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1/30 17:52:59 ID : 2NzgqjfRvfP 0
욕먹을 거 같아서 바보판에 가야하나 하다가 난 진지해서 여기다 씀! 사실 표현도 잘 못하는 뿐더러 익명이지만 나는 맘이 약해서..ㅜ 그런데 또 말하고 싶어! 비유하면 인류는 황소 개구리같애ㅋㅋㅋ 굴레를 다 망가뜨려 버렸어! 다 먹어버리면 더 이상 먹을 게 없어져. 그렇다고 다 먹을만큼 엄청나지도 않지! 다 망쳐놓고 새로 시작하거나 새로운 걸 만들거나 아니면 버릴거 같은데 결국은 자멸할거 같아! 굴레를 망쳐놨지만 더 큰 굴레가 있잖아! 다시 되돌아오니까! 그리고 이건 다들 보고 있지? 그냥 내 생각인데~ 너네는 어때? 모두 망쳐질때까지 가만히 내버려두어야할까? 확인하지 않아도 다 잘 돌아가잖아. 아무것도 필요가 없네! 결국은 모든게 없어지고 처음으로 갈 거 같아. 또 다시 굴레? 나는 그냥 흘러가려고! 헉 그런데 인간보다 고지능적인 존재가 나타나서 우리를 동물처럼 관리할수도 있을거같아! 난 이런 생각들이 너무 재밌다! 근데 이상한거 알거든. 당연히 말 못 하지! 익명도 아닌데! 난 상처받기 싫어. 이걸 본 너네 생각이 궁금해:) 그냥 이거 보고 든 생각 적어줘! 반박도 좋아! 근데 나랑 제대로 된 대화나 논쟁은 기대 안하는게 좋을거야! 난 멍청하거든!ㅎㅎ 이거 다 보고 든 생각이라면 욕해도 좋아! 익명으로 받는 상처는 덜해! 아 진짜 바보판으로 가야 하나....? 이상한 글 써서 미안해!!
2 이름없음 2020/01/30 17:54:51 ID : e3RBdPeLcK6 0
순환론?
3 이름없음 2020/01/30 17:56:12 ID : 6rBy4Za5Qsk 0
글쎄..망치는 놈이 있으면 복구시키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지 뭐
4 이름없음 2020/01/30 18:05:50 ID : q2HyIJXyY5P 0
멸종하든말든 아무생각없음
5 이름없음 2020/01/30 18:08:02 ID : Fdwre2IMpgp 0
어차피 너는 멸종하기 전에 죽을텐데
6 이름없음 2020/01/30 18:12:00 ID : 9vxAZg7Aktu 0
그것도 모르는 일이지!
7 이름없음 2020/01/30 18:27:36 ID : byHCnU0k9vy 0
이거 그 간첩암호문 그건가? 그냥 의식의 흐름이었구나
8 이름없음 2020/01/30 18:32:12 ID : csjeNtcspgq 0
굴레가 여기서 맞는 어휘인지 잘 모르겠네
9 이름없음 2020/01/30 18:33:07 ID : 9cpQsmE9wLe 0
좀 자라면 이런생각 싹 사라짐. 당장 입시나 내일 먹을 밥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에.
10 이름없음 2020/01/30 18:36:36 ID : gZg7zbB9a02 0
ㄹㅇ 당장 내 인생때문에 인류가 멸망하던 어쩌던 관심없음 갑자기 가족이나 본인이 병에 걸려서 병원비 깨진다거나 그런게 훨씬 무서움
11 이름없음 2020/01/30 18:48:33 ID : Zijjuk0643W 0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언젠간 당연히 명종할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와서... 오히려 멸종하지 않을거라는 말이 안 믿어진달까. 동물도 보면 공룡도, 메머드도, 그 외 조류나 파충류도 멸종한 거 많잖아.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도 있고. 언젠간 인간도 그렇게 되겠지.
12 이름없음 2020/01/30 18:49:07 ID : 9vxAZg7Aktu 0
헛 그래? 나 스레준데 그럼 어떤 표현이 더 좋을지 가르쳐 줄 수 있어?:3
13 이름없음 2020/01/30 18:49:53 ID : 9vxAZg7Aktu 0
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0/01/30 18:51:29 ID : 9vxAZg7Aktu 0
엌ㅋㅋㅋㅋ내가 생각하기에 그건 좀 별로긴한데 나한테는 필요할듯.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져있는거 같아ㅜㅠ
15 이름없음 2020/01/30 18:51:47 ID : RB9coE3A2IJ 0
잉 그래서 멸종할 것 같다는게 다야?
