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

>>95 ㅇㄱㄹㅇ 관심없고 안 함

>>99 음.. 그래서 나는 배상금 안 준다고 일본 브랜드 불매하는 사람들은 좀 머리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아무리 정권 바뀔때마다 말이 달라졌다고해도 돈을 계속 받은건 맞으니까. 차라리 일본이 배상했든 사과했든 상관 없이 행적 자체가 미워서 불매한다고 하면 이해는 감. 근데 사실상 강제 배상 판결로 시작된 수출금지 사태가 지금 한국민들의 불매 이유니까. 도통 의미가 없다고 느끼지

나는 유태인들이 독일 제품 안 쓴다는 말을 듣고 인상 깊었어...나 하나 불매하는 게 그들에게 큰 타격도 반성도 줄 수 없지만 나만큼은 우리가 나라를 빼앗겼을 때 느낀 처절함을 기억하고 싶고 행동으로 내 신념을 증명하고 싶어서 불매해

>>104 배상 예전에 이미 다 받아놓고 우리가 먼저 일본기업에 배상판결 내려서 건드린거임 위안부 관련으로 진실된 사과는 받아야하는거 맞아

>>105 음 애초에 난 내 불매가 배상 목적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더군다나 이런 건 배상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일본 국민 대다수가 그 역사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일제강점기가 그들에게 부끄러운 역사라는 걸 자각하고 있어? 아니잖아. 위안부 문제뿐만 아니라 강제징용, 수많은 악행과 고문 등등..제대로 인정하지 않은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함. 그리고 우습게도 이런 건 피해를 입은 측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고쳐지더라고. 그러니까 흑인 운동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독일이 힘있는 유태인들에게는 사과했지만 수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누락되는거잖아? 강요하는 거 아니고, 그냥 내 생각이라서 난 이렇게 살거임

모르겠고 ㅇㅁㅎ은 불매해

음 위에서 배상금 얘기가 나와서 내 생각 좀 적어봄. 참고로 글 기니까 안 읽고 싶은 사람은 그냥 쭉 내려줘. 일단 일본이 박근혜 정부때 우리나라한테 준 건 '배상금'이 아닌 '위로금'임. 그거나 저거나 같은 거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국제정치에서 저 둘은 성격이 아주 달라. 일단 둘의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전자는 '불법적인 일을 하여 남에게 입힌 손해를 물어주는 돈'이지만 후자는 '남의 괴로움, 슬픔을 달래주려 주는 돈'이야. 그러니까 일본은 자신의 잘못은 쏙 빼놓고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들 불쌍하니까 우리가 돈 줄게"하고 준 돈이나 마찬가지라는거지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할 때도 일본한테 받은 돈은 '배상금'이나 '위로금'이 아닌 독립축하금 명목으로 보낸 '보상금'이야. 보상금은 '불법적인 일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남에게 피해를 끼쳤을 때 내는 돈'이야. 이것만 봐보면 일본은 자신들이 한반도에서 저지른 일을 불법이라고 한번도 인정한 적이 없어. 게다가 박정희 정부가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할 때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이라고 이미 못을 박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더 이상 일본에게 할 말이 없는 것도 맞아. 그럼 2015년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가 나온 이후에 왜 우리나라 사법부는 일본 기업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을까? 우리나라 사법부는 일본 기업의 불법 행위에 대한 청구권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하거든. 또 행정부(박근혜 정부)가 만든 이 합의에 대해 "법적 지위를 갖지 않는 양국의 구두 합의문에 불과하다"는 법리를 내놓기도 했고. 행정부는 합의를 통해 이제 다 끝난 일이라고 못 박았지만 사법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다는거지. 삼권분립에 의해 이런 두 가지 다른 해석이 나온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일본 사법부의 판단은 개인의 청구권의 존재 자체는 인정하지만 이 청구권에 법적 의무는 한일 청구권 협정에 의하여 없다고 판단하는거고. 그러니까 지금 한일관계는 양국의 사법부의 판단이 서로 충돌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 이번 불매 운동도 한국 입장에서는 일제강점기 중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 저지른 불법 행위에 대한 청구권은 아직 남아있지만 일본 기업들이 들은 체도 하지 않으니 강제 배상을 명령한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 한국입장에서는 정당한 청구권을 주장하는건데 일본이 안 주고 뻐기는 것 같으니 국민감정이 폭발해 생긴 현상이라고 생각해. 불매운동은 어디까지나 국민 감정에 의해 생긴거라 누가 불매 안 한다고 욕하거나, 또 불매 한다고 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술마시면서 글 쓴거라 좀 횡설수설 한 것 같지만 이해해주라. 그냥 내 생각 조금 적어 봄

