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06 22:37:33 ID : aoJQsnU6kq5 1
안녕 내가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혹시 들어주는사람 있으면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19/12/06 22:38:27 ID : anBdSFeJRDx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12/06 22:39:28 ID : aoJQsnU6kq5 0
어 있구나 그럼 이야기 해볼게 처음 써보는거라 이해해줘 말투는 편하게할게
4 이름없음 2019/12/06 22:41:13 ID : aoJQsnU6kq5 0
너랑 고등학교와서 같은반으로써 만나게 되었어.자리가 반대편이라 우린 서로를 알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
5 이름없음 2019/12/06 22:41:20 ID : 5XwMjdA1BbB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12/06 22:42:11 ID : qo6nPdu5Pa6 0
보고잇어!
7 이름없음 2019/12/06 22:43:03 ID : aoJQsnU6kq5 0
사실 내가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는데 이상하게 너한테는 관심이 가더라. 왜일까?발표할때 정확한발음으로 발표하는 너라서일까?아니면 매사 웃으며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너라서일까? 아무튼 난 너가 참 좋았어.
8 이름없음 2019/12/06 22:44:28 ID : aoJQsnU6kq5 0
있지 솔직히 지금 나 많이 후회해.널 만나지 않았으면 아니 그냥 너한테 감정을 가지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껄 그랬다..넌 나와 참 다른 성격과 다른 생활을 하고있어
9 이름없음 2019/12/06 22:45:54 ID : aoJQsnU6kq5 0
넌 공부도 열심히 하고 진지할땐 진지하고 놀땐 해맑게 웃으며 노는 너의 모습이 난 참 좋아.혹시 기억나니?우리가 5월달인가?6월달에 같은 모둠이 돠었던거
10 이름없음 2019/12/06 22:48:31 ID : aoJQsnU6kq5 0
그때 나 엄청 좋았었어.너랑 더 친해지고 더 많은 시간을 대화했다는게 그냥 그 자체로 행복하고 학교오는게 좋았었다.너가 성장판이 멈춰서 키가 안큰다는것도 너무 귀여웠어
11 이름없음 2019/12/06 22:50:33 ID : 5XwMjdA1BbB 0
ㅂㅅㅇㅇ!!
12 이름없음 2019/12/06 22:51:57 ID : aoJQsnU6kq5 0
넌 아이돌을 참 좋아하며 맨날 자칭 자기 남친(아이돌)을 말하며 아이돌에 관심없는 나조차 알게해준게 너야.그래 넌 아이돌을 참 좋아했어 나랑은 완전 반대의 모습이니까..나란놈은 쓸데없이 운동이나 하고 학교에서는 잠만 자고 우린 그 모둠때 이후로 하루에 말 한마디를 할까말까 수준이였어..어떻게 보면 다 내잘못이지
13 이름없음 2019/12/06 22:55:40 ID : aoJQsnU6kq5 0
하늘도 참 무심하지.. 난 너가 나한테 호감이 있다는 것을 늦게 알게되었어..내가 이미 우리반 여자애랑 사귀고 있었거든.참 안맞는다 우리.. 그때부커 너와의 접촉은 없어졌어.그때의 너의 마음을 아직도 난 헤아릴수 없어..작은 여자아이가 받았을 상처를 내가 어떻게 헤아릴까..그 이쁜 얼굴에 남자친구 한번 제대로 사귄적없는 여린 아이가 받았을 실망감을 상상히면 참 마음이 답답해진다..
14 이름없음 2019/12/06 23:01:17 ID : aoJQsnU6kq5 0
그렇게 얼마 있다가 나는 우리반 여자애와 끝이 났어..참 별거 아니였었어 나는 너를 향한 마음이 아직도 있지만 나를 위해 너의 미래를 버리는것보다 너를 위해 나의 현재를 버리려고해.많이 힘들겠지만 버텨볼게.나는 있잖아 연인들이 헤어지면 상대를 왜 미워하고 원망하는지 잘 모르겠어.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우리상황이라면 아니라고 봐.난 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흰색 피부에 잘생기고 공부 잘하고 너만 바라보며 너가 좋아하는 마카롱 사주는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지내면서 나를 잊었으면 해.지금도 너의 삶에 나란 사람은 없을수도 있지만 나의 삶에는 여전히 너가 있어.
15 이름없음 2019/12/06 23:04:24 ID : 5XwMjdA1BbB 0
보고있어
16 이름없음 2019/12/06 23:08:41 ID : aoJQsnU6kq5 0
내가 민트초코 좋아한다고 했을때 너의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한 손가락욕을 아직도 잊지 못해.민초 왜 먹냐고 질색하는 너가 참 귀엽더라.우린 이런 성격은 왜 이리 잘맞는지 동성에게는 한없이 가까운 존재이지만 이성에게는 먼 우리 성격..1학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친해졌으면 해.만약 더 가까워지지않아도 멀어져가도 이것만 기억해줘라.널 좋아했었던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과 같이 있지않지만 다른 곳에서 하늘을 보면 같은곳이 보이길 바란다고... 너가 이 글을 볼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본다면 그냥 편하게 카톡으로 오랜만이라고 말해줘라..그냥 너라서 고맙고 2019년은 너라는 사람으로 채워졌고 나에게 많은것을 알려주고 성숙하게 만들어줘서 참 고마워.그럼 잘 지내.안녕
17 이름없음 2019/12/06 23:09:15 ID : aoJQsnU6kq5 0
너무 힘든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죠? 더 궁금한거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18 이름없음 2019/12/06 23:12:39 ID : 5XwMjdA1BbB 0
그 분에게 다시 연락하는 건 너무 늦은 건가요?
19 이름없음 2019/12/06 23:19:10 ID : aoJQsnU6kq5 0
페메로 가끔씩하는데 그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학교에서도 말 거의 안하는데 문자로 하면 그게 의미 있을까요..
20 이름없음 2019/12/06 23:21:26 ID : 5XwMjdA1BbB 0
학교에서 먼저 말 걸고 먼저 다가가는 것도 이미 늦은 건가요?
21 이름없음 2019/12/06 23:41:22 ID : aoJQsnU6kq5 0
이제 3주정도 남았는데 제가 할수있을지 모르겠고 제가 수도없이 생각했는데 만약에라도 그 아이랑 잘되도 그 아이의 앞길을 가로막을것 같아요..그 아이의 남자의 대한 환상도 잘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22 이름없음 2019/12/06 23:50:20 ID : SLgnTWnV9a3 0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연락은하고있으니까 대화라도 해보세요. 먼저 다가가서 표현하는게 좋을듯. 저 작년에 그렇게 비슷하게 놓친 애 있는데 아직까지 후회해요
23 이름없음 2019/12/06 23:55:21 ID : 5XwMjdA1BbB 0
저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용기가 없어 아무 말도 못 해 엄청 후회하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2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회합니다 뭐든 안 될 거라고만 생각 마시고 다 해 보세요
24 이름없음 2019/12/07 00:23:57 ID : aoJQsnU6kq5 0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힘들겠지만 더 노력해볼게요!하지만 저 때문에 그 아이가 힘들다면 어쩔수 없지만 포기해야될것 같아요.그게 제가 힘들지만 저를 위한 방법이나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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