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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01/08 10:41:12
ID : MlzO04JUZg3
0
무슨 뜻이야? 영어 어휘 책에 있던 예문인데 미성년자 때 우리가 보살핌을 받는 게 당연하지 않다는 뜻이야? 난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부모는 우리를 올바른 성인으로 키워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20/01/08 10:44:16
ID : fPba3woMja8
0
나는 양육되는 것이 당연시되는 나이가 있다는 뜻으로 보여. '우리들'이 성인 계층을 지칭하는 거라고 봤을 때.
미성년자때는 당연한 거지만, 성년이 되고 나서는 보살펴준 만큼 노쇠해진 부모를 보살피는 것이 올바르다는 뜻?
3
이름없음
2020/01/08 10:47:18
ID : CnVgkr9eMlv
0
낳았으면 어느정도까지는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물론 부모님이 우리에게 못해주신 것들을 가지고 "뭐야 난 왜 이것도 안해줘! 빼액!" 하는 건 그냥 인성이 글러먹은 거지만 본인들이 낳고 싶어서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애초에 애를 원하지 않았더라면 피임을 하던 수술을 하던 섹스를 하지 말던 했어야 하는 거니까 섹스는 했지만 애는 원하지 않았다는 것도 핑계로 쓰면 안되는 거고. 성폭행 당하거나 해서 관계를 맺은 것 자체가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다거나 한 경우가 아니라면 부모가 자식이 자기 자신을 책임질 수 있게 되기까지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게 맞지. 애초에 그러려고 낳은 거잖아?
4
이름없음
2020/01/08 10:47:57
ID : 7gja9ututzf
0
너무 당연시해서 고마움을 모르지 말란 거 아닌가
5
이름없음
2020/01/08 13:42:05
ID : JVfe1xva9xO
0
이거인듯
6
이름없음
2020/01/08 16:50:19
ID : Ai3BgqlzRvd
0
말도 맞는 건 같은데 나는 쪼끔 다른 생각
사람들은 보모님 아래서 양육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잖아. 학교에서도 어머니께 연락한다든가 부모님께 전달하라든가 말하고. 그런데 보호시설에서 자라는 아이들이나 조부모가정, 편부모가정인 아이들은 그런 말에도 상처받는 경우가 있다고 해. 그런 아이들도 있으니 우린 행복한거야!라는 건 개소리니까 내 말은 그건 아니고, 여튼 부모님의 밑에서 자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걸 알아야한다는 거 아닐까?
7
이름없음
2020/01/08 17:41:55
ID : 3zQsrBvvbg2
0
그 당연한걸 못 누리는 아이들도 있으니까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거야. 보육원에서 자라는 아이들, 조부모 손에서 자라는 아이들, 친척 집 전전하면서 눈치꾸러기로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과연 생부모의 양육이 당연하게 주어졌을까?
8
이름없음
2020/01/08 17:48:08
ID : WrxPba3xBe6
0
나도 당연시 해서 그 감사함을 잊지말라는 말로 해석했는데. 부모가 책임을 져야하는 건 맞지만 자식도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듯 사람은 태어난 순간 그 삶의 어느정도는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봐서 물론 힘없는 선택권이 적은 사람은 대부분 청소년들이지만
9
이름없음
2020/01/08 18:09:28
ID : xPjxVbu4Gnv
0
여러가지로 해석될수 있는 문장인듯
"부모 아래"에서 양육되는건 당연시 되는게 아니라 했으니 생물학적 부모가 아니더라도
고아원 원장이거나 아님 제3자가 양육할 수 있다 이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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