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각자 너희의 대학생활은 어때? (18)
2.비혼주의자들, 일종의 코스프레나 정신승리로 보는 시선 어캐 생각해? (11)
3.그 놀이터에 돌리는 놀이기구에 사람 묶어놓고 한 한시간동안 ㅈㄴ 돌리면 (21)
4.아기 ㅈㄴ 싫어하는데 낳고나서 아기바라기되는 경우 있어? (3)
5.이거 보내도 될까? (6)
6.공공장소에서 크게 전화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18)
7.얘들아 몸은 너무 신기항거같약 (4)
8.나 이제 이니스프리 못가 (6)
9.대중탕에서 친구 만난 적 있는 사람있니... (5)
10.너희 생일은 언제야? (71)
11.신기한게 상류층 -서민층 - 중산층 순서로 아이 많이 낳는듯함 (1)
12.미술쪽에 재능이 상당히 있어 (2)
13.주위보니 확고한 비혼 드물다는거 ㄹㅇ같음 (11)
14.선택한다면 누굴 선택할거야?? (23)
15.너희들이 알고있는 브랜드 (18)
16.탈색 경험자들 모여라 (24)
17.지금 10대들도 나중에 결혼할까? (23)
18.국어랑 도덕 각각 1시간 벼락 가능할까 (5)
19.수학잘하는법좀 알려줘 (1)
20.⚜ 열심히 살고 있다! 자랑해보자 (2)
다니는 학교 지역이랑 학년, 되돌아보는 대학생활 간략하게 적어 줄 사람!
나는 아직도 이 학교에 온걸 후회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학교 다니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나는 2학년이고! 원하는 대학 예비 2번에서 떨어져서.. 그냥 집이랑 제일 가까운 근처 아무 대학교에 왔어
과는 전부 다 똑같은 과 넣어서 상관없었고. 보건계열이야!
지역은 울산이고 ㅎㅎ.. 울산이 안좋은건 아니지만 음...
그냥저냥 다녔어 1학년땐 과팅도 몇번 해보고 동기들이랑 우르르 술마시고 다니고 하긴 했지만
막 클럽을 주구장창 다닌다거나.. 딱 그 나이 대에만 해볼 수 있는 재미난 것들?
그런건 별로 없었어 2학년인 지금은 그냥 진짜 학교만 대충 다니고 있고...
좀 더 넓고 크고, 유명하거나 주요 지역의 대학교를 갔었으면 나는 좀 더 학교생활을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을까
하는 후회가 많이 돼..ㅠㅠ.......이미 다 지난 일이지만..아무튼 그래서
다른 레더들은 자기 학교에 만족하는지, 불만족하면 뭐가 싫고 만족하면 뭐가 좋은지 궁금해!
서울, 운좋게 붙었는데 영어가 너무 힘들다. 왜 나 빼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하는지? ㅠㅠ
서울 예술대학.... 3학년.... 격하게 휴학하고 싶다...
애니과여서 학기당 하나씩 단편 애니를 만들기로 되어 있는데
스토리보드 짜기는 개뿔 아무것도 안함 손이 너무 쑤신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과에 왔기때문에 즐겁다...
친구들과의 대화가 너무 웃기다...
하지만... 연애는 찾아볼수없는 그곳...
휴학생.. 비상경 지거국 3학년까지 다니고 휴학함.
비상경이라 그런지 3학년말까지도 애들이 취업 관련해서 의욕은 하나도 없고 얻어가는 정보도 없어서 현타와버림.. 거기에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방학까지도 근로장학생 뛰다가 몸에 이상와서 요양 겸 스펙 쌓을겸 휴학때리고 열심히 스펙 쌓는데 먼 지방이라 대외활동 다 떨어져서 현타 또옴 서울공화국잼....
