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질문 받는게 뭐 어때섴ㅋㅋ (88)
2.🔒🔓🔏🔑🗝고요한 새벽 속 여기는 모닥불 18판🗝🔑🔏🔓🔒 (1000)
3.01년생들을 위한 QnA (4)
4.잘하는 재능을 아는건 축복이야 (3)
5.1월1일 같이 보낼 친구가 없다.. (18)
6.4in1 비누면 비누, 치약, 샴푸, 린스로 사용 가능한거야? (6)
7.잡담판에 있던 스레였는데 클로즈판에도 안보인다 (5)
8.오컬트 판 어디가써ㅠㅠ? (3)
9.오래 씻는 사람있어? (35)
10.감기몸살인가?? (5)
11.택배 운송장에 물건 가격도 나와? (4)
12.엽떡 계란야채죽 맛있어? (4)
13.그걸 뭐라고 불렀더라 (4)
14.이제 곧 2020년이당 (4)
15.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아 (4)
16.해돋이 보러 가는 사람? (3)
17.폰게임 꿈의집 하는사람?? 물어볼거있어ㅠㅠ (8)
18.너무 빨랐던 2019년, 하고싶은 말 적어보자! (14)
19.진짜 가슴 아픈 첫사랑 썰 풀게 (9)
20.이 사이트 아는사람? (4)
1
이름없음
2020/01/01 00:15:29
ID : FcnxA3TSLfd
0
아무거나 괜찮으니 얼른얼른!
소중한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더 있는 것 같은데 누군지 잘 모르겠네.
잘 참아왔다! 사실 실감도 안나는데 내년은 모두가 함께이길🙏
2
이름없음
2020/01/01 00:18:21
ID : s2k9s9wNz80
0
다들 2019년 수고많았어!!!2020년에는 뭐든 다 잘풀릴거야~~~
3
이름없음
2020/01/01 00:20:34
ID : FcnxA3TSLfd
0
새해 첫날을 이렇게 보내네. 지친다 정말로
4
이름없음
2020/01/01 00:27:32
ID : 3TTPirwL9jv
0
사실 마지막날은 그렇게 행복하지는 않았어. 하지만 그사람에게 빈말이래도 같이있어서 즐거웠다는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조금 나아진것같아. 작년 설렘의 시작은 그사람이 아니였지만 끝은 그사람이 되어서 정말 행복했어. 올해는 못보겠지만 내년에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나와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이 생겼으면 좋겠어. 올 한해도 행복하게 보내길. 스레딕 여러분들도 꼿 행복했으면 좋겠어.
5
이름없음
2020/01/01 00:30:02
ID : vu783zQlinX
0
그래도 마지막만큼은 즐거웠으니 그걸로 만족해.
6
이름없음
2020/01/01 00:52:22
ID : Y9AmKZbhcMn
0
그 한달 7월 한달동안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시작과 끝은 행복해서 좋았다 마지막이 너무 행복했어서 2019년이 가지않았으면 좋겠다
7
이름없음
2020/01/01 00:53:37
ID : kmoHyIMi5Qs
0
이번년도는 예상치 못한 선물이었어,,깨달은것도 많고. 1년동안 고마웠고 , 내년에도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8
이름없음
2020/01/01 00:57:42
ID : vilyFdzQnwl
0
2019년은 반성의 해였어
내가 잘못 살아왔다는 죄책감에 눌려서 반성을 하면서 죄를 닦아내는 수 밖에 없었지
어쩌면 내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되는 계기일 수도
심한 죄책감에 삶을 포기할려고 했지만 죽는 것 보다는 반성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훨씬 더 나은 일이라 생각해서 2020년도 그렇게 살아갈 생각이야
9
이름없음
2020/01/01 01:20:07
ID : dXBvwrhAktx
0
그냥 행복하자
10
이름없음
2020/01/01 01:22:03
ID : JSKZg3VbyE0
0
J야, 결국 좋아한다는 그 말 한마디도 못하고 너의 곁에서 빙빙 겉돌기만 하다가 2020년이 되어버렸네.
2019년 내 추억을 너로 칠해주어서 고마웠어.
이 아픔도, 사랑도, 추억도 바랠 시간은 결코 짧진 않지만...
그래도 이 감정 모두 품어보고 지금 2020년을 향해 더 성숙한 사랑을 해볼게.
좀 더 열정적이고 뜨거운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감정에 목매여 눈물로 적시는 밤이 적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J야, 그래도 괜찮을까?
내가 이렇게 물으면 넌 분명 괜찮을거라 하며 날 그 어여쁜 목소리로 응원 해주겠지.
하지만, J야, 어여쁜 J야.
2020년 올해에 이제 널 정말 놓아주어도 괜찮은걸까?
... 사실 난 좀 무서워.
너와 그렇게 곁에 있는 시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삐뚤빼뚤 서툰 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너가 웃으며 인사하면 무뚝뚝하게 너 눈치나 보며 떨떠름하게 손만 흔들고.
정작 해야할 말들은 많은데, 내 눈물 대신 감정을 흘리며 곱씹고 되새겼던 말들은 잡지도 못할만큼 많은데,
결국 너의 손 끝자락도 잡지 못하고 내 맘 하나도 못 전해주었어.
아마 난 아직은. ... 널 떠나보내기 싫은가봐. 널 좀 더 느끼고 싶은가봐. 여운이라도.
그리고 난 그게 무서운건가봐, 너가 내 맘속에 지워지지 않고 지우기만 하면 번지는 싸구려 볼펜자국처럼 진하게 남을까봐.
11
이름없음
2020/01/01 01:24:00
ID : nU1Dur85RA4
0
올해는 좀 나아질까
12
이름없음
2020/01/01 01:24:39
ID : cLe2KZg0q45
0
2019년아 내가 너한테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해 나는 나자신에게 너무 자신이 없었어서 이시간들을 보내버럈어 아깝고 미안하고 19년을 죽지않고 2020년을 지낼수 있는 영광을 줘서 고마워!
13
이름없음
2020/01/01 01:35:03
ID : JSKZg3VbyE0
0
그리고 난 이 감정에 잠식당할까봐 무서워 J야.
... 저녁에 먹었던 약 기운 탓일까, 녹진하게 가라앉은 새벽공기 탓일까, 어제 분명 새해 위시리스트에 널 잊자고 적어놨었는데 사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알고 있으면서도 적어놨나봐. 그런 감정임에도, 너는, 너는.
... 그러면서도... 나는... 그냥... .... 미안해. J야.
... 널 놓아주기 싫어. 널 꽉 잡고 좀 더 욕심내며 너의 온기를 더 느꼈으면 좋겠어. 사실 이 마음은 내 욕망에서 파생된 걸 내가 제일 잘 알아. 내가 겪을 수 없는 일이기에, 내가 만들려고 애쓰는, 그렇기 때문에 날 놓지 않고 잡아줬으면 좋겠어.
널 잊으려고 애써 모질게 말하며 매몰차게 뒤도는 내 겉 껍데기 속에 널 향한 애증을 알고 날 붙잡아줬으면 좋겠어.
새해부터 이렇게 망상과 후회로 시작한다니, 기분은 썩 좋지 않네.
이 글을 써내려가며 너와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추억들을 생각해냈는데 더더욱 포기하기 싫어졌어. J야. 나 어떡하지.
14
이름없음
2020/01/01 02:21:59
ID : 7cJQlck4NAm
0
2018년과 2019년 28살 29살 내 인생에서 최악이었다 정말 최악이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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