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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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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빠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 (3)
9.ㅡ (9)
10.아무한테도 말 못했던 이야기인데 .. 여기서라도 풀어볼래 (7)
11.삭제 (3)
12.이거 성추행인가? (5)
13.오빠가 자꾸 날 만져 (5)
14.담배 관련 대해서 (4)
15.너희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11)
16.나 학교에서 성추행 비슷한거 당했는데 (3)
17.친구가 싫을땐 어떻게 해야되지 (4)
18.이거 누구 잘못이 더 커? (9)
19.우울증 사실을 남친한테 말해도 될까 (7)
20.모자 푹 눌러 쓰고 마스크쓰고 다니는 사람들 너네 동네도 많아?? (53)
1
이름없음
2019/12/27 23:30:06
ID : jfPfWmHwoGq
0
동성 이성 친구 썸 할것없이 나한테만 신경써주고
나한테'만' 이 아니라면,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나한테 관심을 주면서 나를 봐줬으면 해
그 어떤 일보다 내가 우선이길 바래
네가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는걸 보고 싶지 않아.
간혹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다 보면 보이는 글.
내 남친 찌질패션 바꿔줬어요! 남친 환골탈태!
난 이해가 안가.
그냥 계속 찌질하게 둬야 다른곳에 눈 안돌리지 않겠어? 다른 사람들도 패션 구리고 꾸밀줄 모르는 찌질이랑 사귀고 싶지 않겠지.
난 그렇게 생각해.
옛적 중학교 1학년때, 애정결핍이 뭔지 우울이 뭔지 분간이 되지 않을 때
같이 다니던 친구가 하던 말이 있어.
너 의부증 있는 애 같다
나 그때 너무 깜짝 놀랐어. 내가 그렇게 집착했나 싶고.
난 사리고 다녔다고 생각하고 집착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전교에 소문 다났더라. 툭치면 무너지는 찌질이라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고쳐지지 않아서 너무 힘들다
저 좀 살려주세요
작은 호의를 호감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해주세요
난 내가 퀴어인줄 알았는데
너무 사랑이 고픈 나머지 굶주림과 사랑을 구분못하고 달려드는 애랑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창피하다.
미안해. 창피한 사람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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