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복 치마 줄이는 이유? (3)
2.각자 자기가 했던 망상중에 가장 좋았던 망상 써봐 (33)
3.예들아 속옷 와이어 없어도 별 문제 없지? (6)
4.어렸을때부터 설명하기 힘든 기분을 느껴. (7)
5.공부 못한다고 미술한다는 애들 보면 (14)
6.Dear.ZIN (5)
7.3년동안 연락없는 친구랑 연락 하고푼데 머라고 하면서 연락하지? (2)
8.내 친구 미친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9.노래방 도우미 (7)
10.그리운 사람 있어? (4)
11.내가 쓴 스레 확인 하는 방법은 없는 거야? (7)
12.너넨 태몽 뭐였어? (11)
13.레전드가서 고딩때결혼썰 보는데 완결 어디서봐? (3)
14.쌍수 상담받으러가면 부모님이랑 가야해? (7)
15.ㄷㅂ 구하는거 (10)
16.가족의 정신병을 지켜보는 일은 너무 힘든일 같아 (10)
17.200만원 벌어서 100저축 유지하면 많이 한편이야? (8)
18.카페 알바 해보고싶어서 바리스타2급 자격증 따는건 아까울까? (2)
19.화상 ㅇㅕㅇ어 추천해주라 ㅜㅜ (6)
20.레스주는 이중에 어떤 조합이 가장 괜찮다구생각해? ( 아이폰~) (8)
1
이름없음
2019/11/04 22:29:34
ID : O65glClvfRB
0
친구든, 전 애인이든, 부모님이든...
나는 작년에 굉장히 잘 놀았던 애가 있는데 지금 반에서 겉돌고 있어서 너무 보고싶다.
내쪽에서 일방적으로 연락 끊었던 거라 더 그리워 미안하고...
2
이름없음
2019/11/04 22:30:52
ID : O65glClvfRB
0
걔는... 작년에 집 문이 잠겨서 단톡방에 놀아줄 사람 찾는다고 올렸는데 같은 무리였지만 별로 안친했던 애였거든,
근데 걔가 놀자고 해서 같이 놀고 어영부영 둘이 제일 친하게 됐는데..
거의 매일 집 같이가고, 친구 집을 그렇게 많이 가본 것도 처음이었어
그런데 올해 올라와서 집 같이 가자고 했다가 내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멀어져버렸어.
내가 사과하고 그랬는데 그때부터 사이가 어색해지더라...
걔랑 내 관계가 대체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알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같이 카페에 갔었어
착각일수도 있지만 말투든 뭐든 전에 걔가 아니더라.
그 날을 마지막으로 내가 걔 카톡을 차단했어. 그렇게 끝났어.
내쪽에서 일방적으로 끊은 거고 걔는 나랑 연락을 계속 하고 싶어했을 수도 있겠지?
그렇게 생각하니까 막 후회가 되기도 하는데 내가 벌인 일이니까 그냥 묻어두려고
생각해보면 갑자기 차단당한 걔도 얼마나 황당했을까 싶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리석었지
근데 그땐 그냥 그게 내 방식으로 마음 정리를 했던 거였어.
그렇게 시간 지나고보니 혼자더라. 아직도 혼자 정리하고 혼자 차단하는 버릇은 못고쳤어. 하지만 이젠 내 그런 버릇에 화내고 신경 쓸 애도 없으니까 상관 없는 것 같아ㅋㅋ..
으악 쓰다보니까 주절주절 말이 엄청 길어졌네
3
이름없음
2019/11/04 22:39:04
ID : rdRDBs1a2nD
0
헐 레주 얘기 나랑 비슷하다.. 나도 같은 무리에 있다가 별로 안 친했는데 갑자기 친해진 친구가 있거든 ㅠㅠ 알고보니 유치원도 같은데나왔었음 ㅠㅠ
걔랑 한 2년 동안 우리학교애들은 다 알 정도로 친했는데 얼마전에 내 실수로 멀어져서... 그친구가 나를 다 차단해버렸어... ㅠㅠ 많이 의존하고 친해던 친구라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아..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이 나의 그 실수로 무너질정도로 헛된 시간이였는지 너무 허무해.. 실수도 별것도 아니였는데...
4
이름없음
2019/11/04 22:57:20
ID : O65glClvfRB
0
맞아 오랜 시간동안 친하게 지냈는데 한 번 실수로 손절치면 엄청 속상하지.. 난 고작 육개월 정도였지만 너는 2년 동안이나 친했다니 더 그랬겠다ㅜㅜ... 비슷한 처지지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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