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남친이 좀 많이 미친놈인것 같은데 ㅜㅜㅜㅜ (3)
2.남친이 여자애들이랑 영화보러간대 (17)
3.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면 어떡해??ㅠㅠ (12)
4.진지하게 양성애자인거 같은데 우짜냐 (10)
5.불법 유포 협박 신고했는데 (17)
6.되는일이하나도없다.. (1)
7.그냥 하소연좀 하다갈게 (17)
8.죽기 전 내 이야기 (34)
9.나 다른사람과 다른것 같아 (3)
10.이제 고3올라가는 고2인데 미술 시작해도될까 (5)
11.자퇴하고싶은데 조언이필요해 (4)
12.꼴통고 1등은 대학가서 잘할까? (2)
13.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24)
14.짝사랑하던 친구가 죽었어 (4)
15.중학생이고 자퇴했는데 잘못선택한걸까? (8)
16.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3)
17.너희 솔로지? 난 모쏠이야...... (4)
18.수시 원서 발표시기잖아 (4)
19.진심이야 외로워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2)
20.다이어트 (2)
1
이름없음
2019/11/30 05:37:58
ID : CklcoLdRyNt
0
중학생이고, 초등학교때 왕따 당한거 PSTD 도 있고, 우울증에 불안장애에 뭐가 많아서 병원 다니고 상담 받다가 고민하고 해서 학교 그만뒀는데, 보니까 중학교 안나오면 사회생활 망한다고 하고..., 사회생활 포기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해서.,, 내가 잘못한걸까? 다시 돌아가야해? 혹시 모르니까 대안학교 알려줘,
2
이름없음
2019/11/30 05:41:48
ID : qY1dwnxDs2l
0
중학교를 자퇴했다고 해서 인생이 망한건 아니야. 중학교 검정고시를 딴 뒤에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준비해,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진로를 잡아서 조금 더 빨리 대입을 준비하거나 사회에 나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회성을 길러도 좋아. 사람들은 인생이 참 쉽게 망가진다고들 생각하는것 같아, 그런데 실은 그렇지 않아. 망가진 인생이란 없고 스스로가 나아갈 길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남들과 조금 다른것 뿐이야. 학교생활이 어렵다면 학교생활이 아닌 다른방식을 선택하는게 자신에게 더 좋은 방향일 수 있는거야.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러니까 이것저것 잘 알아보길 바라, 레주.
3
이름없음
2019/11/30 05:51:47
ID : CklcoLdRyNt
0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
4
이름없음
2019/11/30 06:06:04
ID : VdQq7wMjg59
0
확실한 목표가 있고 계획이 있다면 잘못된게 아니지, 너무 사회의 기준에 맞출필요는 없어 검정고시도 있잖아? 남들보다 일찍 졸업한다는 생각으로 걍 마음편하게 살아 나도 자퇴생이고 검고볼려고..
5
이름없음
2019/11/30 12:39:13
ID : oMi8jjvzV85
0
검정고시 치고 사회성기른다고 이상한 동호회같은데 가지마 암걸리니까
6
이름없음
2019/11/30 12:39:48
ID : oMi8jjvzV85
0
자퇴생들아 검정고시는 기회야 기회
7
이름없음
2019/11/30 21:34:56
ID : bwk62JXs67z
0
잘했음
군대도 보충역으로 빠지고 개꿀이지
8
이름없음
2019/11/30 22:39:00
ID : g1vclijfQoM
0
일반적인 사회에선 최종학력만 보는 경우 많고 이런 저런 이유로 요즘은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예전처럼 막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건 많이 줄어든 편이니까. 괜히 무리해서 학교갔다가 기분 좋지 않은 매일 보낼 바엔 (집안 환경 괜찮다면)집에서 마음 편하게 공부하는 것도 괜찮지.
아직 PTSD 증상이 뚜렷한거면 대안학교는 별로 추천하지 않을게... 더 자유로운 분위기라고는 하지만 또래가 모여있다는 사실 자체가 스레주 심적으로 부담될 수 있으니까. 그런 지속성이 필요한 집단생활은 차차 상태가 좋아지면 시도해는건 어떨까 싶어. 위쪽에서 동호회 가입하지 말라고 했는데 동의하는 바야. 진짜 이상한 목적으로 가입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스레주가 가능하다면 거주지 근처에 수공예 공방이나 제과제빵 학원같은 연령층 높고 가도 되고 안 가도 되는 참여가 자유로운 곳에서 사회성 길러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해.
힘들었을텐데 잘견뎠어. 앞으로 좋은 일 많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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