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육회 먹고 싶은데 쫓겨남 (4)
2.오늘은 꼭 (2)
3.가위에 눌려서 꿈에서 택시를 탔는데,, (5)
4... (2)
5.혹시 내꿈풀이를 해줄사람 있을까? (5)
6.꿈 속 존재한테 꿈인 걸 인지 당한 적 있어? (1)
7.꿈꿨는데 너무 숭한 꿈 꿨어 (2)
8.. (4)
9.꿈에 창모 나왔는데 너무 설레서 심장 터질뻔했어 (22)
10.6년동안 꿈에 갇혀있어 (740)
11.한여름의 소름 돋는 꿈 이야기 들어볼래? (4)
12.계속 비슷한 꿈을 꿔 (10)
13.꿈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뽀뽀 해본 적 있어? (2)
14.내꿈과 작은언니꿈에 큰언니를닮은귀신이 나와... (23)
15.짧은 꿈 써보자 (16)
16.일기 (9)
17.우울증 걸리면 기가약해져 ? (13)
18.꿈에서 만난 남자 (36)
19.꿈에서 짝남이랑 (1)
20.지금까지 알고있던 사실 (3)
1
◆yIGtwFa4FfW
2019/12/06 22:04:35
ID : 8qknu8jdB9f
0
꿈일기지만 어쨌든 현실을 바탕으로 쓰는 일기가 아니라 꿈 꾼 내용들로 쓸려는 일기라서 이쪽으로 왔어.
지금 일기판 가는 게 좀 무섭기도 하고
내가 꿈을 되게 자주 꾸거든. 깊게 자는 게 좀 드물어.
그래서 꿈을 안 꾼 날을 제외하고
기억에 남는 것들을 퍼즐 조각이라고 한다면, 그 퍼즐 조각들을 일단 나열해보고 맞추듯이 마지막에 꿈 내용을 유추해볼려는 생각이야.
나는 좋은 꿈을 잘 꾸진 않고 대부분 살해 당하고나 살해하거나, 모험하는 느낌의 꿈을 자주 꿔
2
◆yIGtwFa4FfW
2019/12/06 22:16:08
ID : 8qknu8jdB9f
0
191205
미친 여자, 살해 협박, 칼, 우리집, 도움, 낮
-주말 낮이였어. 어떤 미친 여자가 우리집에 들어올려고 하고 칼을 나한테 겨누는 꿈이였어. 나는 한껏 문을 두고 실랑이를 하면서 비명을 질렀어. 그런데 그 날이 무슨 날이였는지 아무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았어.
시간이 조금 지나고, 그 여자가 힘이 빠졌는지 포기하고 돌아가는 기색이여서 끝내 난 문을 닫고 숨을 고르고 있었어.
멀어지는 발소리에 갔나? 하고 문을 다시 열어 주위를 둘러보는데
멀어지는 발소리가 점점 크고 빠르게 들리는거야. 그래서 난 황급히 그 안전장치? 같은 걸 막 해댔어.
그런데 다 하고 문을 닫기 전에 그 여자가 우리집 문을 세게 잡고 다시 문 틈으로 나한테 칼을 휘둘렀어.
그냥 문을 닫으면 끝날 일이였는데 도저히 문을 닫으면 안될 것 같더라. 죽을 것 같았어
왜냐하면 예전에 문을 완전히 닫아버리니까 누가 다른 곳으로 완전히 집에 쳐들어와선 가족을 모두 죽인 꿈을 꾼 기억이 남아 있었거든
(이상하게 꿈에서 예전 꿈을 기억하는 습관이 있더라.)
차라리 우리 집에 들어오는 걸 포기하게 만들려고, 그 사람 체력을 빠지게 하려고 문 앞에서 실랑이를 벌인 것 같아.
마무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그냥 깼어.... 아오..찝찝하지? 나도 찝찝해. 근데 그나마 좋은 소식이라면 내 기억 상으로는 난 안죽었어..그걸로 걍 다행으로 넘겨야지
3
◆yIGtwFa4FfW
2019/12/06 22:37:29
ID : 8qknu8jdB9f
0
191206
-돌아다님, 미술관, 속임수, 살인, 옥상, 우울한 여자, 메모
내가 키워드로 꿈을 요약하는 이유가 이런거야..이거 솔직히 거의 기억 안나거든
꿈은 사람의 무의식이라며?
