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가 계속 우는데 달래줘야해? (20)
2.너희들은 계란밥 레시피 어떤식임? (46)
3.얘들아 그 노래 뭐지 (14)
4.궁금한게 있어 (3)
5.고민상담판 (1)
6.빨리빨리 급해여 (4)
7.다들 황당한 이유로 아팠던 적을 이야기해보자! (6)
8.과학 공부할 때 (8)
9.라라코스트 서빙 해본분..... (2)
10.오늘 알바 첫 날이었는데 (5)
11.낯가려서 알바면접 다 떨어져 ㅜㅜ (4)
12.알바하다가 성격 나빠진다 (2)
13.보건증 필수야?? (5)
14.택배 상하차 (2)
15.윗집 애새끼들 뛰는 소리 때문에 미칠 거 같다 싸발 (9)
16.솔직히 인생의 진리는 돈 아니냐 (26)
17.코수술 한 사람있어? (2)
18.다래끼 ㅠㅠ (4)
19.집안일이 천직인 사람 있어? (7)
20.빅뱅 좋아했던 사람? (6)
1
이름없음
2020/01/07 23:17:58
ID : WnXvvjAi7dV
0
엄마는 내가 학교에서 몸이 너무 아파서 하루만 조퇴하면 안되냐고 울면서 말하니까 왜 쳐울고 지랄이야 시발년아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나 6살부터 9살때 엄마 술먹고 고스톱 치러가는데 데리고 다녔어. 내가 유치원 다닐 나이에는 일주일에 4, 5번씩 술 먹고와서 토하고 난리쳤는데 지금 또 술먹고 와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보고싶다고 울어. 내가 지금 울지말라고 달래줘야해?
2
이름없음
2020/01/07 23:18:55
ID : ruk1bcrcMo1
0
니 하고싶은대로 해
3
이름없음
2020/01/07 23:20:18
ID : 6i3A5hs2k1a
0
하아.. 엄마가 너무 직무유기 아니냐 나라면 모른척 함 이제 좀 있으면 스레주가 엄마를 키우게 생겼네
4
이름없음
2020/01/07 23:20:59
ID : WnXvvjAi7dV
0
그냥 모르는척 할래 엄마아빠 또 싸워
5
이름없음
2020/01/07 23:23:01
ID : mE8o41vck5R
0
스레주 힘내자...
6
이름없음
2020/01/07 23:23:30
ID : WnXvvjAi7dV
0
고마워
7
이름없음
2020/01/07 23:25:10
ID : phvwnBhtbhh
0
나랑 비슷해서 좀 울컥했다 ㅋㅋ 이어폰 꽂고 신나는 노래라도 듣고 있어 스레주
8
이름없음
2020/01/07 23:26:45
ID : WnXvvjAi7dV
0
엄마는 집에서 담배필때도 많고 아까 아빠가 엄마한테 "있을때나 잘하지 왜 이제와서 그래"라고 말했거든 근데 엄마가 뭐라고 시발놈아? 이러면서 둘이 막 싸우고..
9
이름없음
2020/01/07 23:27:07
ID : WnXvvjAi7dV
0
아니야 무서워서 빨리 자야겠어
10
이름없음
2020/01/07 23:28:16
ID : 6i3A5hs2k1a
0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셔? 많이 젊으셔?
11
이름없음
2020/01/07 23:29:38
ID : WnXvvjAi7dV
0
아니.. 엄마는 48, 아빠는 52
12
이름없음
2020/01/07 23:32:10
ID : WnXvvjAi7dV
0
엄마는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찾아가지도 않았고 암 걸리셨을때 겨우 몇번 찾아갔는데 이제와서 저래 지금 할머니 살아계시는데 찾아가지도 않고 전화도 안하고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시면 또 저 난리 치겠지
13
이름없음
2020/01/07 23:37:05
ID : mE8o41vck5R
0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아.자식의 안식처와 기둥이 되어야하는 사람이 그냥 나약하고 폭력적이며 감정적인 인간으로만 보일때 느껴지는 불안함이랑 공포같은거...스레주 나도 가정 반 파탄난 입장에서 말하는건데,스레주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위로라고 말하는게 좀 주책맞지만 상황이 해결될 것 같지 않으면 네가 마음에 상처를 안 받는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최대한 의연한척,대수롭지 않은척 즐거운 일들을 하면서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기도하면 어느순간 덜 무서워지고 편해지더라고.기왕이면 미래에 집나가서 즐겁게 사는 모습을 구상하면서 사는게 더 동기부여되고 좋아.
스레주 오늘 힘들테니까 재밌는거라도 보면서 푹 자고 앞으로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14
이름없음
2020/01/07 23:41:21
ID : 6i3A5hs2k1a
0
헉.. 연세가 꽤 있으신데 어머니가 너무 철이 없으신 것 같은... 여튼 아빠한테 맡겨 두고 관여하지 마 관여하다가 괜히 불똥 튈라
15
이름없음
2020/01/07 23:49:22
ID : mE8o41vck5R
0
음 그러네 듣고보니까 스레주 아부지쪽은 좀 괜찮은 편이신건가? 그럼 좀 다행인데
16
이름없음
2020/01/08 00:36:11
ID : WnXvvjAi7dV
0
아빠는 내가 8살때 방 어질렀다고 옆에있는 도자기로 내 머리를 치려고 했어 맞지는 않았는데 진짜 무서웠고 아직도 자꾸 생각나 매일 술을 마셔
17
이름없음
2020/01/08 00:40:02
ID : WnXvvjAi7dV
0
엄마가 자꾸 시발년이라고 욕하고 아빠도 짜증내고 엄마가 할아버지 안 돌아가셨다고 계속 소리질러
18
이름없음
2020/01/08 00:43:17
ID : 6i3A5hs2k1a
0
스레주는 몇 살이야? 아직 독립할 나이는 안 된건가? 그냥 나가서 알바라도 하면서 생활비 충당하고 혼자 사는게 속 편할거 같기도 한데
19
이름없음
2020/01/08 00:43:48
ID : WnXvvjAi7dV
0
15살이야
20
이름없음
2020/01/08 00:48:10
ID : 6i3A5hs2k1a
0
에구 아직 멀었네 ㅠㅠ 지금부터 알바 같은거 할 수 있으면 해서 돈 모은 다음에 성인 되자마자 독립하는건 어때? 어차피 집안 분위기가 공부하기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 돈이라도 있어야 나중에 독립하잖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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