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두라 내일이 내생일! (5)
2.나 약간 혀가 이상해진것 같아 (1)
3.로그인하면 머가 좋음? (6)
4.절대 귀찮아서 공부 안하는게 아니라 코로니가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거야 (2)
5.지금 서울에서 헌혈해도 괜찮을까? (6)
6.학원쌤이 내일파티 한다고 했어 (2)
7.오늘 알바하다가 어떤 남자가 스타킹 사던데 (15)
8.타오바오 주문하면 오려나 (2)
9.걱정해서 하는 말인데 내가 강압적인 말투같아? (16)
10.저녁만 되면 열이 나ㅜㅜ (10)
11.패드립 했던 애랑 친구 가능? (18)
12.립스틱으로 글씨 써본사람??? (4)
13.배고파서 자다가 깬 적 있다 vs 없다 (22)
14.웃긴 짤 공유하자! (7)
15.내가 아무 생각없이 올린거 같아서 삭제.. (8)
16.A컵 같은 B컵 (10)
17.예전에 심장이 안좋았었는데 요즘따라 또 아프다 (12)
18.남동생 탈수기에 넣고 돌려버린다고 했는데 (61)
19.아놔 일본 지진 (11)
20.동생이 내 화장품 훔쳐감 (48)
1
이름없음
2020/02/20 14:19:35
ID : FjwLala1beJ
0
내가 말이 심한 거냐
진짜 조금만 혼내도 얼굴 잔뜩 일그러지면서 엉엉 우는데 한 두번도 아니고 적어도 하루 세 번은 이러고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뒷감당도 못 하고 초등학생 3학년이면 어린 거라고는 생각 안 하는데 특히 요즘 애들은 더 근데 이러면 안 되는거야~ 라는 식으로만 말해도 엉엉엉엉 소리내서 울길래 개빡쳐서 너 계속 그렇게 질질 쳐 짜면 탈수기에 넣고 탈탈탈탈 돌려버릴거라고 했더니 누나가 그러고도 사람이냐고 자기 방 문 닫고 들어갔다 ㅆㅂ...
내가 심한 거냐
2
이름없음
2020/02/20 14:21:23
ID : xCrtfU1CnXt
0
애가 감수성이 많이 여린가봐....
3
이름없음
2020/02/20 14:22:52
ID : FjwLala1beJ
0
진짜 한 편으로는 걱정도 돼 학교에서도 걸핏하면 울어버리니까 친구 장난이나 선생님이 조금만 혼내도... 왕따 당할까봐 걱정이다 강하게 컸음 좋겠는데 방법 없으려나...
4
이름없음
2020/02/20 14:24:19
ID : Ckty3U40nu4
0
심한거같은데.
5
이름없음
2020/02/20 14:25:14
ID : dSNs4IIMmGt
0
초3한테 너무한거 같은데?
스레주는 몇살이야?
6
이름없음
2020/02/20 14:25:54
ID : FjwLala1beJ
0
그... 그런가
7
이름없음
2020/02/20 14:25:58
ID : Y2tApak8p9c
0
초3이면 어린거 맞는데 스레주가 생각이 어린거 같음
8
이름없음
2020/02/20 14:26:16
ID : 6o6mJPa4Fiq
0
초3한테 탈수기 넣어버리겠다고 한 거 너무 한 거 아니냐... 레주 몇살임..
9
이름없음
2020/02/20 14:26:31
ID : FjwLala1beJ
0
난 이제 갓 20살이야
10
이름없음
2020/02/20 14:26:39
ID : cFjBzbCkrdU
0
뭐 무슨 사건이라도 있었어?
11
이름없음
2020/02/20 14:27:48
ID : xCrtfU1CnXt
0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혼내거나 엄하게 하는 방식으로 강하게 만드는건 추천해주고 싶지 않아
난 애가 감수성이 여린것 같다고 했지만 느끼는건 사람마다 케바케니깐
학교같은 데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나름대로 큰게 아닐까
집에서 만이라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아이가 더 강하게 자랄 수 있는 버팀목이 될거라고 생각해
어짜피 살아가는이상 이리저리 데일수밖에 없으니까ㅠㅠㅠㅠ 혼내기보단 다독여주고 강해지는법을 알려주고
편히 숨쉴 수 있는 숨구멍을 만들어주는건 어떨까?
