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03 02:09:56 ID : SL9imKZg5hu 0
음.. 19이야기는 최대한 안할게 나는 이 사람한테 오래전부터 호감을 느꼈었는데 최근 그 사람도 나한테 호감 표시를 했었어 (이때 이야기를 전에 여기 적은적이 있어서 민망하다..자세한 설명 못하는거 이해해줘) 그러다 얼마전에 그 사람 포함 여럿이서 술자리가 있었고, 둘이서만 3차 갔다가 잤어
2 이름없음 2020/02/03 02:10:12 ID : SL9imKZg5hu 0
혹시 보는사람 있으면 말해줘
3 이름없음 2020/02/03 02:10:57 ID : SL9imKZg5hu 0
암튼 근데 나는 그날 취해서ㅠㅠ내가 좋아한다는걸 별로 서슴없이 말 했던 것 같아. 그 사람은 근데 명확히 대답을 안했어...
4 이름없음 2020/02/03 02:12:14 ID : E8phxWjcpWi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20/02/03 02:12:20 ID : SL9imKZg5hu 0
이후로 연락 내용이 막 크게 변한건 아니지만 좀 더 빈도수 높아진 정도? 근데 나는 이 애매한.. 무슨 사이인지도 모르겠는 사이가 불편했어
6 이름없음 2020/02/03 02:12:31 ID : SL9imKZg5hu 0
헉 보고있구나ㅠㅠ
7 이름없음 2020/02/03 02:13:53 ID : hAkla659irt 0
헐 어떡해.. 레주 가지고 노는건 아니겠지??ㅠㅠ
8 이름없음 2020/02/03 02:14:06 ID : SL9imKZg5hu 0
그냥 없던 일로 지나가나? 싶던 찰나에 어제 연락하다가 그 사람이 내일 대실할까? 하고 말했고 나는 좀 놀라서 얼버무리면서 거절했어 오늘 다시 저녁에, 대실이라는 말은 없구 그냥 만나자고 연락 왔길래 만났었구
9 이름없음 2020/02/03 02:14:36 ID : SL9imKZg5hu 0
솔직히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건데 그래서 만나자는 말에 그냥 너무 기뻐하면서 나갔어ㅠ
10 이름없음 2020/02/03 02:15:34 ID : SL9imKZg5hu 0
근데 오늘 긴가민가ㅜ하던 찰나에 집 가기 직전에 쉬다가자고 그러더라구.. 솔직히 여기서 자고 가면 섹파로 완전히 굳는 것 같아서 완곡하게 거절하고 오긴 했어
11 이름없음 2020/02/03 02:16:07 ID : hAkla659irt 0
레주야 아닌거같아 거절 잘했오ㅠㅠㅠㅠ
12 이름없음 2020/02/03 02:16:20 ID : SL9imKZg5hu 0
문제는 내 마음이야 뭔가 상황이 단단히 잘못 돌아간다는걸 느끼는데 내가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이 사이를 그만두지를 못하겠어ㅠ퓨
13 이름없음 2020/02/03 02:16:26 ID : hAkla659irt 0
애초에 그분이 좀 별론데..?
14 이름없음 2020/02/03 02:16:51 ID : hAkla659irt 0
레주 쉽지않겠지만 그 사람은 아닌거같아 ㅠ
15 이름없음 2020/02/03 02:17:08 ID : SL9imKZg5hu 0
구지ㅜㅠㅠㅠㅠ 근데 나도 병신인게 그와즁에 아 자고갔우면 나 더 좋아했으려나 이러고있다.....진짜 최악이다 나..
16 이름없음 2020/02/03 02:17:50 ID : SL9imKZg5hu 0
내가 막 더 노력해도 그분은 아닌걸까ㅠ??? 오늘 집에 온 이후로 아무 일도 손에 안잡힌다ㅠㅠㅠ
17 이름없음 2020/02/03 02:19:58 ID : SL9imKZg5hu 0
그 사람은 그냥 처음부터 흑심 품고 접근했던 걸로 보여? 나 너무 혼란스럽다ㅠㅠ
18 이름없음 2020/02/03 02:21:44 ID : hAkla659irt 0
아마 레주가 그정도로 좋아했으면 이미 눈치챘을거야 그리구 일단 여자를 잠자리 상대로 쉽게 본다는거가 나는 이해가 안되네...
19 이름없음 2020/02/03 02:23:31 ID : SL9imKZg5hu 0
하..... 이 사람이 어떤 단체에서 만난거라 앞으로 최소 1년은 무조건 얼굴 보고 지내야 하거든? 앞으로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하지..