근데 왜 내가 기억하기도 어려운 내용들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어??ㅠㅠ
하..대충 기억해보자면
나는 꿈 속에서
밖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었어.
그리고 모험?하는 식으로 돌아다녔던 것 같아
음..내 꿈에는 나름 규칙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내가 꿈인 것을 알아차리면
왼쪽 발을 두 번 발길질해서 뛰어올라 날 수 있어. 가끔 컨트롤이 잘 안되긴 하지만 나름 적응했어!
내가 무슨 짓을 하다가 아 이거 꿈이구나~ 하고 어렴풋이 눈치챘어.
그래서 왼쪽 발을 두 번 발길질하고 날아다녔지. 꿈 속 자극이 되게 생생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정말 행복했어.
그렇게 날아다니다 어느 미술관에 도착했어.
그리고 꿈이라는 사실을 까먹었어.
내가 그 때 기억난 건. '여기 예전에 와본 적 있지 않나?' 였어.
기억을 하는 게 멀티가 안 되어서 그런건가... 왜 꿈이란 걸 까먹었지.
아무튼..그 기억은 완전히 맞았어. 나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한껏 들뜬 상태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어. 그런데 어느 신발장? 같은 거를 봤어.
바로 '아 여기 사람 속여서 죽이는 곳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것도 당연히 맞았지! 그 미술관에는 복잡한 시스템이 있었고
그 시스템을 누군가 건드리면 건드린 사람을 죽여버리는 규칙이 있었어.
내 옆에 짧은 머리에 얼굴이 조금 긴 남자 사람이
보관함? 같은데에 빨려 들어가서 몸이 쪼개지는 것을 봤어.
근데 예전에도 한 번 이런 적이 있어서 되게 자연스럽게 넘겼어. '죽었네. 안타깝다.'
하는 생각?
그리고 그 맞은편에 있던 미술관의 관리자들이 그 남자는 빨간색을 좋아하는데 죽기전에 빨간색 실컷 봐서 (아마 그 사람 피를 말하는 거겠지) 부럽다라고 비꼬며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는 것을 봤어.
그리고 그 사이에는 기억이 잘 안 나...
무슨 내용의 꿈이 끝나고 새 꿈을 꿨는데
그게 미술 학원에 가있는 꿈이였어.
아오
우리 미술 학원은 나가면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에서 물을 갈거든?
근데 그 꿈 속에서는 건물 계단을 올라서 가장 위 쪽에 있는 집으로 가서
그 집 싱크대에서 물을 가는 그런 구조였어.
그 집의 주인은 누군지 몰라. 그냥 갈색 긴 머리에 조금 우울한 여자?
어렴풋이 기억나.
그 사람이 매일 자기 집 식탁에 하루 기분이나 그런 것들을 메모해서 올려두거든
솔직히 글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본 적도 있어.
그리고 그 날도! 나는 메모를 볼려고 했지! 글 마음에 들었고
근데 그 때 마침 여자가 자신의 집에 들어오고
자신의 메모를 보고 있는 나를 마주쳤어..
미안해요 여성분 이제 안볼게요..
나 진짜 당황하면서 그냥 잠 깨버렸잖아..
ㅋㅋㅋㅋㅋㅋㅋ......왜 그렇게 깼냐 허무하네..
사실 꿈들은 무슨 궁극적인 의미 같은 거 없이 흘러가는 내용이 대다수라
내용들이 재미 없을수도 있어. 근데 그냥 기록용이라
만약 읽는다면 편하게 읽어주길 바래..
4
◆yIGtwFa4FfW
2019/12/07 11:30:30
ID : 8qknu8jdB9f
0
191207
-학교, 미술시간, 중2, 같은 반 애
어...말을 안 한게 있는데 내가 자퇴를 했거든?
