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10 19:35:54 ID : 2E3xu2pQk2n 0
아니 욕이 좋음 그냥 욕 시원하게 내뱉었을때 누굴 실제로 때릴수도 없으니 그냥 때린다라는 느낌으로 그냥 조금이나마 뭔가 심적 안정도 되고 그냥 여러가지로 좋음 근데 너무 물흐르듯이 많이써서 문제임..책 많이 읽어서 독서상 휩쓸었는데 안중근 의사님..도와주세요 ㅠ 애들이 목소리는 고급지나 정작 단어는 시발, 좆같네 이런거니까 웃거나 어이없어하거나 하지말라 말리거나 신경안쓸려해도 써지구 그리고 안쓰는게 좋아보이긴 하니까 고치고 싶은 마음이 조금있긴해.. 사회생활 잘해야하잖앙:)
2 이름없음 2019/11/10 19:37:39 ID : 2mldzU0nA6l 0
누구랑 내기를 해보는 건 어때? 욕 한번당 백원 일케
3 이름없음 2019/11/10 19:48:16 ID : 2E3xu2pQk2n 0
욕하면 맞기는 해봤지! 결국 서로 잊어버림.. 백원..진짜 용돈 거덜날것 같아서 안되겠으.. 친구는 말을 대체한다는데 대체할 말.. 일단은 과일이나 채소를 댈려구 이런 토마토! 이런 수박! ..젠장이 쓰구 싶어 ㅠ
4 이름없음 2019/11/10 19:51:01 ID : 2mldzU0nA6l 0
그니까 그 백원을 잃기 싫단 맘으로 욕을 안 쓰면 되지.. 고치고 싶다면서?
5 이름없음 2019/11/10 21:02:43 ID : s04IE05TXs5 0
혼자 있을 때부터 욕 안 쓰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6 이름없음 2019/11/10 21:16:26 ID : A5cNvyHB88m 0
너가 하는 욕을 누군가 너한테 그대로 한다고 생각해봐. 욕 하기 전이든 내뱉고 난 다음이든. 나는 그렇게 고쳤어
7 이름없음 2019/11/10 21:49:40 ID : 1B8643Wi1dC 0
이건 스스로가 ‘욕을 하면 경박해보인다’ 라는걸 직접 깨닫는 수밖에 없어 나도 일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엄청나게 욕을 많이햇어 지금생각해보면 주위사람들한테 미안할정도.. 근데 주위에 소위 품위있어보이는 사람이란 몇번 이야기를 하고 그들을 동경하면서, 사람의 품격이라는 것은 비싼것을 입고 좋은 차를 탄다고 생기는게 아니라 행동하나 말한마디에서 차이가 나는구나를 깨닫고 머리를 한방 크게 맞은것같았지 그리고나서 욕을 쓰는게 많이 줄었고 말도 되도록 천천히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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