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02 20:09:48 ID : Ao1Ci6Y7gkn 0
옷장에 엄마가 보내주는 옷이나 동생 사이즈가 안 맞아서 오는 옷이 자꾸 쌓이는데 디자인은 분명 예쁘고 나한테 어울리는데 입고 나갈데가 없어.... 약속이 없거든..ㅎ 특히나 방학이니까 더욱 만날 사람도 없지 그냥 방구석에 누워서 휴대폰 하거나 가끔 전공책 읽은지 n일째 슈퍼 나갈 때 동생이 준 옷 입고 나가는데 옆집 아주머니 스캔 후 ---- 어머 스레주 약속 있나 보네? 매번 후질근하게 다니다가 이쁜 옷 입으니 훨씬 낫다 그래서 어디가는데? 요즘 시내에 예쁜 카페 많이 생겼는데 카페 갈려고? 아님 남친이랑 데이트? 어머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났네 나는 시내에 스레딕카페 가는데 스레주도 남친이랑 데이트면 이 카페 와서 케이크나 얻어먹으러 와 여기 내 지인이 하는 카페인데 정말 맛있거든 스레주가 여기 고등학생 때부터 살았는데 한번 맛있는거 먹어야지 언제든지 환영이야 허흠... 예쁜 옷 입고 나가고 싶은데 나갈데가 없어요 약속도 없거든요 남친? 그건 음식 종류 중 하나인가요? 그래서 나도 약속 좀 생겼으면 아니 옆에 아는 지인이 있으면 좋겠다...
2 이름없음 2020/01/02 20:12:27 ID : B9a2re5byJU 0
아줌마가 친절하긴 한데 좀 오지랖이 넓으신거 같다 ㅠㅠ
3 이름없음 2020/01/02 22:30:34 ID : zf82q5glBe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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