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앤리치노골드수저들은 직업이 뭘까? (5)
2.내가 너무 한심하다..ㅅㅂ (3)
3.언제까지 휴업할까 (5)
4.아니 나 리모컨 안 건드렸다고ㅠㅠ (22)
5.요즘 자주하는 생각 적고 가기 (26)
6.나갈까 말까 (4)
7.알바 해보고 싶다 (4)
8.맥날 알바 경험자분들ㅠㅠ~ (4)
9.농협 비정규직 들어 가려는데 (3)
10.고등학교 반배정 도와줘제발 철벽치는법 (4)
11.전학.... 너무걱정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12.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3)
13.준호씨 (3)
14.어떡함? (5)
15.진짜 교사는 힘든 직업인듯 (16)
16.이거 나만 역겹나? (3)
17.이불킥 흑역사 적고 가 (3)
18.내가 이상한건가... (5)
19.학교에 대한 로망? 같은 걸 써보자! (26)
20.1600명 가까이 되는데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거니 (12)
내가 이제 막 중학교 올라가서 그런가 개학 미뤄진 탓도 있어서 쓸데 없이 기대되고 너무너무 설렌다!!
나는 세월호 때문에 초등학교때 수학여행, 수련회 이런걸 한 번도 안가봐서 가서 재밌게 놀고 싶고,
점심시간에 해 쨍쨍한 창가 자리에 앉아서 낮잠도 자보고 싶어! 창가 자리였으면 좋겠다.
학교 끝나고 남아서 친구들이랑 청소도 해보고 싶고, 분리수거도 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학교 늦게 끝나서 다른 애들 다 집에 갔는데 비 와서 혼자 우산도 쓰고 걸어보고 싶어.
우리 학교 교복도 짱 이쁜데 빨리 입고 싶다.
사실 이런 기대 되게 많이 하는데 잘 안말해ㅋㅋㅋ
옛날에 분위기는 너무 좋았는데 무심하게 지나가서 아쉽고 그리운 게 너무 많은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고 후다닥 준비하고 밖에 나가면 얼굴에 찬 공기 닿는 것도 기분 좋았는데ㅠㅠㅠ
암튼 나만 이런 기대 하는건가..(긁젉)
매점 로맨스와 매점 경쟁. 근데 학교에 매점 없음 젠장
야자 째면서 옥상에서 노닥거리기. 야자 째면 걍 벌점에 학부에게 불려가서 개혼나고 애들 다 지 공부하느라고 같이 야자 쨀 사람 존재하지도 않음
로망이 와장창하긴 했는데 뭐.. 재미는 있어.. 난 공부 좀 하는 편이라 독서실 배정됬는데 좀 졸리긴 해도 재미는... 있나... 에효 모르겠다 아 그건 재밌어 독서실 책상에 먹을 거 쌓아두고 쿰척쿰척 처먹는 거
점심시간에 해 쨍쨍한 창가 자리에 앉아서 낮잠도 자보고 싶어! → 점심시간에 개시끄러워서 잠 못잠(근데 고등학생 특히 고3쯤 되면 잠이 부족해서 시끄럽고 뭐고 잘 잠)
학교 끝나고 남아서 친구들이랑 청소도 해보고 싶고, 분리수거도 해보고 싶다 → 청소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불가능. 혼나서 벌로 남아서 청소하는 거면 가능할지라도...
나만 학교 늦게 끝나서 다른 애들 다 집에 갔는데 비 와서 혼자 우산도 쓰고 걸어보고 싶어 → 초등학교처럼 방과후수업 같은 게 딱히 없어서 일어나기 힘든 일. 마찬가지로 혼나서 남는 거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미안 환상을 다 깨버려서...