16 이름없음 2020/01/30 18:53:25 ID : k4E8qkmpO02 0
솔직히 이 글 보고 이거 생각남
솔직히 이 글 보고 이거 생각남
17 이름없음 2020/01/30 18:57:05 ID : 9vxAZg7Aktu 0
혹시 스스로 멸종시킨 동물도 있을까. 아니면 인류가 최초겠네! 멸종도 거의 인류가 시킨거 아니야
18 이름없음 2020/01/30 19:11:31 ID : 9vxAZg7Aktu 0
맞아!ㅎㅎㅎㅎㅎ
19 이름없음 2020/01/30 19:16:06 ID : 9vxAZg7Akt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20/01/30 19:16:18 ID : 9vxAZg7Aktu 0
그정도인가희희
21 이름없음 2020/01/30 19:18:13 ID : 9vxAZg7Aktu 0
지금은 어떤 거 같아? 이미 손 쓸 수 없게 된 거 같지는 않아?ㅠㅠ 복구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거?... 나는 인류멸종의 초입문은 된 거 같아ㅠㅠㅠ
22 이름없음 2020/01/30 19:32:45 ID : xQmtzf9ikle 0
인류는 몇십년 내로 멸망할 확률이 높아. 환경오염으로.
23 이름없음 2020/01/30 20:21:51 ID : 2NzgqjfRvfP 0
계속 살 수 있게 환경오염에 대한 좋은 기술이 나오면 괜찮을거 같아?:3
24 이름없음 2020/01/30 20:27:39 ID : xQmtzf9ikle 0
이산화탄소를 추가 배출량을 0으로 만들어도, 이제 지구온난화는 막을 수 없어.
25 이름없음 2020/01/30 20:45:45 ID : fdO8pgqi4Gs 0
선생님은 전공과 학력이 어떻게 되시나요?
26 이름없음 2020/01/30 20:49:10 ID : xQmtzf9ikle 0
토목학과(요즘에는 도시공학이나 토목공학으로 불리는 그거) 로 전공학사기간 포함 4년 환경쪽은 그냥 좋아서 많은 자료 보고있을 뿐이야.
27 이름없음 2020/01/30 20:50:18 ID : 4IKZcsmIIE4 0
별 신경 안 쓰는데 될 거면 빨리 됐으면 하는 게 바람이야~
28 이름없음 2020/01/30 20:59:10 ID : xzO2oE05Vgl 0
식량)인류는 이미 전 인류가 먹고도 더 많은 인구를 부양할 수 있을만큼의 식량을 지녔고 생산해낼 수 있다. 굶주리는 사람들이 생기는 이유는 부의 재분배 문제 때문이지 기술 때문이 아니다. 고로 식량난으로 인한 인류멸종은 오지 않는다. 지구온난화)지구온난화 문제로 북극 빙하가 다 녹고 해수면이 높아진다고 한다. 걱정마라. 해안가는 조금 피해를 입겠지만 인류가 쌓아올린 건축과 공학은 천천히 차오르는 해수면 앞에서 아무런 방비도 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학문이 아니며 세상엔 수 많은 산맥들이 존재한다. 자원고갈)석유 추출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새로운 천연자원도 나날이 상용화를 향해 달리는 중이다. 물은 정수기가 생겼고 공기는 공기청정기가 생겼다. 적어도 우리가 죽기 전까지 자원고갈은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인공 고기도 배양되고 있는 세상이다. 외계침략)우주에는 지구 따위보다 훨씬 자원이 많은 행성들이 즐비하다. 물도 마찬가지로 풍부하고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행성도 있다. 철이나 텅스텐 아연 구리도 다른 행성에 참 많다. 그나마 연구 목적으로 생명체를 납치해가는 일은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경제적인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적어도 현재 우리 지구 문명의 주변에는 우주항해가 가능하고 타행성 생물체에게 간섭받고 들키지 않을만큼의 수준을 구축한 문명은 없으니 더 먼 곳에서 와야할텐데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고 워프 드라이브는 아직은 이론상으로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다. 몇십광년의 거리를 날아와서 생명체 몇을 납치해가는 수준이면 몰라도 외계침략은 불가능하다. 운석이나 기타 자연재해)달이라는 프렌드 쉴드가 있는한 많은 양의 운석은 달을 때리고 대부분의 운석은 지구 대기권을 돌파하면서 힘을 잃는다. 폭풍이나 쓰나미 지진 화산 등으로 인류가 멸망해야한다면 이미 진작에 멸망했을거다. 피해는 입겠지만 인류가 멸종하기는 어렵다.