근데 요즘에 꿈에 자주 학교 다니는 꿈을 꾸더라. 그리워서 그런가
아무튼..이번꿈은 솔직히 진짜 기억도 잘 안나고
재미없어. 엄청 평화로워.
꿈속에서 나는 중2때 다니던 학교였고
같은 반에 있었던 여자애랑 친하게 지내는 꿈을 꿨어.
근데 나 걔랑 안 친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술 시간이였는데 무슨 만들기 했단 말이야.
중2인데..찰흙이랑 종이 같은걸로 막 준비물 가져와서 만들고 그럼.
어이없어.
근데 준비물 내가 까먹은 거 있어서 더 어이없어.
평화로운 꿈이였다. 뭐 무서운것보다 싫진 않으니..
5
◆yIGtwFa4FfW
2019/12/08 18:27:47
ID : 8qknu8jdB9f
0
191208
-여자, 공부, 엄마, 병, 살인
공부하기 위해 뭔가를 얻을려고 누군가를 죽이는 꿈을 꿨어
그게
누가 실종이 됐나봐. 근데 나 밖에 없는 우리집에 어떤 여자가 처들어와서 ㅁㅁ니가 한거지!! 라면서 미친 사람인 것 마냥 죽일듯이 방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모르는 사람 이름을 계속 부르면서 누구든지 보이면 바로 죽여버릴 듯 한 말투로 막 돌아다니는 거야
그 집은 우리집이였나 잘 모르겠는데 (처음 보는 집 구조였어)
내가 뒷문 가까이에 있었거든 그래서 문을 열고 복도를 좀 지나서
뒷문을 열고 바로 바깥으로 빠져나왔어
근데 그 사람이 집 안에 안 보이면 밖으로 뛰쳐나올 것 같고 부르는 이름이 나인 것 같고 그래서 개무서워서 냅다 달렸어.
여기서부터는 좀 많이 괴상한데
마을에 자신의 몸들이 서로 붙어버리는 병이 있는데 전염력도 강하고 그래서 병이 걸린 사랑들을 철조망 같은데에 모아두고 분쇄기에 갈아버리는 곳이 있단 말이야.
어떻게든 도망쳐야 겠는데 장소가 시골이라서 풀 숲 사이에 숨기에는 풀들도 너무 짧고 그래서 도망치다 도망치다 보니까
그 곳에 도착한거야. 근데 거긴지도 모르고 그 철조망 안에 몸을 맡겼지 문 바로 열어버리고
근데 사람이 많고 정상적이지 않아 보이는 사람들이 많네?
어? 저 미친 여자는 여기까지 날 쫓아오네?
여자가 비로 철조망 안으로 들어오니까 나는 바로 나가서
문을 잠궈버렸지
거긴 전염성이 강해서 조금만 있으먼 몸도 제대로 못 가누게 될거고
문을 잠그면 곧 여자가 분쇄기에 갈릴 거니까
그렇게 한 뒤에도 무서워서 어디든지 도망쳤어
그리고 현재 우리집으로 도망쳤는데
엄마가 나한테 어디갔다 어냐고 막 말하고
무슨 공부하는? 책이였나 뭐였나 개 비싸서 사지도 못할 걱을 주면서
이사가자고 하고 이거 받고 공부하라고 했어
그리고 딱 드는 생각이
아 엄마가 실종된 사람 죽이던가 납치하던가 그렇게 한 거구나
라는 생각 뿐이였어
근데 그걸 묻자니 무섭고 난 지금 도망치다가 살인을 한 격인데
그냥 알겠다고 하고 웃으면서 방 안에 들어갔어.
그리고 꿈을 깼어
대충 유추해보자면
실종된 사람은 공부를 잘 하는 금수저 아이
사람을 찾던 여자는 그 아이의 엄마 (죽음)
아이를 실종되게 만들고 물건을 훔쳐온 사람은 내 엄마
미친 여자한테 쫓기다 죽여버린 나
이렇게 되겠네. 기분이 아직까지 안 좋아
6
◆yIGtwFa4FfW
2019/12/08 18:35:28
ID : 8qknu8jdB9f
0
미치겠네 존나 우울해 별에 벌 생각 다 들고 그냥 현실감각도 없고
7
◆yIGtwFa4FfW
2019/12/09 07:28:12
ID : 8qknu8jdB9f
0
191209
-몰라
꿈.꿨다.안난다.기억.이상.
