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CP. 멸망.6 (1)
2.여기서 가끔 막 마네킹인간 이런글들 많이 보이는데 (5)
3.혼자있을때 소름돋았던일 (6)
4.너의 첫 (30)
5.흥미로운 이야기의 모음 (198)
6.마네킹마을? 그 스레 기억나는 사람 (11)
7.게임 관련 괴담이나 로어 써 보자 (19)
8.마법소녀가 되고싶어요 (11)
9.손님대접 알아? (75)
10.괴담은 아니고...혹시 빙의 같은거 잘 아는 사람 있니 (3)
11.공포영화 보구나서 무서워잉 (16)
12.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주술같은거 없을까 (10)
13.논리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든 아주 큰 상처가 반복되었던 과거. (34)
14.729411111 (23)
15.가끔 꿈에서ㅜ나온 장면이 실제로 일어나지않니 (5)
16.내 외모 콤플렉스란... (16)
17.어렸을때부터 귀신이 보여 (16)
18.ㅋㅋㅋㅋ진짜웃긴다 (50)
19.요즘 나한테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 (7)
20.아 나 지금 미치겟다 (20)
1
이름없음
2020/02/16 20:02:20
ID : y7xQtBzbzXz
1
지금은 20대 중반이고 너무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이런 일이 거의 사라졌어. (아주가끔 예전처럼은 아니더라도
묘하게 비슷한 상황이 일어날 때가 진짜 드물게 있긴하지만)
아주 어릴 때는 아니고 주로 10대 그리고 20대 초반에 이런 일이
아주 많이 있었어 하나 하나 셀 수도 없고 분류하고 설명하기도 버거울 정도로 자주 아주 자주말이야.
그냥
그건 전혀 처음 보는 사람들
그냥 거리나 마트 이런데서 마주치는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들
혹은 얼굴은 기억을 할 수 있지만 딱히 서로 관련은 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나를 공격하는 거야.
나를 보고 소리를 지른다거나 막 겁에 질린다거나
혐오의 눈빛으로 쳐다본다거나 이상한 동물 보듯 하거나
대놓고 뭐라하고 괴롭히려 든다거나 시비를 건다거나 기타 등등
내가 개인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랑 마주하는 걸
지금도 안 좋아하는데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조차 나랑 마주치는 순간
자신의 직장인 곳에서 나를 좀 불쾌하게 공격을 할 때가 있었어
물론 이런 내 글을 보면 그거 피해망상아니냐
너가 너무 예민하거나 오해를 하는 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딱히 그런 상황이 아니라 너무 분명하게 일어났던 일이기에
괴로워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줄 수도 없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기조차도 어려워.
게다가 여러 번 반복되는 일이었고
예를 들어
고등학교 때 였어.
학교가 끝나고 혼자 집에 걸어가는 데
대략 7명 정도의 사람들과 마주쳤는데
그 마주친 사람들이 미리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
전부다 나를 보자마자 막 비명을 지르거나
무슨 못 볼 맹수라도 본 거 처럼
놀라고 공포에 찬 눈빛으로 눈을 못 때고 계속 쳐다보거나
아니면 막 으악 이상해 하고 나를 보고 막 뭐라 한다거나 하면서
지나가는 거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는
어떤 애가 나를 진짜 눈을 못 때고 쳐다보고
대1때는 교양수업을 같이 듣는 얼굴은 기억하지만
같은 과도 아니었고 전혀 모르는 남자애들이랑
지하철에서 마주쳤는데 (아는 척 할 사이는 절대 아님)
자기들끼리 일제히 나를 너무 의식하면서 나를 쳐다보더니
귓속말을 하는거야
근데 점점 목소리가 커지면서 그것들이 하는 말이 다 들렸어.
나에 대해 자기들끼리 엄청 수군거리다가
내가 노려보니까 좀 조용해지던데 난 그 애들이랑 엮일 일이 전혀 없었어 그 수업은 팀플도 없는 수업이었고
이건 그냥 설명을 위한 예시일 뿐 이런 일이
아주 아주 많았고
그나마 그 놈들은 조금 나았지
캠퍼스에서 아무 나한테 대놓고 시비 거는 것들도 있었으니
물론 전혀 모르는 사이였는데 진짜 갑자기.