29 이름없음 2020/01/30 21:39:20 ID : srzcJSE4E8n 0
우와 스레딕에서 이렇게 긴 레스 처음봐
30 이름없음 2020/01/30 22:05:59 ID : yKY2smE7dSL 0
내가 보기엔 이 세상 30년도 안 남았어 멸종은 안 될지라도 조만간 진짜 큰 일 터질거야
31 이름없음 2020/01/30 22:13:08 ID : lxDteIK6kmk 0
내가죽기전에는 멸망안하니까 뭐 그냥그러려니 한거랄까
32 이름없음 2020/01/30 22:13:10 ID : yKY2smE7dSL 0
내가 보기엔 너무 낙관적이고 기술 만능주의적인 생각인걸? 세상은 자원이 부족해서 문제가 아니라 자원의 분배가 잘 안 돼서 문제인 거잖아? 상위 1%에 속하는 부자들이 나머지 99%의 사람들 다 합친 것보다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는 것만 봐도 자원 고갈이 문제가 아니라 자원분배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뜻이겠지 그리고 환경오염은 이미 인류의 손에서 벗어났어 당장 엄청 커다란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우린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라고, 태평양에 있는 쓰레기 섬의 규모랑 개수만 봐도 이 문제는 심각하잖아? 심지어 매일 같이 대기업에선 어머어마한 양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고 브라질은 농지가 부족한 사람들이 불태우고 있고, 기술이 없어서 지구온난화가 악화되는 게 아니라고 그리고 지진이나 화산도 20세기 21세기에 들어서 급속도로 많아졌어 그동안 있었던 지진 횟수랑 비교해보면 눈에 확 들어올 거야 우린 이 상황들을 결코 작게 봐선 안 돼
33 이름없음 2020/01/31 12:09:07 ID : 2NzgqjfRvfP 0
그럼 멸망을 당겨볼 생각은 없어??
34 이름없음 2020/01/31 12:16:21 ID : q7tfO9vzTU7 0
그냥 갠적으로 난 레주 이해가 안감...진지하게 얘기하는 게 맞나 싶고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네;
35 이름없음 2020/01/31 12:20:07 ID : pU7xQsjfTU5 0
지난 100년 동안 지구 기온이 0.1°C 상승했지만, 여기에 인간의 활동이 미친 영향은 10분의 1에 불과한 0.01°C이며 이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래. 지구는 그동안 계속 변해왔고 이번에도 인류의 활동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변하는 걸지도 몰라. 또, 양극화가 인류를 멸망까지 몰아갈 수 있을까? 언제나 양극화의 끝에는 개혁이나 혁명이 일어났잖아. 나는 인류는 계속 시스템을 바꿔 가며 살아남을 것 같아.
36 이름없음 2020/01/31 12:30:53 ID : 2NzgqjfRvfP 0
헉 ㄴ나? 미안... 그냥... '멸망할거 같다'고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해서..!
37 이름없음 2020/01/31 12:49:59 ID : 2NzgqjfRvfP 0
식량)나도 굶어죽지는 않을거 같아!ㅋㅋ 지구온난화)우옹...그럼 해안가는 조금 피해를 입고 우리는 물 위에서 살거나 산맥에서 살게 되려나. 근데 계속계속 올라오지는 않을까? 물 부피가 적정 온도에서 팽창하는거 멈춰? 그럼 대기오염은 어떻게 생각해? 온난화로 계속 더워지는 거는?? 게다가 그 물에는 방사능이니 기름이니 엄청나지 않을까ㄷㄷ 외계침략) 우아 뭐지 똑똑하다....+p+ 근데 그냥 지구의 생물이 변이?될수도 있지 않을까 너무 판타지인가!
