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신이 친구에게 했던 흑역사를 짝남에게 할까봐 불안한 사람~ (1)
2.ㅎㄷㅍ ㅂㄱㅎㅁ (8)
3.신천지 스레에다가 패드립 박아버리고 싶음 (12)
4.너넨 머리크기 몇이야?? (24)
5.나 어릴때부터 좀 미친거 같음 (15)
6.카페 알바 면접보러 가는데 (2)
7.어디서 한시간 때울까 (8)
8.우리 오빠 좀 많이 이상하거든..? 글 보고 어떤지 얘기 좀 해줘 (48)
9.나만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신천지 스레 좀 웃기지 않냐 (6)
10.비눗방울 어디서 팔까 (3)
11.넷플릭스 추천해줘 (18)
12.성인인데 외박 허락 받는법좀 알려줘... (3)
13.n번방은 아직 끝난게 아니야 (19)
14.최근에 잘샀다 하는 물건 or 잘못샀다하는 물건 써보자 (1)
15.종교에 대한 고찰. (3)
16.노래 듣는법 아는 사람? (32)
17.김 먹으면서 세는사람있음? (5)
18.지갑 어떤거 써?? (60)
19.청소년 술·담배 (35)
20.일하기 싫어 (3)
1
이름없음
2020/02/06 20:25:05
ID : oY1a4LamtAl
1
오빠랑 나는 3살 차이야 어렸을적에 아빠 사업이 좀 불안정해지고부터 오빠는 초등학교 4학년인가부터 나를 돌보기 시작했어 이때부터 돌봤으면 아빠같고 되게 다정할것같고 그렇지? 아니야 그냥 똑같아 어렸을때는 밥안먹는다고 밥숟가락으로 머리 맞았어^^ 아무튼 문제는 이게 아니야(댓글에 마저 쓸게)
2
이름없음
2020/02/06 20:29:04
ID : oY1a4LamtAl
0
진짜 문제는..음...오빠가 어렸을때 애정을 많이 받지못해서인지 좀 많이 이상하거든..?
어떻게 이상하냐면 좀 엄마랑 나를 대할때 가끔씩 좀 이성으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해...
본인은 못느끼고 엄마도 모르는것같은데...어떤걸보고 그렇게 생각하는지 몇가지 얘기해줄게
3
이름없음
2020/02/06 20:30:19
ID : 42K7BBwE9yZ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2/06 20:31:49
ID : oY1a4LamtAl
0
그런걸 느끼기 시작한건 내가 이성에 대한걸 인지하고 누가 날 좋아하는지 알겠고 그런 나이가 되었을 때부터인데...오빠랑 나랑 예전부터 상황극 같은걸 했단 말이야?.. 내가 인간으로 변하는 고양이고 오빠가 주인이고..어렸을때는 그냥 오빠랑 노는거니까 뭐 뭣도 모르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했는지...아무튼 그 상황극 할때 오빠가 진짜 고양이 만지듯이 턱을 막 만지는데 그때 처음으로 좀 그런 느낌을 받았어
5
이름없음
2020/02/06 20:32:17
ID : oK5bCrzbveG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2/06 20:32:24
ID : f83Bgi5Rwmt
0
보고있엉
7
이름없음
2020/02/06 20:32:51
ID : oY1a4LamtAl
0
만지는데 오빠눈을 보니까...알지..그...좀 소름끼치는...끈적한 눈?..그런게 보이는거야 그 눈을 보고나서 그 놀이는 당장 그만뒀어
8
이름없음
2020/02/06 20:33:01
ID : oY1a4LamtAl
0
고마워!
