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무하다 (1)
2.? (1)
3.짝녀는 내가 좋아하는 거 알고 있을까? (1)
4.🎋대나무숲6🎋 (1000)
5.의도적인 스킨십 같은거 (2)
6.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던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1)
7.애인이 데이팅앱 쓰면 어떨 것 같아? (13)
8.쌍방인거 아는 방법... 제발 알려줘.. (17)
9.감정 정리하는 법 알려줘.. (3)
10.. (1)
11.12살차이 안될까? (11)
12.짝녀랑 사귀고 시퍼,,, (1)
13.나 요즘 연락하는 사람 생겼는데 (6)
14.올해 1학기에 교양에서 약간 친해졌던 사람이 (5)
15.좋아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67)
16.이거 그린라이트?! (9)
17.7개월동안 안 들어오다가 다시 왔어 ㅠㅋㅋㅋㅋ (3)
18.고백받은건지 내가 그냥 눈치없이 자리를 까버린건지 (6)
19.차라리 짝녀가 헤녀였으면 (6)
20.여친이랑 대화가 끊겨 (1)
2
이름없음
2019/12/22 11:10:42
ID : bclg5dXvCi3
0
옛날엔 좋아하면 전부라고 생각 했는데
3
이름없음
2019/12/22 11:11:01
ID : ttiqpe3Qrhx
0
왜? 무슨일 있었어??
4
이름없음
2019/12/22 11:11:01
ID : bclg5dXvCi3
0
좋아해도 좋아한다는 사실 하나로 해결 못 하는 문제는 많더라
5
이름없음
2019/12/22 11:11:24
ID : bclg5dXvCi3
0
그냥 끝났어 모든게 전부.
6
이름없음
2019/12/22 11:12:38
ID : bclg5dXvCi3
0
애써 외면하고 있던 상황이 다가오고 외면하고 있었던 말과 행동을 직접 부딪혀 보니 너무 힘들어
7
이름없음
2019/12/22 11:14:01
ID : bclg5dXvCi3
0
나만 없으면 될 거 같다는 말이 언니 입에서 나오자 마자 머리가 뭐에 맞은 거 처럼 띵 하더라
8
이름없음
2019/12/22 11:14:17
ID : bclg5dXvCi3
0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는 거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면서
9
이름없음
2019/12/22 11:14:57
ID : bclg5dXvCi3
0
서로 힘들지 않기 위해 이게 정말 맞는 선택일까
10
이름없음
2019/12/22 11:16:07
ID : bclg5dXvCi3
0
아니 분명 힘들 거야 평생 힘들 것이고. 아마 언니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찾았을 때도, 그 때가 돼도 난 힘들겠지
11
이름없음
2019/12/22 11:17:19
ID : bclg5dXvCi3
0
미워 하려고 해 봤지만 쉽게 되진 않았어 좋아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미워하는게 이렇게 힘든 일 이구나 싶었어
12
이름없음
2019/12/22 11:17:53
ID : bclg5dXvCi3
0
물론 나도 나쁜 사람이야 언니를 잊기 위해 나 좋다는 다른 사람들 과 감정 없이 연락을 이어 나갔어
13
이름없음
2019/12/22 11:18:07
ID : bclg5dXvCi3
0
여러번 반복해 보니 정말 못 할 짓 인 거 같아
14
이름없음
2019/12/22 11:19:09
ID : bclg5dXvCi3
0
내 추억을, 우리의 추억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야 한다는 게 너무 싫었어
15
이름없음
2019/12/22 11:19:21
ID : bclg5dXvCi3
0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자신도 없었고
16
이름없음
2019/12/22 11:19:29
ID : bclg5dXvCi3
0
그냥 언니가 아니면 안 될 거 같아 난
17
이름없음
2019/12/22 11:20:56
ID : bclg5dXvCi3
0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어
18
이름없음
2019/12/22 11:21:18
ID : bclg5dXvCi3
0
잊으려고 해도 안 잊혀져 너무 서로에게 물들어 있던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19
이름없음
2019/12/22 11:21:38
ID : bclg5dXvCi3
0
이젠 정말 끝이 났어 우리
20
이름없음
2019/12/22 11:22:05
ID : bclg5dXvCi3
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인으로 라도 지내고 싶었어 내가 처절하고 비참 해져도 언니 옆에 남아있고 싶었어
21
이름없음
2019/12/22 11:22:59
ID : bclg5dXvCi3
0
좋아한다는 사실 하나만 으로도 우릴 이렇게 힘들게 해 그만큼 고민하게 만들고
22
이름없음
2019/12/22 11:23:13
ID : bclg5dXvCi3
0
좋아하면 안 될 사람을 좋아해 버린 건가 봐 나
23
이름없음
2019/12/22 11:23:31
ID : bclg5dXvCi3
0
나만 없으면 될 거 같다는 말에 진짜 사라져 버리고 싶었어
24
이름없음
2019/12/22 11:24:11
ID : bclg5dXvCi3
0
그냥 내가 없어지면 되는 거야?