38 이름없음 2020/01/31 12:53:32 ID : 3yIE7cK0rdQ 0
존나 딴소리라 미안하지만 그런것보단 오늘 저녁에 뭐 먹을지가 더 궁금... 난 글러먹은건가
39 이름없음 2020/01/31 12:57:02 ID : xzO2oE05Vgl 0
자원)선사시대 이후 계급과 잉여생산물이 발생한 때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1%의 인간이 99%의 부를 독점해왔다. 단순히 현대의 일만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자원은 물론 부의 중심을 이루는 재화는 자유재와 경제재로 나뉘는데 자유재는 햇볕같은거라 상관이 없고(50억년 뒤에 사라진다는데 너무 긴 시간이사 영원한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경제재가 자원과 부의 분배를 가르는 척도가 된다. 이건 모두가 원한다고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못가진자 가진자가 나뉘게 되는 것이고. 자원분배가 안되는 이유는 인간이 무조건적인 선함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자신에게 이득이 돌아오지 않으면 빈민들과 부를 나눌 이유가 없으니까 하지 않는 것이지. 선진국에 빈민이나 난민 생기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식량 구호를 시작한다. 중국 쓰촨성 지진, 동일본 대지진 때 구호물품 보냈던게 대표적인 예니까. 자원분배의 불균형 문제는 혁명과 사상, 제도와 체제 문제이지 멸종과는 거리가 멀다. 환경오염) 바다에 대놓고 석유를 뿌려 못쓰게 만들게 되는 유조선 침몰. 태안 앞바다 오염. 결국은 다 정화가 됐다. 인간의 노력과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처리가 되었지. 태평양 섬에 있는 쓰레기는 더 큰 문제가 되었을 때 태평양의 국가들이 해결하게 된다. 예를 들어 국가적 중요사안이나 정책으로 문제가 된다거나 UN에서 시급한 해결을 위한 방안을 펼칠 때 해결된다. 인류는 저 쓰레기 섬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국내의 정치와 예산, 각 국가의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해결하지 않는 것 뿐이다. 시간이 걸릴 뿐 조금만 기다리자. 브라질의 아마존을 불태우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그 사람들도 먹고 살려고 아마존 불태우고 화전을 하는 거다. 이는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국가들의 공통점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 국가 치안은 개판이고 마약 카르텔은 넘쳐나고 부자들은 이미 좋은 땅을 다 가지고 있어서 갈 데가 없는 사람들. 또는 마약재배로 한탕 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벌어지는 일이다. 그런데 걱정말자. 아마존 밀림이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우며 막대한 산소를 내뿜는다고는 하지만 나무와 산은 아직 많다. 적어도 우리가 죽기 전까지 고갈될리는 없다. 당장 우리집 앞에 보이는 산도 수두룩빽빽하게 나무들이 있으니까. 다만 없어지면 불편은 하겠지. 기왕 있는거 소중하게 쓰는게 좋겠지만 멸망은 무리다. 애초에 사람이 우주까지 나가는 마당이다. 산소를 만들 수도 있다. 정 안되면 산소를 만들기라도 하겠지. 지진이나 화산 활동은 원래 있던거다. 그렇게치면 화산폭발과 대지진이 현대보다 모든게 열악했던 과거에 더 빈번했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있을까. 거기에 피해를 입고 죽는 사람은 있겠지만 지진은 지구의 땅이 움직이면서 다른 판들과 부딫혀서 생기는 것이고 화산은 마그마가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지구는 원래 날때부터 계속 이랬고 거기에서 인류가 나타나 번영하고 있다. 지구멸망, 인류멸종을 걱정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 전에 자신의 내일부터 걱정하는 것은 어떨까? 인류의 전체적인 멸종은 지구가 터지거나 태양이 터지거나 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하니까 걱정말고 얼른 씻고 밥먹고 열심히 공부하거나 일하자. 그 편이 더 삶에 도움이 될거다.
40 이름없음 2020/01/31 12:57:13 ID : NxQtxRDwHzO 0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레주가 너무 낙관적이었다는 거였지 물론 나도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문제는 지구의 환경 문제나 자원의 분배 같은 인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이나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그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냐는 거지 막말로 우리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국가가 사라지는 기술력이 존재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자국의 발전이나 국방을 포기하면서까지 인류 문제를 해결하려는 국가가 얼마나 되겠어? 혹은 그런 기업은? 내가 보기엔 인류가 계속 생존하는 건 맞긴 한데 결코 평화로운 방식으로 그게 되진 않을 거야
41 이름없음 2020/01/31 13:00:10 ID : q4Y4E1ilDxX 0
자연으로 멸종되겠지만 내가 죽고나서 그러면 안될까...
