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도 학교에서 과제 내줘..? (16)
2.실수로 우리 오빠 손 잡고 자버림;;; (2)
3.근데 중1들은 다 초딩티가 나는듯 (14)
4.이런 친구관계 있냐 ㅋㅋㅋㅋ? (12)
5.눈이 높은건지 낮은건지 몰겠어.. (7)
6.나랑 내 친구 소녀의세계 같음 (1)
7.나 방금 회원가입 햇는데 (7)
8.나 좀 특이한 거 파는데 (15)
9.아니씹ㅂ바살여줘 눈딸가워 (3)
10.ㅈㄱㄴ 뜻 (7)
11.스레딕 하면서 슬플 때 (4)
12.얘들아 여우랸 역관광좀 도와줘 (3)
13.한 번 사는 인생 까짓 거 성형한다 vs 그래도 내 얼굴이 낫다 부작용 오면 어쩔? (16)
14.스레딕에 대해서 궁금한거있어 (7)
15.동생 옷입고 재밌어하는 오빠 어때 (10)
16.눈 커져서 슬프다 (5)
17.나 신천지 포교 당했던 거 같아 ㅋㅋㅋㅋ (54)
18.펜팔친구한테 의도치 않게 시비걸었어 (8)
19.곧 전학가는 학교 반배정에 아는애가 있는데 (6)
20.사람 인생 살린다고 생각하고 성격 고치는거 도와줘ㅠㅎㅠ (5)
1
이름없음
2020/03/05 00:49:01
ID : qrAi04NArzc
0
진짜 뉴스에 신천지 포교방법 보기 전까지는 몰랐어
무섭다 얘들아 학교도 조심해야해 ㄹㅇ 소름돋았음
그것도중학교 2학년때 ㅋㅋㅋㅋㅋ 본인 지금은 고2 학교 선생님도 믿을게 안된다
2
이름없음
2020/03/05 00:55:18
ID : i7e7Arthe2M
0
학교쌤????????
3
이름없음
2020/03/05 01:03:59
ID : qrAi04NArzc
0
엉 ㅋㅋㅋㅋ 학교 선생님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담임쌤도 신천지였던거같아
4
이름없음
2020/03/05 01:04:17
ID : qrAi04NArzc
0
나혼자 썰풀어볼게
5
이름없음
2020/03/05 01:05:53
ID : qrAi04NArzc
0
중 2 때였던거같아 5월달 즈음에 춘추복 입고 다니는.. 아직은 쌀쌀한 날씨여서 후드집업 입고 다니고 그랬어 어느날 학교가 끝났는데 친구가 어디좀 따라오라는 거야
읭 어디가 햇는데 연양갱 주면서 그냥 좀 와보래 한번만 가보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따라갔어
그 장소는 학교에 wee클래스 같은거 다들 있잖아 우리학교 2층에 있는 상담실이었어
6
이름없음
2020/03/05 01:06:57
ID : 1wk6ZdwpRDy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0/03/05 01:07:11
ID : qrAi04NArzc
0
당시에 상담실에서 근무하는 선생님은 두분이셨어
나이도 거의 50대후반 정도의 지긋한 여자선생님 두 분..
학교에서도 둘이만 다니고 되게 친해 보였어
그 왜 나이많은쌤들은 담임 안맡고 그냥 수업만 하잖아 그런 선생님이었어 짬 되게 차 있는? 그런 쌤 둘이 절친이었어
8
이름없음
2020/03/05 01:09:07
ID : qrAi04NArzc
0
들어갔는데 나를 보더니 되게 반갑게 맞이하면서 상담실 알록달록한 소파에 앉으라고 하는거야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생각이 없었어 조금있다 1학년 여자애도 들어오더라고 그렇게 학생 셋, 선생 둘이 상담실에 남게 되었어
상담실 문이 아파트 현관문 같은 철문이었는데 그 문을 닫더니 잠그는 거야 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그때 나왔어야 하는건데
9
이름없음
2020/03/05 01:09:56
ID : 1wk6ZdwpRDy
0
철문이라니 ㄷㄷ
스레주 무서웠겠다
10
이름없음
2020/03/05 01:10:41
ID : i7e7Arthe2M
0
친구도 뭔가 이상.......