학교 끝나고 남아서 친구들이랑 청소도 해보고 싶고, 분리수거도 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아 ㅆㅂ 오늘 왜 청소야 ㅈ같네/아 ㅆㅂ 오늘 왜 내가 분리수거 담당이야 ㅈㄴ 귀찮네
나만 학교 늦게 끝나서 다른 애들 다 집에 갔는데 비 와서 혼자 우산도 쓰고 걸어보고 싶어. 현실:아 왜 나만 ㅈㄴ 늦게끝나 개ㅈ같네 비는 왜오는거야 찝찝하게
우리 학교 교복도 짱 이쁜데 빨리 입고 싶다.
현실: 곧있으면 교복 안입고 체육복이나 사복만 주구장창 입음
아침에 일어나고 후다닥 준비하고 밖에 나가면 얼굴에 찬 공기 닿는 것도 기분 좋았는데ㅠㅠㅠ 현실: 참새가 짹짹거리는 소리와 따사로운 햇살,왠일로 일어났을때 피곤하지 않음->지각했다 좆됐다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야지ㅌㅌ
이게 현실
현실은 개 시궁창이야 하하
중학교때 공부 적당히 하면서 즐겨놔 고등학교부터 정말 시궁창 시작이니까
매점:사람 ㅈㄴ 많음 탄산음료 불량식품 이런거 일체 안팜
야자:공부해야됨 째는거 그런거 일체 없음 애들 다 성적 관리 하느라 바쁨
학교 로맨스:그딴거 없음 당장 내옆이 경쟁자
고등학교 들어가면 ㄹㅇ 정신없이 주구장창 시험만 봄
3모 보면 한달뒤에 바로 중간보고 6모보고 기말고사 여름방학 한 5일 하다가 바로 보충 강제 신청해서 나와야됨 여름방학 지나가면 한달뒤에 바로 9모보고 또 시험보고 11월모고 보고 또 시험봄 시험 안보는 기간에는 수행 준비 주구장창하고 생기부 채우느라 대회준비 하고 대회 나가야됨 2학년때까지 ㅇㅈㄹ 하고 3학년때 3모 4모 5월 건너뛰고 6모 평가원에서 주관하는거라 중요하고 7모보고 건너뛰고 9모 보고 수시러들 원서지원하고 바쁨 이때 분위기 ㅈㄴ 풀려서 정시러 애들도 공부 안함 10모보고 11월달에 애들 수능 봄 일주일 뒤에 바로 기말 보는데 어차피 성적에 안들어가고 쓸때없어서 등급컷이 ㄹㅇ 개막장 쌤들도 문제 내기 귀찮아 해서 문제 재탕하기도 함
고3 12월달 되면 진짜 학교가 개막장으로 가는데 염색은 기본 학교 안나오는 경우도 있음 애들 하도 안오니까 쌤들이 제발 나와달라고 애원하고 발악하고 별짓다하지만 부모님들도 수능끝난 자식들은 차마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안나옴 학교에서도 수업 안하고 애들도 놀자판 학교 뒤편에서 애들 점심 맛없다고 짜장면 시켜먹다가 학주한테 걸렸는데 학주도 짜장면 보고 먹고 싶다 해서 학주랑 같이 짜장면 먹음
고등학교 생활중 제일 재밌었던 때는 수능 끝나고 졸업할때까지 그 기간이 ㄹㅇ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 ㄹㅇ 이거
결론은 학교 로망같은거 즐기려면 외국을 가는게 좋다 이말이야
수련회->교관들의 갑질
야자->종료 10분전부터 필기-시계를 번갈아보고있음
급식->한번 맛없으면 원수새끼가 됨
체육대회->땡볕
청소->제대로 안 하는 몇몇때문에 종례가 늦어짐
야자로망... 인문계는 절대 없어ㅠㅠㅠ
난 인문계에서 중간에 예고로 전학갔는데 예고 야자가 재밌긴 진짜 재밌어 예고니까 야자라고 해봐야 공부하는게아니라 악기연습하거나 무용, 그림 등등 하는게 곧 야자니까ㅋㅋㅋ 쉬는시간마다 애들이랑 매점가고 야자하면서 수다떨고 선생님이랑도 잘 놀고 그랬던거 생각난다
오 나도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데 초6 때 수련회 한 번 갔었엉 ㅋㅋ
수련회 별로야. 진짜. 수학여행은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수련회는 좀 많이 별로였어,,
그래도 나 로망은 많다ㅏㅏㅋㅋ
고등학교 올라가면 남자친구랑 같이 등교하고 하교하고 비밀연애 하면서 은근슬쩍 손도 스치고 그거 좀 해보고 싶었는데 1지망 2지망 다 튕겨서 지금 여고감ㅅㅂ
진짜 너무해.. 현실을 빨리 알아차리도록 할게.....긴 글 써줘서 고마워 다들! 빨리 수능 끝나서 막 나가보고싶다 ㅎㅋㅋ
나도 고등학교 다니면서 연애하고싶었지... 지금 입학을 앞둔 학교가 여고로 결정나기 전까진...!!! 물론 남녀공학인 중학생때도 로맨스의 ㄹ자도 안보였으므로 공학 가봤자 똑같을듯...