42 이름없음 2020/01/31 13:06:34 ID : xzO2oE05Vgl 0
옛날에는 지금보다 해수면이 낮았다.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사이의 베링 해협은 땅으로 이어져있었고, 일본과 한반도는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던 때가 있었다. 근데 지금은 해수면이 그 때 보다 올라와서 지금의 지형을 형성하게 된 것이고. 모든 얼음이 다 녹더라도 지구 전체가 물에 잠기진 않는다. 얼음이 녹으면 남극대륙도 녹게 되고 해수면이 더 상승한다. 캐나다가 온후한 기후가 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을거다. 당장 훈족의 유럽이동도 스텝 초목 지역의 기후변화가 냉랭해져서 풀이 자라지 않아 이동했다고도 하니 인류 역사에서 꾸준히 반복되어온 일이다. 힘든 시기가 되겠지먼 멸종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천정수시설과 너네 집에 있는 정수기 등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대기오염은 벌써 공기청정기가 나왔다. 어릴 때 공기청정기는 부잣집에서 사치부리는거나 다름없는 일이었는데 지금은 군부대는 물론이고 집집마다 에어컨마냥 한 대 씩 보유하고 있으니 격세지감이나 다름없는 일이다. 과학기술선진국가들의 과학력을 믿어보자. 난 내 생에 우리집에 공기청정기를 들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판타지다. 좋은 소재로 좋은 소설을 쓰기 바란다. 그러니까 인류 멸종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평화롭지는 않다. 결국 인류 멸종은 안일어난다는걸 알았으니 걱정말고 오늘을 살아가자. 어차피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다. 방구석에서 스마트폰 두둘기는 것으로 세상이 바뀐다면 골백번은 더 바뀌었을 것이다. 정말 세상이 바뀌길 원한다면 지금부터 돈을 많이 모아서 선거에 나가자.
43 이름없음 2020/01/31 13:22:56 ID : NxQtxRDwHzO 0
평화와 침묵은 다른 거야 낙관과 방관도 다른 거고 너 같은 사람이나 말 끝마다 마침표 찍으면서 자기가 박식한 사람인줄 알겠지 나도 스마트폰 두들기는 것으로 세상이 바뀔 거라고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는 적어도 너처럼 남들도 다 아는 걸 자기만 안다는 식으로 말하진 않아
44 이름없음 2020/01/31 13:29:43 ID : xzO2oE05Vgl 0
굉장히 사상및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현학적이며 너만 현학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표현을 하고 싶은 것 같구나. 평화와 침묵 낙관과 방관을 얘기하기전에 너의 삶을 되돌아봐라. 남들 다 아는 얘기하면서 현학적인 척 하는 사람이 떠들어대는 말에 결국 제대로 된 반박 못하고 넌 현학적인 척하는 헛똑똑이고 남들 다 아는거 자기만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 레더야. 세상을 살아가면서 침묵과 방관은 필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내가 말하는 것들은 전부 너레더의 말에 따르면 너레더도 알고 있을테니까. 그러니 세상이 수능 만점자가 대학 거부하는 것과 수능 9등급이 대학 거부하는 것에서 일의 경중을 따지는 이유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침묵하고싶지 않고 방관하고 싶지 않으면 돈 벌어서 선거에 나가라. 그러지 못한다면 결국 너도 나와 똑같은 신세다.