12
이름없음
2020/02/20 14:27:50
ID : FjwLala1beJ
0
사건이라기보단 매일이 매 시간이 사건의 연속이야 물 쏟아놓고 내가 조심하지~ 그러면 울면서 방에 들어가버린다던가 내 물건을 망가트려서 앞으로 만질 때는 허락받고 만지라고 하면 울면서 방에 들어가버린다던가 그런식...
13
이름없음
2020/02/20 14:29:04
ID : dSNs4IIMmGt
0
에반데.. 난 너도 같은 10대라 조절 안되서 그렇식으로 말 쏜건줄 알았는데
스레주야 너도 참 니 나이에 맞지않게 어리다..
동생 자주 운다고 했지?
근데 그거 니 앞에서만 울 가능성도 있어
내가 그러거든 나 밖에선 안우는데 아빠 앞에서만 엄청 울거든?
아빠 마주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라 그냥 쉽게 터져
갑자기 감정이 10에서 100으로 펌핑되서 갑자기 스스로도 당황하게 울어버리는데
그런 걸지도 동생이 너에게 많은 감정 쌓아두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
고압적이고 말을 그런식으로 하는데 너한테 가족이라고 애정만 느끼겠냐..
스트레스 엄청 쌓아두고 너 마주치면 심장 미친듯이 뛰고 있을수도 있어
14
이름없음
2020/02/20 14:29:20
ID : FjwLala1beJ
0
아무래도 애가 막둥이라 그런가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사촌들 모두가 너무 오냐오냐 잘못해도 오냐오냐 하셔서 뭔가 내가 더 혼내고 엄하게 구는 거 같아... 근데 내가 엄하게 구는 건지도 모르겠어
15
이름없음
2020/02/20 14:30:41
ID : Ckty3U40nu4
0
20살인데 그런거면... 반성할 필요가 있다...
16
이름없음
2020/02/20 14:30:49
ID : rbBhvu2spdS
0
조금만 뭐라 해도 금방 우는것 치곤 의외로 탈수기 돌린단 말에 니가 사람이냐 하고 들어가버리는거 보면 계산적으로 우는 것도 있는듯한데
물 쏟았다고 잔소리 들으니까 그자리에서 울어버릴 정도면 이미 거의 생활습관인데?
17
이름없음
2020/02/20 14:31:26
ID : 6o6mJPa4Fiq
0
근데 엄하게 키운다고 해도 탈수기에 돌려버린다는 말이 심했음
18
이름없음
2020/02/20 14:31:47
ID : dSNs4IIMmGt
0
초3이면 감정 널뛰기해도 이상하지 않은 시기고
스레주에 대해 심리적으로 위축 되어있으면 이상할거 없음
19
이름없음
2020/02/20 14:32:29
ID : xCrtfU1CnXt
0
엄하게 구는 역할을 굳이 스레주가 맡아서 할 필요는 없잖아? 매를 드는건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갔을때 들어도 충분해!
본인이 뭔가 어중간하게 구는것 같다고 생각하면 그냥 맘편히 집안 분위기대로 아이를 맘껏 우쭈쭈해주는게 어떨까?
괜히 혼내고 날카로운말 해서 사이도 나빠지고 서로 기분 나빠질 이유는 없잖아ㅠㅠㅠㅠ 안그래?