11
이름없음
2020/03/05 01:11:40
ID : qrAi04NArzc
0
학교가 끝나고 학교에 애들은 아무도 없었어 거의 한 3시 40분 ? 정도였던거 같아 나를 보더니 아무말을 한 10분정도 했엉.. 요즘 학교생활 어떠냐 문제 있냐 등등.. 그러면서 슬슬 부모님 얘기로 넘어가더라 아빠 직업이 뭐냐 엄마 직업이 뭐냐 여기까지는 뭐 물어볼수 있지 했는데 조금 꺼림칙한 부분까지 물어보는거야
아빠엄마가 어느지방 사람인지, 대학은 어디대학 어느과 나왔는지, 어느 동 무슨아파트 사는지, 아빠엄마 차는 무엇인지, 연봉은 얼마인지... 솔직히 질문이 과하잖아
12
이름없음
2020/03/05 01:13:07
ID : qrAi04NArzc
0
아빠는 전라도 사람인데 엄마는 내가 사는 지방 사람이었거든 아무생각없이 엄마가 우리지역 사대부고 나왔다고 이야기했어 차나 이런질문은 꺼림칙해서 대충 둘러댔고 내가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니까 국산차인지 외제차인지도 물어보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1년에 해외여행을 두세번씩 갔었는데 어느 나라에 몇받 몇일로 갔는지까지 물어봤었어
13
이름없음
2020/03/05 01:14:05
ID : qrAi04NArzc
0
나에게 질문하는 선생님은 국어선생님이었고 다른 여자쌤은 진로쌤이었는데 진로쌤은 옆에서 열심히 뭘 적더라? 아무리 중딩이라지만 그 삘이 있자나 먼가 좀 이상하더라고
호구조사 다하고 나서는 종교가 있냐고 물어보더라??
14
이름없음
2020/03/05 01:17:15
ID : qrAi04NArzc
0
나는 무교거든 그때도 무교교 지금도 무교야 무교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성경, 예수에 관심이 있냐는 거야
그냥 엘렐레 하고 있는데 보따리에서 미니성경책을 하나 꺼내서 주시는거야 그 앞표지에 ㅡㅡㅡ 신도님께 이런게 써져있었는데 거기에 다짜고짜 내이름을 쓰더니 이게 이제 내 꺼라는 거야
그러면서 천국 지옥에 대한 얘기를 했어
15
이름없음
2020/03/05 01:19:14
ID : qrAi04NArzc
0
우리는 죽으면 천국에 가야하니 예배를 드리고 어쩌고 이런얘기를 막 하는데 거기서부터 짜증이 나더라고 나는 천국지옥에 관심이 1도 없을 뿐더러 여기서 이러고 있는게 너무 시간이 아까운거야 그래서 죄송한게 저는 종교에 관심이 없다 그냥 난 나가면 안되겠냐니까 손목을 꽉 잡으면서 조금만 들어보라고 무교라 하지 않았냐 지금부터 종교를 가지지고 하는거야
16
이름없음
2020/03/05 01:20:37
ID : umslzXtipfe
0
신은 없어. 있어도 감정기복 심한 정신연령 유아 수준의 판단력을 지닌 존재임.
17
이름없음
2020/03/05 01:20:49
ID : qrAi04NArzc
0
거기서 나는 어떻게든 나가야한다는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아무렇게나 둘러대기 시작했어 집안이 불교계통이어서 나이롱이지만 집근처 절에 꾸준히 다니고 있다 , 엄마아빠도 절에 자주 가신다 등등.. 아주 없는말은 아니야 ㅎㅎ 우리 이모할머니도 주지스님이셨고 나이롱이긴 하지만 심심할때 절은 한두번씩 갔었거든
18
이름없음
2020/03/05 01:22:44
ID : qrAi04NArzc
0
그렇게 얘기하면서 나가려고 하니까 국어선생님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상관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엥 하니까 그럼 내가 예수에 대해서 열심히 배운 다음에 엄마아빠한테 전도를 하라는거야 엄마아빠가 불교라면 내가 성경책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의 교리를 엄마아빠한테 가르치면 된대 그러면 엄마아빠도 어쩔수없이 빠져들 거라고 얘기하는거야 그러면서 계속 천국을 강조했어
19
이름없음
2020/03/05 01:22:52
ID : a8pak5Wp9ju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3/05 01:23:49
ID : qrAi04NArzc
0
거기에 다섯명이 있었잖아 우리는 소수정예로 성경공부를 하는 거다 우리는 천국확정이다 선생님 둘은 천국에 갈 예정인데 너희(나포함 학생 셋)들을 우리들이 너무 아껴서 천국에 같이 가려고 한다는 소리르 하는데 점점 이상하더라고
21
이름없음
2020/03/05 01:25:38
ID : qrAi04NArzc
0