심지어 백화점네 갔었는데 (영등포 L 백화점)
백화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내가 지나가는 순간
일제히 하던 일을 멈추고 너무 놀란 눈빛으로
나를 계속 쳐다보는 거야.
그것도 한 두명도 아니고 그 일대에 있던 직원년들이 전부다
사실 예시를 들자면 진짜 너무 너무 많아.
2
이름없음
2020/02/16 20:02:45
ID : u1fPa4E9AmF
0
놀리적 > 논리적
3
이름없음
2020/02/16 20:02:56
ID : ldzO3wrdXzf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2/16 20:09:59
ID : Bs2smNtdu9t
0
혹시 너가 너무 외모가 뛰어나서 그런 거 아닐까?.....너만 모르는 걸 수도 있어....그렇지 않고서야 설명이 안되는데...너 외모 괜히 내숭부리지말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솔직하게 어때?
5
이름없음
2020/02/16 20:13:46
ID : y7xQtBzbzXz
0
작성자인데
아니 그건 아니야 ㅠㅜ 외모는 좀 서구적으로 생기긴 했는데
그냥 그것 뿐이고
오히려
사람들 태도가 너무 부정적이고 공격적이었어.
무슨 맹수를 본 것 처럼.
막 가게 같은데 들어가도 가게 아줌마가 나를 보자마자 겁먹고 당황해하더니 나를 어떻게든 밖으로 내보내고 싶어서 안달났다거나
하는 식의 경우가 넘 많았어 ㅠ
6
이름없음
2020/02/16 20:21:52
ID : 00067uoFcoM
0
대체 왜?? 너가 말한 부분만 보면 피할 이유가 전혀 안보이는데..
7
이름없음
2020/02/16 20:29:39
ID : y7xQtBzbzXz
0
가게 주인같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한텐 그냥 어서오세요 이러는데
나는 그냥 가게 문에 가서 들어서자 마자
그 순간 표정이 싹 변해.
내가 무슨 행동을 했다면 어떻게 문제라도 찾아볼 수 있겠는데
그냥 보자마자 그러니 이건 뭐 무슴 귀신본 거 처럼
어디 여러사람이 모여서 인사하는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한텐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악수하다가
나를 보는 그 순간 혼자 표정 일그러져서
그 이후에도 계속 나를 엄청 경계한다던가.
어릴 땐 어떤 먼친척집에 갔는데
그 친척아줌마가 다른 사람한텐 안 그러는데 나 보는 순간
표정굳어 긴장하더니 너 꼭 우리집에 들어와야겠니
이런다던가 암튼 그런 경험이 너므 많아.ㅜ
8
이름없음
2020/02/16 20:33:28
ID : u1fPa4E9AmF
0
겁나 조폭처럼 생긴거아니야? 짱구 원장쌤처럼
9
이름없음
2020/02/16 20:34:07
ID : y7xQtBzbzXz
0
객관적으로 장애가 있거나 눈에 드러나는 특이성이 있는 사람한테 그렇게 행동한다면 그건 진짜 쓰레기지만 그래도 하다못해 어떤 이유를설명이라도 할 수 있는데
그냥 보자마자 그러는 거니 뭐 설명이 불가해ㅜ
10
이름없음
2020/02/16 20:34:36
ID : 00067uoFcoM
0
레주야 너 무당같은 분들 찾아가는게 어때
전혀 이유를 못찾겠어 혹시 실례되는 말이지만 얼굴에
큰 상처라도 입은적 있어..?
11
이름없음
2020/02/16 20:36:11
ID : y7xQtBzbzXz
0
차라리 조폭처럼 생기면 오히려 무서워서 못 건딜꺼 같은데
그렇게 생기진않았음
그리고 좀 심한 경우엔 지가 먼저 보자마자 시비를 거는 일도 있었구
그냥 가게 지나가는데 가게 직원둘이 나를 손가락질 하면서
막 웃는거야.
조폭같은면 차라리 그런 꼴은 안봤겠지.
