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5 19:00:52 ID : uk1js4NzdO7 0
13년친구의 보면 안될 모습을 봤다
2 이름없음 2020/01/25 19:01:21 ID : uk1js4NzdO7 0
친구의 올케가 유산을 했다
3 이름없음 2020/01/25 19:02:01 ID : uk1js4NzdO7 0
문제는 이걸 친구의 인터넷 게시글을 보고 알게됐음
4 이름없음 2020/01/25 19:02:03 ID : twMrxPfTUZj 0
친구가 양말을 벗길래 나는 그냥 뭔진 모르겟지만 슬쩍봣다
5 이름없음 2020/01/25 19:02:13 ID : twMrxPfTUZj 0
무좀이 잇엇다
6 이름없음 2020/01/25 19:02:38 ID : uk1js4NzdO7 0
조카 죽음 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으로 올라온글은 내용도 그리 길지 않았다
7 이름없음 2020/01/25 19:03:42 ID : uk1js4NzdO7 0
올케 유산함ㅋㅋㅋㅋㅋ 돈도없는 개병신 집안에서 태어나느니 뒤지는게 답ㅋㅋㅋ이라는 게시글은 친구의 이메일을 검색하다 나온 내용이었다
8 이름없음 2020/01/25 19:03:46 ID : dO3u3A0nxCo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0/01/25 19:05:47 ID : uk1js4NzdO7 0
주변에서도 얌전하고 모범적인 친구, 공부벌레, 예의 바른 애라고 칭찬받던 친구가 인터넷에서 조카의 죽음으로 쓰레기만도 못한 글을 쓰는거 보고 기가 막혀서 게시글만 여러번 읽었다
10 이름없음 2020/01/25 19:06:49 ID : uk1js4NzdO7 0
쓰레기만 모아둔 사이트 답게 '공짜 육개장 개꿀' 유산쯤이야' '기생충 새끼 뒤진거 여기다 쓰지마라'등등 그냥 보자마자 너무 역겨웠다
11 이름없음 2020/01/25 19:07:41 ID : uk1js4NzdO7 0
내가 아는 친구는 이럴 사람이 아닌데
12 이름없음 2020/01/25 19:09:03 ID : uk1js4NzdO7 0
친구가 오빠를 싫어하긴 했다. 그래도 어느정도 납득 가능한 범위였고, 친구는 새언니랑 사이도 좋다.
13 이름없음 2020/01/25 19:10:53 ID : uk1js4NzdO7 0
새언니는 좋은 사람인데 못생기고 능력없는 자기 오빠같은 사람한테 시집와서 고생한다같은 소리도 곧잘했고 올케랑 친구처럼 지낸걸로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나 곧 조카 생긴다고 조카 줄 아기옷도 사는 애였는데
14 이름없음 2020/01/25 19:12:04 ID : uk1js4NzdO7 0
애초에 올케랑 사이가 나쁘다고 쳐도 뒤에서 조카의 죽음을 이런 식으로 다루는게 말이 안된다
15 이름없음 2020/01/25 19:13:19 ID : uk1js4NzdO7 0
솔직히 충격이 큰데 내가 이 상황에서 친구에게 무슨 행동을 보여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게시글을 찾은 경위도 떳떳하진 않다.
16 이름없음 2020/01/25 19:14:11 ID : uk1js4NzdO7 0
친구가 소름끼친다 개쓰레기 인간말종들들 사이에서 조카의 죽음을 가십거리로 삼는게 이 친구의 본성이었나
17 이름없음 2020/01/25 19:15:30 ID : uk1js4NzdO7 0
친구가 쓴 게시글은 한두개가 아니었다 근데 확인하기 너무 무섭다 내 소중한 친구가 혹시라도 내 얘기도 이런 식으로 다뤘을까봐 이 친구의 밑바닥은 어디까지인가
18 이름없음 2020/01/25 19:15:58 ID : uk1js4NzdO7 0
난 어째야될까
19 이름없음 2020/01/25 19:18:30 ID : dO3u3A0nxCo 0
소름끼치네
20 이름없음 2020/01/25 19:18:46 ID : i1ba9AkldCn 0
오우...
21 이름없음 2020/01/25 20:10:37 ID : u3yE2lhbBfg 0
손절각
22 이름없음 2020/01/25 21:46:40 ID : vyJU6qkq7s7 0
친구가 이메일을 도용 당한게 아니라면 당장 손절해야지 어떻게 대하긴 뭘 어떻게 대해? 앞에선 멀쩡한 사람의 탈을 쓰고 뒤에선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 민낯을 적나라하게 봤는데 어떻게 상종함? 어차피 남의 이메일로 구글링해서 털어 본 것도 당사자 앞에서 떳떳하게 까 놓을 수 있는 짓은 아니니까 모르는 척 하고 그냥 손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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