그게 뭔 개소린지도 모르겠고 나가고싶은데 선생님이 내팔목을 붙잡고 있어서 나가지도 못했어 거기서 갑자기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움 ;;
내친구는 기독교였고 어떤 1학년 여자애 한명은 아버지가 목사라고 하더라 나만 무교니까 나를 하느님 아버지의 자식으로 만들 거래
그러면서 어디장 어디절을 펴서 읽으라고 하더라고
한 3~4장 정도를 따라 읽었어 쌤이 얘기하시면 내가 읽는 방식이었어
22
이름없음
2020/03/05 01:28:22
ID : qrAi04NArzc
0
간략하게 몇구절만 읽고나서 나 ㅡㅡㅡ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식임을 공표?합니다 아멘 ㅡ 을 했어 나도 쩔수없이 따라했고
근데 지금 생각했을때 웃긴 게 그 자리는 나를 위해 준비된 무대 같은 분위기였어 다 짜여진 함정 안에 나는 미끼가 되어서 들어간 느낌? 성경공부하는 곳이라는데 그럼 다른 사람도 따라읽거나 그래야 하는거잖아 근데 나만 따라 읽었거든
내친구랑 1학년 여자애는 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모두 옳고 기독교는 신성한 존재라며 리액션만 존내 하는거야
그냥 엑스트라 마냥
23
이름없음
2020/03/05 01:30:09
ID : qrAi04NArzc
0
그렇게 강제로 한시간정도 성경공부를 하고 나서야 집에 갈 수 있었어 나가려는데 또 붙잡고 보안에 대해서 20분동안 설교를 들었어 그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고 이건 오직 우리의 비밀이라고.
절대로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말라고. 성경공부하는 것은 우리만의 일이라고 입단속을 엄청 시켰어
24
이름없음
2020/03/05 01:30:57
ID : i7e7Arthe2M
0
뭐야 학교에서????미친거아냐;;
25
이름없음
2020/03/05 01:31:57
ID : qrAi04NArzc
0
나오자마자 친구한테 쌍욕하고 개지랄했어 다시는 이딴거 하지 말라도 나 부르지도 말라고 시바 여기가 북한이냐?? 하면서 개욕을 했지 친구는 미안하다면서 근데 우리 조금만 더 다니자고 난 너에게 좋은 말을 전해주고 싶었을 뿐이라고 하는거야
26
이름없음
2020/03/05 01:32:36
ID : qrAi04NArzc
0
그말에 더 어이가 털렸음 아니 그럼 성경공부라고 귀띔이라도 해주던가 나 친구한테 손목 붙들려서 거의 질질 끌려갔거든
27
이름없음
2020/03/05 01:34:30
ID : qrAi04NArzc
0
그길로 집에 가서 엄마한테 전부 이야기를 했고 화가 단단히 난 엄마가 학교에 전화를 했어 그랬더니 당시 담임선생님에게 통화가 넘어가더라고 엄마가 막 화를 내면서 여기가 기독교 학교도 아니고 애한테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아니 애초에 학교에서 종교 동아리가 있을 수 있는 일아냐 항의를 했어
28
이름없음
2020/03/05 01:36:06
ID : qrAi04NArzc
0
근데 담임쌤이 당황을 엄청 하면서 엄마한테 거의 절절매는거야
게다가 말이 앞뒤가 하나도안맞아
이게 종교 동아리가 아니라 그냥 진로탐색하는 동아리인데 그냥 잠깐씩 곁들이는 거고 아니 사실 종교동아리가 맞긴 맞는데 어머니 그게아니라요 그렇게 이상한건 아니고요 >> 이런 느낌이었음
무슨느낌인지 감이 오니??
29
이름없음
2020/03/05 01:37:56
ID : qrAi04NArzc
0
그렇게 한시간 정도 전화를 하고 난 다음날 담임쌤한테 호출을 당했어 쌤이 나한테도 절절 매더라
제발 다른 선생님들한테 절대로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 선생님도 학교에서 입장이 곤란해진다 그냥 우리 없던 일로 하고 깔끔하게 잊자 응?? > 초반에는 이런식으로 얘기햇음
30
이름없음
2020/03/05 01:38:16
ID : i7e7Arthe2M
0
???허허...........미쳤구만 학교에서
31
이름없음
2020/03/05 01:39:59
ID : qrAi04NArzc
0
당시 담임쌤은 30대 초중반 애엄마였고 국어쌤은 50대 후반이엇으니 그러려니 했어 근데 내가 엄마랑 비슷한 말을 했거든
> 근데 학교에 종교 동아리가 있으면 안 되는거 아니나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선생님이 나중에는 분위기 무섭게 잡아서 너 선생님 곤란하게 만들거냐, 제자가 되서 선생을 곤란하게 하는건 도리가 아니다, 너 이거 교육청에 신고해도 먹히지도 않을 거다, 쓸데없는 짓 하지 마라 등등 좀 재수없게 얘기햇음..