20 이름없음 2020/02/03 02:24:44 ID : 587fhwNzhtj 0
나도 사귀지도 않는 사람이 계속 진도 나가려고 한 적 있었는데 손절쳤어 근데 ㅍㅇㅅㅂ에 바로 연락 할 사람 올리더라 스레주도 제발 손절해ㅠㅜㅠ
21 이름없음 2020/02/03 02:26:23 ID : SL9imKZg5hu 0
손절이 답인가? 이 사람이랑 사회생활 어케 해야하지 ... 엉엉
22 이름없음 2020/02/03 02:27:06 ID : 587fhwNzhtj 0
그 모임?이 꼭 필요한거야?
23 이름없음 2020/02/03 02:27:45 ID : SL9imKZg5hu 0
>> 응 학교에서 하는 의무적인 단체? 그런거야!!
24 이름없음 2020/02/03 02:28:16 ID : SL9imKZg5hu 0
헉 숫자 지워졌다 위에 봐줘!!
25 이름없음 2020/02/03 02:36:40 ID : 587fhwNzhtj 0
그 사람이 그 단체에 중요한 사람이면 공적으로만 대하면서 좋아하는 마음 빨리접어야 스레주가 안 힘들 거 같아ㅠ
26 이름없음 2020/02/03 02:38:59 ID : SL9imKZg5hu 0
ㅠㅠ아무래도 마음 접어가는게 맞겠지?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인ㄷㅔ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버리네 후ㅠㅠ
27 이름없음 2020/02/03 02:41:56 ID : SL9imKZg5hu 0
나중에 또 이런 일 생기면 아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그러면 좀 더 마무리(?)가 잘 되지 않을까? 질문 너무 많아서 미안 멘탈 와르르 상태라..
28 이름없음 2020/02/03 03:32:58 ID : 587fhwNzhtj 0
진지하게 얘기해보는 건 좋다고 생각해!
29 이름없음 2020/02/03 04:58:19 ID : Wp84HyGoHDA 0
그런 관계 더 지속해봤자 그 남자가 스레주를 좋아할 일도 없을뿐더러... 더 오래 끌수록 스레주 마음이 파괴될거야.... 하루빨리 끊어낼 수 있길바라
30 이름없음 2020/02/03 12:28:03 ID : xQtxWkrdO9u 0
아예 그냥 맨정신에 말하고 정리하는게 좋아보임 술마시면 술김이란게 참 취중진담일 수도 있지만 까먹었다고 핑계대기도 좋아서 ;;
31 이름없음 2020/02/03 17:53:29 ID : SL9imKZg5hu 0
조언 고마유ㅓㅠㅠㅠ나 스래준데 아이디 아직 안바꼈으려나..? 그지.. 사실 나도 저번에 술먹고 이야기했던게 너무 한스럽다 ;; 내가 한 말만 기억나고 그사람은 뭐라 했는지가 기억이 안나네
레스 작성
연애 실시간
31레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섹파가 된거같아 1619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3 0
5레스편의점 알바 번호 따는 법 2152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3 0
7레스짝남이 게이라면 248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3 0
3레스시간을 갖자는 남자친구 218 Hit
연애 ◆aoLe6i2rgqm 20.02.03 1
29레스. 295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3 0
29레스다들 전화 얼마나 가능해? 4449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3 0
2레스내 머릿속 위험세포가 신호를 보낸다 87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3 0
5레스전남친이 나 좋아하는거 같은 느낌인데 어떻게 생각해? 105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3 0
16레스상대를 못 믿겠어 67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3 0
3레스남자들아 113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3 0
3레스이거 뭘까 74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3 0
1레스첫연애로 인생이 망할 뻔 했다 211 Hit
연애 내가 걜 왜 사겼지 20.02.03 1
7레스한심한 고2의 짝사랑 이야기 106 Hit
연애 ◆E7atxQsmE4J 20.02.03 0
4레스짝남한테 까였다 119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2 0
1레스헤어진 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줘야해? 52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2 0
2레스미친 전남친때문에 나도 미칠듯 142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2 0
241레스내 첫 짝사랑 이야기 308 Hit
연애 20.02.02 0
4레스얘들아 급해 77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2 0
1레스짝남 카톡배사 개귀엽네 195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2 2
28레스5년동안 나를 짝사랑했던 남자친구 이야기 460 Hit
연애 이름없음 20.02.0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