9
이름없음
2020/02/06 20:34:41
ID : oY1a4LamtAl
0
그런데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오빠가 내방에 와서 시비를 걸거나 하면 좀 과격하게 논단말이야? 근데 그때도 가끔씩 그..내가 말한 눈 있잖아 그런 시선으로 보는거야...근데 이건 심증이고 제대로된게 없지? 이건 예고편이야 진짜 소름끼치는 일 2 가지 말해줄게
10
이름없음
2020/02/06 20:38:17
ID : oY1a4LamtAl
0
먼저 하나는 나는 내방에서 폰하고 엄마랑오빠는 거실에서 얘기하고 있었어 근데 엄마가 설문지 작성해야되는거 있어서 그거 들고 갔는데....이건 상당히 충격적일수있거든??...오빠가 엄마 가슴을 보고 있는거야...엄마가 보여주고있는 느낌이었고...그래서 내가 진짜 벙쩌서 간신히 둘이 뭐하냐고 막 하니까 오빠가 엄마젖이 그리워서 그랬다. 이런식으로 얘기를함...누가봐도 이유가 되질않는데 엄마도 오빠가오랜만에보고싶었나보지 이런식으로 오빠를변호함.
11
이름없음
2020/02/06 20:41:05
ID : oY1a4LamtAl
0
근데 아무리봐도 이상하잖아...그래도 엄마까지 오빠 변호하는 느낌이니까 그냥 그건 넘어갔어그때가 내가 초5인가6이었고 그럼 오빠는 중3이니까 더 말이 이상한데...그 상황에 뭐라 말 안했으니까 뭐 어째...
12
이름없음
2020/02/06 20:45:08
ID : dvjBAo7urcL
0
헐..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0/02/06 20:46:39
ID : dvjBAo7urcL
0
우와.. 나 실시간(?)으로 보는거 첨이야! 소름돋아.. 뒷내용 넘 궁금해
14
이름없음
2020/02/06 20:46:56
ID : oY1a4LamtAl
0
그리고 다른 일은 나한테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이야 내가중1때 엄마랑 아빠가 아침일찍 나가서 오빠가 나보다 일찍 나가니까 나 깨우고 가라고 했나봐 근데 오빠가 나 깨울때 어떻게 깨웠는지 알아?...잠결이라 나는 잘 몰랐는데 생각해보니까 나는 자니까 누워있는데 오빠가 뒤에서같이 눕고 끌어안으면서 일어나 이랬는데...나는 꿈인지 현실인지 착각할정도로 잠이 덜깨서그때도 그냥 넘어갔어....근데 학교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오빠가 날 끌어안던 느낌이 생생하게 나는거야.....그때 진짜 소름끼쳤는데 엄마한테 말할수도없고 일단 깨워준거잖아...그러니까 이것도 암말못했지..
15
이름없음
2020/02/06 20:47:15
ID : oY1a4LamtAl
0
헉 고마워ㅠ
16
이름없음
2020/02/06 20:51:52
ID : oY1a4LamtAl
0
그리고 평상시 얘기해주자면 오빠가 엄마를 좀 막 대해...나도 그렇고 아빠가 많이 엄하셔서 화풀이 하는걸수있는데 엄마가 오빠한테 장난으로 뭔말하면 막 들어올려서 바닥에 꽂을라고해..(실제로 그러진않아)나는 손목잡는데 거기알지?손목에 뼈 튀어나온 곳. 거기를 잡고 막 꺽어 내 볼은 엄청 많지고 내가 말했던 그 소름끼치는 눈으로 몇번씩 나를 막 봐 엄마한테도 그렇고
17
이름없음
2020/02/06 20:51:58
ID : dvjBAo7urcL
0
헐..? 그냥 소리치거나 손으로 어깨 잡고 흔들어 깨우거나 하면 되지 안는건..애바
18
이름없음
2020/02/06 20:52:56
ID : oY1a4LamtAl
0
진짜 여자를 안만나봐서 그런가싶은데 여친이 있긴하단 말이야..?서로 톡하는거봤거든
그래서 진짜 뭔지 모르겠어 저럴때빼면 그냥 평범한데...너희들이 보기엔어때..?