32
이름없음
2020/03/05 01:41:31
ID : qrAi04NArzc
0
아니 좀 기분이 나쁘잖아
나보고 너 이거 다른 학생이나 선생님한테 말하면 자기한테 단단히 혼날 줄 알라고 무섭게 굴더니 갑자기 또 엄마한테 제발 잘 좀 얘기 해달라 어머니 교육청 신고는 제발 안해주면 안되겟느냐 학교의 존속이 달린 문제다...ㅇㅈㄹ을 한 두시간 했던거같아
33
이름없음
2020/03/05 01:42:26
ID : i7e7Arthe2M
0
와 읽기만 하는데 열불난다
34
이름없음
2020/03/05 01:42:36
ID : qrAi04NArzc
0
그리고 또 그 국어선생님이 오셔서 비슷한 말을 했어
이건 종교 동아리가 아니다. 등등
"우린 너에게 좋은 걸 전해주려는데 니 반응이 왜구래?" 딱 이런 느낌이었어
35
이름없음
2020/03/05 01:45:07
ID : qrAi04NArzc
0
그렇게 사건은 유야무야해졌고 나는 중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국어 시간마다 꼽을 먹었었다,, 국어 담당이 그 국어쌤이었거든 ㅋㅋㅋㅋ
나도 그 쌤 싫어져서 애들한테 내가당한거 다 얘기하고 다녔어
그쌤이 꼽주면 난 대놓고 무시하고 이런식으로 되받아쳤어
나중에 나한테 와서 넌 천국행 탈락이라고 하더라??
넌 지옥 확정이다 천국 못간다 하길래
"저 천국 안가도 되는데요?ㅎㅋㅋ" 하니까 말투가 싸가지가 없네 하면서 여튼 나 졸업할때까지 엄청 싫어했었어
36
이름없음
2020/03/05 01:46:35
ID : qrAi04NArzc
0
나 그동아리에 데려간 친구는 졸업할 때까지 거기서 성경공부를 했어
걔네 집이 좀 재혼 문제로 문제가 많았는데 걔는 그걸 거기 가서 다 털어놓고 상담을 받더라
아그리고 알고보니 담임쌤이랑 국어쌤이랑 진로쌤이랑 다 같은교회를 다니더라고
37
이름없음
2020/03/05 01:46:36
ID : 6o3Qq0mpPeN
0
ㅂㄱㅇㅇ
38
이름없음
2020/03/05 01:47:10
ID : qrAi04NArzc
0
그때는 그쌤이 사이비일 거라고는 추호도 생각을 못했어
그냥 아 씨 교회 골수분자구나 했지
39
이름없음
2020/03/05 01:47:57
ID : 6o3Qq0mpPeN
0
헐 그럼 다 같은편이라 서로 감싸주고 나발이고 진짜 개오바더 학교에서
40
이름없음
2020/03/05 01:48:47
ID : qrAi04NArzc
0
최근에 코로나 신천지 때문에 엄청 난리잖아 신천지 전도 수법같은것도 자세하게 나오고 해서 보는데 내가 당한거랑 너무 똑같은거야;;
상담실에서 수,일은 무조건 다른 교화에서 예배를 드려야하고 여기서 3개월동안 성경을 공부한다고 했었거든
상담실에서 그 신천지 복음방?? 행실을 하려고 했던거같아
그 머 학원처럼 하는거 있다고 했잖아
41
이름없음
2020/03/05 01:49:46
ID : qrAi04NArzc
0
신천지 전도수법 유튭에 있는거 김강림 전도사가 하는 말을 가족끼리 다 모여서 봤거든 근데 소름이 쫙 돋더라
거기서 얘기하는 모든 것들,모든 전도수법이 내가 당했던 거랑 정확히 일치했어
42
이름없음
2020/03/05 01:50:42
ID : qrAi04NArzc
0
다행히도 나는 성경에 관심히 전혀 없어서 다음부터는 절대 안나갔거든 근데 한동안 쌤을 피해다녀야 했어 나 학교끝나면 우리반 교실앞에서 기다리는척하면서 계속 데려가려고 했었거든..