45 이름없음 2020/01/31 13:35:27 ID : NxQtxRDwHzO 0
ㅋㅋㅋㅋㅋㅋ 내가 반박을 왜 해야 하는데? 맞는 말이라서 반박 안 했는데? 나는 너 레더의 태도가 맘에 안 든 것 뿐이고 나는 상황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지 말자는 주의를 준 건데 니가 한 거는 그냥 시비잖아? 나는 상대가 나와 정반대에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도 맞는 말은 맞는 말이라고 인정해줄 용의가 있는 사람이라고 남한테 뭐라고 하기 전에 니 말투나 봐라 레주야 ㅋㅋㅋㅋㅋ
46 이름없음 2020/01/31 13:52:27 ID : xzO2oE05Vgl 0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나는 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도 좋다? 왜? 이 사람이 내가 보았을 때는 내 마음에 들지 않게 레스를 썼기 때문이다. 나한테 시비로 다가왔으니 저 사람의 의도는 어찌되었든 중요하지 않고 나는 저 시비를 받아쳐도 괜찮다. 이런 생각인건가? 그렇다면 내 입장에서는 그냥 할 말 없는데 의견에 동의하기는 싫고 그러니까 기분 나빠져서 시비거는 것으로 밖에 보이진 않는다. 왜 이렇게 이야기를 하냐면 먼저 직접적으로 "자기가 박식한(원래는 현학적이란 단어였는데 수정했다) 사람~" 운운한 시점에서 나도 기분이 나빠졌기 때문이다. 너레더의 논리대로라면 나도 너레더에게 시비를 걸어도 된다. 그렇지 않은가? 나는 단순히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지 말자란 의견일 뿐이다. 라고 주장하고 싶었으면 거기서 끝냈어야지. 계속해서 반대되는 이야기를 끌어올리는건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서 자신의 생각이 좀 더 옳다라고 주장하는 꼴 아닌가? 그럼 누구의 생각과 주장이 더 옳다라고 계속 이야기를 해 나가는게 맞는거지. 그런데 이미 너레더는 내가 하는 말에 딱히 다른 말을 못하고 결국 수긍하지 않았나? 이러이러해서 어차피 멸망 안오니까 걱정말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라는 말이 꼰대같아서 기분이 나빴나? 바꾸고 싶으면 돈 벌어서 선거에 나가란 말이 그렇게 기분이 나쁜가? 하지만 사실이지 않나? 결국 너레더나 나나 방구석에서 스마트폰 두들기면서 우리 인생에 크나큰 도움도 되지 않을 인류멸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된 토론의 장의 끝은 결국 우리 삶이나 잘 살아가자란 말이 될게 뻔한데 그걸 끝내서 기분이 나쁜가? 내가 아는건 너레더도 알텐데 어차피 그 끝은 내 삶이나 잘 살아야지가 되는것 아닌가? 알고 있지않은가? 남한테 뭐라고 하기 전에 네 말투나 봐라며 남의 말투를 걱정해주는 레더야. 레주가 아니고 레더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이고, 남의 말투를 보면서 니가 나빠라고 하고 자신은 그러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기 전에 과연 정말 그런지 자아성찰부터 하는건 어떨까. 난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했고, 너레더의 의견에 멸종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며, 그에 대한 논리와 나름의 이유들까지 준비해서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건 사실이고, 너레더도 인정했다. 인정했으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자. 괜히 인류멸종 오지도 않는데 이런 레스 써가면서 상대방 헐뜯고 비꼬고 비아냥거리는게 대체 우리 삶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단순히 재미로 쓰기 시작한 것에서 너레더는 결국 진심이 되어버리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 그러는 나도 너레더와 똑같다. 다를바가 없고,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다. 아무리 너레더가 아닌데~난 너보단 나은데~라고 해봤자 결국 너레더나 나나 스마트폰 손에 쥐고 잡담스레 새로고침하면서 이 놈이 뭐라고 하는지 보자. 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 내 말이 그렇게 꼬우면 계좌라도 열어라. 5만원이라도 쏴줄테니 그걸로 끝내자. 뭐하는 짓거린가 이게 지금?
47 이름없음 2020/01/31 14:02:41 ID : NxQtxRDwHzO 0
니가 먼저 "지구멸망, 인류멸종을 걱정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 전에 자신의 내일부터 걱정하는 것은 어떨까? 인류의 전체적인 멸종은 지구가 터지거나 태양이 터지거나 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하니까 걱정말고 얼른 씻고 밥먹고 열심히 공부하거나 일하자. 그 편이 더 삶에 도움이 될거다."라고 했잖아? 그리고 "방구석에서 스마트폰 두둘기는 것으로 세상이 바뀐다면 골백번은 더 바뀌었을 것이다. 정말 세상이 바뀌길 원한다면 지금부터 돈을 많이 모아서 선거에 나가자." "그러니 침묵하고싶지 않고 방관하고 싶지 않으면 돈 벌어서 선거에 나가라. 그러지 못한다면 결국 너도 나와 똑같은 신세다." 라고도 했고 나는 이게 시비거는 거로 느껴져서 뭐라고 한 거야 이 방구석 철학자 씨야 그래서 남한테 뭐라고 하기 전에 니 말투나 먼저 보라고 한 거고 꼬우면 계좌 쏘라고? 좋아 110-xxx-xxxxxx 꽁돈이야 마다할 이유가 없지
48 이름없음 2020/01/31 14:06:42 ID : xzO2oE05Vgl 0
만원 더 보냈다. 토스로 보냈으니 토스 열어야 하는거 잊지 마라. 방구석 철학자씨라는 말에 웃고간다. 미안하지만 방구석은 아니고 철학자는 더 아니다. 남한테 뭐라하기 전에 말투 어쩌고저쩌고 하기 전에 인정했으면 인정해라. 결국은 그게 다 너의 현 상황에서 벗어날 길 없는데 팩트로 뼈때려서 부들거리는 것 아닌가? 깽값으로 받고 든든하게 국밥이랑 소주 한 잔 하고 남는 돈은 치킨 사들고 가서 먹어라. 그리고 인류멸종 걱정말고 스스로의 삶부터 살아가라. 이 정도 돈이면 이제 좀 기분 나빠도 참고 들을만 한가?