25
이름없음
2019/12/22 11:24:50
ID : bclg5dXvCi3
0
처음엔 언니를 탓했어
26
이름없음
2019/12/22 11:25:05
ID : bclg5dXvCi3
0
연락하고 싶으면 하고 연락하기 싫으면 다 무시하고
27
이름없음
2019/12/22 11:25:32
ID : bclg5dXvCi3
0
매정하게 밀어내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 그 상황에서 언니가 했던 말 하나 하나 까지도 다 기억나
28
이름없음
2019/12/22 11:26:31
ID : bclg5dXvCi3
0
이렇게 처절하게 매달린 나 매정하게 거절해 놓고 연락하면 내가 받을 거 알고 나한테 연락한 거라고 생각하고 언니 미워했어
29
이름없음
2019/12/22 11:26:55
ID : bclg5dXvCi3
0
오늘 만나기로 했던 거 엄청 기대한 거 알아?
30
이름없음
2019/12/22 11:27:42
ID : bclg5dXvCi3
0
어떤 표정으로 언닐 마주쳐야 할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언니가 날 다시 봐줄지 그냥 얼굴 보고 한 번 더 얘기해 보고 싶었는데 많이 보고 싶었는데
31
이름없음
2019/12/22 11:29:58
ID : bclg5dXvCi3
0
만나 보고 생각해도 늦지 않은 거 였잖아 내가 또 이기적 이였던 거야?
32
이름없음
2019/12/22 11:32:54
ID : bclg5dXvCi3
0
보고 싶어 많이
33
이름없음
2019/12/22 11:33:07
ID : bclg5dXvCi3
0
항상 언니한테 닿을 거 같다 싶으면 멀어졌어
34
이름없음
2019/12/22 11:33:36
ID : bclg5dXvCi3
0
그 간당 간당함이 너무 애를 타게 만들고 초조하고 불안하게 했어 날
35
이름없음
2019/12/22 11:36:39
ID : bclg5dXvCi3
0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어 선 긋는게 느껴지는데
36
이름없음
2019/12/22 11:39:20
ID : bclg5dXvCi3
0
그래서 나도 모르게 티를 냈나 봐
37
이름없음
2019/12/22 11:39:30
ID : bclg5dXvCi3
0
서운한 건 어쩔 수 없었어
38
이름없음
2019/12/22 11:50:47
ID : bclg5dXvCi3
0
언니가 그만하자고 할 때 마다 어떤 기분인지 언니는 알까
39
이름없음
2019/12/22 11:56:35
ID : bclg5dXvCi3
0
내 마음 하나도 모를 거야 언니는
40
이름없음
2019/12/22 11:57:09
ID : bclg5dXvCi3
0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얼마나 보고 싶은지 하나도 모를 거야
41
이름없음
2019/12/22 12:56:14
ID : dxAY6Zg581e
0
비슷하네 나랑. 나는 1년 반을 내가 잡아가면서 버텼어 그런데 지금 스레주가 들은 말만큼 심한말을 기간이 길어지면서 점점더 센 강도로 듣게 되더라. 결국 작년 처음 그런말을 들었을 그때 놨어야 했는데 지금 나는 마음이 너무너무 너덜너덜해. 근데 뭐 차라리 다 퍼부어서 이제는 자포자기하고 정도 떨어져서 나은거 같기도 해. 예전에는 떨어진 정이 서너번씩 붙어서 다시 좋았는데 이제는 정말 끝인걸 내가 알고 있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야 비겁합에 대한 화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그래서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지금 너가 놓지않는다면 훨씬더 아픈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을거고 시간을 낭비할 수 있을거야 아깝잖아? 그 리고 너 시간은 소중하잖아 그러니까 놓고 자신에게 집중해보는게 어때
두번째는 상처받을거 알아도 끝까지 붙들어봐 결국에는 기간은 길어 도 미련없이 놓을 수 있을거야 그치만 상처는 씻을 수도 없고 새로운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은 배가 될 지도 몰라
힘냈으면 좋겠어 힘은 안 날 테지만 너무 내 이야기 같아서 그래 ㅎㅎ
42
이름없음
2019/12/22 14:26:07
ID : a4JVbyE4MmF
0
곰탱아 네 하늘에 별 하나 떠 있었다?
