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이 목숨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42)
2.각자 암기 잘하는법 하나씩 말해줘 (3)
3.공부 자극 ㅈㅂ ㅠㅠ (4)
4.예고도 없이 올해 담임한테 전화왔음 (16)
5.플로렌스 같은 (1)
6.에스크에 섹드립 올라오면 n번방 의심하래 (31)
7.엄마가 자꾸 밖에 나가자고 해 (4)
8.생리대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 지나가다 심심하면 답변좀.. (45)
9.생리컵 쓰는 레더!! (2)
10.자기 자신을 고문하는 법 (22)
11.스레주가 그저 사진을 올리는 스레 (7)
12.운동을 배워볼까 (10)
13.남자애들 단펨에서 외모칭찬세례받음 (28)
14.에스크 추적 (10)
15.퉁퉁이 노래가 알람에 딱 좋은거같아 (3)
16.나 정말 등신같아 (5)
17.하 나 줄넘기 했는데 (3)
18.새벽에 달고나커피 마셨더니 잠이 안와 (23)
19.잘생긴 남자들한테 둘러쌓이는 웹툰 추천해줘 (21)
20.우리엄마가 학교 설명회 갔다가 나랑 존나 껄끄러운 쌤 만났는데 (23)
시발 내 얘기 좀 들어줄 사람 있냐 나 지금 어이없어서 눈물 나와.........................
아니 그 쌤이 말이야 내가 학기초엔 되게 좋아했었다? 애들이 막 찐사랑 트루럽이라고 놀릴정도로 내가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 쌤이 알고보니까 내 반응 보는게 존나 즐거워서 일부러 내 말 씹고 나 무시하고 다니고 다른애들한테는 잘해주면서 나한테만 차갑게 대하고??? (이거 진심임 다른반애들 증언이었음) 막 암튼 그렇게 했더라 이걸 어장이라 하기도 뭐하고 인성질이라고 하냐 아무튼
그런데 그러면서도 딴애들한테는 한결같이 대해서 딴애들은 (저 증언 들은 애들 몇몇만 빼고는) 다 이 쌤 이중인격 안믿었어 그래서 나도 그냥 설득 포기함.......... 처음엔 인정하기 되게 힘들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해서 그 쌤을 떼어냈어 내 마음속에서 이젠 그냥 아킬레스건 같은 존재고 내가 왜 좋아했나 싶고 자기전에 생각나면 빡쳐서 허공에 주먹질하는 그런정도의 쌤이야
야 ㅅㅂ 보고있는사람 있으면 좀 써줘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 지금 진짜 개어이털려서 눈물나온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좀 반응이 웃기고 살짝 한박자 느리고 음 표정관리 되게 안되는데 포커페이스 유지하려고 엄청노력하는 그런 타입이라 내 반응이 재밌는 건 맞는데 ㅇㄴ 도대체 선생이라는 사람이 학생을 그렇게 농간해서 뭘 얻어먹으려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랬어 그렇게 떼어냈고 (사실 이거 떼어낸 지는 얼마 안됐어 12월 초쯤....???) 내가 그 쌤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쌤이 나 슬쩍 떠보는 그런 구도속에서 개껄끄럽게 지냈는데
우리언니가 나랑 한살차인데 나랑 같은학교 다니고 우리학교가 12월 말? 인가 그쯤에 정시 입시설명회해서 3학년들이랑 학부모들이 우리학교갔거든 우리엄마랑 언니도 당연히 갔구 아니 근데 나 이 얘기를 아까 들었어 엄마한테
엄마가 설명회 들으러 갔다 여차저차해서 어떤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하게 됐음ㅇㅇ 정확히는 그 쌤이 먼저 우리엄마한테 말을 걸었대(아니 도대체 왜????????) 그렇게 서롱 ㅣㄴ사를 하다가 우리엄마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아니 우리엄마도 이해가 안가네,,,,,,,,,;;;;;;;) 저기 앉아있는 애가 제 딸이고 동생도 우리학교 다닌다 이렇게 얘기를 했나봄
선생님이 되게 놀라면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그대로 내 이름을 말해버린것임.......... 그러니까 선생님이 표정 싹 바꾸면서(친절+ 웃음>약간 오묘한 미소? 엄마증언임ㅇㅇ) 아 스레주 말이구나......... 이랬대 그런데 이게 또 뒷골당기는게 우리 담임이 존나 무신경한데다 성의도없고 일도 안해서 부모님한테 공지사항같은것도 안하고 상담도 잘 안하고 나도 학교얘기를 잘 안ㅇ해서 우리엄만ㄴ 내가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ㅁ잘 모른단말야 동네에서 나만 이학교로 떨어지기도 했고 언니한테 묻기엔 언니가 그동안 입시하느라 나 신경쓸틈도없엇고
그래서 엄마가 아 이 쌤이면 내 학교생활을 잘 알고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쌤한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성적이랑......엄...........내가 이 쌤과 ㄱ되게 친하게 지내는 남자쌤을 짝사랑하는데(애들은 다 그냥 팬이라고 알고있고 이 쌤은 좀 눈치깐 상황) 내가 엄마 믿고 이 얘기는 조금 흘리듯이 했거든 근데 그 쌤도 언급하면서 ㅋㅋㅋㅋㅋ 선생님이 그 선생님이랑 친하시다면서요 이런얘기도 하고 성적고민상담도 하고 또 뭐라더라
내 학교생활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대 근데 그쌤이 또 존나웃긴게 아 레주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본인이 알고잇는거 다 말해줬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메 시부럴거...........아니 나만 화나는거야? 나만 개어이없어????? 애초에 자기가 왜 다 알고있는것처럼 말하는거지?????
아 시발 그 쌤 설마 내가 아직도 자기 좋아한다고 믿고 잇는 거 아니겠지.......내일 개학이라 얼굴봐야하는데 개화난다.......
아 엄마한테 왜그랫냐고 욕할 수도 없고,,,,,,,후,,,,,,,,,,,,ㅈ진짜 화난다,,,,,,,
그나저나 그 쌤 왜그런다냐... 반응 보려고 그러는것 보니깐 지가 그렇게 하면 스레주가 더 반하고 멋있어할까봐 그런거 아님? 변태같아 우엑
우선 그 쌤 진짜 개별로다 어장이냐 아니 시발 학생가지고 왜 놀아 그리고 엄마한테 욕을 할 수는 없으니까 앞으로 학교얘기 하지않는게 좋을 듯..
고대스레 갱신 미안해 스레주야
애들아 나 어떡하지 방금 전에 임시시간표 받았는데 그 쌤이 내 수업 들어와...... 나 어떡해 애들아 진짜 살려줘
어??????????????으; 어떡해 그 쌤 뭐야 역겹다....아니 쌤이 학생을ㅋㅋㅋㅋㅌ어장할 수가 있나...? 이제 레주도 쌀쌀맞게 굴어야지 뭐 이제 그런 기미 보이면 불쌍하게 봐드려 인생에 여자가 없나보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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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뒷담판 없어짐??
편의점 도시락/라면/끼니해결할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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