12
이름없음
2020/02/16 20:37:31
ID : 63O5SK2E7an
0
스레주가 말한 나이가 2차성징 오고 사춘기 오고 그럴때인데 혹시 그럴때 체취가 강해져서 그런걸지도...? 자기냄새는 자기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
13
이름없음
2020/02/16 20:37:46
ID : y7xQtBzbzXz
0
심지어 외모적으로 눈에 띄는 특이성이 있는 것도 아니야.
그런 경우였다면 그거대로 설명이라도 가능한데
14
이름없음
2020/02/16 20:38:37
ID : u1fPa4E9AmF
0
아 맞음 암내 심하면 옷껴입고도 뚫고 나오던데 그런거아니야?
15
이름없음
2020/02/16 20:41:33
ID : y7xQtBzbzXz
0
가까운 사이에선 그런 말은 못 들어봤는데
그리고 냄새를 느낄 정도로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그냥 쓱 지나가다 갑자기 저런 어이없는 처우를 받을 때도 있어서
뭐라 긍정은 못하겠네. ㅜ
16
이름없음
2020/02/16 20:43:15
ID : 9thcGmtuq59
0
뭐..솔직히 아무리 친해도 냄새나는 사람에게 너 냄새나라고 말할수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 나도 학생시절에 냄새나는친구 있었는데 그애 앞에선 말 못하고 뒤에서 다른애들하고 좀 수군거렸거든..그럼 안되는거였지만
17
이름없음
2020/02/16 20:46:18
ID : u1fPa4E9AmF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로 가니까 왜이렇게 웃프지...ㅠ
18
이름없음
2020/02/16 20:47:34
ID : Xur805PdzSL
0
편집증 증상은 아닐까?
19
이름없음
2020/02/16 20:48:12
ID : y7xQtBzbzXz
0
자시 냄새는 자기도 모를 수 있다니까 일단은 모르겠네.
그런데 딱히 체취를 느낄 거리가 아닌 상황에서도 저런 사건이 일어난 경우가 너무 여러번이라
외투를 입은 추운 겨울에 그런 일이 있을 때도 많았고ㅜ
20
이름없음
2020/02/16 20:50:04
ID : y7xQtBzbzXz
0
당연히 제3자가 보기엔 그럴 만한 상황인데
혼자 오해을 했다기엔 상황이 너무 분명했고
그냥 표정 일그러지는 정도가 아니라 먼저와서 공격을 하고
시비를 거는 경우도 꽤 여러번이었어서 혼자의 오해는 아닌 것 같아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찍어서 제시할 수도 없고
21
이름없음
2020/02/16 20:50:30
ID : Y9BvCmHAZdy
0
스레주가 나와 같은 케이스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첫인상이 차가워 보인다고 해
가만히 있을 때의 표정이 뚱하고 조금 짜증나 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래서 난 다른 사람들, 특히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말을 할 때 항상 웃으면서 말해
웃는 표정이 조금이라도 풀리면 상대방 흠칫하더라
22
이름없음
2020/02/16 20:51:01
ID : SNta65hAqpf
0
그러니까 그게 너의 망상인거 아닐까
23
이름없음
2020/02/16 20:51:09
ID : TTQmoINs006
0
그, 일단 인터넷에 이렇게 말하는 것 보다는 심리쪽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나을 것 같아.
24
이름없음
2020/02/16 20:51:20
ID : u1fPa4E9AmF
0
어... 아니면 진짜 유명한 범죄자의 얼굴이랑 닮은거아님?
25
이름없음
2020/02/16 20:54:02
ID : kk2sqo0pWqm
0
혹시 피부에 트러블 같은거 많이났니?
26
이름없음
2020/02/16 20:54:04
ID : y7xQtBzbzXz
0
어디선 좀 종교적인 해석으로
지금 내 맘에 안 좋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 부정적인 것들이 일종의 파동이 되어
외부 사란들도 그 부정성을 느껴 그런거다라는 말을
약간 준전문가인 사람에게서 듣긴했는데
이건 어떻게 증명하기엔 어렵네
27
이름없음
2020/02/16 20:55:43
ID : y7xQtBzbzXz
0
피부는 겨울에 약간 홍조가 있을 땐 있지만 심하진 않고 트러블은 그때도 없었어.