유성이지만ㅋ
43
이름없음
2019/12/22 15:45:51
ID : 7zeY9wHxu9t
0
그동안 나한테 집중해 보기도 했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 보기도 했어, 또 끝까지 붙들어 본 결과 지금까지 이렇게 붙잡고 있는 거 같아 솔직히 공감 가는게 다음 사람 만나는 두려움도 커 ㅋㅋㅋㅋㅋ 그치만 내가 선택한 거니까 후회 없이 끝까지 해 보려고. 나중가서 이 때 더 잡을 걸 하고 후회하기 싫어서. 그리고 진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 더더욱 내가 비참해 지는 거 알면서도 놓기 쉽지 않더라고. 조언해 줘서 고마워
44
이름없음
2019/12/22 23:10:36
ID : bclg5dXvCi3
0
나도 이런 내 모습이 놀랍다? 여태 연애 하면서 이렇게 까지 구질구질 해 본 적 처음 이거든 ㅋㅋㅋㅋㅋ
45
이름없음
2019/12/22 23:11:27
ID : bclg5dXvCi3
0
항상 어떻게 보면 모든 연애에선 내가 갑 이였어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람 마음 가지고 놀고. 어쩌면 내가 벌 받고 있나 봐 여러 사람 힘들게 해서
46
이름없음
2019/12/22 23:12:18
ID : bclg5dXvCi3
0
항상 연애할 때 갑의 입장이 당연하다 생각했어 날 좋아하니까 이 정도는 해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하고 근데 내가 좋아하는 입장이 되어 보니까 이것도 엄청 힘들더라고 여태 나 만난 사람들은 어떻게 이걸 참았나 몰라
47
이름없음
2019/12/22 23:12:41
ID : bclg5dXvCi3
0
나 쓰레기 맞아 쓰레기인 거 알고 있어 알면서 여태 그러고 살았어. 그래서 지금 벌 받는 중이야
48
이름없음
2019/12/22 23:15:25
ID : bclg5dXvCi3
0
언니를 위해서 놔 줘야 하나 라는 생각 까지 했는데 그러지 못 하겠어
49
이름없음
2019/12/22 23:28:20
ID : th9ilxvfPeE
0
그래서 놓을 거야? 난 아까 찾아갔는데
둘 다 엄청 후회 할 거야ㅋ
50
이름없음
2019/12/23 00:36:16
ID : bclg5dXvCi3
0
찾아갈 수 있는 사이구나 부럽다 물론 어떤 선택이던 후회가 따를 거 같긴해 그치만 난 한 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보려고
51
이름없음
2019/12/23 22:42:30
ID : 84HyLeY8kq3
0
어떻게 하게?
52
이름없음
2019/12/24 15:08:08
ID : bclg5dXvCi3
0
사실 내일 만나는데,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대화 좀 해 보려고
53
이름없음
2019/12/24 15:08:37
ID : bclg5dXvCi3
0
진짜 내가 어떤 생각까지 하고 있냐면 애들이 뜯어 말리는데도, 탈반까지 생각 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
54
이름없음
2019/12/24 15:09:11
ID : bclg5dXvCi3
0
퀴어 판에서 있다 보면 분명 듣고 싶지 않아도 언니 얘기 들릴 거고 그럴 때 마다 혼자 우울해 지기 싫거든
55
이름없음
2019/12/24 15:09:38
ID : bclg5dXvCi3
0
지금도 그래 난 원치 않아도 나한테 다 전달해 준다?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 다 들었어 썸도 걔한테 준 선물도
56
이름없음
2019/12/24 15:10:29
ID : bclg5dXvCi3
0
그냥 뭐 사진 한 장에 그 사람 말 한마디에 언니의 행동에 하나 하나 다 의미부여 해서 이런 저런 생각 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진짜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나
57
이름없음
2019/12/24 15:10:42
ID : bclg5dXvCi3
0
이젠 그만 상처 받고, 상처 주고 싶어
58
이름없음
2019/12/24 15:10:52
ID : bclg5dXvCi3
0
마지막 일 거야 아마 내가 이러는 것도 미안
59
이름없음
2019/12/24 15:11:07
ID : bclg5dXvCi3
0
이기적 이지만 나 이제 그만 힘들래
60
이름없음
2019/12/24 22:35:19
ID : bclg5dXvCi3
0
맨날 저렇게 다짐하고 깨지는 거 한순간 이지^^...
61
이름없음
2019/12/26 03:36:08
ID : bclg5dXvCi3
0
언니랑 보낸 크리스마스는 그 어떤 날 보다 좋았어
62
이름없음
2019/12/26 03:36:40
ID : bclg5dXvCi3
0
맨날 내가 스레 쓰면 나인 거 알던데 대체 어떻게 아는 거야 이걸 ㅡㅡ
63
이름없음
2019/12/26 03:37:08
ID : bclg5dXvCi3
0
여태 속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나만 힘들게 사나 했더니 언니가 많이 힘들어 했던 거 보고 너무 속상하고 미안했어
64
이름없음
2019/12/26 03:38:13
ID : bclg5dXvCi3
0
끝까지 나만 생각하고 이기적 이였나 봐 난 그래서 언니 속마음 알자 마자 눈물이 그렇게 났어 언니를 곧 보내야 했기에 신경 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 눈물은 보이지 않으려 했는데 너무 속상한 걸 어떡해
65
이름없음
2019/12/26 03:39:08
ID : bclg5dXvCi3
0
힘들게 해서 미안해 앞으로 잘 할게 언니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앞으론 언니 입에서 그런 말 안 나오게, 그런 생각 안 하도록 할게 미안해 많이 좋아해 언니
66
이름없음
2019/12/26 03:39:31
ID : bclg5dXvCi3
0
앞으로 나 때문에 힘들 일도, 내 입에서 미안하다는 소리 나올 일도 없게 잘 할게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 마
67
이름없음
2019/12/26 03:41:11
ID : bclg5dXvCi3
0
많이 좋아해 우리 앞으론 힘들지 말고 행복하자 평생 내 옆에 있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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