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
2.같이 알바하는 오빠 좋아하는것 같다 ㅅㅂ..... (8)
3.이별의 시: Last Conscience (1)
4.폭파.. (4)
5.. (5)
6.욕먹을거 각오하고 글 써.. 나 지금 잠수타는중인데.. (9)
7.저 이제 어떡하죠.. (1)
8.어떻게 답장해야될까(쫌 길어) (2)
9.교회남자애랑 친해지는법알려줘 (3)
10.얘들아 진짜 심각해 (4)
11.날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9)
12.얘들아 나 고민있어 ... (5)
13.내 짝남은 지금 짝사랑 중 (1)
14.나도 발전 해야지!! (7)
15.들어와봐! (3)
16.ㅡ (6)
17.남친 전여친이 거슬려 (7)
18.난 낙태를 했어 (64)
19.애들아 너무 설레서 잠을 못이루겠어 계속 생각나 어떡해 (2)
20.어장하는 사람이랑 친하게 지낼 수 있어? (7)
2
(・Θ・)
2020/02/05 01:32:56
ID : bbhf8640oL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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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Θ・)
2020/02/05 0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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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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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1: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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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1:35:07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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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35:53
ID : bbhf8640oLc
0
그리고 정말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것처럼 멍해졌어
10
(・Θ・)
2020/02/05 01:36:09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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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36:18
ID : bbhf8640oLc
0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지
12
(・Θ・)
2020/02/05 01:37:00
ID : bbhf8640oLc
0
한 생명을 죽인다는게 쉽게 결정된 사실은 아니야 서투르고 또 서투르고 잘못되고 많이 잘못된 선택이었던 것을 알고있지만 그 당시에 나로서는 할수있는것이 낙태밖에 없었어
13
(・Θ・)
2020/02/05 01:37:38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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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Θ・)
2020/02/05 01:37:49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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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그 옆 골목에 앉아서 생각을 했지
15
(・Θ・)
2020/02/05 01:38:40
ID : bbhf8640oLc
0
우린 너무 어렸고 책임질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 우리가 할수있던 선택은 낙태였었지
16
(・Θ・)
2020/02/05 01:39:31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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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1:39:53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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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Θ・)
2020/02/05 01:40:37
ID : bbhf8640oLc
0
첫 질문은 괜찮니? 였어 내가 잘못한 상황이었어도 무서웠던 상황이었던지라 그 질문을 듣자마자 괜히 눈물이 쏟아졌던거 같아
19
(・Θ・)
2020/02/05 01:41:33
ID : bbhf8640oLc
0
그러고는 물으셨지 부모님께 이 상황을 알리고싶니? 당연히 아니라고 했지
20
(・Θ・)
2020/02/05 01:42:10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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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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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42:38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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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수술을 받게되었고 남자친구와 우리 이일은 그냥 둘만 아는걸로 하자 나는 알려지는게 싫다 라고 얘기가 끝나고 이 일이 마무리 되나 싶었어
22
(・Θ・)
2020/02/05 01:42:47
ID : bbhf8640oLc
0
이제부터 아주 큰 문제가 터진거야
23
(・Θ・)
2020/02/05 01:43:26
ID : bbhf8640oLc
0
모두가 예상하겠지만 이 일은 나의 동네친구들에게 전부 퍼졌어
24
이름없음
2020/02/05 01:43:28
ID : L82oIMoZinT
0
ㅂㄱㅇㅇ
25
(・Θ・)
2020/02/05 01:43:31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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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남자친구였지
26
(・Θ・)
2020/02/05 01:44:11
ID : bbhf8640oLc
0
자신이 너무 심란한 상태였고 우리가 하는 행동이 올바른지도 모르겠고 고민상담차 얘기를 했다고 했어 그 고민상담을 했던 여자애 입에서 나머지는 퍼져나갔던 것이고
27
(・Θ・)
2020/02/05 01:44:38
ID : bbhf8640oLc
0
지금 생각하면 전남자친규가 조금은 이해가 가
내가 심란했던만큼 너또한 힘들고 생각이 많았을거라고
28
(・Θ・)
2020/02/05 01:44:54
ID : bbhf8640oLc
0
하지만 그 일이 있고 그 얘기가 퍼지고 당연히 나는 그 얘기를 하고 다녔던 여자애랑 싸우게되었지
29
(・Θ・)
2020/02/05 01:45:02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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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했냐고
30
(・Θ・)
2020/02/05 01:46:01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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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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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46:41
ID : bbhf8640oLc
0
나와 그 여자애의 싸움을 구경하러 왔던 어쨋든 간에 그 자리에 있었던 스무명 가까이 되는 애들 속에서 나는 저 말들을 들었어
32
(・Θ・)
2020/02/05 01:47:10
ID : bbhf8640oLc
0
난 평소 굉장히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고 싫은 소리 들으면 그냥 한귀로 흘리는 스타일이라서 우울증에 관해 생각해본적도 공감을 해본적도 없었어
33
(・Θ・)
2020/02/05 01:47:34
ID : bbhf8640oLc
0
사람들이 왜 자살을 하는지 알겠더라
34
(・Θ・)
2020/02/05 01:47:47
ID : bbhf8640oLc
0
저 소문이 퍼지고 사람을 만나는게 무섭더라
35
(・Θ・)
2020/02/05 01:48:17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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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48:33
ID : bbhf8640oLc
0
집을 나서는 순간 모두가 날 낙태한 사람으로 쳐다볼 것만 같았어
37
이름없음
2020/02/05 01:48:38
ID : Fa9uk1fTRyJ
0
보고있어
38
(・Θ・)
2020/02/05 01:48:51
ID : bbhf8640oLc
0
그러다가 시간도 지나고 그 일로인해 사람도 좀 걸러지고 나에게서 조금 무뎌졌었지
39
(・Θ・)
