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27 20:29:35 ID : apWo4Zcmlco 0
돈도 못 버는 새끼가 성격도 욱하고 우리 엄마가 돈 진짜 잘 벌거든... 그래서 그걸로 아빠 맨날 사업 한답시고 이상한 거 물어와서 적자내는 거 다 커버치는거임 집도 엄마꺼 내 학비도 엄마돈 용돈도 엄마가 주고... 그냥 아빠는 집에서 조용히 가사노동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꼴에 남자 자존심 있다고 또 새로운 아이템이랍시고 물어왔다가 몇천만원씩 또 날리고... 이게 계속 반복 돼 이십몇년 째 반복된거임 이게. 엄마가 잘나가는 사람이라 강남에 살거든. 솔직히 애들이 지자랑도 있고 고상한 척도 하고 그러는데, 예전에 친구가족이랑 같이 레스토랑 갔는데 다같이 이야기하면서 조금씩 먹는데 아빠 혼자 아무 말도 안하고 막 우적우적 게걸스럽게 먹는 거에서 좀 쪽팔렸어. 친구 가족 표정도 뜨억이었고 돈 못 벌어도 그냥 가정에 충실하고 성격 좋고 그러면 되는데 또 성격은 진짜 안좋음... 기복 심하고. 심지어 예전에 엄마 몰래 바람 폈다가 엄마가 알아채서 난리날 뻔 한 적 있음. 여사친이랑 단둘이 여행을 갔대ㅋㅋㅋㅋ엄마한텐 말도 안하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근데 엄마는 매사에 좋게좋게 넘어감 난 정말 엄마가 참 미스테리다. 나같았으면 바로 이혼인데 같이 욕 좀 해줘 제발 요약 1. 돈 못 벌어옴. 오히려 몇천만원 몇억 씩 맨날 적자 냄. 엄마랑 밸런스 아예 안맞음. 엄마 사회적 상위5프로, 아빠 하위 10프로 정도. 엄마 외국 순위권 대학 졸업, 아빠 고졸 2.근데 꼴에 자존심 세서 일은 그만 안둠 3.엄마 가사노동 하나도 안도움. 자상하지도 않음. 엄마 맨날 속상해함. 4. 집안일이랑 바깥일 엄마가 다 함 5. 여자랑 바람남 6. 성격 개판임 내가 봤을 땐 그냥 나 위해서 한부모 가정 안만드려고 엄마가 이혼 안하시는 듯.
2 이름없음 2019/12/27 22:19:37 ID : 8qi1jvu067u 0
미친 우리집이랑 ㅈㄴ 비슷해
3 이름없음 2019/12/27 22:19:49 ID : 8qi1jvu067u 0
레주야 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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