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둥근 해가 떴습니다~자리에서 일어나서😃😃😃😄😄😄 (7)
2.냄새 (2)
3.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봐주라 (5)
4.잘하는거 하나쯤 (12)
5.찍남 정뚝떨 샹놈;; (4)
6.결혼 스레 작작 쳐올려라 진짜 (3)
7.현타온다 (2)
8.과자파티할 때 과자 이름 (25)
9.대학생 용돈 얼마나 받아? (8)
10.크리스마스는 걍 집에서 치킨이나 시켜먹으면서 뒹굴거리는 날 아닌가여 (8)
11.머리 빨리 기는법좀 알려줘 (5)
12.옛날에 학교 가는 길에 (더러움) (8)
13.급해!! 잡담판 친구들 나 좀 도와줘!! (3)
14.현실은 드라마 사랑이랑 같냐?? (2)
15.남녀합반 학급 편성에 대한의견 (16)
16.모태솔로 수학 선생님.txt (60)
17.실수로 화장실 문 안잠금 (3)
18.안바쁘면 투표 한번씩만 하고가! (38)
19.삶이 지루하고 사는 의미가 없다고 느껴질때 (1)
20.제 2외국어 선택좀 도와줘 (5)
- 남자 중학교 수학 교사
- 월급 세후 210 ~ 230
- 26세 모쏠+관종+아싸
- 소개팅 0승 3패
방학 시작해버린 모쏠 수학 선생님
벌써부터 심심해서 방구석 뒹구는 중인데
질문 해주실 분 구함.
아직은 딱히.....축제 때 무대에서 랩 한 번 했는데 애들이 반응을 너무 잘해줘서 감동받은 기억 정도 ㅋㅋ
젊은 쌤 좋아해서 친하게 지내는 중
학교 다닐 때 제일 좋아했기 때문에...근데 내가 잘하는 거랑 가르치는 걸 잘하는 것은 너무 다르더라 ㅠㅠ
http://mathhm.synology.me/
눈으로 확인 ㄱ
- 남 인생에 참견하는 거 + 딴 사람 방해하는 거 병적으로 싫어함
- 그러다보니 남한테 절대 먼저 말 안 걸음
- 결국 마음에 드는 사람 생겨도 먼저 표시할 줄 모름.
- 표시할 생각 있어도 해본 적이 없으니 어색한 게 다 티 남
- 상대방으로부터 "호감 표시해도 된다" 라는 확실한 신호가 있어야 된다고 믿는데 사실 그런거 느낄 줄 모름.
- 확신이라는 것도 몇 번 시도해보고 실패해봐야 데이터가 쌓이는 건데 시도를 안 해봐서 데이터가 없음.
중2인데 수학시험 문제 어떻게 나올까요 지금 걍 문제집/수학책 풀고 오답노트 정리 이 정도만 해도 100점 가능?
학교 시험은 선생님이 뭐가 중요하다고 말했는지, 어디서 내겠다고 하셨는지를 알아야죠.....당연히 그 부분 제일 먼저 공부해야 하고
수업 안 들어서 그거 모른다면 옆반 친구한테 물어서 알아내야 하고
그걸 알아낸 다음에 문제집 오답노트를 정리해야죠
선생님 교사가 꿈인 학생인데 어떤 덕목이 가장 중요할것 같아요?? 청소년들 별로 안 좋아해도 괜찮을까요ㅠ
선생님 나 중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고 너무 괴로운데 위클래스 선생님이 제대로 된 상담도 안 하고 내 얘기 들어주지도 않고 자기 할 말만 해 어떡하죠
우리 학교 정도면 평타는 되는 듯?
애들 안 좋아하는데 어떻게 괜찮아요....당연히 안 괜찮죠. 절대 괜찮지 않아요.
저는 남들이 나를, 그리고 내 얘기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살면서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전혀 없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내 얘기를 듣고 내 얘기가 아니라 자기 얘기를 해요.
그걸 깨닫고 너무 외로웠어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그럼 도대체 누가 나를 이해해주지?
생각해보니 나밖에 없었어요. 나를 이해해주고, 토닥여주고, 응원해주고, 용기를 심어줄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상담은 그저 내 불안, 혼돈을 입 밖으로 꺼내보는 후련함이 목적이지
그 얘기를 해서 그 상담사를 나를 되게 잘 이해해주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위클래스 선생님은 그냥 내 속내를 털어내면서 내가 얼마나 마음이 가벼워지는지를 느끼는 정도로만 이용하시고
궁극적인 위로는 스스로에게서 구해주세요. 당신은 그럴 수 있어요.
전망이라 앞은 교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묻는거죠?