43
이름없음
2020/03/05 01:51:39
ID : qrAi04NArzc
0
결국 완강히 거절했었는데 내가 안되니까 다른 애들 데려가더라
방과후에 애들 몇몇이 주변 경계하면서 상담실 들어가는데 마음이 참 그랬어
44
이름없음
2020/03/05 01:52:41
ID : qrAi04NArzc
0
지금 보면 다 신천지였던 거 같아 거의 100퍼 확신해
근데 성경책이 표지가 원래 연보라색이야??
나 교회에 대해 잘 몰라성.. 되게 연한 보라색에 00복음이라고 써져있었어 아 사진 찍어놨었는데 ㅠㅠㅠㅠㅠ 사라졌어 ㅠㅠㅠㅠ
45
이름없음
2020/03/05 01:53:50
ID : qrAi04NArzc
0
참고로 우리학교는 여중여고 사립재단이었어
알지 사립학교 쌤들 절대 안바뀌는거 지금은 내 동생이 그학교 다니는데 동생은 들어가자마자 국어쌤한테 찍힘 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 내동생인걸 어떻게 알았나 몰러
46
이름없음
2020/03/05 01:54:27
ID : tutxV864Y4H
0
집안 호구조사를 했다? 무조건 신천지 아님 하다못해 이단임. 내가 교회 7년 다니다가 지금은 여러가지에 질려 나온 사람인데... 질려서 빠져나온거라 커버쳐주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지만 적어도 교회에서 호구 조사 하고 그렇게 강압적으로 나오진 않음. 교회에선 몇몇 속물적인 어른들 빼곤 네가 금수전지 흙수전지 좇도 신경 안 씀. 특히 처음 데려오려고 할때는 절대 그런 거 안 물어봄. 애초에 종교에 그게 왜 중요하냐. 호구조사하면 일단 제대로 된 종교는 아님.
47
이름없음
2020/03/05 01:55:09
ID : qrAi04NArzc
0
신천지 때문에 난리난리인데 지금 중고딩인 사람들 너희도 진짜 조심해야 해 요즘엔 이런식으로 학교안에서도 전도하는 거 같으니..
뉴스보다 열불받아 죽는줄 알았어 엄마가 쌍욕하더라 그때 교육청에 확 신고했어야 하는 건데 하면서
48
이름없음
2020/03/05 01:55:40
ID : qrAi04NArzc
0
그런건가?? ㅋ큐ㅠㅠㅠㅠ
49
이름없음
2020/03/05 01:57:04
ID : qrAi04NArzc
0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하는 건 다 사이비야<<<<<<<<
항상 새겨두고 다니길 바래... 밖에서 우리끼리 성경공부를 하자?? 무조건 사이비라고 보면 됨
50
이름없음
2020/03/05 01:57:23
ID : tutxV864Y4H
0
ㅇㅇ 신천지나 이단에서 그런 걸 왜 물어보냐면 헌금 때문임. 제대로 된 종교는 신앙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지만 신천지 같은 곳은 높으신 분들이 돈 벌어먹는 게 목적이거든. 그래서 호구조사를 하는 거임. 얘한테서 뜯어낼게 있나 없나 간 보는 거지.
51
이름없음
2020/03/05 01:58:12
ID : qrAi04NArzc
0
신천지 아니였을까 싶다
전도방법이 일치해서.. 진짜 개자연스럽게 전도하는거같아
난 이제 그냥 교회라면 질색팔색하는 새럼이 되었지..
52
이름없음
2020/03/05 01:58:29
ID : qrAi04NArzc
0
그렇구나!!!
53
이름없음
2020/03/05 01:58:55
ID : qrAi04NArzc
0
여기있는 사람들 다들 조심해!! 내 썰이 결코 너희에게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으니
54
이름없음
2020/03/05 01:59:12
ID : qrAi04NArz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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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얘들아 여우랸 역관광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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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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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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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레스한 번 사는 인생 까짓 거 성형한다 vs 그래도 내 얼굴이 낫다 부작용 오면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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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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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스레딕에 대해서 궁금한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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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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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동생 옷입고 재밌어하는 오빠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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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9zhzglwtB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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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눈 커져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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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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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레스» 나 신천지 포교 당했던 거 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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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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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레스펜팔친구한테 의도치 않게 시비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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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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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곧 전학가는 학교 반배정에 아는애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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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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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사람 인생 살린다고 생각하고 성격 고치는거 도와줘ㅠ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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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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