49 이름없음 2020/01/31 14:11:10 ID : xzO2oE05Vgl 0
여기 인증자리였다.
50 이름없음 2020/01/31 14:11:08 ID : vimGoMi4IMl 0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을테니 언젠가는 멸망하겠지. 어떻게 멸망할지는 모르겠지만.
51 이름없음 2020/01/31 14:13:05 ID : vimGoMi4IMl 0
근데 돈 보내고 받고는 익명성을 깨트리는 친목행위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신고 좀 할게.
52 이름없음 2020/01/31 14:13:56 ID : NxQtxRDwHzO 0
아 그걸 잊었네;; ㅈㅅ
53 이름없음 2020/01/31 14:14:00 ID : xzO2oE05Vgl 0
아. 그럴 수 있겠다. 해당 레스만 좀 부탁하겠다.
54 이름없음 2020/01/31 14:14:55 ID : q7tfO9vzTU7 0
해당 레스만 신고하기엔 이미 쌈판이 났었던지라 난 스레 신고했어...
55 이름없음 2020/01/31 14:16:52 ID : xzO2oE05Vgl 0
본의아니게 싸움판을 벌여 피해를 준 것에 미안하다.
56 이름없음 2020/01/31 14:18:56 ID : NxQtxRDwHzO 0
우리 둘 중 누가 더 부들거리고 있는지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나는 과학학 전공했는데 누가 기술이 어쩌니 해결이 어쩌니 하는 게 가만히 볼 수 없어서 그랬을 뿐 뭐, 다소 과격했다는 건 인정해야겠구만 그대는 인류가 어찌되든 자기 앞가림만 하시면 잘 먹고 잘 사시구려~
57 이름없음 2020/01/31 14:21:13 ID : xzO2oE05Vgl 0
돈 받은거로 끝내자고 말했는데도 끝까지 너레더가 이러는거 보면 명확하지 않나? 돈이 더 필요한가? 거지인가? 질척거리지말고 싸움판 벌인거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사과나 하고 가라.
58 이름없음 2020/01/31 14:23:33 ID : NxQtxRDwHzO 0
아이고;;; 이게 신고감일줄은 몰랐네;;; 폐를 끼쳐버렸네
59 이름없음 2020/01/31 14:24:20 ID : NxQtxRDwHzO 0
니가 먼저 시비건 거 같아서 대응했을 뿐이라는 내 말은 까먹으셨구만...... 아무튼 그대 말씀대로 여기서 그만 합시다
60 이름없음 2020/01/31 14:25:58 ID : xzO2oE05Vgl 0
난 시비걸 의도가 없었고 너레더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느꼈다. 그래서 저렇게 대응한 것이고. 서로 좀 더 부드럽게 말했다면 이렇게 시간 낭비하면서 싸우진 않았을테지. 계속 이야기 꺼내지 마라. 그만하자고 몇 번 째 말하는가? 맨 뒤의 말만 했으면 충분했다.
61 이름없음 2020/01/31 14:52:48 ID : 6rBy4Za5Qsk 0
인류의 멸망, 멸종의 위기가 오면 생존본능이 있어서 머리 쥐어짜서라도 살려고 할텐데..옛날엔 환경문제 1도 상관안했지만 지금은 심각한거 알고 플라스틱, 비닐 줄이기 하고있고 하나 둘 변하고 있음 만약 지금 당장 멸망의 위기가 오면 각국 정부와 단체에서 모든 하려고 할거임 그렇다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선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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