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도남자친구랑같은이유로헤어짐 좀길다ㅡㅡ (6)
2.행동을 바꾸니까 마음이 바뀌는 것 같다 (6)
3.나이 먹을수록 얼굴에 열이 잘 올라와 (4)
4.누워있다가 일어나면 갑자기 눈 앞이 캄캄하고 어지럽잖아 (7)
5.얼굴 안본지 4년 가까이됬는데 짝사랑 하는게 가능하다고봐? (10)
6.차를 박았는데 (7)
7.나 자존감이 너무 낮아 (9)
8.쌍수 두 달째 제발 아무나 봐줘ㅠㅠㅠ (4)
9.펑 (15)
10.자퇴에 대하여 (7)
11.할머니랑 같이 살기 싫어 진짜 짜증나서 죽을 것 같아 (3)
12.힘들어..ㅎㅎ (1)
13.우리 오빠 군대가는데 걱정돼 죽겠다...... (9)
14.여기 혹시 남자스레? 있어? ssu특수부대 이런데 관심있는사람 (1)
15.사람은 언제나 쉽게 안바뀐다는걸 깨달은 이야기.. (27)
16.조상신이 있다고 믿어?? (3)
17.나 방금 친구손절침 (25)
18.이거 친구맞아? (3)
19.진로 고민 좀 들어줘ㅠㅠ (6)
20.봉사로 수학가르치는데 애들이 집중안한다..ㅋㅋㅋ (5)
1
이름없음
2020/02/16 23:51:30
ID : y1veIE5TQld
0
간섭도 진짜 심하고 맨날 공부 공부 하루라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없어
맨날 자기 늙었으니깐 죽어야한다고 자기 너무 힘들다고 내가 전생에 뭐를 잘못해서 이렇게 고생을 해야하는 거냐고 계속 이런 부정적인 얘기들을 해
근데 서울에 고모가 살고 있거든 그래서 그렇게 힘들면 서울로 올라가서 고모랑 같이 살면 되지 않냐 이러니깐 자기가 왜 자기 집 두고 서울로 가야하냐면서 내 동생이 불쌍해서(초2야) 못 간다면서 이래 그래놓곤 또 서울에 잠시 갔다가 내려오면 서울이 천국이였다면서 또 자기가 고생해야한다면서,, ㅋ 진짜 들으면 나까지 부정적으로 변해지는 것 같아(나 주변 사람들한테는 진짜 밝고 긍정적이라는 말 많이 듣는데 할머니랑 있으면 기분이 쳐지고 내가 부정적으로 변한다는게 느껴져) 그래서 엄마 아빠한테 말하면 조금만 더 기다리라는 말밖에 안 해(근데 이 말도 나 중1때부터 했어 지금은 고2야) 나 사실 제대로 된 내 방이 없거든 내 방이라고 하기엔 그냥 내 책상이랑 컴퓨터만 있고 잠은 큰 방에서 할머니랑 같이 자 근데 일단 편의상 내 방이라고 하는데 할머니가 내 방에 불쑥불쑥 들어오는게 너무 싫어서 맨날 내가 들어가면서 문을 잠구거든 근데 왜 문 잠구냐고 자기 뭐 가져갈거 있다고 해서 문 열면 니 또 공부 안 하고 폰 한다면서 그럴 줄 알았다면서 또 계속 뭐라해 근데 나 할거는 다 하거든 내가 자격증 준비 중이라서 자격증을 따오면 간섭이 덜 해질까 싶어서 컴활2이랑 전산회계 2급을 따왔는게 그대로야,, ㅋ 진짜 미치겠어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숨 막히고 할머니랑 같이 싫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2
이름없음
2020/02/18 03:25:31
ID : 7dO04GrgnWm
0
이런경우는 방법이 성인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밖에 없어서 더 짜증나지... 힘내라 스레주ㅠㅠㅠㅠㅠ 나는 친구 집에서 살다시피하는데 (친구가 자취해서) 스레주도 친구들이랑 돈 모아서 아지트 같은거 만드는거 어떨까
남사친 몇 명이 그러는거 봤거든? 4명이서 알바하니까 원룸에서 충분히 살아지더라
스레주도 한 번 고민해봐
3
이름없음
2020/03/18 16:28:29
ID : zglzPa067te
0
고마워 ㅠㅠ 내가 특성화고라서 아무래도 졸업하면 바로 취업할 것 같거든 그래서 친구들끼리 자취하자고 엄청 얘기 많이 해 ㅠㅠ 일단 조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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