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26 11:11:07 ID : 9teLfcHvfWm 0
중얼거리는거 말고 남들 다 들릴만큼 크게 혼잣말 하는건 왜 그래? 우리 집에선 언니가 그러는데 갑자기 뭐라뭐라하면 내가 귀가 안 좋아서 뭐라고? 한단 말이야. 그럼 아무것도 아니라 그러고 진짜 나한테 할 말 있어서 말하면 난 또 혼잣말인줄 알고 대꾸 안 한단 말이야. 나혼산 보면 혼잣말 많이 하는데 그건 촬영해야 하니까 과장되게 하는거 같긴한데 진짜인가 과장인가 잘 모르겠어 내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아무 말 안하고 있으면 답답하니까 한번씩 말해주는거 라던데 굳이 목에 힘줘서 말해야 하는 이유가 뭐지?
2 이름없음 2020/01/26 11:17:42 ID : wK4Y63O4ILd 0
누군가 듣고 관심 주길 원해서 그러는거 같음. 말을 할거면 알아 듣게 큰 소리로 하든지 남이 굳이 들을 필요 없는 말이면 혼자 속으로 생각하지 들리지도 않게 중얼거려 놓고 뭐라고? 하고 물으면 아니라고 혼잣말이라고 하는거 은근히 거슬리고 짜증남. 티비에 나오는거야 혼잣말처럼 보이지만 실은 시청자들한테 들려 주는게 목적이니까 그런다 쳐도 일상에서는 관심 달라는거 아닌 이상 그럴 이유가... 우리 가족 중에도 하나 있음.
3 이름없음 2020/01/26 11:22:07 ID : vjz802tvyHy 0
;;혼잣말 그냥 습관.. 나도 혼잣말심한데 글쌔...딱힌 이유없어.
4 이름없음 2020/01/26 11:23:43 ID : u3CmGq2LgmJ 0
걍 습관이야.... 걍.... 별뜻없이...
5 이름없음 2020/01/26 11:25:36 ID : u3CmGq2LgmJ 0
처럼 관심 가지려는 목적 아니고 찐 트루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거야 내 습관이고 혼자 살든 같이 살든 정말 기계적으로 내뱉어지는 그런 거랄까,,, 는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을 모두 그런 식으로 단정 지어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네 기분이 나빠
6 이름없음 2020/01/26 12:14:35 ID : CryY5U3VhwI 0
그냥 습관이고 버릇이야... 생각해보니까 난 지금도 혼잣말 하고있네ㅋㅌㅋㅋ
7 이름없음 2020/01/26 12:16:08 ID : wK4Y63O4ILd 0
나도 옆 사람 그러는거 너무 스트레스니까 관심 달라고 그러는거 아니면 하지 말아 줘. 속으로 혼자 생각해도 될 말을 굳이 소리 내서 내 뱉고는 옆에서 되물으면 혼잣말이라고 얼버무리는 이유가 뭐야? 어쩌다 한 두 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는거 시끄럽기도 시끄럽고 지속적으로 주의 끌려서 짜증나니까 관종으로 보이기 싫으면 안 하면 돼. 정 하고 싶으면 안 들리는데 가서 하든지 혼자 있을 때만 하든지.
8 이름없음 2020/01/26 12:28:32 ID : lxxB9hanxxD 0
조현병 의심해봐야 하는 거 아니야?
9 이름없음 2020/01/26 12:45:10 ID : h9bdvbjAoZd 0
난 혼자 집에있으면 진짜 ㄹㅇ 아무말도 안하는데
10 이름없음 2020/01/26 13:12:10 ID : vjz802tvyHy 0
글쎄..말하는거 되게 공격적이다. 나랑 일하던 사람들은 다들 좋아하던데 재밌다고. 솔직히 주위에 그렇게 반응하고 얘기해주는사람밖에 못봤고. 습관도 되다보니 나같은경우엔 딱히 고쳐야겠다란 필요성도 못느겼고. 네가 싫으면 그사람한테 조심스럽게 얘길 드려보면되고. 내생각인데 넌 그사람이 혼잣말하는거자체가 짜증나는게 아니라 싫다고 말했는데도 고쳐주지않은게 더 짜증난거같다
11 이름없음 2020/01/26 13:16:12 ID : du1dCnXtio7 0
혼잣말이 혼자 살다보니 더 늘더랑
12 이름없음 2020/01/26 13:22:59 ID : pQljAi7hAph 0
아무 것도 아닌 거 아닌데 남들 다 들릴 만큼 크게 말해도 못 알아듣고 뭐라고? 하는게 좀... 음... 귀에 문제 있어보여서 걍 아니라고 말하는 거야 두 번 말하기도 귀찮아서... 분명 언니는 어디서 네 청각을 가지고 난청주제로 재잘중일걸....
