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1/18 23:38:41 ID : lBhupU7wIIL 0
제곧내. 물론 폭력이 가미되거나 지나치게 혼내면 그건 학대지. 하지만 솔직히 아이들도 하면 안되는 행동을 하면 혼내야 되는데 누가 그걸 보고 학대라 그러더라...? 내가 전에 강아지 키울 때 아이가 자꾸 사람들(가족. 밖에 나갈때는 입마개 채움)을 자꾸 물길래 그럴때마다 조금 "XX아! 물면 안된다고 했지!" 하면서 혼낸 적이 있거든. 아니면 현재는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애기가 자꾸 올라가면 안되는데 올라가거나(식탁 같은) 선들 물어뜯고 다니길래 장난감으로 정신 팔리게도 해보고 별별 짓 다 했는데 안돼서 "나비(가명)야! 그러면 안된됐지!" 하고 혼내는데 누가 그게 학대래... 사람이 아니라곤 하지만 혼내면 안된다는 건 아니지 않아...? 애들도 사람이랑 살아가려면 하면 안되는 행동이 존재하는 건데 ㅠㅠㅠㅠ 일단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상대분이 너무 확신에 차서 말하니까 좀 헷갈린다... 반려동물 혼내는 게 학대라고 생각해? 음 이런 건 기준이 확실히 있어야겠지... 어 기준은... 조금 목소리 높히거나 발을 바닥에 구르거나 콧잔등 살짝 톡 치면서 다가가면 안되는 물체들에서 떨어뜨려 놓으려는 정도?
2 이름없음 2019/11/18 23:40:46 ID : nPikpSGpTVb 0
그게 학대면 우리 부모님은 아동 학대범이겠네;;
3 이름없음 2019/11/18 23:40:50 ID : FcpVcIFeK7v 0
그거 학대아니지 나도 우리 애들한테 장난 섞인 말투로 혼내는데... 무서운 주인은 무서워 하니까 반려동물이 나 한테 앵기면 그만 아닐까
4 이름없음 2019/11/18 23:40:59 ID : zTO09yY4Hwm 0
안 혼내면 이게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걸 어떻게 알려..???? 어미개도 새끼 혼내는데? 교육 시켜야지??
5 이름없음 2019/11/18 23:41:22 ID : Qr85SGtAjim 0
엥 책에서도 고양이가 잘못하면 코 살짝 쳐서 혼내라고 써있던데 뭔소리여
6 이름없음 2019/11/18 23:42:31 ID : iqrBwK5gqrs 0
콧잔등을 치는건 전에 전문가가하지말라고해서(정확히는 코를 엄지+검지로 튕겨서 치는 행동)그 사람이 확신에 차서 말한거같아 그런데 스레주가 한 행동이랑 전문가가 하지말라고한 행동이랑 아예 다른 행동같은데;; 나는 오히려 목소리 낮게하고 "그만"이러거나 "안돼" 라고 단호하게 말해
7 이름없음 2019/11/18 23:42:33 ID : lBhupU7wIIL 0
그치... 다들 고마워 ㅠ 나도 원래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는 분이 너무 확신에 들어차서 혼내면 애들이 정신적으로 공포를 느끼지 않느냐, 그게 학대다, 라는 식으로 계속 말하길래 나도 모르게 "어... 어... 그런가...?" 하고 생각하게 됐거든...
8 이름없음 2019/11/18 23:43:24 ID : lBhupU7wIIL 0
앗 튕기지는 않아! 그건 애가 아파할 거 같고... 나도 원래 그랬는데 애들이 말을 안 듣더라... ㅠ 왜 꼭 소리를 질러야 말을 들을까... 나도 소리 지르기 싫은데...
9 이름없음 2019/11/18 23:49:16 ID : wmnvfV9hhy4 0
'혼내지 않고도 교육할 수 있다'는 것을 '혼내면 안 된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네...
10 이름없음 2019/11/18 23:49:40 ID : hapQmoJTU1A 0
학대는 아니지만 잘못된 훈육을 통해서 애들이 삐뚤어질수 있으니까 혼내려면 정확한 방법으로 혼내야 된다고 들었어 특히 고양이는 혼내면 더 삐뚤어진대 코를 톡 치면서 낮은 목소리로 혼내는건 고양이는 보통 코인사를 하잖아 그래서 인사를 하는데 왜 혼을 내는거지 하고 혼란이 온대 큰 소리를 내건 발을 구르는건 위협이 되고 나 방금 고양이가 팔레트 떨궈서 화난 글 쓴 사람인데 혼을 못 낸 것도 그거야 고양이는 원래 호기심이 많고 높은곳을 좋아하니까 올라가면서도 떨치고 호기심에 건드려보다가도 떨치지 화는 나지만 고양이를 키우면서 물건 떨치는건 감수해야되는 일이니까... 혼은 못내고 있어... 고양이의 본능이니까...