28
이름없음
2020/02/16 20:58:04
ID : 88p9eGmpXxQ
0
그사람 사이비인듯;
29
이름없음
2020/02/16 21:02:58
ID : y7xQtBzbzXz
0
다른데서 나랑 비숫한 증상이 있다는 사람 글을 봤는데
그 사람은 갑자기 살이 찌고 자존삼이 낮아지며 그런 일을 겪었다고 그랬어.
내 경우 살이 엄청 찐 것 아니고 (막 날씬한 것도 아니지만)
자존감이 좀 낮긴했어 심리적으로
근데 자존감이 낮다는 이유로 모르는 사림들이 공격?
이것도 뭔가 안맞고
30
이름없음
2020/02/16 21:04:44
ID : 00067uoFcoM
0
ㅋㅋㅋ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0/02/16 21:05:47
ID : y7xQtBzbzXz
0
인상하나만으론 일이 커질지 모르겠는데
평소 잘 안 웃고 말을 잘 안하는 건 맞아.
32
이름없음
2020/02/16 21:35:15
ID : Bs2smNtdu9t
0
너가 엄청 차갑게 무섭게 생긴 거 아닐까.......ㅠㅠ미안해ㅜㅜ 내 짧은 머리론 이런 답밖에 안나와서..
33
이름없음
2020/02/16 21:47:50
ID : y7xQtBzbzXz
0
지난 일이라 다행이지만 안 돟은 기억으로 넘 남아서 고통스러웠는데
그래도 글을 쓰니 조금은 도움이 된 것도 같아.
사실 이건 대면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글로믄 뭐 파악을 하기 어려운 게 많다큰 생각이 드네 그 때 심리상담 혹은 무속인에게 가보는 게 차라리 정확했을지도 모르겠고
34
이름없음
2023/10/03 17:52:27
ID : VffdWjcts3y
0
편집성 인격장애랑 조현병 둘다 있는것 같은데
편집성인격장애:다른 사람의 행동을 계획적인 요구나 위협으로 인식하여 지속적으로 의심과 불신을 갖는 인격성향
조현병:망상, 환청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는 정신과 질환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이렇게 나와있어.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한 문제는 모르겠지만,
너가 말한걸보면 편집성 인격장애랑 조현병 때문인거같아. 인사도 자주하지않는 사람이나 처음보는 사람들이 갑자기 널 공격한다?한두번도 아니고 셀 수없이 많이? 실제로 일어났다기엔 너가 뭐 만화주인공도 아니고 너무 말이 안되지않아?
병원가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귀접 당했는데
너무 꺼림칙한 먹방 채널을 발견했어.. 이거 납치된 거 아니야?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1레스SCP. 멸망.6
224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7
2
5레스여기서 가끔 막 마네킹인간 이런글들 많이 보이는데
557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7
0
6레스혼자있을때 소름돋았던일
211 Hit
괴담
강냉이
20.02.17
0
30레스너의 첫
306 Hit
괴담
◆7s4K442Mo6i
20.02.17
0
198레스흥미로운 이야기의 모음
10233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7
27
11레스마네킹마을? 그 스레 기억나는 사람
657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7
0
19레스게임 관련 괴담이나 로어 써 보자
601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7
0
11레스마법소녀가 되고싶어요
506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7
0
75레스손님대접 알아?
2760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7
2
3레스괴담은 아니고...혹시 빙의 같은거 잘 아는 사람 있니
109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0
16레스공포영화 보구나서 무서워잉
128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0
10레스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주술같은거 없을까
1863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0
34레스» 논리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든 아주 큰 상처가 반복되었던 과거.
201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1
23레스729411111
317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0
5레스가끔 꿈에서ㅜ나온 장면이 실제로 일어나지않니
207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0
16레스내 외모 콤플렉스란...
354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0
16레스어렸을때부터 귀신이 보여
169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0
50레스ㅋㅋㅋㅋ진짜웃긴다
346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1
7레스요즘 나한테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
118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0
20레스아 나 지금 미치겟다
604 Hit
괴담
이름없음
20.02.1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