만족스러운건 대학 다니는 내내 전액장학금이라 등록금 걱정 한번도 해본적없고 연애는 엄청 길게 하고 있는데 남친이 대학생에서 직장인됐는데 가끔 취업때문에 불안할때마다 잘 커버해주고 착해서 좋음.. ㅎㅎ
서울, 고등학교 3학년 때 공부 안 하고 수능에서 미끄러져서 같은 지역 수도권 대학 갔다가.. 1년 다니고 인생이 엉망이라서 다시 수능 봐서 지금 1학년이야. 처음에 수시 다 떨어져서 원하는 과 못 갈 줄 알고 엄청 고민했는데 추가합격으로 붙어서 감사하며 다니고 있고.. 20대 초반에만 할 수 있는 것들.. 뭐 화장하고 예쁘게 꾸민다든지 미팅이라든지 클럽이라든지 죽어라고 술 마시기 같은 것들.. 은 딱히 관심없고.. 원하는 전공공부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 확실히 조금이라도 좋은 대학 오니까 여러 모로 삶의 질이 높아진 거 같아.
지역은 공개할 수 없는데, 나는 1학년이야, 내 인생이 인간관계가 개거지같은데 대학교와서 더 거지같았어^^! 근데 과가 보건계열이고 바로 졸업과 동시 취업이라서 차라리 이게 장점일듯
재수해서 무조건 하향해서 쓴 과라 별로 좋지않은과였고.. 그래서 이번학기에 전과 했어 ㅋㅋ 지금 2-2인데 중간고사를 너무망해서 패닉상태야... abcdef다있어 지금 ㅋㅋㅋㅋ 하... 열심히했는데 너무 절망적이다.. ㅋㅋㅋ
뭐.. 대학생활은 좀 괜찮아. 내가 아싸체질인것도 아주 잘알았어 ㅋㅋㅋ 엠티랑 신입생환영회 이런거 한번가보고 술 절대안맞는체질인거랑 단체로 노는거 안맞는다는걸 알았지.. 그래서 나랑 같은 성향인 애들끼리 4명 정도 같이다님..
근데 남자친구 생길기미가 없어서 좀 그러네... 여중여고라 10대연애도못해봤는데 20대연애도 못하게생겼다...ㅋㅋㅋ 엄청 사귀고싶은 마음은없지만 전체적인인생에서 좀 아쉬울것같넴....
그래도 지금 연애보다 내 성적이 더 큰일이다!!!!우울증올것같아...ㅠㅠㅠ
경기 전문대. 이름대면 알 걸... 1학년이고. 애초에 전문대 가서 빨리 졸업하고 취직하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딱히 이 학교에 온 걸 후회하진 않지만 과는 좀 후회함
말 그대로 취직을 봤기에 나랑 맞지가 않음. 시험도 갈수록 조져지고. 지금이라고 휴학해야 하나 고민 중
서울에 있는 음대. 예고 출신이라 막 어색하지는 않은데 좀 힘들어 등록금도 너무 비싸고...
그래도 대학교 오니까 동아리 많아서 예전부터 하고 싶던 동아리 들어와서 그건 좋았어 듣고 싶던 수업도 다는 아니지만 꽤 있더라
수강신청은 지옥이지만
의외로 교수님들 조교님들 친절하셔서 놀랐어 듣던 거랑 너무 다르잖아
안 좋은 점은 필참이 너무 많다는 거...? 나 왕복 3시간인데 저녁까지 남게 하지 말란 말이야
그럭저럭 만족 하는데 건강 안 좋아져서 조만간 휴학해야 할 듯
나는 이과이긴 한데 메이저 학과가 아닌 소수과(공학을 융합하기는 하는데 개인의 선택으로 세부적으로 들어가야 돼)라서;;; 게다가 나는 시험보다는 대회가 특이하게 성과가 좋고... 하면 즐겁더라고 그래서
대학생활의 방향을 그 쪽으로 잡아두려고 하는데 다른 글을 보니까 다 인서울 대학교들이 끼리끼리 논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인서울대(하위)를 택할지 지거국(상위)을 택할지 고민 중이야.
(내 기준이 아니라 대외적 인식의 수준으로 등수를 매겨봤어.)
...정말 고민이 많아.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은 그렇지가 않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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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 잡담스레 4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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