3월달까진 내가 하이틴영화의 존예여주인 두근두근 학교생활을 할것같은데 시간지나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산다...
마지막 꺼 난 쌉가능이고 심지어 해봤다. 우리 학교는 방과후가 있어... 야자하려면 방과후 필수로 선택해야 해서... 빡치지만 그거 듣고 친구랑 둘이 적적하게 아무도 없는 학교를 걸어나와서 아무도 없는 버정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한적하니 자리도 많은 버스를 타고 역으로 가서 노래방을 갔던 기억이, , , , 촉촉
공학중학교를 다녀본 후기
연애 - 로맨스는 없다.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눈이 맞거나 사랑이 시작되는게 아니면 알콩달콩은 보기드물고 보통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됨. 헤어지면 남남인 경우와 언제 사귀었냐는 둥 원래 친구사이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이성의 외모 - 진짜 잘생긴 애들 기대하면 안됨.. 잘생긴 애는 3년에 나올까 말까 하며 많으면 한 학년에 3~7명 인듯하다. 잘생긴 애들은 성격도 싹바가지 없다. 여자애들은 많이 꾸며서 그런지 대부분 평타를 친다. 가끔가다 못생겼다고 욕 먹는 애들이 있긴 한데 걔네는 꾸미고 와도 욕먹는다. 불쌍해 ㅜㅜ.. 또 대부분 이성과 서로 모르는 사이거나 진실된 친구들이 아니면 잘생기고 이뻐도 잘생겼다 이쁘다 라고 안 함..ㅋㅋ
수련회/수학여행 - 술을 가져오는 미친새끼들이 있다. 사실 그게 묘미이지만 보통 우리가 숙소에서 나간사이 교관과 선생님들이 캐리어 가방 열고 쑤시지는 않고 위를 눌러보며 술병을 찾는다. 운 좋으면 봐주지만 운 안 좋으면 부모님께 위용위용.. 수학여행과 수련회 만큼은 학생들이 사복을 입으며 패션쇼를 하기에 옷을 ㅈㄴ 다채롭게 입고온다. 남학생 대부분은 그냥 별로 안 꾸미고 힙합을 하거나 자기관리를 하는 친구들이 꾸며입곤한다. 여학생들은 그냥 다 꾸미는듯.
방과후 - 학교시설이 좋다면 학교가 마친 후에도 학교에 남아서 존나 논다. 인조잔디라면 운동장에 누워서 구르기도 한다. 학교이 운동부가 없다면 인조잔디는 우리의 것..! 학교 끝나고 애들 몇명끼리 혹은 둘이 뭐 먹으러 가던가 학교 주변에 매장에 간다.
