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07 00:02:24 ID : Xvu9y3TVgkt 0
누구에게도 못한 이야기 풀어볼라고! 혹시 궁금하면 지나가다가 한번씩 읽어줘!
102 이름없음 2019/12/27 11:00:25 ID : glAY2nu6Y2n 0
사실 정말 만남이후로 연락을 못했어, 안한 것도 맞지만. 물론 나도 학교 행사가 많아서 그거대로 바쁘고,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바빴고, 종강하고 나서부터는 알바하느라 더더욱 그랬지.
103 이름없음 2019/12/27 11:01:18 ID : glAY2nu6Y2n 0
사실 원래 있었던 에피가 생각난 것보다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해서 작성하는거야!
104 이름없음 2019/12/27 11:03:36 ID : glAY2nu6Y2n 0
연말이라서 지인들에게 연말안부 돌리던 중이였었어. 근데 갑자기 2일 전에, 알바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우리 과외쌤들도 어찌보면 내 가까운 지인(?) 인것도 같아서 (순수내기준이야!) 안부를 돌리려고 생각하던 참이였지
105 이름없음 2019/12/27 11:11:17 ID : glAY2nu6Y2n 0
그래서 그날 알바 끝나고 잠깐, 그날 새벽에 잠깐 안부인사로 쓸 편지를 작성했었어! 참고로 난 누구에게 편지를 쓸 때 짧던 길던 무조건 한번씩 써보는 습관이 있어!!
106 이름없음 2019/12/27 11:11:54 ID : glAY2nu6Y2n 0
지금 내가 알바중이라 띄엄띄엄 올릴 것 같아 양해 부탁해 :)
107 이름없음 2019/12/27 12:00:20 ID : jusja3wnyE6 0
그래서 그 새벽에 편지를 다 쓰고서는 그 새벽 늦게 선생님들에게 카톡을 보낼수는 없어서 일단 메모장에 옮겨놓고 잤었지
108 이름없음 2019/12/27 12:01:39 ID : jusja3wnyE6 0
그리고 다음날 알바를 하다가 너무 이른시간에 보내는 것도 그런것 같아서 알바하던 중간에 지금처럼 안부편지 카톡을 보냈었어
109 이름없음 2019/12/27 12:04:45 ID : jusja3wnyE6 0
그래서 카톡을 보내놓고 나서부터 다시 일이 바빠서 핸드폰을 볼 시간이 없다가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서 한가해져서 카톡을 확인했더니 강현쌤한테 먼저 카톡이 왔었어
110 이름없음 2019/12/27 12:06:49 ID : jusja3wnyE6 0
이런 경우는 드물었어, 그것도 칼답으로. 참 진귀한 광경이였어. 무튼 그래서 고맙다는 연락을 받고나서 답장을 다시하다가 카톡을 보내다가 잘못써서 삭제하고 다시 보내고나서는 점심을 먹느라 다시 핸드폰을 못봤었어
111 이름없음 2019/12/27 12:11:06 ID : jusja3wnyE6 0
점심을 먹고 잠깐 쉬면서 카톡을 확인하니까 현우쌤한테도 카톡이 왔었어. 나한테 꾸준히 연락해줘서 항상 고맙다는 식으로 왔었어. 그래서 기분이 좋았었지
112 이름없음 2019/12/27 12:26:52 ID : jusja3wnyE6 0
그리고 알바 끝나고 집에서 쉬다가 갑자기 "삭제된 메세지 뭐임?" 이러고 온 강현쌤.
113 이름없음 2019/12/27 12:30:50 ID : rAkq1zTPbhc 0
점심 먹고 다시 돌아올게 !