20
이름없음
2020/02/20 14:32:46
ID : dSNs4IIMmGt
0
엄한거 아니야 언어폭력이지
엄한건 규칙 정해두고 그 규칙 지키게 하고
자기 감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굴지 않을때 쓰는거지
저건 엄한게 아니라 자기 감정에 먹혀서 공격적인거야
21
이름없음
2020/02/20 14:33:04
ID : FjwLala1beJ
0
미안한데 내가 평소에도 저런식으로 말 하는 거 아니고 참다참다 폭발해서 그런 건데 너무 본인 입장에 대입해서 쓴 거 같다 부모님 맞벌이셔서 항상 내가 집안일 다 하고 항상 삼시세끼 밥 차려주고 같이 놀이터도 가주고 심심하다면 놀이동산도 데려가주고 장난감이나 먹고싶다는 것도 사주려고 노력하고 평소에 사이 정말 좋은데 자기가 잘못한 상황에서 자기 잘못은 좋게 얘기해줘도 들으려 하지도 않고 맨날 사고는 치는데 말만 하면 울면서 방에 들어가서 문 닫아버리고 내가 뒷처리만 하는데 솔직히 나도 많이 답답하고 억울하다
22
이름없음
2020/02/20 14:33:29
ID : rbBhvu2spdS
0
글쎄.. 스레주에 대해 심리적으로 위축돼있다면 스레주 물건도 못 만질것같은데 만지고 망가트렸다잖어
23
이름없음
2020/02/20 14:33:36
ID : wldzU3Wo5dO
0
스레주랑 동갑인데 난 중학생 정도 되는줄 알았어... 동생한테 말하는게 그게 뭐야
24
이름없음
2020/02/20 14:34:09
ID : dSNs4IIMmGt
0
아니 초3이 다 그렇지;;
무슨 초3한테 중1정도를 바라냐;;
25
이름없음
2020/02/20 14:34:35
ID : Ckty3U40nu4
0
내 동생은 초 4인데도 말 드릅게 안듣는다.
스레주도 막 엄청 성숙하고 생불마냥 참을 수 있는 나이는 아니란 거 이해하지만 그정도 나이차면 그냥 자식 기른다고 생각하고 참는게 편함...
내 동생은 차분한 편이라 그나마 편한데 사촌을 보면 소리지르는건 예사요 지맘대로 안되면 울고 그런다.
26
이름없음
2020/02/20 14:34:57
ID : dSNs4IIMmGt
0
아 그건 그렇네
위축되어있으면 겁나서 몬 건드릴건 같다
그냥 조금 집중력 장애처럼 빨빨 거리는 걸려나??
근데 그 나이때는 다 그러지 않나..
27
이름없음
2020/02/20 14:35:58
ID : GnzTO3u1he5
0
가족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게 어떨까
서로 쌓인 게 많은 것 같은데 그냥 대화하려고 하면 역효과 날 듯
28
이름없음
2020/02/20 14:36:06
ID : dSNs4IIMmGt
0
스레주도 쌓인거 많아보여
니 감정자체도 이해하는데 이번은 니가 심했어
니가 뒤치닥거리 꼭 해야해? 그냥 냅뒀다가 부모님이 하게 하면 안될려나;;
29
이름없음
2020/02/20 14:36:56
ID : FjwLala1beJ
0
평소에는 나한테 먼저 장난도 걸고 정말 사이좋게 지내는데 자기가 사고 쳐서 내가 조심하지, 앞으로는 그러지 마~ 라는 식으로 말하기만 해도 듣기 싫다는 식으로 갑자기 울면서 방 들어가버리니까 미치겠다는 거야 내가 평소에도 애를 잡았으면 할 말이 없지만 자기 사고 쳤을 때만 저러니까
30
이름없음
2020/02/20 14:37:39
ID : FjwLala1beJ
0
그럼 내가 혼나니까 누나가 돼서 동생 돌보지도 못 하냐고... 그리고 부모님 힘들게 일하고 오셨는데 집안 난장판이면...
31
이름없음
2020/02/20 14:38:46
ID : dSNs4IIMmGt
0
귀가를 늦게 하는건 어떄?
32
이름없음
2020/02/20 14:38:59
ID : zRvhfeZhdU2
0
애한테 크게 소리지르거나 욕한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스트레스 쌓여서 할 수 있는거 아냐? 스레주도 너무 다 해주거나 받아주지 말고 부모님한테 넘겨버리거나 자기가 하게 둬 봐
33
이름없음
2020/02/20 14:39:56
ID : zRvhfeZhdU2
0
스레주 이제 성인인데 과하게 책임감 갖거나 집안을 다 돌봐야 하는 의무는 없어 그냥 네 할일만 해버려
34
이름없음
2020/02/20 14:40:10
ID : FjwLala1beJ
0
그럼 어린 동생 집에 있는데 늦게까지 뭐 하고 다니냐고 혼나... 그래서 주말에는 아예 못 나가고 평일에도 친구 만나는 건 한 달에 한 번 만날까 말까야 그래도 동생 유치원 다닐 때 보다는 나아 동생 유치원 다닐 때는 내가 등하원도 시키느라 방과후나 학원도 못 다녔으니까
35
이름없음
2020/02/20 14:41:15
ID : GnzTO3u1he5
0
귀가 늦으면 괜히 부모님 걱정하실 수도 있지
동생이 스레주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 근데 이건 거친 말로 풀 문제가 아니라 진짜 상담이나 대화로 풀 문제 같은데
36
이름없음
2020/02/20 14:41:25
ID : FjwLala1beJ
0
부모님이 노느라 못 돌보시는 것도 아닌데 부모님 뼈 빠져라 일 할 때 나는 용돈만 받으면서 나 하고 싶은 거 놀고 싶은 거 놀고 다니면 동생은 방치 되는 거고 애초에 그렇게 행동하면 내가 마음이 못 편할 거 같아
37
이름없음
2020/02/20 14:42:02
ID : Ckty3U40nu4
0
그거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엔 당연히 동의하지만 탈수기에 돌린다 이런 발언은 언어폭력임. 아예 역효과만 나는 수도 있어. 동생이 바뀌길 원한다면 아동교육 관련 서적이라든가 찾아보는 갈 추천.