11 이름없음 2019/11/18 23:51:45 ID : lBhupU7wIIL 0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 ㅠ 헉 그렇구나. 음 그래도 일단 애들이 하면 안되는 행동이 있는데 혹시 레스주는 그럴 때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 나도 마음 아파서 이왕이면 혼내고 싶지 않은데 도저히 다른 방법을 못 찾겠어... ㅠ 예를들어 안경을 부숴먹거나 충전기를 물어서 끊어버리거나 사람이 피 날 정도로 물거나 할퀴면 하지 말라고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혼내지 않고 어떻게 교육 시킬 수 있을까.... ㅠ 레스주는 어떤식으로 해...?
12 이름없음 2019/11/18 23:59:09 ID : hapQmoJTU1A 0
인데 먼저 사람을 무는건 어릴때 교육이 아주 중요해 보통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할때 이가 가려워서 무는게 시작되는데 거기서 별로 안아프다고 다 받아주면 나중에 커서도 손이 장난감인줄 알고 무는거야 스레주 고양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부터라도 물려고 하면 손을 뒤로 빼서 숨기는 연습을 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빼면서 입으로 쓰읍 소리도 내주고, 바람 들이마시는 소리 있지? 그게 고양이한테는 하악질 하는 소리로 들려서 자기가 잘못을 한 지 안다고 그러더라구 할퀴는 것도 마찬가지야 할퀴지 못하게 빼면서 쓰읍 소리를 내줘 본인도 잘못된 행동인지는 알꺼야 손을 가져다 댔을때 물거나 할퀴지 않는다면 간식주는것도 잊지말고!
13 이름없음 2019/11/19 00:00:13 ID : 1bbjy1xvcnB 0
그럴일을 안만들어
14 이름없음 2019/11/19 00:00:52 ID : hapQmoJTU1A 0
아 그리고 손 대신 물고 빨고 할 수 있는 안을수 있을 정도의 얇고 긴 인형이 있는것도 좋아 그 인형으로 대신 스트레스 해소를 하니까 무는것도 많이 줄어들꺼야
15 이름없음 2019/11/19 00:00:57 ID : lBhupU7wIIL 0
아이고 지금 아이가 4살인데 다 커서 데려왔거든... ㅠ 두살때... 쓰읍 소리는 계속 내주는데도 이상하게 교정이 안되네. 그래도 일단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계속 더 해볼게! 간식은... 시도 해 본 적이 없는데 안 물면 간식도 주고 해야겠다 ㅠ 고마워!
16 이름없음 2019/11/19 00:02:15 ID : lBhupU7wIIL 0
음... 사실 인형은 많은데 아이가 관심을 안 가져 ㅠ 캣닢 향 스프레이도 인형에 뿌려보고 아니면 배를 갈라서 안에 캣닢(잎)도 넣어보고... 아니면 내 냄새 나게 내가 어릴때부터 가지고 있던 것도 줘보고 그랬는데 관심을 도통 안 가지네.... ㅠ
17 이름없음 2019/11/19 00:02:48 ID : hapQmoJTU1A 0
참고로 우리집 고양이는 스트릿출신인데 내가 길들여서 완전 개냥이 됐어ㅋㅋㅋ 다른 것도 마찬가지야 쓰읍 소리를 내면서 단호한 목소리로 안돼 라고 말하면 점차 안돼라는 말이 학습이 될꺼야
18 이름없음 2019/11/19 00:03:47 ID : lBhupU7wIIL 0
개냥이는 개냥인데 놀자고 자꾸 물거나 할퀴더라... 😑 그걸 아프게 해서 문제지... 응응 일단 다른 방법도 없는 거 같으니까 계속 그렇게 해볼게... 고마워!
19 이름없음 2019/11/19 00:04:36 ID : hapQmoJTU1A 0
캣닢에 관심이 없는 고양이들도 있어! 그럼 마따따비를 줘보는건 어때? 캣닢이랑 비슷한건데 고양이들이 엄청 좋아해! 혹시 스레주의 쓰읍 소리가 그냥 침 나올때 내는 작은 소리인지 조심스럽게 유추해본다...