13 이름없음 2020/01/26 14:41:47 ID : rdRzTXs3Bfd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즘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혼잣말 많이해ㅋㅋㅋ
14 이름없음 2020/01/26 14:47:14 ID : ksnVdXy2Hvh 0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나면 적적해서 하는 거야... 별 의미 없어 너무 나쁘게 보진 말아주라
15 이름없음 2020/01/26 15:27:07 ID : 3AY9wGldwnC 0
난 공부할 때 벼락치기하면 혼잣말 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상하게 따라읽게 되더라 집순이기도 해
16 이름없음 2020/01/26 15:46:30 ID : UY7dU0pU5hx 0
습관임......나도 집에 혼자있을 때 혼잣말 많이 해
17 이름없음 2020/01/26 15:54:41 ID : fXtjs1fTSMk 0
습관인데 관종이니 뭐니 하는 거 들으니까 기분 진짜 나쁘다; 네가 듣기 싫다고 해서 다른 사람은 무조건 고쳐야 하는 거야? 어디에다 대고 얼굴도 못 본 사람 앞에서 훈계질이야 ㅋㅋㅋㅋ 우리가 네 가족이니? 네 옆에서 혼잣말했어? 이거 웃기는 놈이네
18 이름없음 2020/01/27 12:07:45 ID : 9teLfcHvfWm 0
애들아 싸우지 말고..... 레스 많이 달렸넹. 걍 습관인거지? 나 난청까진 아니고 청력 떨어지는거 맞고 언니도 알아. 병원까지 다니는데 무슨 문제라도?
19 이름없음 2020/01/27 12:12:22 ID : 9teLfcHvfWm 0
그니까 나도 뭐 중얼거리고 그런건 본인 마음이라 상관 없는데 사람 다 들리게 말했는데 내가 딴짓 중이면 뭐라 했는지 모르잖아. 난 귀도 별로 안 좋기도 하고. 언니 혼잣말 하면 이제 상관은 잘 안쓰는데 밤에도 크게 말하고 그래서 조용히 해달라 해야 그제서야 안 하고 그러거든. 내가 청력 떨어지는건 맞아서 주위소리에 집중하는 편이라 그냥 소리 들리면 알아듣진 못해도 주의는 기울이거든.
20 이름없음 2020/01/27 12:15:24 ID : 9teLfcHvfWm 0
아 생각해보니까 저 12레더 말하는거 개빡치네. 사람 안 들리는걸로 저렇게 비꼬면서 말해야 되냐?? 청각장애인들한테 니 귀 안들리지?? 하고 말해봐라 그 사람들도 입 모양으로 알아듣고 싸대기 날라오지
21 이름없음 2020/01/27 12:35:10 ID : xQq3SHyFjvx 0
중얼중얼 하는거 말고 적당히 들릴 크기로 한거면 귀찮아서 그런거임 내가 아는 놈도 그러는데 그거 걍 두번 말하기 귀찮아서 그런다네 ㅅㅂ 엿맥이는 것도 아니고 존나 궁금하게 해놓고 아 아니야 이지랄 그게 귀찮으면 숨쉬는건 왜 안귀찮은지;
22 이름없음 2020/01/27 12:43:53 ID : JQqZjBBzaoF 0
내 주변에도 혼잣말 하는 애 있는데 평소에도 말이 겁나 많음. 그냥 습관이래 난 옆에 두면 듣는 재미도 있고 좋던데
23 이름없음 2020/01/27 12:46:59 ID : 2tyY8o6phtg 0
난 나도 하는데 엄청 작게 해ㅋㅋㅋㅋ 라면을 끓여볼까용~ 씨잇으러 갑시다~ 이런식ㅋㅋㅋ
24 이름없음 2020/01/27 12:59:15 ID : 2FiqqmMo3Wn 0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던게 말로 나와
25 이름없음 2020/01/27 13:00:07 ID : 5VcFhgrwE1f 0
혼자 산다고 다 혼잣말 하진 않아. 걍 사람마다 하는사람 있고 안하는사람 있는거지. 난 혼자살지만 아무말 안해. 집에 있으면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밖에 안남
26 이름없음 2020/01/27 13:05:02 ID : 5VcFhgrwE1f 0
난 혼잣말 안하지만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그냥 아무 이유없이 나온다더라. 별 이유 없이 그냥...?
27 이름없음 2020/01/27 13:21:48 ID : 8qjgZiqkmpP 0
혼잣말 재밌는데... 집에 방학이라 혼자 있을때 조용히 '음 3분있다가 공부해야지~'하고 말하는더... 너무 누가 짜증난다 이렇게 싸우지 말고 착하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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