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1 01:34:52 ID : skk2pWlAZg0 0
특정 꿈을 계속 꾼다고 해야하나. 꿈보다는 그 세계? 그 이야기?를 자꾸 꾼다는게 더 맞겠다. 대충 특정 장소/인물/상황이 겹치는 꿈을 자주 꾸는데 뒤죽박죽인 설정들 정리할 겸 써보는 스레.
2 이름없음 2020/01/21 01:49:47 ID : skk2pWlAZg0 0
일단 등장인물 나는 다른 세계의 나☜라는 느낌. 나이긴한데 내가 아냐. 이름은 모르겠어. 교묘하게 안 불리거나 일어나면 까먹어. 묘하게 이쪽 세계에서 겉도는 인물. 어째서인지 부모님(현실의 부모님과 똑닮음)과 떨어져서 어느 대부호의 양녀로 들어가있어. 그 부모님이랑 나는 사이가... 참... 난 원망하고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려하면서 그들을 원하는 느낌인데 부모님은 자꾸 날 밀쳐내고 초면인 사람처럼 굴어.
3 이름없음 2020/01/21 01:53:52 ID : skk2pWlAZg0 0
중학교 고등학교는 그냥 동네 중고등학교 다닌 것 같은데 현재는 마법학교라 해야하나 귀족학교라 해야하나, 엄청 까리하고 기깔나고 오지는 학교 다니고 있음. 어떤 남자 선배랑 뭔가 약혼이나 그런... 집안간의 아주 끈끈한 연으로 엮인 사이인 것 같은데 사이가 묘해. 서로 좋아하는 듯 안 좋아함. 일단 선배는 자각 못한듯 하고(근데 행동이 아리송해) 나는 모르겠어. 사랑보단 정인듯..?
4 이름없음 2020/01/21 01:57:20 ID : skk2pWlAZg0 0
근데 난 선배 동생인 동급생을 좋아해. 현실 구짝남이랑 똑같이 생겨서 약간 빡쳐. 동급생은 나한테 관심 1도 없음 확실함. 다정하긴한데 원래 다정한 애임. 친구라기엔 서먹하고 남남이라기엔 친한 그런 애매~한 사이. 선배랑 약혼 관계가 맞다면 미래의 가족이니까...
5 이름없음 2020/01/21 02:00:04 ID : skk2pWlAZg0 0
나는 약간 이쪽에서 배척받는 느낌이라고 했는데, 또 이상한게 사람들(특히 높으신 분들)은 나를 필요로 해. 그래서 부잣집에 양녀로 들어간거고, 귀족인 선배랑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된거임. 특히 선배는 그냥 귀족이 아니라 왕족이거든... 왕정제는 아닌데 왕이 있어. 뭐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그 부잣집도 귀족일거라 생각함.
6 이름없음 2020/01/21 02:00:21 ID : skk2pWlAZg0 0
등장인물 소개는 일단 여기까지
7 이름없음 2020/01/21 02:00:33 ID : skk2pWlAZg0 0
이제 기억나는 순으로 꿈에서 있었던 일을 적을게
8 이름없음 2020/01/21 02:03:16 ID : skk2pWlAZg0 0
1. 놀이공원A 놀이공원이 두개가 나오는데 하나는 좀 스산하고 개인이 운영하는 테마파크 느낌...? 엄청 큰 공놀이 풀장이 있고 놀이공원 최외곽에 공룡 조각상 있는 산책길이 있어. 그리고 여기 영화관 비슷한 공연장도 있음. 분위기는 음산한데 인기는 엄청 많아. 하튼 여기에 친구랑 놀러왔지. 아마 학교 행사였던 것 같기도 하고...?
9 이름없음 2020/01/21 02:04:45 ID : skk2pWlAZg0 0
아 안 말했네. 이 꿈들에서는 좀비가 많이 나와. 딱히 대체할 말이 없어서 좀비라고 했는데 좀비랑은 달라. 일단 죽으니까... 그 왕이랑 마법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이 좀비들을 죽이는 힘을 쓸 수 있는데 난 못함. 아니... 못 하는 것 같아 한 번도 써본 적 없어;
10 이름없음 2020/01/21 02:08:00 ID : skk2pWlAZg0 0
하튼. 여기서도 잘 놀다가 갑자기 좀비가 몰려와서 친구 손 잡고 대피하는데 대피소에서 동급생을 만났어. 그래서 나랑 내 친구, 동급생이랑 동급생 친구 이렇게 몇 명이서 폐쇄공간을 만들고 존버타고 있었어. 나도 이 동급생이 왜 힘을 안 쓰나 이 생각을 했음. 그 폐쇄공간 안에서... 나름 평온하게 있었어; 가끔 순번 정해서 순찰 갔다오기로 했는데 그 중에서 나만 힘을 못 쓰니까 같이 갈 사람이 필요했는데 동급생이 먼저 자기가 하겠다 했는데 결국 친구란 가게됨. 그리고 며칠이 지났는데 나와보니까 선배가 해결했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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