20 이름없음 2019/11/19 00:05:45 ID : lBhupU7wIIL 0
캣닢은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인형을 안 좋아해... 캣닢만 주면 환장을 하거든;; 근데 이상하게 인형에는 관심이 없네;;; 쓰읍은 동생한테도 자주해서 소리 자체가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어쩌면 내가 단호하게 못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ㅠ
21 이름없음 2019/11/19 00:06:38 ID : hapQmoJTU1A 0
아니면 손을 물려고 할때 손을 빼는 동시에 인형을 안겨줘봐! 혹시 그게 방법일수도 있어 이미 손을 장난감으로 인식해버려서 인형에 관심없는걸꺼야 손은 움직이고 인형은 안움직이니까 고양이 입장에선 당연히 손이 더 재미있겠지..?
22 이름없음 2019/11/19 00:07:57 ID : lBhupU7wIIL 0
앗 그럴수도 있겠다... 다른 장난감들은 다 너무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유독 인형에만 관심이 없더라고... 응응 다음부턴 그렇게 해봐야겠다. 레스주 땡큐! ㅠㅠㅠㅠㅠ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나도 나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걸 보면 진짜 아직 아는 게 없는 정도네... ㅠ
23 이름없음 2019/11/19 00:08:57 ID : hapQmoJTU1A 0
혹시 스레주가 고양이를 쓰다듬다가 갑자기 물고 할퀴는거야 아님 안만지고 가만히 있는데 물고 할퀴는거야? 상황에 따라서 왜 물고 할퀴었는지도 달라서!
24 이름없음 2019/11/19 00:09:54 ID : hapQmoJTU1A 0
나는 고양이카페에서도 일해보고 보호소같은곳에 봉사도 많이 나가서 많이 알고있는것 뿐이야! 우리집 고양이한테는 나도 호구인걸...흑흑 주인님...
25 이름없음 2019/11/19 00:17:59 ID : lBhupU7wIIL 0
음... 생각해본 적 없는데 둘 다 인 것 같아... 쓰다듬는 것도 평소엔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가끔가다 한번씩 골골 거리다가 갑자기 물거나 할퀼때가 있더라고... 길 가는데 갑자기 발을 걸때도 있고... 나도 여기저기서 일하거나 봉사라도 해보고 싶은데 비염이 있어서 사실 집안에서도 약 달고 사느라 벅차서 그런데는 못 가겠더라... ㅠ
26 이름없음 2019/11/19 00:21:23 ID : wJQk7ampQsp 0
나도 그런 생각 많이했어ㅠ 밖에서 산책하는데 분명 혼내는건데 왜케 눈치가 보이는지ㅠ
27 이름없음 2019/11/19 00:22:43 ID : nCqpbA5aoMl 0
남 ㄹ햄스터 키우는데.. 햄스터가 물거나 찍찍거리면 쓰읍 물지마!! 이 정도만 함 너무 귀여워서 어떻게 혼내
28 이름없음 2019/11/19 00:24:34 ID : lBhupU7wIIL 0
고양이야 집에만 있으니까 좀 낫다 해도 강아지 키울 땐 나도 그랬어... ㅠ 괜히 눈치 보이고 막... 헉 햄스터 귀엽겠다... 맞아 혼내야 하긴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미안하고 그렇더라...
29 이름없음 2019/11/19 00:28:42 ID : hapQmoJTU1A 0
만지다가 물 때는 만지지 말라고 경고하는거니까 그땐 그냥 조용히 슬그머니 빠져줘... 근데 콱 무는게 아닌 살짝 무는거면 혼내지말고 손만 빼 그것도 애정표현이라고 한거니까... 길가다가 발거는건... 고양이가 워낙 관종이라 그래...ㅋㅋㅋㅋ 가만히 있는데 무는거면 내가 알려준대로 해봐...!!! 혹시라도 성과가 있으면 꼭 알려주기🤙
30 이름없음 2019/11/19 00:29:45 ID : lBhupU7wIIL 0
고롱고롱 거리다가 불시에 무니까 좀 당황스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ㅠㅠㅠ 역시 관종일 줄 알았어... 응응 그렇게 해보고 성과 있으면 알려줄게. 고마워 레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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