114 이름없음 2019/12/27 13:12:11 ID : 9y7vDvDBurg 0
늦어서 미안해, 점심 먹고 어디좀 다녀오느라 !! 지금 마저 쓸게
115 이름없음 2019/12/27 13:15:21 ID : 9y7vDvDBurg 0
그래서 집에서 핸드폰 보다가 당황해서 카톡으로 내가 별말 아니였다고 했지. 사실 원래는 내가 처음에 보낸 메세지는 원래 접속사가 있었는데 나중에 보내고 보니 별로여서 삭제한거였는데 그걸 트집 아닌 트집 잡은거지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116 이름없음 2019/12/27 13:16:55 ID : 9y7vDvDBurg 0
그래서 아니였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려고 톡을 작성하고 있는데 그때 나한테 카톡을 보낸게 "니 나한테 욕했제?" 이러는데 더더욱 아니라고 했었다는 웃픈소식이..
117 이름없음 2019/12/27 13:19:32 ID : 9y7vDvDBurg 0
참, 처음에 칼답 왔을 때 나한테 첫마디가 "연말 잘 보내~" 가 아니고 "나 미국인데?" 이래서 사실 좀 띠용했어. 그래서 나중에 알바 끝나고 왔을 때 연락 주고받을 때 미국 왜 가셨냐고 여쭤보니까 놀러갔다니까 여행 잘 마무리 하라고 카톡을 남기고 끝냈지.
118 이름없음 2019/12/27 13:24:29 ID : 9y7vDvDBurg 0
그래서 어제 이후로 다시 카톡은 없었어! 강현쌤도 현재는 여행중이지만, 회사 다니고! 역시 현우쌤도 회사 다니시니까 그런 이유들로 인해 선생님 두분한테 더더욱 연락을 잘 안하는건데 연말이여서 카톡을 남긴거였어.
119 이름없음 2019/12/27 13:26:51 ID : 9y7vDvDBurg 0
무튼 연말이여서 훈훈하게 카톡을 보내본 에피소드였어. 다사다난 했던 나의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어
120 이름없음 2019/12/27 13:31:43 ID : 9y7vDvDBurg 0
여기서 말하는 거지만 나는 정말로 올 한해가 진짜 다사다난 했었고, 웃고 울고 행복하고 슬프고 화나는 시간들이 많았지만 그것들 사이에 저런 좋은 기억들을 하나, 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내년에도 좋은 날이 있기를 기도하려고 해. 다들 올 한 해 수고 많았고, 내년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내가 온 몸을 다해 기도해줄게 🙏🏻 미리 해피뉴이어 🎉
121 이름없음 2021/01/06 23:04:05 ID : hak60k4Gla6 0
정말 오랜만에 스레딕에 놀러온김에 갱신을 해볼까나 그동안 있었던 썰도 풀어보고~?
122 이름없음 2021/01/06 23:05:50 ID : hak60k4Gla6 0
너희들도 알고있는 것처럼 2020년은 코x나 덕에 모두가 힘들었잖니..? 물론 나는 그 덕분에 1년 동안 학교를 가지 못했단다.........
123 이름없음 2021/01/06 23:07:14 ID : hak60k4Gla6 0
그래서 결국 지금 쓰는 이 시점으로는 글에 쓴 것처럼 작년 10월에 보고 아직까지도 생이별이라면 생이별 중이란다
124 이름없음 2021/01/06 23:08:10 ID : hak60k4Gla6 0
음... 생각나는 에피 중 하나는 20년 3월인가.. 아님 그 이후인가 기억은 안나지만 강현쌤이랑 카톡을 할 일이 생겨 카톡을 했었던 날이 있었어
125 이름없음 2021/01/06 23:09:29 ID : hak60k4Gla6 0
그때 나는 학교 강의를 듣고 있다가 시간이 남아 카톡을 하는데 학교 가기로 한거냐고 하길래.. 안간다고 했었던 기억이나
126 이름없음 2021/01/06 23:10:01 ID : hak60k4Gla6 0
그거의 나비효과일까나... 심각의 여파인가 결국은 정말로 1년동안 학교를 가지 못했어...