8
◆yIGtwFa4FfW
2019/12/09 07:52:28
ID : 8qknu8jdB9f
0
tmi뿌린다
나는 자주 같은 상황이나 문제 같은 것을 반복해서 마주 칠 때가 종종 있다.
그 때에는 이렇게 했었지? 하고 떠올리며 위험에 빠지지 않게 길을 튼다던가 문제를 수월하게 푸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꿈 속의 친구들이 있다.
꿈 속 스텟은 자유자재. 레주는 달리기 실력이 좃밥인데 꿈속에선 거의 계주 뛰었다.
내 꿈은 풀컬러!총천연색이다. 물론 흑백꿈도 꿔본 적 있다. 자주 오후거나 우중충한 날씨의 꿈을 꾼다.
행복한 꿈은 극히 드물며 느낌은 차갑고 사람들이 정이 안 가는 느낌. 서로 각자만의 세상에 사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다. 이건 레주의 성향인데 아마 그래서 꿈도 그런 건가 싶다.
누가 살아남냐를 따지는 서바이벌 형식의 꿈을 자주 꾼다. 아니면 누가 죽던가 내가 죽던가 하는 꿈
난 어리바리 까거나 어쩔 수 없이 사람을 죽이는 꿈을 많이 꾼다.
꿈속에서 문재인이랑 회식했다. 어떤 여자랑 남자랑 같은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내 의자가 낮게 고정되어 있으니까 문재인이 비웃었다.
서러웠다.
1인 2인 3인칭 등등 등장인물이 내가 아니거나 시점이 변화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게임 하는 꿈을 자주 꾼다. 게임 스토리 내용 그대로 꿈을 꾼다던가 게임 때문에 빡치는 꿈을 꾸기도 한다.
몽중몽 꿔 봤고, 예지몽 쓸데없는 거 많이 꿈
꿈에서는 시각 촉각 청각 미각을 느낄 수 있었는데 (통증도 생생하게 느껴짐)
이상하게 후각만 안 느껴지다가 현실에서 후각 안 느껴진다 얘기한 게 꿈속에서 떠올라서
고개를 들었는데 사람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보길래 식겁하고 그 후로 느껴진다.
그 때 백화점 향수 코너를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향이 안 느껴져서 그 말이 생각난 것이였고,
사람들이 진짜 죽일 것 같아서 사람들 밀치면서 내 친구 찾아다님.
꿈 속에서는 내가 감히 떠올릴 수도 없는 논문이나 규칙 등이 자주 보인다. 그래서 현실에서 대부분 까먹는 경우가 많음
나 용꿈 꿔봤다. 나한테 급속도로 돌진하길래 깨서 쫓아냈다. 뒤질뻔.
금색빛깔이 개오졌다 멋있었다. 다음생엔 용으로 태어나야지.
9
◆yIGtwFa4FfW
2019/12/09 07:56:30
ID : 8qknu8jdB9f
0
나는 가위를 눌릴 때 자주 꿈속이랑 혼동하면서 눌리는데
언제는 두 번 사람들 입이랑 눈에서 검은 액체가 나오는 꿈에서 깼었고 그리하여 두 번 가위 눌린 적이 있었다.
그리고 가위 눌리고 나서 꿈 꿨을 때 어떤 여자애가 나보고 죽으라면서 구덩이 안으로 밀치길래
니나 두 번 뒤지라며 걔랑 머리 끄댕이 잡고 치고박고 몸싸움 하다가 서로 지친 찰나에 깼고, 바로 가위 풀림
내가 미안해
다음에 보면 맛있는 거 사줄게
근데 꿈 속에서 내가 돈이 있던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정말 기분 이상한 꿈을 꿨는데 해몽해 줄 수 있어?
그냥 우연이었겠지만
이게 자각몽이야?
꿈 전문 해몽 가능한 분 있으시다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꿈 얘기 풀 곳이 없어서... (공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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