19
이름없음
2020/02/06 20:55:31
ID : dvjBAo7urcL
0
음.. 레주 얘기만 들어서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좀 심각한듯.. 어머니께서는 왜 오빠를 감싸시는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고딩 남자라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아
20
이름없음
2020/02/06 20:57:13
ID : CrxXs4K2E2q
0
어... 미친 거 같아. 오빠는 물론이고, 어머니도 이해가 안가.
21
이름없음
2020/02/06 20:58:26
ID : dvjBAo7urcL
0
그리고 "이런점 빼면 괜찮은데.." "이러지만 않으면 좋은 사람인데.." 등등의 말 되게 위험한거 알아..?? 그런점을 빼면 정상인게 아니라 그점 때문에 정상이 아닌거야
22
이름없음
2020/02/06 20:58:28
ID : oK5bCrzbveG
0
좀 무섭다...
23
이름없음
2020/02/06 21:00:30
ID : oY1a4LamtAl
0
그렇지....그 점 때문에 정상이 아니다..좋은 말 고마워..ㅠㅜ
24
이름없음
2020/02/06 21:00:57
ID : oY1a4LamtAl
0
응...그래서 엄마한테도 말하기가 좀 그래,...
25
이름없음
2020/02/06 21:01:19
ID : oY1a4LamtAl
0
무섭다기보단 소름이 많이 끼치더라...
26
이름없음
2020/02/06 21:03:05
ID : dvjBAo7urcL
0
지금 어머니가 오빠를 감싸듯 말하셨다는 일 때문에 어머니께 상담을 해봐라고 조언하기가 좀 그렇네.. 가스라이팅 현상(사실이 아닌데 사실인것처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있었던 일이나 피해자의 생각을 부정하거나 조작하여 피해자 스스로 재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만들고 이는 피해자가 스스로가 잘못한게 전혀 없음에도 잘못했다고 생각하거나 등의 가해자가 원하는 행동이나 생각을 하게 만듦<- 엄청엄청 위.험.함.)으로 이어질까봐ㅠ 일단 전문기관도 괜찮으니 상담을 받아보긴 해야할듯..
27
이름없음
2020/02/06 21:13:15
ID : QqZbdu9vCpf
0
어우 너네 오빠 뭐야 좀 소름돋는다...;;; 상담같은거 받아보는게 좋을듯한데..
28
이름없음
2020/02/06 21:14:27
ID : oY1a4LamtAl
0
근데.. 학교라든가 그런곳은 좀 그렇잖아...이런 경우엔 부모님께 연락가는거 100%니까상담소같은곳 직접 찾아가기엔 멀기도하고..모르겠다 아무튼 이렇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29
이름없음
2020/02/06 21:15:35
ID : jcpVbu61u7b
0
ㄹㅇ
30
이름없음
2020/02/06 21:16:52
ID : oY1a4LamtAl
0
솔직히 이 글 올리긴 전까진 혼자 짊어진 생각밖에 못했는데 그런 방법도 있었네 고마워
31
이름없음
2020/02/06 21:20:20
ID : dvjBAo7urcL
0
앗.. 그렇겠네ㅜ 그렇게까지는 생각을 못했네ㅜㅠ 어쩌지ㅜㅠㅠ
32
이름없음
2020/02/06 21:31:05
ID : oY1a4LamtAl
0
아니야 아니야 말이라도 너무 고맙다
33
이름없음
2020/02/06 21:33:44
ID : xSHu60leMlC
0
진짜 이상한 상황 맞는거고
스레주 보호 받아야 할 상황인데 솔직히 얘기하면
엄마가 스레주 보호 못해줄거 같다
오히려 보호자가 스레주를 통제 하려고 할거 같아..
스레주 지금 몇살이야?
34
이름없음
2020/02/06 21:38:57
ID : oY1a4LamtAl
0
나 이제 중2야..
