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3/03 13:44:56 ID : U1zVbDs3xBa 0
안녕 난 이제 곧 중2 올라가는 여자야 예고 가고 싶었는데 성적이랑 재능도 밑바닥이라 포기했고 걍 일반고 가려고 일단 나는 비평준화 지역에 살아 근데 어차피 모든 걸 포기해서 학원 끊고 싶어 근데 고모랑 삼촌이 내주신 학원이고 수강료가 40정돈데.. 게다가 나 끊으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혼나.. 우리가 약간 가정형편이 딸리거든..ㅠㅠ 끊고 싶은데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나 진짜 너무 힘들어..
2 이름없음 2020/03/03 13:46:40 ID : AmJVbDurhur 0
무슨 학원? 그냥 학교공부?
3 이름없음 2020/03/03 13:49:14 ID : 3zQk7dTU2IF 0
비전이 있으면 학원 끊어 적어도 미래에 뭘 할 건지는 정해야 돼 알바만 하겠다, 뭐 이런 거라도 좋으니까 이런 막연한 목표도 없이 끊을 거면 나는 비추
4 이름없음 2020/03/03 16:04:14 ID : Y8p803BcFil 0
공부만 하는 학원 나도 개싫어 앉아서 집중만 해야하고 머리가 아파 진절머리가 나 그래서 나는 제과제빵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 적어도 내가 다니는 학원은 일반적인 학원이랑 수강료도 비슷하고(30~40만 정도) 앉아서 수업을 듣는 게 아니라 실기 위주라서 계속 움직이면서 중간중간 쉬는 타임도 있고 무엇보다 확실한 결과물이 나와서 좋아 수학이나 영어같은 그냥 공부는 확실한 결과물도 없고 공부를 안하고 있으면 차차 까먹어버리고... 제과제빵은 괜찮아! 처음에 체력이 조금 부족해도 몸이 다 기억해!
5 이름없음 2020/03/03 16:45:58 ID : q7teNy6mLhB 0
계획이 정확히있다면 그거 말씀드려서 안 들어주실 어른 계실까
6 이름없음 2020/03/03 16:59:09 ID : U1zVbDs3xBa 0
다들 고마워 근데 나만 힘든거 아니잖아.. 고모는 내가 학교수업을 조금이라도 따라가라고 학원을 보내주신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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