교사가 될 수 있는 가능성, 현실적으로 말해서 최악이에요. 냉정하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 최근 3년간 임용 경쟁률 : http://www.pmg.co.kr/User/pto/info/exam_quide.asp
-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 : http://www.hangyo.com/mobile/article.html?no=85185
- "국·영·수 교사 1명도 안뽑는데"…사범대는 '백수 양성소'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049156
지금보다 좋아질리는 없어보여요.
전 죽도록 수학을 하는데 진짜 못합니다 매일 강의도 찾아듣고 친구에게 물어보고 밤새 고민해도 2등급입니다 다른건 1등급으로 끌어올려도 수학만큼은 못하겠습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선생님과 같은 나이의 평범한 과외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여자로 보여지기에는 이른 나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내 과거를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멋있는 사람이기에 좋아합니다. 착하다라는 말에 이끌려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가끔은 착하다라는 말보다 꼭 안기거나 손깍지를 끼거나 하는 행동이 좋아서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연애가능성은 일단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할 수 있는 만큼 예쁘게 꾸민 채로 수업을 듣는 내가 바보같습니다. 보통의 선생님들은 학생에게 연애감정, 없지요?
1. 왜 2등급씩이나 되는데 스스로 수학을 못 한다고 생각하세요? 2등급이면 굉장히 잘하는 거에요. 아무리 낮게 봐도 상위 10% 실력의 학생인데 칭찬 받아야 마땅할 성적입니다.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말아주세요.
2. 고작 덧글 하나로 1등급을 받는 비법을 전수해줄 순 없을 겁니다. 다만, 공부라는 것은 절대 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아요. 1등급을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거지 노력이 '해결'해주는 게 아니에요.
일단 1등급을 위해 필요한 노력들은 충분히 하고 계신 거 같아요. 그러면 이제부터 고민해야 할 것은 '공부 방향'입니다.
공부 방향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을 말해요.
1등급을 받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지 생각해보셨나요?
아니면 그냥 무작정 강의만 듣고, 질문 하고, '독서실에서 몇 시까지 공부해야지!'라며 이 악물고 공부만 하였나요?
무엇이 필요한 지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 걸음만 할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이라도 공부를 잠시 멈추고, 1등급을 위해서 나한테 어떤 요소들이 필요하고 부족한지 점검해보세요.
교과서 개념은 다 알고 증명도 다 할 수 있는데 문제 풀 때마다 새로운 생각을 하기가 힘든 건지, 문제 풀 때마다 교과서 개념이 안 떠오르는 건지,
어찌저찌 문제를 다 풀 수는 있는데 그 속도가 너무 느린건지, 등등을 말이에요.
네. 당연히 없습니다. 그리고, 학생에게 연애감정을 느끼는 선생이라면 일단 좋아할만한 가치가 없는 어른이니 피하셔야 합니다.
학생의 마음이 아무리 진심이라도 그걸 덥석 받아주는 것은 학생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으니까요.
물론 학생의 심정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학생으로서 선생님을 짝사랑해본 경험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마음 접으세요" 따위의 조언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더 열렬히 좋아하고 사랑해주세요.
계속 사랑해서 매일이 설레는 경험도, 너무 내 맘을 몰라 실망스러워 눈물 흘리는 경험도 , 어찌 됐든 마음을 접어야 하는 경험도 해보시길 바라요.
다만 열렬히 사랑하면서, 그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를 고민해주세요.
그 마음이 공부 의지를 불태워서 성적을 올리면 최고의 결과일 것이라 생각되고요.
그 마음을 잘못 이용해서 선생님이랑 카톡 몇 번 더하려고 전전긍긍하고, 어울리지 않는 패션과 화장에 빠지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사랑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면 스스로에게 죄를 짓는 게 될 지도 몰라요.
쓰앵님 교사실습 모교에 가서 했습니까?
교사 실습때 기분 어땠나요? 두근두근했나요?
그리고 교사가 되어 첫 수업할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교생 실습은 걍 대학 근처 인근 학교에서 했어요.
애들이 교생을 어찌나 좋아하던지.....살면서 생긴 모든 애정결핍이 해소된 느낌 ㅋㅋㅋ
그런 기대를 안고 수업하려니 부담도 많이 되고 열심하 하려고 매일 4시간씩 자고 그랬네요.
근데 교사가 되니까.......애들이 거들떠도 안 보고 시큰둥해서 엄청 당황했어요.
아니 이 스레주 분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예요? 방학 시작해서 할 일 없는 모태솔로 수학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학교에 꼭 본인이 아니더라도 선생님을 정말 좋아하고 덕질하는 학생들이 많은가요?