+어느 정도는 스레주 인생 찾자 육아도 아니고... 3학년이면 밥 차려놓으면 알아서 생활 가능함
38
이름없음
2020/02/20 14:42:47
ID : dSNs4IIMmGt
0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말했나 했더니ㅜㅜㅜ
아 맘이 너무 아파ㅜㅜ 부모님이 너무 스레주한테 의존하시는데..
20살이면 스레주도 응성부러도 이상하지 않는 나인데ㅜㅜ
39
이름없음
2020/02/20 14:43:35
ID : GnzTO3u1he5
0
맞벌이 가정이면 애를 못 챙기는 상황이 많지 가사도우미나 조부모님 도움도 없다면 더더욱.
스레주는 지금 과도한 책임에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 걸로 보여
40
이름없음
2020/02/20 14:44:14
ID : fSIMrwNzcE0
0
동생이 말을 안 듣는 게 원인이라기보단 육아 스트레스 비슷한거네.
41
이름없음
2020/02/20 14:44:15
ID : zRvhfeZhdU2
0
동생만 자식이야? 너도 귀한 딸이고 하고 싶은게 있고 놀고 싶은게 있는데 그리고 동생한테도 일일히 다 챙기는게 나쁘게 작용할 수도 있음 갓난아기도 아니고 이제 슬슬 자기 할일 자기가 챙겨야지 누가 너더러 동생이랑 집안 안챙긴다고 뭐라고 하면 그 사람이 나쁜거야 너 지금까지 진짜 열심히 잘 해온거고
42
이름없음
2020/02/20 14:45:00
ID : FjwLala1beJ
0
난 어릴 때 부터 할머니한테 맡겨져서 응석 같은 건 못 부리고 살아서 의젓하다던지 철이 일찍 들었다던지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엄마 아빠가 동생은 그렇게 자라지 않았으면 하셨나봐 그래서 굉장히 오냐오냐 예쁨 많이 주시고 있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내가 내 감정에 못 이겨서 질투 답답함 억울함에 그렇게 말 한 거 같아 내 잘못이 맞지
43
이름없음
2020/02/20 14:47:00
ID : FjwLala1beJ
0
일단 동생한테 내가 한 행동이 언어폭력이라는 의견이 많기도 하고 나도 내가 잘못한 거라 생각해 동생한테 사과 해야겠어 내가 얼마나 동생을 아끼는지도 말해주고 근데 한 편으로는 이제 동생과 엮이고 싶지 않다 그냥 나도 이제 사고 쳐도 그냥 그러려니 할 거 같아
44
이름없음
2020/02/20 14:48:50
ID : Ckty3U40nu4
0
스레주가 잘못한 게 맞긴 한데 이건 거의 환경 탓이야.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육아 스트레스를 받아왔으니까 터진건 이해한다... 이건 가족 모두와 대화가 필요해 보여. 처음엔 스레주 잘못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갑자기 스레주가 생불로 보이기 시작했다.
