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12/28 02:36:09 ID : dRCnQrgktBx 0
진짜 미친것같아 반전매력
2 이름없음 2019/12/28 02:37:14 ID : dRCnQrgktBx 0
이 시간에 보는 레스주들은 없겠지뫈... 방금 일어난 아주 짧은 썰 좀 풀고 가려고 한당
3 이름없음 2019/12/28 02:41:28 ID : dRCnQrgktBx 0
울언니 진짜 츤츤거림... 완전 시크한 척 쩌는 워너비 차도녀야 ㅋㅋㅋ 키도 크고 (170 넘음) 얼굴도 그럭저럭 이쁜데 시크한 모델처럼 생김 진짜루... 개성있는데 ㄹㅇ 흔하지 않은 얼굴임
4 와~ 무슨 썰인데? 2019/12/28 02:42:18 ID : vxwnzO8qo5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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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19/12/28 02:43:38 ID : dRCnQrgktBx 0
낮에는 항상 좋은 말로 해주면 시크 현실반영해서 나쁜 말로 하면 개싸가지거든. 근데 이 언니 잠꼬대가 진짜 보통이 아닌 것 같음
6 이름없음 2019/12/28 02:46:32 ID : dRCnQrgktBx 0
내가 그 전에는 그냥 잠 잘때 가끔가다 으악!!! 이러거나 완전 큰 목소리로 웅앵웅옴냠냥이러면서 중얼중얼 누구한테 말이라도 하는 건지 잠꼬대를 하길래 아...ㅋㅋ 이 언니 진짜 완존 웃기네... 그냥 이러고 말았는데
7 이름없음 2019/12/28 02:47:13 ID : dRCnQrgktBx 0
오늘은 진짜...
8 이름없음 2019/12/28 02:48:50 ID : dRCnQrgktBx 0
오늘 할머니집에 왔거든 할부지 생신이셔서... 그래서 다같이 거실에서 잤는데 언니는 한참 전에 거울 앞에서 자고 나는 2시까지 계속 떠들다가 씻고 나서 자기전에 로션 바르려고 언니 가까이에 가서 로션 바르고 있었는데
9 있었는데???!!! 2019/12/28 02:49:30 ID : vxwnzO8qo5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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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없음 2019/12/28 02:50:43 ID : dRCnQrgktBx 0
고개를 돌리니까 언니가 상체를 45도 정도 일으켜세우고 나를 보고있는 거야 잠자다 깬 실눈으로... 나는 언니가 그냥 내가 시끄러워서 깬 줄 알고 뭐라뭐라 난리떨 줄 알았어... 그래서 그냥 언니 얼굴 쳐다봤는데
11 이름없음 2019/12/28 02:50:55 ID : dRCnQrgktBx 0
언니가...!!
12 언니가??????!!!!!!!!!! 2019/12/28 02:51:47 ID : vxwnzO8qo5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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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19/12/28 02:53:42 ID : dRCnQrgktBx 0
언니가 갑자기 눈을 휘면서 나를 삿대질하면서 막 웃는거야ㅋㅋㅋ 그것도 완전 큰 웃음이 아니라 흐헣... 하... 하핳ㅎ하... 이런 웃음? 그래서 내가 완전 미쳤나?? 이런 표정으로 보니까 아빠가 울 언니 흑역사 방지해주고 싶었는지 그새 상황파악하고 말 더듬으면서 어...어어... ㅇㅇ아 자... 이렇게 허겁지겁 언니 다시 45도에서 0도로 복구시키고
14 이름없음 2019/12/28 02:55:28 ID : dRCnQrgktBx 0
언니가 또 중얼중얼움냠냠웅앵웅이러다가 서서히 바로 잠드니까 아빠가 나 보면서 언...니가 잠이 덜깼나부네... 이러더니 바로 밖으로 나가버림... 나는 진짜 언니가 빙의라도 당한 줄 알았음 (괴담판의 영향) 순간 개소름이었는데
15 이름없음 2019/12/28 02:56:12 ID : dRCnQrgktBx 0
상황파악하니까 울언니 진짜 하찮고 개웃기더라... 옆에는 다 잠 자고 있어서 뻗어있고 그 큰 거실에서 혼자 끅끅거리고 웃었서...
16 이름없음 2019/12/28 02:57:48 ID : dRCnQrgktBx 0
근데 이렇게보니까 별루 안 웃기네;; 울언니 평소에 시크한척 츤데레인척 하는 거 봐야함... 언니의 이런 하찮은 모습 보기 어렵단 말이야.. 방구도 소리없이 냄새 없게 뀌는 사람이라... (언니 방구소리 들어본 적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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