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아까 낮에 충격적인거 봄.... (1)
2.다들 공차 최애메뉴가 뭐야? (11)
3.판매자님답장주세요ㅠㅠㅠㅠㅠㅠ (1)
4.한국의 전형적인 츤데레 아부지 썰 (3)
5.영화관인데 (2)
6.리디북스체 잘 쓰는 사람ㅋ.ㅋ (3)
7.피방 알바 면접 꿀팁 좀 ㅠㅠ (3)
8.친구년 왜 이럼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냐 얘들아 (10)
9.얘들아 스레딕 로그인 왜 안대니..? (4)
10.장르 모르겠는데 오줌어케 참음? (7)
11.공감성 수치 느껴지는 상황들을 적어보자 (17)
12.언어습득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어 (2)
13.수련회때 기억나는 사건 사고들 있어? (19)
14.(신천지아님) 내 흑역사는 아니고 남 흑역사인데 (5)
15.노래 제목 아는 사람 (1)
16.자라면서 얼굴 많이 변해? (6)
17.미쟝센 새치전용 검정 염색약 써본 사람 (3)
18.신천쥐찍찍교 들어라 (5)
19.발 작은척하는 애들은 왜 그런거야? (10)
20.같은 지역 내에서 다른 학교로 전학 갈 수 있어? (9)
1
이름없음
2020/02/05 23:54:37
ID : 2qZg6oZjutz
0
궁금해져서. 나는 초등학교 때 애들 2~3명이
맨발에 삼선 슬리퍼 신고 미친듯이 뛰다가 결국
한명 발이 열려있는 방문 모서리(철문 인걸로 기억함)
에 쭈욱 발등이 찢어지는 사고 있었어. 공포게임 처럼
복도에 피가 뚝뚝 떨어진걸 본 충격 아직도 기억나.
2
이름없음
2020/02/06 00:20:11
ID : q42MkqZbgZe
0
누구 미러볼 들고와서 잠자는 시간 쌤 잠깐 나갔을때 학년 다 나와서 춤 췄다 ㅋㅋㅋ 그러다가 CCTV 찍혀서 다 들어감ㅋㅋㅋㅋㅋ 누구였지 마지막에 누가 파뤼피플!!! 외치고 들어갔는데 ㅋㅋ큐ㅠㅠㅠ
3
이름없음
2020/02/06 00:22:12
ID : 2lhgnO8nTU0
0
앞머리 자랐는데 아무생각없이 팍 올리고 팍 잘라서 쳐피도ㅠ아닌 흉측한 앞머리 되서 쌤들이랑 죄다 구경하려 오고..난 도망다니다 문 쾅 닫으며 숨었던 기억..ㅋㅋㅋ
4
이름없음
2020/02/06 00:43:14
ID : xQttcspak9y
0
나는 뭐 사건사고는 아닌데 스련회날 진짜 거의 태풍 급으로 비바람이 부는데 수련회장까지 주차장이랑 좀 멀어서 바람 다 맞으면서 뛰어갔던 기억이 나네...
그때 앞머리 뒤집어지고 옷 다젖고 이래서 애들끼리 엄청 웃었었어
5
이름없음
2020/02/06 01:08:01
ID : vvfTO2nCo2E
0
한방에 모여서 다같이 밤에 음식 까먹으면서 논거ㅋㅋㅋㅋㅋ물론 걸렸지만.....ㅜㅜ
6
이름없음
2020/02/06 01:55:58
ID : TXy0nDuoK3X
0
제주도 수학여행때 어떤 애가 면세점 가서 선생님들이 미친듯이 찾아다니셨어
7
이름없음
2020/02/06 01:57:31
ID : nCqi01cpQpR
0
씻어가지고 빤쓰 안 입고 위에 반팔만 입고 있었는데 쌤이 벌컥 들어온 거...? ㄹㅇ 레전드였음
8
이름없음
2020/02/06 01:58:56
ID : Mlu3zTSK3O9
0
초딩들한테 벨튀 당하고 계속 방 전화기로 전화와서 벨튀범들 잡고 깊은 이야기를 나눴어 좀 재밌었어 ㅋ ㅋ ㅋㅋ
9
이름없음
2020/02/06 03:36:02
ID : msqjdBcE2re
0
친구가 화장실에가둬놔서 장난으로 창문에다가 살려주세요 했더니 직원분들이 온거? 쪽팔린거?
10
이름없음
2020/02/06 05:26:55
ID : rBurbCpcHA5
0
우리학교 후배들이랑 옆학교 애들이랑 싸우는거 재밌게 구경한 기억이 있어. 옆학교 애들이 먼저 시비턴거라 나랑 친구들은 전부 우리학교 후배들 응원함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0/02/06 05:38:39
ID : IMpbu5SE02o
0
학교 수련회가 아니고 교회 수련회때는 있어....때는 바야흐로 장마철에 접어든 여름,언니들이랑 동생들이랑 같이 숙소에서 몰래 라면파티하는데 갑자기 집사님들이 오셔서 상황 설명해주셨는데 태풍이 오고 있는데 여자 숙소가 기도원 발전기 근처거든....작은 합선이나 충격이 더 가해지면 발전기가 터져서 다 날아간다고....핸드폰 충전도 못하고 덜덜 떨었던 기억이.....