45
이름없음
2020/02/20 14:51:15
ID : FjwLala1beJ
0
그냥 지금 쭉 읽어보니까 죄책감 든다 20살 먹고 한다는 게 고작 자기 감정 못 이겨서 초3 동생한테 언어폭력이라니... 허허 나도 참 아직 사람 덜 됐나봐 다들 조언이나 걱정 훈계 고마워 새겨들을게
46
이름없음
2020/02/20 14:51:36
ID : dSNs4IIMmGt
0
이해해.. 나도 널 너무 몰아세운거 같아
잘 알지도 못하고 레스 달아서 미안해
근데 내 생각엔 니가 다른 집보다 엄청 동생을 신경 써주는거 같아
그거 동생한테 풀면 절대 안될거 같고 ( 동생한테 하면 나아질게 없음)
부모님한테 해야할거 같아 부모님도 상황을 알아야하고 솔직히 까놓고
부모님이 해야할걸 니가 하면서 니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거잖아 동생이랑 그러면 오히려
니 말처럼 누나가 되서 동생한테 왜 그러냐 같은 소리만 들을거야
이렇게 얘기해보는건 어때?
내가 20살이고 친구들이랑도 놀고다니고 싶고 그런데
동생때문에 불가능 하다 동생때문인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이 적으니 친구들 사이에서도 대화가 약간 엇나가고
대화하는 주제가 다르다 내가 누나로서 사는지 아니면 20살인 내 인생을 사는건지 모르겠다
그러고 그냥 완전 속에 담아둔거 다 꺼내봐
ㅜㅜㅜㅜ 부모님이 가져가 주셔야 니가 좀더 편할텐데..
일단 얘기를 해야 현재상황을 알수 있을테니 표현해
그리고 정말 속상한건 응석 못 부리고 자란건 스레주인데
그게 좀 그랬으면 스레주한테 더 말도 예쁘게 해주고 잘해줘야지
왜 레주를 희생시켜서 동생을 대해게 하지.. 레주한테는 하나뿐인 부모님인데..
내가 다 속상해..
47
이름없음
2020/02/20 14:51:55
ID : dSNs4IIMmGt
0
과하게 얘기해서 미안해..
48
이름없음
2020/02/20 14:53:42
ID : zRvhfeZhdU2
0
괜찮아 나였음 진짜 넣고 돌렸어
49
이름없음
2020/02/20 14:55:13
ID : FjwLala1beJ
0
아냐 애초에 그런 비인간 적인 얘기를 한 내 잘못이지 그리고 부모님이랑 대화하라는 말이 많아서 하는 말인데... 부모님한테는 많이 얘기 해봤어 울면서 화내면서 진지하게 웃으면서 다 얘기해보고 심지어 할머니한테도 얘기 해봤는데 답변은 다 누나니까 참아라, 애가 어리다, 부모님이 노느라 너한테 맞기냐,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 거면 나가서 혼자 살아라, 너는 부모되면 안 그럴 거 같냐, 왜이리 철이 없냐 그런 말들 뿐이라 그냥 내가 지금 알바 열심히해서 얼른 자취하려고 노력중이야 고마워 ㅎㅎ
50
이름없음
2020/02/20 14:57:18
ID : zRvhfeZhdU2
0
내가 보기엔 오히려 스레주 철이 과하게 든 것 같은데 어느 스무살이 동생한테 부모 노릇해가며 자기 놀 시간 쪼개서 집안 돌봐
51
이름없음
2020/02/20 15:00:43
ID : Rvhgqqi2la4
0
초반 읽을 때는 그래도 무관심하게 두지 스레주가 심하게 말했네 생각했는데
다 읽고보니까 스레주 부모님 잘못이네. 동생 누나란 이유로 스레주한테책임 다 떠넘기고, 집안일, 육아, 와오...초3이면 아직 손 많이 갈땐데.
대학가게되면 멀리 도망치길 바라....그거 동생육아 스레주가 피나는 노력, 인내해서 완벽하게 하는게 부모님 입장에선 평타로 밖에 안보임. 조금이라도 못하거나 그러면 다 스레주탓, 스레주가 잘 케어 못한 탓 되는거야.
안타깝다..집안 사정상 스레주가 동생 돌봐줄 수 밖에 없나본데.....
뭐라 현실적으로 완벽한 방법을 알려주진 못하겠다..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52
이름없음
2020/02/20 15:02:12
ID : Rvhgqqi2la4
0
아아 그래ㅠ 열심히 살자. 나도 자취하려고 직장 구하고있다ㅎㅎ 같이 열심히 살자..!