남중인데 제가 남자 교사라 저는 당연히 없고요 ㅋㅋㅋㅋ;;;
덕질하는 학생 숫자가 많은 건 아닌데요.
젊은 여자 선생님 덕질하는 남학생(중3)이 한 명 있는데 집착이 너무 심해요....
4시 30분 즈음에 학교 끝나는데 6시 반까지 그 쌤 기다린다던지
그 쌤 집 주변에서 맨날 산책한다던지
여자 쌤이 축제 끝나고 자기 반한테 수고했다는 말 안 해줬다고 하루종일 삐친다던지.....
옆에서 보는데 소름이 많이 돋습니다.
네. 조금만 관심 가지면 다 보입니다. 은근슬쩍 선생님 앞에서 친구 깎아내리는 애들, 그거 듣고도 아무말 못하는 애들, 그런게 눈에 다 들어오니 누가 실세고 누가 겉도는 지가 얼추 보여요.
그런데 그런 심증만 가지고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애들 의심하면 그거대로 애들과 사이가 회복불가능한 수준으로 나빠질 수 있어서 그냥 알고만 있습니다.
상담일지 같은 곳에 메모해놨다가, 물증 터지면 메모한 기록까지 심문해서 뿌리 뽑으려고 준비하죠.
좋아하는 선생님한테 빼빼로데이때 초콜릿 주고 교무실 갈 일 있을 때 일부러 인사하는건 어대여..? 근데 애있고 결혼도 하셨어요 ..ㅠㅠ
글쎄....저라면 그 정도는 안 부담스럽고 괜찮을 거 같은데요? 교생할 때도 애들 다 그 정도는 하던데 ㅋㅋ
다만 모든 건 케바케, 그 선생님이 평소 학생들이 주는 선물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이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보통 선생님들 한 학교에 4~5년 정도 있다가 옮기세요. 옮기겠다고 서류 제출하셨으면 무조건 지금 있는 학교는 뜨게 됩니다.
선생님이 학생 마음(좋아하는 마음..... 뭐 이성적인 마음이든, 존경심이든) 가지고 장난치거나 갖고 노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수교과 복전을 생각중인 학생입니다.
수교과 복전중인 다른 선배들에게 물어보니 임용 생각보다 할만 하다고들 하시는데 직접 시험보신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역은 서울입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이나 말을 정말 못하는데 교사로써 말을 잘 하는 능력이 중요한지 그리고 그 능력을 후천적으로 키울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세후 210~230정도라 하셨는데 기본급+ 성과급인지 아니면 기본급만인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이런거 질문할 곳이 많지 않아서...
1. 임용이 할 만하다고 그랬다고요??????
- 최근 3년간 임용 경쟁률 : http://www.pmg.co.kr/User/pto/info/exam_quide.asp
-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 : http://www.hangyo.com/mobile/article.html?no=85185
- "국·영·수 교사 1명도 안뽑는데"…사범대는 '백수 양성소'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049156
SKY 명문대생이시면 모르겠는데........그런 말 하는 선배들은 거르세요.
2. 말 잘하면 어딜 가나 장점이죠. 근데 못 한다고 결격 사유는 아니고요.
다만 수업실연, 면접 때 스터디 만들어서 연습 해보시면 엄청 많이 개선됩니다.
직접 본인이 하는 거 촬영도 해보고, 스터디원들이 해주는 혹독한(?) 피드백도 받아보고 하면 좋아져요. 다만 그 과정이 좀 괴로울 수 있습니다.
3. 월급은 성과급 없이 기본급만 말한 겁니다.
그런데 남들 앞에서 말하는 거에 자신감이 없으신 걸로 보이는데
교사라는 일에 관심갖게 된 계기가 있어요??
보통 그러면 잘 생각을 안 하시던데
답변 감사합니다
딱히 계기랄 건 없고 원래 수학을 좋아하기도 하고 학생때 주위에서 수학문제같은거 자주 물어봤었는데 그때마다 문제에 대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논리로 설명하고 하는게 되게 재미있더라고요. 학교다녔을 때도 우연의 일치인지 잘 대해주셨던 선생님들 중 수학선생님들이 많아서 수학교사에 대한 인식이 좋은 것도 있고요.
신기하게 자신감이 없다는 걸 잘 아시네요. 정확하게는 자신감이 없다기보다는 남들 앞에서 말을 할때 긴장을 엄청 해서 말을 못하고 원래부터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말로 풀어서 하는 능력 자체가 매우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교사라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설명을 해야 하는게 일상일 테니 그 부분에서 제 적성이랑 안맞을지 모르겠다는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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