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만할게- (3)
2.아파 너무 아파 (1)
3.헤이 거기 너! (2)
4.언니 미안해요 (5)
5.진짜 안 친한데 이러면 연락해도 되는 걸까 (11)
6.. (3)
7.짝녀가 자꾸 나 얘기할 때 입술 쳐다봐 (8)
8.우리 자기가 감명깊게 본 퀴어영화 하나씩 얘기하고 가자! (11)
9.여중여고에 진짜 커플 많아? (13)
10.학교 선생님이 자꾸 포비아적인 말을 해.. (3)
11.아직 둘 다 썸이라고 생각하는 단계는 전혀 아닌데 (2)
12.원래 잊을 만 하면 생각나? (2)
13.나 이거 좋아하는거야? (16)
14.퀴어로 짐작되는 친구가있어 (4)
15.계속 안 보면 잊혀져? (19)
16.질투 많은 사람 있어? (13)
17.아 미친 ..ㅜㅜ 진짜 잘 되고 싶은 언니 생겼다 (5)
18.짝녀가 나만보면 계속 웃어 (17)
19.너네라면 어떨거 같에?? (2)
20.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보고싶어 (2)
1
이름없음
2019/11/06 22:12:19
ID : 4JWkre1yE7a
0
사실 언니가 11월부터 묘하게 내게 차가워진게 느껴졌어.
누군가가 내가 언니를 좋아한다고 말을 흘렸나?
그래서 불쾌하고 더럽게 느껴지나..?
정말 그정도로 나를 피하는 언니를 보니까.
더 이상 내 마음을 이어가지 못하겠더라
아, 나는 그녀에게 의미없이 지나가는 직장동료 중 하나였구나.
내가 정말 쓸모없이 느껴지는 이 감정이, 쓸쓸하고 너무 외로워.
자존심도 상해.
나도 나 싫다는 사람에게 매달리고 감정소모 하는 사람은 아니야.
일부러 내 눈도 안마주치려고 하지말고,
곧 팀 바뀌니까 그때 마음 편하게 다녀.
불편하게 만들어서 미안은 하지만.
내가 잘못한 건 없어. 나 혼자 좋아하다가 말려고 했어.
언니 행동 덕분에 내 마음은 썩은 장미처럼 고약해졌어.
이제 언니를 봐도 설레지 않아.
착각하지마.
그동안 짧은 시간동안 즐거웠고 행복했어.
내 마음에서 잘가. 다신 들어오지마.
2
이름없음
2019/11/06 22:40:19
ID : r9inWi2pRxB
0
착각하지 않아요 동생도 나처럼 별마음 없고 단순히 궁금한게 습관이 된거란거 알고있어요 난 언니지만 동생 참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동생은 썩은장미가 아니라 추운겨울이 지나가면 만개할 장미같이 멋진 존재예요 그래서 내가 좋아했어요 알죠? 멋진동생 나에게 더이상 설레하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만개한 장미가 설레하면 다시 가시를 보지 못하고 내가 덤불속으로 뛰어들지 모르잖아요 앞으로 새로 만개한 그날에 가시를 잘 다듬어 낼 수있는 이성적이고 능력있는 동생만을 위해 준비된 새로운 사람을 위해 설레해줘요 동생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 나는 고맙단말밖에는 더이상 해줄게 없어요 고맙습니다
3
이름없음
2019/11/09 20:26:35
ID : 6o2K440pO9t
0
내가 좋아하는걸 알았을까
내가 잘못한게 있던걸까
Dice(1,2) valu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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