53
이름없음
2020/02/20 15:37:54
ID : 7cHzXz86Y1i
0
제목만 보구 인상찌푸리면서 들어왔어
애가 중학생이상만 돼도 뭐 장난삼아 서로
그럴 순 있다구 생각햐는데,,
어.....10살 밖에 안된애한테 그말은
너무 심한 거 아닌가 싶다..
54
이름없음
2020/02/20 15:42:13
ID : vcq0k4K2Mpc
0
ㄷㄷ 초삼한테? 7살차이네 나도 8살차이 중딩하나있는데 그냥 개무시를하는게나을지도..
55
이름없음
2020/02/20 16:12:08
ID : g1yK7AjdxB9
0
나 같은 성격이면 별 상처 안 받지만, 사람에 따라 충분히 상처받을만한 발언이라고 생각해.
56
이름없음
2020/02/20 17:06:34
ID : FjwLala1beJ
0
으응 반성하고 있어
57
이름없음
2020/02/20 17:10:56
ID : 09Bs6Y8pbu1
0
ㄹㅇ ㅋㅋ
58
이름없음
2020/02/20 17:21:19
ID : IFdyHvimE8r
0
ㅋㅋㅋㅋㅋㅋㅋㅋ 탈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제대로 잡아야돼 안그럼 답도 없어
말 잘한거 같은데 ???
59
이름없음
2020/02/20 17:26:22
ID : tjAnXxU0lju
0
레스 쭉 읽어봤는데 그 발언은 스레주 잘못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부모님 잘못이 크다고 봐. 그리고 레주도 조부모님이 키워주시고 동생은 레주가 키우는데 부모님은 육아를 안 해 보신거나 다름 없는 거 아냐? 육아면에서는 레주가 부모님보다 더 경험 있다고 보이는데 나이도 더 많고 심지어 '부모'인데도 육아를 전부 '딸'인 레주한테 맡기고 누나가 되어서 그것도 못 하냐고 그러는 건 좀 아니라고 봐.. 그럼 레주 부모님은 부모가 되어서 돈 벌어다 주기만 하고 하는 것도 없으면서 대신 동생 돌봐준 딸한테 그러는 건 괜찮은 것도 아니잖아.
아, 혹시 밥도 레주가 차려준다면 동생한테 간단한 달걀 요리나 라면 같이 간단한 요리 알려주고 도와주면서 5학년, 6학년 쯤에는 혼자 차려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줘, 그리고 동생하고 규칙을 세워서 (물 흘리면 자기가 닦기 같은?)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잘못한 건 잘못한 행동이라는 걸 알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레주 자취 성공하기를 바랄게!! 힘내
60
이름없음
2020/02/20 17:29:16
ID : p82tvzXxWnP
0
ㅇㅈ 그냥 애를 너무 오냐오냐키워서 막나가는거 같은데ㅋㅋㅋ 나중되면 더 심해질듯
61
이름없음
2020/02/20 18:25:06
ID : wldzU3Wo5dO
0
아니 스레주가 중딩은 되는줄 알았다고
레스 작성
5레스애두라 내일이 내생일!
50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레스나 약간 혀가 이상해진것 같아
45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6레스로그인하면 머가 좋음?
73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2레스절대 귀찮아서 공부 안하는게 아니라 코로니가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거야
43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6레스지금 서울에서 헌혈해도 괜찮을까?
69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2레스학원쌤이 내일파티 한다고 했어
76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5레스오늘 알바하다가 어떤 남자가 스타킹 사던데
725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1
2레스타오바오 주문하면 오려나
52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6레스걱정해서 하는 말인데 내가 강압적인 말투같아?
257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0레스저녁만 되면 열이 나ㅜㅜ
2545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8레스패드립 했던 애랑 친구 가능?
253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4레스립스틱으로 글씨 써본사람???
127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22레스배고파서 자다가 깬 적 있다 vs 없다
187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7레스웃긴 짤 공유하자!
75 Hit
잡담
웃긴 스레주
20.02.20
0
8레스내가 아무 생각없이 올린거 같아서 삭제..
75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0레스A컵 같은 B컵
264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2레스예전에 심장이 안좋았었는데 요즘따라 또 아프다
82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61레스» 남동생 탈수기에 넣고 돌려버린다고 했는데
280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11레스아놔 일본 지진
195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48레스동생이 내 화장품 훔쳐감
254 Hit
잡담
이름없음
20.02.2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