게이머...그것도 플스랑 닌텐도 하는 사람이라 불매 할 수가 없어 그리고 한다면 당장 지금 쓰고있는 아이깨끗해부터 다른걸로 바꿔야 해서...

위안부 배상금이야 정부 간에 돈 받고 협상 대리했으니 정부가 국민한테 돈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뭐야 지들이 65년도에 받은돈 피해자한테 보상안해주고 집안살림에 써놓고 일본이 위안부 피해자 개개인한테도 보상 줄려고 하니까 그냥 우리가 다 받아서 나눠줄게~ 해놓고 98%이상을 나라 개발하는데 썼네

>>110 정부가 위안부 한것도 아닌데 돈은 왜 지들이 갖다써..? 그거 보상비라며..이러니까 위안부 피해자들이 힘들게 살고있지..

정의연(정대협) 예전에 할머니 보고 자발적 창녀라고 했잖아 정확히는 일본이 배상한다고 해서 할머니 몇분이 돈 받겠다고 하자 당시 정대협 회장이 저 돈 받으면 당시에 자발적으로 몸 판 공창인정하는 거지 ㅇㅈ? 어 ㅇㅈㅋㅋ 시전해서 당시에 할머니들 빡쳤던 일이 있음 쟤들은 문제 해결을 바라는게 아니라 이용해먹는 걸 바라는 거임 그니까 할머니들께서 돈 받고 끝낼란다 이러니까 그 돈 받으면 창녀다 같은 개같은 소리나 내뱉고 있지 관련 링크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9462&Newsnumb=2020059462

난 안해. 딱히 뭘 사지도 않고 일본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냥 난 일본을 불매한다 라는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 없어. 난 한국인이기 전에 나만의 신념이 있는 한 사람인데, 내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인 그룹에 묶어져서 너희는 일본을 용서하면 안돼, 저 뻔뻔한 꼴을 좀 보라구, 정말 파렴치하군, 일본 제품을 사는건 자존심을 버리는 짓이야, 일본 나빠 이런 말을 듣는거 자체가 좀 짜증나. 역사적으로 일본은 파렴치한 짓을 많이 했고 한국에게 피해를 줘왔지. 근데 지금 우리, 적어도 내가 피해를 받은게 있나? 난 일본인이 나한테 조센징이라고 한 적도 없고 차별한 적도 없고 피해 본 경험 일절 없어.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피해를 입었다던가 하는 사람한테는 아무 말 안하지. 난 어떤 느낌인지 모르니까. 아무튼 나는 굳이 하나의 국가를, 수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하나의 나라를 싫어하고 싶지 않아. 자기가 불매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난 거기에 왈가왈부 안해. 그러니까 남들도 내가 불매를 하든 안하든 어떤 나라를 좋아하든 말든 그냥 신경쓰지 말았으면 좋겠어.

>>113 너 같은 애가 본인은 되게 생각있고 똑똑한줄 아는데 입만 열면 모순에 무식티 철철 흐르는 스타일ㅋㅋ

>>114 ㅇㅈ 모순덩어리 + 무식 덩어리임

난 안해 엄청 유명한 ㅇㄴㅋㄹ나 그런건 하지만 굳이 따져서 하진 않지

일본 이제 안써 난 롯데도 안쓸려구 최대한 가림

먹을꺼랑 그런건 최대한 안쓰고 스포츠는 좀 입음..

