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술집에서 일 하는 애인 (2)
2.어이 없오 ㅋㅋ (1)
3.. (1)
4.친구 생일선물 당연히 기브앤 테이크 아니야? (7)
5.. (1)
6.동성선생님을 생각하는 내 감정이 헷갈려 (2)
7.너네 데이트비용 어떻게내? (7)
8.그.. (1)
9.나는.....일본 격리조치 좀 했으면 좋겠오............. (10)
10.진짜 천륜이 뭘까 왜 이렇게 살아야 될까 (9)
11.연애고민인데 들어줄 수 있을까..? (11)
12.고 1 기말 영어 6점이면 (10)
13.죽으려고 하는 친구를 놔줘야하는걸까 (10)
14.1~2개월 아니면 3개월마다 꼭3,4번씩 거식증 증상 나타나는데 고치고싶어 (1)
15.내가 옛연인을 잊고 새 출발을 해도될까? (3)
16.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4)
17.욕 뜻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친구랑 싸웠어.. (7)
18.미혼모 연애상담 (6)
19.대입 정보 잘 아는 사람 봐줘 (1)
20.공부 집중 0.1도안도ㅑ (1)
1
이름없음
2019/12/11 23:34:07
ID : gmNze1CnV9f
1
엄마랑 싸우면 싸울수록 둘 다 천박해지는 것 같아.
엄마야 원래 천박했지만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는데 이렇게 사는 이유가 있겠지
걍 죽고싶다
2
이름없음
2019/12/11 23:37:22
ID : gmNze1CnV9f
0
진짜 부모자식 간 사이 좋은 가족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애증같아 진짜 너무 싫은데 부모니까
지금도 아까 싸울 때 생각하면 피가 끓는 것 같아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데
마음이 가라앉으면 또 그냥 내가 죽고싶어
3
이름없음
2019/12/11 23:40:26
ID : gmNze1CnV9f
0
나는 어릴 때부터 받은 상처때문에 트라우마도 많이 생기고 그냥 멘탈자체가 약해.
남들보다 잘 화나고 잘 슬프고 근데 이런 거 탓하려면 당연히 부모밖에 없지않아?
아이가 처음 형성되는 관계가 엄마, 아빠인데 여기서부터 잘못돼서 계속 반복 반복
나도 살아가면서 내가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잘못 간 길이 있는 건 알지만 엄마가 나한테 니가 잘못된 걸 왜 자기탓하냐는 건 엄마쪽이 문제있는 거 아니야?
4
이름없음
2019/12/11 23:43:20
ID : gmNze1CnV9f
0
아무나 보면 대답해주라
나는 내 주관이 뚜렷한데 그냥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점점 꼬여
진짜 엄마 말대로 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내가 죽을까
이 생각이랑
엄마가 잘못한게 맞는데 무식한 년이 내 탓으로 하네 죽여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반복해서 들어
그냥 누군가의 대답을 듣고싶어
5
이름없음
2019/12/11 23:45:43
ID : gmNze1CnV9f
0
차라리 내가 싸이코패스나 하여튼 정신적으로 엄청난 결함이 있는 사람이었음 좋겠다는 생각도 해 물론 멘탈상태 안 좋지만 아직 사람은 안 죽였잖아
그냥 다 죽여버리고 싶어 그러고 나도 죽고싶은데 그래도 그정도로 정신이 가진 않아서 암것도 못하고 그냥 고민만 하는게 너무 싫어
6
이름없음
2019/12/11 23:47:52
ID : gmNze1CnV9f
0
며칠 지나면 또 평소처럼 엄마랑 대화하고 있을 수 있는데 그럴 생각만 하면 너무 싫어
드디어 안정적인 삶을 사는 건가. 행복하진 않아도 말로 사람 죽이게끔 싸우는 가정은 아닌 걸까 기대를 하면서 잠드는데 또 이런 일이 생겼잖아
7
이름없음
2019/12/11 23:49:52
ID : gmNze1CnV9f
0
엄마랑 대화로 풀어보고싶었는데
엄마나 나나 지극히 주관적이거든 다 자기만 불쌍한 사람이야
그래서 얘기만 하면 말도 안 통하고 결국 이 상태야
내 입장에선 엄마는 논리도 없고 논점도 자꾸 벗어나니까 점점 무식한 년, 생각없는 년, 천박한 년 이렇게 돼
8
이름없음
2019/12/12 00:27:34
ID : 7bwmlgY4K5f
0
나도 그러는데...서로 금방금방 잊어버려서 괜찮다고 엄마는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난 절대 아니거든...혹시 어머님이 때리시거나 하진 않으셔? 나는 그냥 무조건 맞거든....목도 졸려봤고 그 큰 선풍기를 빡쳤다고 던져서 다친 적도 있고...내가 큰 도움은 못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위안 삼아줬으면 좋겠네....레주 힘내ㅠㅜ
9
이름없음
2019/12/12 00:30:15
ID : 7bwmlgY4K5f
0
나도 자살생각 많이하구 주로 부모님이 원인일 때가 많은데 어쩌겠어 내가...나는 아직 미자고 부모님 자식이니 어쩔 수 없이 붙어있는거지...레주 어머님이랑 정 소통이 안 되겠다 싶으면 따로 사는 건 어때? 레주도 학생이라면 기숙사? 같은 방법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도움이 못 되줘서 미안해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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