던데 너도 그러려나?)도 잘 다녔으면 좋겠어. 너 스스로 널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 왜냐면... 충분히 그럴만하니까!
구체적인 조언으로 힘이 못 돼줘서 미안. 늦었는데 얼른 푹 자고 인나. 응원할게. 사랑해.
3
이름없음
2019/10/22 03:50:08
ID : k4Mjg1Dtjvv
0
답글 이렇게 다는건가??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진짜고마워 나도날사랑할수잇으면 좋겟다 좋은밤 되엇으면 좋겟어 잘자 나도사랑해
4
이름없음
2019/10/22 03:51:37
ID : k4Mjg1Dtjvv
0
글쓴이인데 혹시 폐쇄병동 가본사람잇어??
폐쇄병동도 계속생각햇엇는데
가면 아무것도못하잖아 개인시간도 핸드폰도 먹고싶은것도 친구만나기도 아무것도 못하니 입원해잇다가 나오면 세상에 조금이라도 감사할줄알까해서 들어가려했는데 주변사람들이 그건너무힘들것같다고 말리더라
혹시가본사람잇으면 어때??
레스 작성
7레스언니랑 스킨쉽을 하는게 이상한건가
1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8레스페메로 어떻게 친해져?
2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9레스연예인이 되고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2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1레스내 인생은 큰일났다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3레스여드름올라오려고 하는거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4레스이젠 거의 한계일지도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4레스» 다들안녕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10레스내얼ㅇ굴이 너무 못생겼어
2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2레스내 성격 ..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2레스뺨맞았다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1레스우울하고 죽고싶고 화난다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1레스내 인생의 법칙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2레스투블럭 다운펌 해야되니니니니ㅣㄴ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2레스너무 못생겨서 고민이야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2
0
6레스외모 때문에 고민이야...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3레스괴로워도 감정이 지치나요?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3레스계주 연습할때 살살 뛰었다고 욕먹었어,,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1레스지스타 가고싶어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2레스싫어하는거 티내면 떨어져줬으면 좋겠다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4레스내가 넘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비교돼서 괴로워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10.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