35
이름없음
2020/02/06 22:08:17
ID : rs02q0nxClv
0
레주 일단 1388에 전화해서 사이버로 상담하거나 센터가서 상담하거나 함 해봐ㅠㅠㅜ 가서 꼭 이거 이야기하고
36
이름없음
2020/02/06 22:26:09
ID : xTXxO4LcHBd
0
실시간으루 본다는걸 동접이라구 해 동시접속 일거얌 라이브라니 기엽당ㅋㅋ
37
이름없음
2020/02/06 22:27:49
ID : xTXxO4LcHBd
0
아니 근데 초반만 봤는데도 소름끼침 먼가 이상함... 오빠가 중3이라면 그 친구 아님 고등학샹이면 오빠분에겐 미안하지만... 이상해 좀...
38
이름없음
2020/02/06 22:29:06
ID : dvjBAo7urcL
0
오오 글쿠나 스레딕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거나 까먹은 용어가 좀 많아 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오! 열심히 써먹으께
39
이름없음
2020/02/06 22:29:16
ID : CrxXs4K2E2q
0
그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왔는데 아버지께 말씀드려보는 건?
40
이름없음
2020/02/06 22:32:24
ID : dvjBAo7urcL
0
헐 나도 그 생각 했는데!! 근데 음.. 아빠가 많이 엄하셔서 화풀이 어쩌고 라는 대목보고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닐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은 안했음..ㅠ
41
이름없음
2020/02/06 23:31:48
ID : CrxXs4K2E2q
0
근데 화풀이하는 건 오빠아냐? 문맥상.. 여튼 성적인 거 건너뛰고도 손목 꺾고, 어머니 던지는 시늉하고 하는 거 보면 저건 진짜 똑같이 당하지않는 이상 안바뀌더라. 아버지 엄하다고는 했지만 폭력은 안쓰시는 거면 최악은 안 갈 거 같은데
42
이름없음
2020/02/06 23:35:33
ID : dvjBAo7urcL
0
흠.. 그런가?
43
이름없음
2020/02/07 07:31:10
ID : oY1a4LamtAl
0
음...ㅠㅜ그렇기하지...
44
이름없음
2020/02/07 07:33:28
ID : oY1a4LamtAl
0
아빠가 좀 엄하셔서 그렇지 그..막장드라마에나오는 때리신다거나 막 인성파탄자 그러신건 아니야 오히려 나한테 정말 잘해주시는데 솔직히 심증만있는거고 오빠한테도 이 사실말한적도없고 심지어 오빠는 자기가 이러는거 잘못된거라고 인지를 못하고있거든.. 그래서 나도 좀 잘못된건 맞는데 착각하고 자란것같아 그런이유때문에 아빠한테도말하기가그래
45
이름없음
2020/02/07 07:34:16
ID : oY1a4LamtAl
0
다들 고마워ㅠㅜ 이렇게 나 생각해주니까 진짜 고맙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46
이름없음
2020/02/07 10:25:06
ID : CrxXs4K2E2q
0
,45 솔직히 성추행 피해자가 입 열기 힘든데, 친족간 피해자는 진짜 인터넷상에서도 잘 하소연도 못하더라고... 그래서 혹시 큰일나기 전에 신경쓰는거지. 여튼, 걱정은 좀 접어두고 시선만 심증인거잖아. 깨우는 데 끌어안고, 손목꺾는 건 확실한 거니까 그거라도 말해. 그리고 그게 잘 마무리되면 확실하진않지만 오빠 눈빛이 거북하다. 가끔 소름끼치는데 엄마도 대처를 안해준다. 저번에 엄마 가슴도 쳐다보던데 엄마가 아들이 젖찾는 거라고 옹호해서 말도 못한다. 이러면서 둘의 공간을 확실히 분리시켜줄 걸 요구해봐
47
이름없음
2020/02/07 12:34:22
ID : bB83u66jii8
0
그 오빠가 나중에는 너랑 자기랑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더 그럴수있으니깐 또 그러면 정색하면서 하지말라그래
48
이름없음
2020/02/07 18:33:45
ID : oY1a4LamtAl
0
어어,하지말라고 매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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