127 이름없음 2021/01/06 23:10:57 ID : hak60k4Gla6 0
제일 기억에 남는 에피중 하나가 강현쌤 생일이 8월인데 생일날 기프티콘을 보냈었어
128 이름없음 2021/01/06 23:11:54 ID : hak60k4Gla6 0
한참을 고민하다가 가족들 혹은 지인들이랑 먹으라고 보낸 선물이였는데 그날 저녁에 사용후기를 카톡으로 보내줬었어
129 이름없음 2021/01/06 23:12:24 ID : hak60k4Gla6 0
피자면 피자먹고있는 사진같은걸로 물론 피자선물은 아니였지만 무튼 그래서 나름 기분은 좋더라구
130 이름없음 2021/01/06 23:13:25 ID : hak60k4Gla6 0
그리고 그 일이 있고 몇달 뒤에 큰 사건이 일어나게 돼
131 이름없음 2021/01/06 23:14:03 ID : hak60k4Gla6 0
사건은 다음과 같아, 평소와 같이 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밤 11시에서 다음날로 넘어가는 12시 사이쯤이였나
132 이름없음 2021/01/06 23:14:44 ID : hak60k4Gla6 0
그때 카카오톡 보이스톡이 나에게 왔었어, 상대방은 친한 언니(위에 언급한 언니랑은 다른 언니임)
133 이름없음 2021/01/06 23:15:33 ID : hak60k4Gla6 0
그런데 나는 의심스럽더라구.. 왜냐구? 그 언니 밑에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이 20년 기준 고3인데 그때가 수능막바지 일때라 늦은시간에 전화할일이 없는 사람이거든
134 이름없음 2021/01/06 23:16:24 ID : hak60k4Gla6 0
그래서 전화를 받았는데 목소리는 남자야. 그래서 속으로 '?????????'이랬거든? 근데 다들 눈치챘을거야 나중에 눈치챈거지만 상대방은 강현쌤이였던거지
135 이름없음 2021/01/06 23:17:06 ID : hak60k4Gla6 0
무튼 나는 정말로 당황한채로 전화받은것이기에 나중에 상황설명을 해드리고 전화건 목적도 들었는데 기가 막혔었다지........
136 이름없음 2021/01/06 23:18:13 ID : hak60k4Gla6 0
흔히 말하는 흑역사 생성기랄까 약간 그런거였어 전화건목적이...... 말은 못해줄것같아........ 내가봐도 너무 수치사거든ㅋㅋㅋㅋ
137 이름없음 2021/01/06 23:18:56 ID : hak60k4Gla6 0
나중에 만나면 물어볼려고 아직까지 자세한 상황은 물어보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수치사다.. 암튼 저게 제일 신선한 충격 에피소드였어
138 이름없음 2021/01/06 23:21:47 ID : hak60k4Gla6 0
3개만 더 풀고갈게 // 그 일이 있고 시간이 흘러 흘러 저번달에 어김없이 연말편지를 돌리고 난 후에 외출할일이 생겨 외출을 잠깐 했었어
139 이름없음 2021/01/06 23:23:38 ID : hak60k4Gla6 0
그날 웬일로 강현쌤이 일찍 답장을 했었어.. 나에게는 되게 놀라운 일이었지 (tmi:강현쌤 특징 칼답하는 성격이 절대 아님) 무튼 그래서 어쩌다보니 티키타카가 됐는지 그날 계속 카톡을 주고받고 그랬구 원래 1월에 실습을 나가기로 했는데 실습일정이 취소 되서 못 만나게 되었지. 사실은 만나기로 했었거든.. 근데 물건너가버린 인생............
140 이름없음 2021/01/06 23:28:55 ID : hak60k4Gla6 0
12월 안부인사를 끝으로 카톡을 주고 받지는 못 했어 강현쌤도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그리고 학교에 간다면 얼굴을 보기로 약속했기에 그때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생긴다면 또 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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