청소 - 짼다. 걸리면 다음날 아침이나 다음 청소시간에 하지만 ㅈㄴ노잼에 힘들고 귀찮다. 특별활동이 있던 날이면 존나 교실이 아닌 쓰레기장이다. 가끔 먹을거 가져와서 턱에 빵꾸난 애들이 존나 흘린다. 그런 새끼들은 혼쭐내라. 안 그러면 계속 쳐 흘림
가장 궁금할 것 같은 것만 적었다. 궁금한게 있다면 ㄴ물어보슈
난 고3이란다~^^;7
중1 로망을 깨고싶지 않지만.... 괜히 희망 돋궈주다 크게 실망할까봐 말해줄게... 좀 쓰겠지만 ㅠㅠ 절~~대절대 기대하지마...
뭐 첫주에서 한달정도는 모든게 새롭게 느껴질수도 있어.
안입던 교복도 입어보고 이동수업 여기저기 다니고... 수업마다 쌤이 바뀌고 암튼 새롭겠지만 그거 길어봤자 한달이야....
초딩때가 제일 행복한거야...
로맨스? 그딴거 없다... 드라마같은 로맨스는 없어....
남친여친 사귀어도 잠깐 사겼다가 헤어지고 사귀는 과정마저 별로 안설렘 헤어질땐 ㅈ같음. 그리고 학교란 공간은 중고대학 상관없이 커플깨지면 그게 학교애들 사이에서 제일 재밌는 이야기로 쓰이니까 교내커플은... 비추할게...ㅎ 비밀연애가 차라리 더 설레겠다^^..
친구관계도 초딩때에 비해 상대적으로 힘들어져
그만큼 재밌기도 하겠지만^..
고딩대딩이 중딩때 많이 놀아놓으라고 하지만
글쎄 고3인 난 중딩때 기초 안쌓고 고등학교 들어가면 인생 쫑나는거니까 공부 하면서 놀았으면 좋겠다..!
예비고2가 그동안의 행복했던거 적어봄
새 건물 세워져서 옥상까지 올라갔는데
학교건물 지붕까지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나만의 공간인것 같아 재밌었어
특별한 동아리라 자주만나는데
그 동아리에서도 특별한 무리가 있음
그 때 작은 방에서 우리끼리 몰래 연습안하고
놀고 몰래 자고 먹고 잡담하는게 재밌었지
나는 학교안갔고 다른학교친구들이 학교갈때
(학교생일땜에..이게 뭐였지..개교기념일)
다른 학교친구들이랑 야자째고 같이 노래방 갔었엌ㅋㅋ
그때 운동장에서 즉석으로 결정되었었지!
그냥 친구라 생각했던 친구가 나에게
편지를 주면서 너와 친해져서 좋았고 행복했다
고맙다 라는 내용을 썼는데 그때 너무 좋았어
단 몇명안에 든 친구들 중 내가 그 한명이라잖아..
고마웠고 나도 답장썼었어!
뭐 대강 이정도 밖에 없어 솔직히 너무 대충보냈고
많이 슬펐던 시기였거든 너는 잘보내길바래
나도 잘 보낼테니
중학교는 별거없어 교과서위주 공부야
몇번 읽으면 쉽게 외워져 몇주 잡아서 조금씩 공부하든
1,2주 잡아서 확 공부하든 똑같아
적당히 공부하고 친구 많이 사겨 참고로
긁적긁적이야
길게 써줘서 고마워! 나 동아리 궁금하다. 꼭 선택 해야 하는거야?
ㅋㅋㅋㅠㅠㅠㅠㅠ사실 좋아하는 애랑 같은 학교 됐는데 같은 반 됐으면 좋겠다.. 절~~대절대 기대는 안할게ㅋㅋㅋㅋ
학교 다닐 때 되게 행복했겠다. 부러워ㅠㅠ 나도 레스주처럼 학교 생활 할 수 있을까....(긁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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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vs피자vs햄버거 급으로 궁금한 거
혹시 학원 데스크 알바 해본 사람있어?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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