>>61 다이소는 한국기업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혹시 내가 잘 못 알고 있는거니...?

>>119 일본지분 30퍼센트 있어

난 애초에도 일본제품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없는 거부감이 있어서 안 쓰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사건들 터지면서는 노노재팬 사이트 항시 켜놓고 뭐 살 때마다 확인해가면서 거를 정도로 철저하게 불매하고 있어. 일본여행 생전 한 번도 가본 적 없었고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는 일본제품 안 샀었으니 솔직히 내 소비 내에서 굉장한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훨씬 철저해졌다는 거. 의약품이나 각종 기계 부품, 각종 가구에 붙는 필름 그런 부분까지 걸러내긴 힘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무조건 걸러. 롯데도 안 사

절대 안해! 이런건 아닌데 유니클로같이 언플 심한데는 하게되더라 눈치도 보이기도 하고 또 팔랑귀라 화나기도 하고 그래서ㅋㅋㅋㅋ 근데 필기구나 카메라처럼 대체재 없는건 걍 씀

나 우리 외할아버지랑 이모가 일본 분이셔서 불매운동 한창일 때도 일본 다녀왔어 ㅎㅎㅎㅎ..

필기구 제외하고 전부 하고있어

맨날 정치에 반일감정 써먹는거 ㅈ같아서 안 해

의식적으로 하진않음. 일본꺼라고 알고있는거 안사는편이긴 한데...잠깐 일본에서 살았어서 내가 쓰는것중에 대체불가품들도 있어서... 남들처럼 심하게 불매하진않음 거기다 나는 친구들이나 아는사람이 일본에있어서..

난 불매 뭐 그런 걸 넘어서 걍 원래부터 일본제 물건 쓸 일이 별로 없어가지고.... 내가 평소에 쓰는 물건들은 대체재도 엄청엄청 많다 보니 굳이 일본에서 만든 제품들을 살 이유가 없더라구. 필기구도 아무리 일본 제품이 좋다지만 난 잘 모르겠어서 그냥 저렴하고 내구성 좋은 ㅁㄴㅁ 153 같은 거 쓰고 있어...

ㅇㅇ 자연스럽게 불매중

안하는데 일본 물건 딱히 살일이 없음. 일부러 구하고 다니고 그러진 않아. 일본꺼 사면 아 일본꺼구나 그러고 말지.

하려고는 하는데 주변에 옷 살 곳이 유니클로 밖에 없어서 강제로 못하는 중,,

그런거 안함, 가격하고 성능만 보고 정하지

지금까지 열심해 해왓는데 산리오 칭긔들이 넘 귀여워서 고민중...다이소 롯데는 안 함

의식이 가는 건 해. 하지만 모르는 건 안 하지. 초기에는 꽤나 열성적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좀 귀찮아.

작년에 불매운동 한창일 때도 난 가족 보러 일본 자주 다녔어 외할아버지랑 이모가 일본인이신데 사람들이 대부분 '일본인은 독도가 다케시마인줄 알고, 일본이 우리에게 저질렀던 역사들은 다 왜곡시킨다' 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가족은 안 그러시거든... 역사 제대로 알고 계시고 한국 엄청 좋아하셔

솔직히 잘 안해 한창 불매운동할땐 하긴했는데 요즘은 그닥.. 좀 꺼려져서 피하긴하지만 꼭 필요한건 다 써

ㄴ 모동숲도 하고싶지만 닌텐도 스위치라이트 학생인 나한테 비싸서 못살뿐이지 갖고싶고, 필기구는 제브라 따라올게없음.. 학용품은 좀 쓰는편?

불매운동은 효과도 거의 없는것같고, 요즘에는 불매의 의미보단, 국산품 애용의 취지로 국산품을 최대한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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