2020/02/05 01:49:02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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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그 친구와 헤어졌고 나는 다른친구를 사귀게 되었어
40
(・Θ・)
2020/02/05 01:49:49
ID : bbhf8640oLc
0
낙태했을 때 사겼던 남자친구는 전전남자친구고
이제부터 나올 남자친구는 전남자친구야
호칭정리 이상하게 해서 미안 ㅠㅜ 헷갈렸었어
41
(・Θ・)
2020/02/05 01:50:16
ID : bbhf8640oLc
0
사귀게 된 전남친과 사귈때도 약간의 무서움이 있었어
42
(・Θ・)
2020/02/05 01:50:32
ID : bbhf8640oLc
0
나에게 이런일이 있었는데 알면 실망하겠지
얘도 떠났던 애들처럼 떠나겠지
43
(・Θ・)
2020/02/05 01:50:41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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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들이었지
44
(・Θ・)
2020/02/05 01:51:16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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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51:38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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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이 나에게 할말이 있다고 얘기하러 나오라고 나를 부른날이었지
46
(・Θ・)
2020/02/05 01:51:58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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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친구들이 한 얘기는 내 전남친에게 내 낙태사실을 들었다 였어
47
(・Θ・)
2020/02/05 01:52:08
ID : bbhf8640oLc
0
또 한번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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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52:28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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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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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52:43
ID : bbhf8640oLc
0
그런 사이인데 내 얘기를 그렇게 쉽게 하고 다닌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어
50
(・Θ・)
2020/02/05 01:53:04
ID : bbhf8640oLc
0
엄청 싸웠고 울면서 미안하다 자기가 너무 심란해서 그랬다라길래 한번 넘어갔지
51
(・Θ・)
2020/02/05 01:53:17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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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년정도 잘 사귀다가 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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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54:08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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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서 세명에게 더 듣게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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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54:21
ID : bbhf8640oLc
0
사귀던 도중 내 낙태얘기를 전남친이 하고다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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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1:54:31
ID : bbhf8640oLc
0
나에게 매달리고 있던 시간 조차도
55
(・Θ・)
2020/02/05 01:54:49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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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남친은 내 낙태얘기를 하고 다녔던 것이지
56
이름없음
2020/02/05 02:00:06
ID : Y7f82pRBbwk
0
ㅋㅋ진짜 화난다.... 그걸 왜 얘기하고 다녀 세상에 비밀이 있지 그럼 없냐 국가기밀은 뭔데 그럼 그리고 레주야 낙태한거 잘못된 선택만은 아니야 네가 살 길이 그거라면 그 상황에선 최선의 선택이었던 거고. 너를 향한 비난이 네 전전 남친에게는 똑같이 가고 있니? 애 베개 한 새끼라고 욕 먹고 있어? 글 보니까 그런 내용은 없는데. 너무 죄책감 갖고 살까봐 한 말이야 네가 노콘노섹 제대로 깨달았고 그런거면 된거야 많이 힘들었겠다
57
(・Θ・)
2020/02/05 02:02:49
ID : bbhf8640oLc
0
생각해보니 너무 나인게 티날거같아 조금 무서워서 몇개 내렸어
58
(・Θ・)
2020/02/05 02:03:43
ID : bbhf8640oLc
0
내가 이거 처음해봐서 막 숫자언급해서 하는거 어떻게 하는진 모르겠지만 위에 긴친구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 일이있고 확실히 안건 두가지
노콘노섹
이런일이 있을경우 소문의 파장은 남자쪽보단 여자쪽이 훨씬 심하다는거
59
(・Θ・)
2020/02/05 02:04:42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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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겠지만 욕을 먹거나 그랬던건 없어
지금은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데 그때일에 대해선 여전히 미안해하고 있어!
60
(・Θ・)
2020/02/05 02:05:57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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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다 여기 나는 솔직히 어디든 한번쯤은 내 입으로 털어놓고싶어서 찾았던 곳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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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2020/02/05 02:06:13
ID : bbhf8640o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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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껏 단한번도 그 얘기를 내입으로 누군가에게 말해본적이 없었거든
62
이름없음
2020/02/05 02:26:26
ID : rcJRu5PdBby
0
힘들었겠다 너가 어떤 입장이던간에
그냥 힘내라고 해주고 싶었어ㅠㅠ
힘내
63
이름없음
2020/02/05 13:53:04
ID : o2JTPjAm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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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네 나도 그랬어 전남친은 그걸 자랑이라 말하고 다니고
2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힘든데 레주도 힘들겠다
64
이름없음
2020/02/05 15:28:52
ID : 1eMrwK0twE4
0
내가다화나네 전남친이란건 뭐 지가 싸지른거 소문내고 레주만 나쁘게 만드네 하여튼 사람들 인식이문제야 남자도 문제지 그리고 레주 낙태한것두 애기 책임도 못지고 할거면 낙태하는게 애기랑 레주한테는 좋은선택이였을지도 모르는거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연애상담 말 잘하는법 칭찬 자연스럽게 하는법좀 알려줘
군대 못기다려주겠다는거 남친한테 어떻게 말하나요
둘 중 어느놈을 고를까
그냥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 사람이 생겨서 하는 스레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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