12
이름없음
2020/02/06 11:46:16
ID : crbxA6ja6Y6
0
여자애들이 3층이고 남자애들이 2층이었는데 내가 남자애들한테 레이저 주고 암호같은거 정해서 새벽 5시에 반애들 다같이 나와서 놀다가 걸려서 단체로 벌칙체조 8시까지 했다..
13
이름없음
2020/02/06 13:23:46
ID : O4LbyE4MkpU
0
난 조금 무서운 얘긴데.. 모든 일정 끝나고 애들이랑 뒷풀이(?)도 끝나고 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다들 잠이 안와서 안자고 있길래 한 명씩 무서운 얘기 했단말이야?? 참고로 우리방에는 나 포함해서 여자 5명 있었어! 내가 끝쪽에 누워서 내가 먼저 얘기를 시작했는데 나 끝나고 한명씩 한명씩 얘기하는데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5번째 친구까지 이야기가 끝나서 자려고 하는데 6번째 이야기가 시작된 거. 6번째 얘기를 누가 한 건지 아무도 몰라. 우리 그날 불 켜고 밤 샜어..
14
이름없음
2020/02/06 13:28:56
ID : vcla9uk2k67
0
제작년인가? 수련회가면 장기자랑같은거 하잖아. 어떤 애가 바지를 지퍼같은거 없어 옆라인만 똑딱이 달려서 입는 그런 옷을 입고 와서 춤을 췄는데 추다가 투두둑- 하고 벗겨진거지.... 찍고있던 선생님이나 애들 다 카메라 내리고 그 애는 충격받았는지 누워가지고 울면서 추스리다가 결국 다추고 들어갔어 그때 한창 태풍상륙할때라 1박만 자고 수련회 중단됬는데 넘 충격적이었지.....
15
이름없음
2020/02/06 14:14:13
ID : ta9ze7Ajg0l
0
이건 진짜 잊지 못할 추억중 하나야 ㅋㅋㅋㅋㅋ
고2 수학여행때 잘 기억은 안나는데 좀 들판? 이라 해야하나 풀이 좀 높게 자라나있는 지형으로 갔단 말이야. 배달부가 그 들판때문에 오토바이 타고 숙소까지 가기엔 어렵다고 해서 우리가 숙소를 아예 빠져나와 들판을 넘어서 치킨을 받아야하는 상황이였어. 아니 근데 나 포함 3명이 가위바위보에서 진거야 ㅅㅂ 다들 알다싶이 숙소에서 선생님들이 못나오게 복도를 돌아다니시잖아ㅠㅠ 어쩔수 없이 베란다를 타고 1층까지 내려가는데 한명이 나무가지에 걸려서 옷 조금 찢어지고 겁나 뛰어서 들판까지 무사히 감. 풀들이 일어났을때 무릎까지 올라오는 높이여서 어쩔수 없이 엉금엉금 기어서 받으러 갔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어찌저찌해서 잘 들어갔었는데 치킨에 풀조각 다 들어가고 더러워졌던 기억 남
16
이름없음
2020/02/06 14:58:48
ID : FgY5WlzPa62
0
버스로 갔는데 내리고나서 잠깐 뭐 얘기듣고 하잖아 곧 폰 내야된다그러는거임
폰 두고내린게 생각나서 난 결국 수련회 끝날때까지 폰 작별...★
17
이름없음
2020/02/06 15:54:01
ID : IHxyE8jjuq4
0
사건사고는 아닌데 어디 영어마을로 수련회 갔었는데 밤에 매점갔다오고 간식사먹고 산책하라고 자유시간을 줬거든 그때 그 마을에 엄청 예쁜 사진스팟이 있었거든? 가로등 켜져있고 막 그런곳에서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공개고백함 그걸 전교생이 다 지켜봄 나도....ㅎㅎㅎㅎ 근데 둘이 얼마안있다가 깨졌어
18
이름없음
2020/02/06 17:16:20
ID : yZdvg1BdTO8
0
바지에 뚝딱이 달려있는게 있나?
글고 속옷노출됬겠네
그애 남자야? 여자야?
19
이름없음
2020/02/06 17:20:23
ID : vcla9uk2k67
0
여자지 찰나의 순간이지만 당연히 속옷노출됬고
뭐랄까 좀 힙하게 입었더라고 사이드에 일자로 쫘라락 달린 똑딱이로 입을 수 있는 옷 같았어
이건 TMI지만ㅋㅋㅋㅋㅋ.... 많이 충격 먹었을 텐데 끝까지 멋있게 춰서 되게 멋있는 아이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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